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인데 꿈이랑 목표가 없어 그냥 하루하루 되는대로 살아가고 있어 너무 한심해 지금 여기 와서 글 쓰고 있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ㅋㅋ.. 다들 고삼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공부 했어? 그냥 짧은 조언도 좋아 정신차리게 해주라

너두나두 야나두 고1 때까지만 해도 뇌에 힘 열심히 주고 다녔던 거 같은데 코로나 터지고부터 그냥 숨 쉬어지는 대로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함....ㅎ

>>2 진짜 막막하다 어떡하지ㅋㅋ

공부 정하기 싫으면 차라리 일을 하든가 해

>>3 ㅋㅋㅋㅋㅋㅋ그치 나도 그냥 모든 게 무너졌음 정신적으로도 엄청 많이 망가졌는데 또 부모님께 말씀 드릴 수도 없고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조심스러워서 혼자 떠안고 있는 것도 버겁고 그런다...ㅋㅋㅋㅋ

난 진짜 학과도 못정한채로 챗바퀴도는 햄스터처럼 살았던거 같애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마음먹으려고 노력해봐 나는 진짜 조금씩이라고 짬내서 책읽거나 취미가 베이킹이라 한달에 한번, 못해도 두달에 한번은 만들고 싶은거 만들었어! 고3이라서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무의미하게 웹툰같은거 읽거나 핸드폰 하는 시간을 줄이고 다른걸 조금씩 해봐

에구...힘내.....난 실업계라서 고3때는 무조건 취업한다 라는 생각으로 달리다가 취업자리가 없어서 그대로 굴러 떨어졌어...ㅎ 목표도 꿈도 정 없으면 그냥 어제의 나보다는 잘하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줘 공부가 아니어도 좋아 어제의 나보다 숨한번 더 잘 쉬어도 좋고 취미생활이나 자기 개발하나 하는것도 좋아 그냥 어제의 나보다 0.1이라도 발전시키는걸 목표로 하면 언젠가 내가 이걸 해야겠다 하고 목표가 생겼을때 적어도 발목을 잡진 않을꺼야 힘냉!

>>5 맞아ㅋㅋㅋ.. 나도 속앓이 하고 있어.. 그나마 털어놓는곳이 여기랄까ㅜㅜ

>>6 고마워 마지막 줄이 딱 내가 하고 있는 의미 없는 일이었어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된다! 레스주처럼 나도 다시 마음 먹어볼게 조언해줘서 고마워 좋은 새벽 보내!

>>7 여러번 읽어봤어 현실적인 조언 고마워..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해볼게 좋은 새벽 보내! 나는 잘 할 수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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