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보고 싶은 거 적는 공간 (2)
2.그림자 (8)
3.최후의 원더랜드 (2)
4.- (6)
5.뭐든 개슬프게 바꿔줌 (23)
6.. (1)
7.인소나 학원물에서 여주를 김여주라고 불렀잖아 (2)
8.스ㄹㅔ주와 함께하는 개판5분전~ 릴레이 소설! (21)
9.· (1)
10.짤막하게 웃긴 대사 써 보는 스레 (6)
11.피드백 좀 해줘 ㅠ (10)
12.근현대사 소재에 판타지 섞는건 어디까지 허용이야? (3)
13.역시 열등감이 너무 지나치면 문제야 슬럼프까지 오고 (1)
14.절절하고 주인공들 눈에서 모두 눈물 줄줄 뽑아낼 수 있는 (1)
15.화랑 바리 (7)
16.문신 1# (1)
17.아무거나 장면 묘사가 숙젠데 제발 피드백 plz (19)
18.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 실화냐 (11)
19.세상이 영원하지 않더라도[GL] (41)
20.📖가는 길은 마지막 장에 (3)
1
?
2021/07/31 01:24:54
ID : Apfgkk8qlxA
0
-창작소설
-공포물인데 무섭지 않음
-칭찬레스는 레주를 춤추게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솔직히 괴담? 그런거 안믿어
요즘 사람들이 더 무섭잖아
근데 나 저주받은 물건을 가지고있는거같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 분명 3주 전이였어
난 할머니집 근처를 산책하다
단지 호기심으로 이 비디오 테잎을 주운것 뿐이야
아니 솔직히 다들 궁금할만 하잖아
이런 공터에 비디오테잎만 덜렁 놓여져있으면
이 공책은 내가 이 비디오를 줍고 확인한 후에
일어난 모든 사건을 기록해둘거야 모두들 이것을 믿어줬음 해
2
?
2021/07/31 01:35:05
ID : Apfgkk8qlxA
0
#1
2021/6/20
엄...이 비디오를 주운 날이야
딱 한달 전 5월 20일
이 공책을 쓰는사람 김윤수
난 미국에 살고있는 한국 유학생이고
지금은 혼자살고 가끔 근처의 할머니집에서
같이 식사를 즐기는 정도지
아무튼 난 한달전에 할머니의 집에 가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공터로 나갔어
저녁바람도 맞을겸 그리고 그날따라 속이 더부룩했지
근처 마트에서 사이다를 한잔 사고 공터로 갔어
이 공터의 중심은 커다란 나무가 있는데
그래서 이 마을 사람들은 이 공터를 나무집 이라고불러
그 나무로 다가갈때즈음 이 나무 바로 앞에
비디오 테잎이 떨어져있었어
음 그리고 테잎의 앞 표지에는 나무집 이라고 쓰여있었고
난 그때까지만 해도 이 마을 소개하는 영상인줄 알고
신기하다 싶어 가져갔지
집에 도착해서 이 비디오를 재생시켰어
음 예상대로 나무집의 나무를 풀샷으로 보여주고는
공터를 한번 빙 둘러 보여주는거야
그리고는 화면에
2004/9/5
이란 날짜가나오고는 다시 나무만 비추고있었어
씨발 그때 눈치 챘어야했어
누가 21세기 아니 21년에 비디오 테잎을 쓰겠어?
그래 딱봐도 이상하잖아 그땐 내가 무지했어
3
?
2021/07/31 01:37:45
ID : Apfgkk8qlxA
0
#2
2021/6/28
그래 내가 이 비디오가 저주받았다는걸
어떻게 알았냐는지부터 말해줘야겠네
이 비디오가 이상하단걸 깨달은건
그걸 시청하고 그 다음날이였어
2004/9/5
이란 날짜
이거 내가 테어난 날이거든
4
?
2021/07/31 01:41:02
ID : Apfgkk8qlxA
0
#3
2021/7/1
그리고 이게 이상하단걸 확신했을때즈음엔
누군가 날 지켜보고있단 느낌이 들었지
확신했어
그날밤 내 친구들을 불러 이 빌어먹을 비디오를
보여줬어
똑같이 나무 나무집 그리고 대망의
2004/9/5
그리고
Kim yun su
친구들도 놀랐어 씨발 저게 뭐야?
난? 더놀랐지 분명 그땐 내가 테어난 날밖에 안적혀있었다고
근데 이젠 내 이름까지?
오오 하느님 제발
5
?
