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나 혼자 멈춰있네요. 일상 기록 스레.

요즘 두통이 심하다. 글을 쓸 때 뭐라고 쓰는지,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쓴 문장이 어딘가 이상한 거 같긴한데.

라디오 듣는 취미가 생겼다.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생겼고 자기 전에 틀어놓는 게 습관이 됐다.

최근에 좀 즐거웠던 일은 범죄도시2 를 보고 온거? 마지막으로 본 게 스파이더맨이었으니, 평소 영화관 가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나한텐 굉장히 오랜만에 가는 거였다. 아무래도 19금이었던 1이 15금으로 떨어져서 좀 더 가볍게 볼 수 있었다. 개그코드 같은 것도 1보다 훨씬 많았다.

착잡하고 지치고 견디기 힘들고 아쉽고 걱정되고 눈물나고 외롭고 쓸쓸하고. 어디에도 말할 곳이 없어서.

눈물이 많아졌다. 슬픈 노래를 들었을 때도, 영화나 드라마를 봤을 때도 울진 않았는데 요즘엔 쉽게 눈물이 난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 지금도 좀 울컥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기분전환 겸 영화관 갔다 왔는데 확실히 좀 정신이 환기되는 기분. 과일 먹고 선풍기 틀고 누웠다. 살만해.

나는 언제 괜찮아질까.

영화관 가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타입인데 티켓값이 에바.

오늘 저녁 뭐 먹지. 입맛이 없어서 먹고 싶은 거 없는데 안 먹으면 또 잔소리 할 게 뻔하니까 먹는 시늉이라도 해야돼.

폭발직전의 복분자야~

나는 큐브 아이돌에게 인생을 걸게 되는 운명일지도?

n년전엔 투디랑 아이돌 비율이 7:3 이었는데 요즘엔 반대가 되어버림. 아이들 사랑해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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