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매면 가방 안에 등이랑 맞닿는부분? 에 칸 하나있어서 얇게 수납공간있잖아 잠자기전에 아침에 독서실갈거 챙기느라 가방챙기다가 거기에 별생각없이 손 넣었는데 종이뭉친것같은게 있는거야 근데 부적여러장이 겹쳐져있거든 이거 누가 나한테 넣은것같은데 혹시 나쁜건가?

아 나머지부적찍은사진 올리려는데 사진등록이 안돼계속

끝이야 혹시 무슨부적인지 볼수있는사람..

어머니한테 내일 아침에 물어봐 넣어두셨는지... 공부 잘하라고 신당가서 받아오신 거 일 수도 있으니까

허미 존나많네 ;; 뭐야 대체

별 걱정하지마셈 ㅎㅎ 세습적으로 남아있는 기도신앙 같은거라고 생각하면됨

>>11 방금 물어보니까 그런거 한적없대

아 뭔가 탄냄새나 저거

레주야 왜 죄다 거꾸로 찍어서 올린거야?

경면주사로 쓴 부적인진 모르겠는데 일단 6번 레스의 2번째는 우환소멸부

레주야 https://m.blog.naver.com/joachimo/221692858380 이거 봐봐 비슷한 문양 꽤 있음 중간에 사고방지부적? 있는거 같더라

>>16 화장실에서 급하게찍느라고 >>17 그게뭐지 쳐봐야겠다>>18 고마워고마워 아빠오면 아빠한테도 물어봐야겠다

저거 진짜 부적이면 대체 얼마냐 ㅋㅋㅋㅋ ㄷㄷ

부적 함부로 주거나 받으면 안좋지앻아?

레주야 혹시 후기좀 ㅎㅅㅎ… 궁금해

헉 뭐야 진짜 놀랐겠다 한 장도 아니고 와...

>>23 >>22 >>21 >>20 많이봐주고있었구나 고마워 걱정해줘서

엄마는 몰랐나봐 근데 오늘원래 8시부터10시까지 영어학원가는거였는데 7시쯤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독서실에있다가 바로 집으로갔어. 아빠랑 진지하게 할말있고 갈곳있다고.

일단지금 할머니랑 절가야하거든 내일쯤 돌아올것같아 나도지금 뭐가뭔지 모르겠어서 상황 정리되면 와보든지 할께

헐.......뭔지 알게되면 나 언급해주라 .레주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고

>>26 잘 다녀와ㅜㅜ 상황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

무ㅗ야…. 일단 기다릴게 좀 정리되면 와 레주…

기다릴게 무사히 돌아와 레주!

기다릴게 레주! 별일 아니길 바라 ㅠㅠ

조심히 다녀와!! 별 일 없길 바라

얘들아 나왔어 일단 좀 진정된듯>>36 >>35 >>34 >>33 >>32 >>31 >>30 >>29 >>28 >>27 와.. 다들 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사실내가 털어놓고싶어도 가정사까지 다 말할정도로 친한친구가 없거든.. 사실내가 초등학교는 그냥 나왔는데 중학교때 엄마 일때문에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 원래 고등학교도 미국으로 갈랬는데 코로나터져서 못가고 고등학교2학년지금 한국으로 온거야 참고로 이집트는 나랑 엄마랑 동생이랑만 갔어 아빤 한국에 계시고

보고있다! 익명이지만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해줘 😀

일단문제는 나랑 엄마랑 동생이 이집트에 있고, 아빠혼자 한국에 계실때 생겼어. 아빠는 웹소설 작가셔서 거의 집에서만 작업을 하시는데 가끔씩 글이 잘 안풀리시면 하루이틀 배낭여행?그런식으로 갑자기 바다보고 오시거나 그러시거든 원래 엄마랑 처음 만나게 된것도 그러다가 인연이 된거였고. 암튼 아빤 결혼하기전엔 혼자사니까 여행을 짧으면 일주일, 길면 이주정도까지 자주 즐기셨어. 그러다가 가족들이 다 이집트로 가버리고, 아빠혼자 계시게 되니까 젊으셨을때처럼 여행을 길게 자주 가셨어.

그렇게 여행을 다니시다가 한번은 국내에 유명한 산을 가게 됐어. 산이름 말해도 되려나? 일단 그 산을 오르시고, 가기전에 예약해뒀던 산에 산장같은곳에서 4일정도 머무르면서 산에서 좀 머무르셨어. 근데 인터넷에서 예약할때랑은 전혀다르게 너무 허름하고 거의폐가수준이었어. 그런데 뭐 어쩌겠어 돈도 다 냈고 그때가서 어떻게하기 귀찮아서 이것도 내 운명이구나 하면서 오히려 색다른경험을 가지게 되는구나 하시면서 그냥 묵으셨다고 해.

