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서 질문해볼게... 재수없다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우리 아빠가 재벌가문의 장남에 사업하고 있으셔서 우리집에 돈이 좀 많아 집도 청담펜트하우스에 살고 부모님이 어렸을때 부터 웬만한건 다해주셨어 안믿고 싶으면 안믿어도 되지만 정말 심각한 고민인게 동생이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아 물론 나도 그랬지만 사춘기 지나고 나서부터는 경제개념도 배우고 돈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고 있어. 근데 내 동생이 너무 돈을 쉽게 생각해. 얼마전에 아이폰 12프로맥슨가 하여튼 비싼폰샀는데 지난달에 삼성 접히는폰 사달라고 조르는거임 당연히 엄만 안된다고 했는데 아빠는 생일선물 미리 떙겨준다 어쩐다 이러면서 그걸 또 사줌 그리고 어제 또 신형 맥북사달라 ㅇㅈㄹ 중 ;; 진짜 좀 심각해 뭔가 자기가 가지고 싶은건 다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나봐 동생 어떡하지 ….

무조건적으로 제한하지 말고 미션 같은 거 걸어서 달성하면 주는 거 어때? 2주일 동안 엄마아빠 안마해드리기, 발마사지 해드리기? 이런 귀여운 거 있잖아 ㅋㅋ 무조건! 기간 길게 잡아서 해봐 동생이 중고딩이라면 성적으로!

청담펜트살면 폰 두개산다고 큰일 안날듯 크면서 알것짘ㅋㅋㅋㅋㅋ 글고 어떻하지 아니고 어떡하지임ㅋㅋ

>>3 지금 당장만 놓고 보면 작은 물건이겠지만 크면서 스레주처럼 바로 안 잡힌다면 나중엔 더한 거 요구하고 도박에도 손댈 수 있잖아... 스레주도 당장의 문제가 시급한 게 아니라 후의 문제를 대비해서 어떡해야 좋은지 물어본 걸테고

>>4 아버지가 재벌가문의 장남인데 심지어 사업도 하고 계시다잖아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데 흥하고 계시는 중 범죄아니면 그냥 쓰고싶은대로 써도 되지 않나 싶네 웃긴게 나중에 커서 나 저 건물 가지고 싶어 해서사고, 저 건물도 가지고 싶어 해서 사도 건물 값 올라서 돈 더벌듯

와 진짜 상관없는 말이긴 한데 개부럽다. 나는 옷한벌 사는것도 눈치보여서 몇년째 같은옷 입고 있는데. 맥북이나 아이패드 이런건 꿈도 못꾸는데..

스레주도 사춘기 지나고 나서부턴 경제관념이 생겼다며 동생도 아직 어린 나이에는 아무리 돈아껴라 경제관념 심어준다한들 잘 안될걸 오히려 너무 심하게 막아봤자 역효과만 날 거 같고 좀 기다려야 할 듯

좀 걱정되서 그래 그리고 아빠도 너무 돈에 대해 관대하신것 같고,,, 아무리 엄마가 만류해도 꼭 퇴근길에 원하는거 사오시거든

그냥 냅둬. 돈은 많이 써봐야 나중에 효율적으로 경제생활 할 수 있는거야

>>5 ㄹㅇ 나도 이렇게 생각함ㅋㅋㅋㅋ

그리고 돈이란게 상대적인 거니까 동생이 그정도 사달라하는거 집안 사정에 비해 과하다고 생각 안드는디

궁금한데 사는 아파트까지 밝히는 이유가 뭐야...? 익명성 위반 아닌가 너무 구체적이라ㅠㅜ

청담펜트면 경제력에 맞게 사용한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상한건가..

몇살인대 그래? 나도 중학교때까지 돈개념 없어서 용돈사먹으라고 부모님한테 받은돈 반애들한테 그냥 뿌리고 그랬어 ㅋㅋ 그냥 크면서 보통 알게되지 않나? 걱정되면 부모님이랑 얘기해서 용돈 가계부 한번 둘이 같이 써보는건 어떨까

나도 위에사람들처럼 중딩때까지는 경제개념 뭣도 없었어ㅋㅋㅋㅋㅋ뭐 사러갈때 애들 돈 놓고 올때마다 돈가지러가기 귀찮고 시간걸리니까 걍 내돈 막 뿌리고 다녔음ㅋㅋㅋㅋ잘사는 집안도 아닌데말야 덕분에 부모님께 진탕 혼나고 고딩접어들어서 좀 생긴듯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줄듯??