2021/07/31 01:45:28
ID : Apfgkk8qlxA
0
#4
그후 몇일간은 잠도 못잤어 아 오늘은
2021/7/15
아무튼 몇일간은 잠도 못자고
그 비디오만 계속 돌려봤어
혹시라도 이딴 장난질을 하는 작자의 힌트라도 숨어있을까봐
수없이 본 나무 나무집 내 생년월일과 이름
그리고 마침내 이 비디오엔 엔딩이 생겼어
LOL
LOL
LOL
LOL
LOL
LOL
LOL
LOL
LOL
LOL
LOL
날 비웃고있었지 화면 한 가득
그때부터 난 눈을 감을수도 없었어
날 지켜보고있단거잖아
그리고 그날밤
학교 BULLY에게 돈을 주고
수면제와 권총을 한자루 구입했어
6
?
2021/07/31 01:54:41
ID : Apfgkk8qlxA
0
#5
2021/7/3
잠이 너무나도 와 눈을 뜰수도 없을지경에야
난 수면제를 먹고 겨우 잠들수있었어
그짓거리를
6월 초까지 했다니까?
그리고 깨어있는 날에는 비디오만 봤어
도대체 어디서 바뀌는지
무엇이 이러는지 밝혀내기위해
엔딩 크레딧이
날 비웃던게서
Good night
My sweety
Do you like new pistol?
이란 문구로 바뀌었어
너무 무서워서 비디오를 꺼내고 창밖으로 던졌어
그순간 집 도로변 너머 나무에서
어떤 물체가 나무뒤로 숨는걸 보았어
난 확신했지 저놈이구나
바로 권총을 들고 달려나갔어
나무앞에서 말했지
당장 나와 제발
5분간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을뻔한걸 견디고
서있었어
계속 대치하다 난 나무뒤를 급습하기로했지
하나 둘 셋
나무뒤로 돌아섰어
근데 아무도 없었어
아니 사라졌어 분명해
이 나무 밑 흙에 발자국이 남아있었어
근데 난 너무 급하게 나온 나머지
내 집 문을 닫고 잠구는것도 까먹었어
이제 그놈이 내 집안에 있을수도 있단거지
7
?
2021/07/31 02:01:23
ID : Apfgkk8qlxA
0
#6
2021/7/10
일기를 쓰기 시작한것도
저맘때 즈음이야
내 불안감을 떨쳐내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했거든
그래서 내 집에서 홈 파티를 열었어
한 10명 초대했나
재밌게 놀았지
시끄럽고 즐겁게
그러다 무심코 신발장을 봤어
15켤래가 있더라
내 신발 3켤래 슬리퍼 1켤래
친구들 10켤래
실수겠지 하고 다시 확인하고 또 확인했지
근데 15켤래더라ㅋㅋ
8
?
2021/07/31 02:08:13
ID : Apfgkk8qlxA
0
#7
2021/7/11
그렇게 홈 파티가 끝난 후
이제 내 신발만 남은걸 봤어
안심은 금물이지
왜냐하면 집에서
자꾸 박수소리가 들렸거든
어디에서? 바로
화장실에서
옷장에서
천장에서
침대 아래에서
그리고 내 귀 옆에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쓰기 연습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2레스
내가 보고 싶은 거 적는 공간
48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31
0
8레스
» 그림자
52 Hit
창작소설
?
21.07.31
0
2레스
최후의 원더랜드
74 Hit
창작소설
공
21.07.31
0
6레스
-
142 Hit
창작소설
◆Wi4Gr85Wo59
21.07.31
3
23레스
뭐든 개슬프게 바꿔줌
261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31
1
1레스
.
6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30
0
2레스
인소나 학원물에서 여주를 김여주라고 불렀잖아
163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30
0
21레스
스ㄹㅔ주와 함께하는 개판5분전~ 릴레이 소설!
134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9
0
1레스
·
34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9
0
6레스
짤막하게 웃긴 대사 써 보는 스레
275 Hit
창작소설
구레딕 때 보고 혼자 웃었던 대사
21.07.28
0
10레스
피드백 좀 해줘 ㅠ
94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8
0
3레스
근현대사 소재에 판타지 섞는건 어디까지 허용이야?
131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8
1
1레스
역시 열등감이 너무 지나치면 문제야 슬럼프까지 오고
55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8
0
1레스
절절하고 주인공들 눈에서 모두 눈물 줄줄 뽑아낼 수 있는
118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8
0
7레스
화랑 바리
56 Hit
창작소설
◆cmsmNAkty0t
21.07.27
0
1레스
문신 1#
57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6
0
19레스
아무거나 장면 묘사가 숙젠데 제발 피드백 plz
389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6
3
11레스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 실화냐
201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6
0
41레스
세상이 영원하지 않더라도[GL]
296 Hit
창작소설
◆p9a9z83yGnD
21.07.26
3
3레스
📖가는 길은 마지막 장에
95 Hit
창작소설
이름없음
21.07.2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