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오빠 나 이렇게 있어

2년전에 부모님은 요식업중이였고 일도 잘 돼고 남부럽지 않게 살고있었는데 부모님이 일하는가게에 지인이 일한다고 들어왔는데 우리 엄마가 바람 났어 그 사람이랑 그래서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는데 아빠는 자식들이랑 화목하고 다른 가정집이랑 똑같이 살고싶어하는 그런 생각이있는데 그거때문에 엄마한테 빌었어 잘한다고 자기가 그래서 다시 재결합하고 사는데 아빠가 다른 지역으로 일을가서 잠시 머물렀어 주말에 한 번씩 오는 정도 근데 엄마가 그 사람을 또 만나

아빠도 알게됐고 나는 엄마가 바람난 그 사람이랑도 연락을했었거든 첨엔 엄마가 죽도록 미웠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잘해주니까 엄마 맘도 이해가 가더라고 아빠가 나한테 해준건 많지만 아빠가 조선시대 마인드라해냐되나 그거때문에 나는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엄마의 불륜사실을 알아도 숨겨주고 그 사람이랑 밥도 먹고 그랬어

아빠가 알게돼서 나한테 왜 비밀로 했냐 물어봐서 아빠 엄마랑 대판싸우고 나한테까지 영향오는게 싫고 무서웠다고 말했어 처음 엄마가 불륜들켰을때 나 정말 힘들얶었거든 또 그렇게 맘고생 하고싶진 않았던 마음이 커

이번에 들켜서 진짜로 이혼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빠가 가정을 지키고싶어서 이혼을 하기 싫어해 엄마도 계속 사는거 보면 그렇게 이혼까진 하기 싫나봐 이 일에 대해선 엄마가 정말 나쁜사람같지만 아빠가 되게 조선시대마인드고 자신의 말이 곧 법이다 이런성격이라 나도 아빠를 별로 그다지 좋아하진 않거는 나는 엄마가 진짜 좋아 근데 이제 나는 어쩌면 좋을까

보고있는 사라 있으면 조언 해주라

아..근데 그래도 불륜은 좀..이혼할 맘이 없으면 접든가 아님 이혼하고 당당히 만나야지..

우리 지역이 좁아서 엄마 불쌍해징거같아 나도 이미지 안좋아질거갘고

아 그래도 불륜은 좀....

>>9 어머니가 두 번씩이나 바람을 폈는데도 어머니가 진짜 좋을 정도면 그냥 어머니 따라가야지

>>6 스래주는 지금 어머니의 딸 입장이니까 그렇게 생각될 수 있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스레주 어머니랑 만나는 남자가 스레주한테 잘해 준다고 해도 그 남자 스스로도 자신이 내연남인 걸 알 거잖아 만약 이혼하고 그 내연남이랑 결혼하게 된다면 바람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서 내연남이 바람을 피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 스레주의 어머니도 한 번 바람 피웠으니 또 못 피우란 보장은 없으니까 맞바람 상태가 될 수도 있는 거고. 후에 일어날 일도 생각해 보면 좋을 듯

그냥 자살하고싶다 왜 이렇게까지 된지 모르겠어

이건 전적으로 어머니와 레주 잘못인데..? 어머니가 바람 피지도 않았는데 오해받은 것도 아니고 바람폈는데 들킨거면 질책받을 각오한거잖아. 전적도 있는데. 설마 불륜 저지르고 행복할거라고 생각한거야? 아빠가 싫고 마음에 안드니까 블륜이 허용된거야? 이혼할 거 받아들여. 뭔 사연으로 이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그 남자가 좋으면 재결합 하지 말고 그 남자랑 만났어야지. 레주가 어머니가 좋다면 어머니 따라가는 거야 레주 자유지만 파탄이 안나고 멀쩡할 걸 바라는 건 좀 웃기다. 아버지 평소 행태가 나빴으니까 불륜을 해줘도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 거라면 그렇게는 못해주겠다.

>>13처럼 나도 저 레더랑 같은 의견으로 니네 엄마랑 니가 확실히 잘못한거야 단순히 아빠 마음에 부분 하나로 그 분이랑 엄마 불륜 또 난거 비밀로 해주고 그 분한테 마음 서는거면 여태껏 아빠가 너 키워주고 한거는 뭐가 돼...?양심이 있으면 지금 너한테 잘해주는 엄마랑 불륜나서 이혼까지 하게 한 남자 편을 서면 안되지 아빠 편에 서야지 친구야,,,너가 아빠말고 엄마랑 그 분이랑 살게되도 그 분이 완벽할까?하는 생각이 드네 진짜 나 너네 아빠가 너무 안타까움 아빠 입장에선 자식도 등 돌렸다 생각하겠다ㅋㅋ파탄났다고 걱정하는데 그러면 애초에 아빠편에 서야지 진짜 뭐하는거야 불륜 사실 숨겨줘놓고 뭘 바라는거ㅋㅋ제대로 된 사실을 말해도 니가 받아들이러나 모르겠는데 확실히 말해주면 니랑 니네 엄마랑 그 남자랑 사ㄹ게되는거 보다 아빠 편에 스는게 훨 낫다 바람나서 만난 관계에 또 다른 바람을 안 피울꺼란 보장이있어?아빠 성격이 어떻든 니 편한거 생각하지말고 현실적으로 좀 생각해봐

그래서 고민인거야 나랑 엄마가 잘못한거 맞는데 중립이라서 당연히 아빠편에 서야되는데 그러지 못 해서 엄마랑 나랑 친구처럼 지내고 서로 고민같은거 말하는 그런 사이였어서 아빠는 항상 내 잘못이다 이렇게 이야기했어서 엄마랑만 그런 이야기를 못 했거든 엄마가 잘못한거맞는데도 아빠편을 완전히 들어주지 못해서 내가 너무 밉고 그래

레주랑 어머니가 잘못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앖이 아빠의 생각 때문에 그렇에 한 거구나.. 어떡하냐.. 솔직히 나라면 그 불륜남이 얼마나 잘해주던간에 정은 안 갈 것 같은데.. 오빠는 무슨 생각이래? 그냥 이혼이 답인 거 같긴 해 사실. 불륜 한 번하는 사람 없다잖아 심지오 들킨 게 2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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