1.지금 나 은따당하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3)
2.무슨 일 있을때마다 달려가서 말하는 친구 어때? (4)
3.내가 이빨 관련된 버릇이 있는데 (2)
4.전학 간 친구랑 다시 친해지고 싶어 (2)
5.소통이 싫어 (2)
6.그냥 애 같아 내가 너무 (9)
7.6월 25일 생일이 잘못된거야? (7)
8.레스주들 인생 중 학폭 가해 연예인 있니? 고민 상담해줄게! (12)
9.예체능에 공부까지 시키는 엄마에 대한 내 하소연 (9)
10.그냥 혼자 하소연하기 (3)
11.정말 마지막으로 너에게 (1)
12.내말좀 들어줘.. (50)
13.아무리 엄마라도 화장품 막 쓰는 거 이해됨? (7)
14.갑자기 분노와 자괴감이 올라왔어. (1)
15.친해지고 싶은 친구한테 자연스럽게 연락하려면 (14)
16.급해ㅜㅠ (7)
17.배부른 고민이지만... (19)
18.별거 아니지만 나는 답답해서 말해... (3)
19.상대가 금방 날 싫어할까봐 무서워 (5)
20.자꾸 의사 되라고 하는 부모님 (3)
1
이름없음
2021/06/25 16:56:29
ID : aoIK3TWi8ly
0
나 오늘 6월 25일 생일인 친구가 있는데 애들이 오늘 전쟁났던때라고 추모해야지 무슨 생일파티냐 그랬거든..? 그래도 내 소중한 친구가 태어난날이고 축하해야하는거 아니야? 물론 전쟁도 중요하지 어쩌면 더 중요할지도 모르지 근데 전쟁에서 싸워주신 분들께 감사하면서 생일파티도 하면 안되는건가 애들이 정 하고싶으면 조용히 하라고 막 꼽줬음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거야?
2
이름없음
2021/06/25 17:02:27
ID : 0mlbhcNy2JO
0
그게 뭔 소리임? 생일은 생일 자체로 축하할만한 날인데... 그럼 전쟁 관련된 날에 생일인 사람은 평생 생일 파티 못 함??
그 애들이 이상한 듯. 남의 생일에 축하는 못 해줄망정...
물론 6.25 전쟁에서 싸워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날이기도 하지만 생일인 사람에게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날인데 그러는 건 아니라고 봄.
감사드리는 거랑 생일 파티는 별개임.
내 친구도 딱 오늘 생일인데 이런 스레 보여서 놀랐넹... 축하한다고 전해주자!!
3
이름없음
2021/06/25 17:04:59
ID : pSL9fTXtdwl
0
정 하고싶으면 조용히 하라고 막 꼽준 친구는
가까운 가족이 6.25 관련해서 피해를 입으신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상해봄...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 발상이 나오지???
ㅋ 레주 친구 생일 축하해!
4
이름없음
2021/06/25 17:12:58
ID : MjiqjeMp87f
0
꼽준친구가 사회성ㅈㄴ떨어지는거임
물론 6.25를 추모해야하는것도 맞는데 걍 융통성이 없음
5
이름없음
2021/06/25 18:45:34
ID : aoIK3TWi8ly
0
우와 레스주 친구도 생ㅇ일축하행 ㅋㅋㅋㅋㅋ 난또 내가 이상한줄 알았오..
그건 아니구 그냥 역사 조금 좋아하는친구얌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6/25 21:18:36
ID : Y2re42JSIE9
0
잘못된 게 어딨어 나도 오늘 내 친구 생일선물 주러감 스레주도 생일축하해~~ 근데 아 진짜 어이가없네ㅡㅡ 오늘 맛있는 건 먹었어? 좋은 시간들은 많이 보냈고?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말라그래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인데 그럼 매번 역사 시간에 배우는 전쟁들마다 추모할거냐고 물어봐 무슨 논리도 없고 말같지도않은 소리야 아 왜이렇게 화가나냐 생일 축하해 진짜로ㅡㅡ,,
7
이름없음
2021/06/25 21:42:40
ID : o2K1A5eZimL
0
그렇게 따지면 1년 365일 중에 사람 안 죽은 날 없어 ㅋㅋ 어이가 없네
그 친구 부모님 앞에서도 당신 자식은 전쟁 일어난 날에 태어났으니 생일파티를 열어서는 안 되며 생일을 축하받아서는 안 되고 무조건 할 거면 조용히 해야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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