놀리니....? 그 정도면 레주 집안 사정에 과도한 소비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당연히...... 그리고....어리니까 ... 크면 달라지겠지,,,,,

아니 레주는 진짜 걱정되는 마음에 올린 건데 부럽다거나 놀리냐는 식으로 레스 달지 말자. 동생 친구들이 그러면 동생도 그럴 수 있다고 봐. 친구들은 가지고 싶은 거 다 갖는데 자기만 못 갖는다? 거기다 집도 잘 사는데? 이러면 레주가 못 사게 하면 더 반항심이 생길 거야. 일단 동생이 원하는 거 사주고 대신 조건을 걸어. 시험에서 몇 등 이상 하는 등. 그러다가 못 지키면 뺏는 거지. 레주네 아버지도 이미 산 걸 또 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뺏은 건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보관해달라고 부탁해. 부모님인데 욕하거나 폭력을 쓰진 않겠지.

나도 중딩까지는 돈 받기만하면 평펑썼었어 우리집은 그렇게 있는집도 아니었는데 엄마가 잔소리하셔도 다 흘려듣고 쓸데없는거에도 탕진했지...내 전용 계좌도 생기니까 인터넷쇼핑도 했는데 그러다보니 진짜 돈이 필요할뗀 한푼도 없더라 그렇게 돈을 흥청망청쓰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어 그런데 레주네집은 아버지도 그렇고 돈이 많은 집이잖아 그러다보니 동생이 돈을 흥청망청쓰면 호되게 후회한다는 걸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돈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는 거 아닐까? 계속보니까 아버지가 동생이 가지고싶어하는거 다 사주시고 동생도 돈에 대한 교육을 안받은 것 같네...왜지?오히려 그런 집안 자식들이 경제관념교육만큼은 똑똑히 받지않나...레주 부모님은 자식들한테 경제적인 교육을 시키는 걸 원치않으시니?아니면 아직 어리니까 교육을 안시키는거?

부럽네... 같은형편은아니지만 우리집도동생이 그러거든 몇살인지는모르겠지만 나중에 지가돈벌어서 깨달을때까지 걍사주거나 조건을내거는수밖에 없겠네 평범한집이라 돈이 부족한건아니지만 그렇다고 원하는걸 막사줄수없는형편이라 늘물건사는데 제재가있었는데 그게 나중에 돈벌고나니까 고삐가풀리면서 막사게되더라.. 어릴때 갖고싶은거 못갖고 참는 기억도 안좋은거니까 집형편도넉넉하면 긍정적으로생각해봐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레스 아빠가 예전처럼 안 보여 1분 전 new 25 Hit
고민상담 2021/09/18 01:03:19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알바나 어디 놀러가고싶은데 인성안좋은 아는사람 볼까 두려웡ㅠ 53분 전 new 7 Hit
고민상담 2021/09/18 06:05:00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그냥 취미일 뿐인데 비싼 돈 들이는거 어떻게 생각해? 3시간 전 new 17 Hit
고민상담 2021/09/18 02:21:3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이거 정신병일까? 3시간 전 new 6 Hit
고민상담 2021/09/18 03:34:2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아무나 도와줘.... 3시간 전 new 8 Hit
고민상담 2021/09/18 03:30:49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우리 언니 사회화가 덜 됨... 3시간 전 new 96 Hit
고민상담 2021/09/17 20:03:4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내가 잘못했나 4시간 전 new 18 Hit
고민상담 2021/09/17 20:18:47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연락하고 막 놀고 그런 걸 별로 안 좋아해 5시간 전 new 23 Hit
고민상담 2021/09/17 23:56:45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자꾸 말 얹는 동생이 짜증나 조언좀해주라... 5시간 전 new 50 Hit
고민상담 2021/09/17 22:03:49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6시간 전 new 15 Hit
고민상담 2021/09/17 23:58:05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이거 병 같은거야??? 6시간 전 new 11 Hit
고민상담 2021/09/18 00:46:13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사람들이 날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아 6시간 전 new 33 Hit
고민상담 2021/09/17 21:10:02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친구 뒷 까는 거 6시간 전 new 28 Hit
고민상담 2021/09/17 23:43:39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엄마가 20살때까지 뷰티 관련해서 아무것도 못하게 해 6시간 전 new 17 Hit
고민상담 2021/09/18 00:15:25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좋아하는 애한테 다짜고짜 사랑한다고 했는데 6시간 전 new 24 Hit
고민상담 2021/09/17 23:56:40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