그 산장은 할머니한분께서 사장님이시고, 아들한명이랑 아들은 아닌데 아들뻘되는 한 아저씨가 산장일을 다 하셨다고 해. 근데 그때가 여름이라서 주변에 계곡도 있고해서 사람들이 한창 많을때인데, 웬지모르게 사람들이 아무도 안왔었대. 그래도 그곳사람들 다 너무친절하고 음식도 원래는 돈받아야하는데 돈도안받고 그냥 가족처람 챙겨주시면서 숙솟값만 내면 된다고 하시면서 더있다가라고 자주 그러셔서 숨은 좋은곳? 찾은것같기도 해서 잘 지내고, 어느덧 4일째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어.

4일째 아침이 밝았는데 아들이아닌 한 아저씨가 없으셔서 아침밥을 아빠,산장사장할머니, 할머니아들 이렇게 같이 1층에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아빠가 ㅡ오늘은 한씨 안계시네요? 하시니까 할머니가 아무런 표정변화없이 ㅡ조용혀. 하셨더래는거야. 그리고 아빠의 엄마. 그러니까 나한텐 할머니지. 암튼 할머니가 아빠한테 점심쯤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자주가는 절에서 평소처럼절을하고 댁으로 가시려는데, 그곳 제일높은 스님께서 갑자기 붙잡으시면서, 어젯밤 꿈속에서 자신이 모시는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러 오신 아기동자가 할머니의 아들의영혼이 49제를 치르기위한 영혼과 운명이 점점 바뀌고있다고 하셔서 할머니께서 그말을 들으시고 바로 아빠한테 전화했다고 해.

그 전화를 받은 아빠는 좀 더있다가려다가 그때 바로 묵으셨던2층 숙소에서 짐을 다 싸고 1층으로 내려가서 친절하셔서 정들었던 할머니랑 아저씨두분께 작별인사를 하려고 내려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서 어쩔수없이 빨리 산을 내려가려고 하시고 그렇게 1/3정도 산을 내려갔을때 얼굴에 맞은듯한 상처가 많이난 한씨아저씨가 사장할머니의 아들한테 거의 끌려가다싶이 산장으로 올라가고 있더랬어. 그래서 지금이게 뭐하는짓이냐고 아빠가 뛰어내려가서 아들이랑 한씨아저씨를 떼놓으니까, 그때다싶던 한씨아저씨가 아빠의 손을 잡고 산을 벗어나 큰길이 나올때까지 거의 쉬는게ㅈ없이 계속 뛰어내려가셨대.

그래서 아빠가 이게 뭔일이냐고 그보다 한씨 누구한테 맞으거냐고 하면서 물으시니까, 한씨아저씨가 ㅡ지금부터 제가하는말 잘들어요. 당신은 지금 매우많이 위험해요. 당신 가족들까지 위험할수도 있어요. 일단은 가족들이라도 먼곳으로 보내고 아는무당한테 가봐요. 라고하셔서 할머니의 전화도 그렇고, 갑자기 가족들도 위험할수도있고 무당집을 가라느니 당황스러워서 근데 아빠빼고 가족들은 있어봤자 할머니뿐이고.(아빠 3대독자) 나머지 가족들은 그때 물건너 이집트에 있었으니까 일단은 할머니한테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대. 그런데 한씨아저씨를 두고가기 맘에걸렸던 아빠는 약국에서 대충 약사와서 주고, 이제 한씨는 어딜갈거냐, 산장사람들한테 잡혀있던거냐 물어보니까 자기는 갈곳없고, 일단 산장사람이 또 쫓아오기전에 도망가야한다고 해서 같이 차타고 할머니댁으로 가셨대.

내가 글솜씨가없어서 아빠한테 들은거 하나하나 다 표현하다보니까 빨리 진행을 못하게되네..일단 한씨아저씨가 알고보니까 연기한거였고 그덕분에 이젠 나한테와서 지금 할머니가 자주다니시던 절에계시다가 신내림받고 더이상 스님생활을 못하고 무당집 차리신 무당분한테 할머니랑 또 갔다가 아마 저번처럼 좀 오래 못올수도 있어 6시10분쯤에 출발이라 난 준비하러가볼께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괜찮아질거야 꼭

괜찮을 거야 기다리고 있을게 스레주!

헐 기다릴게 괜찮을거임

부적은 아무런 힘도 없다. 불교 도매상 가면 만원에 몇십 장 이런 식으로 메이드인 차이나 찍혀서 나온다. 요샌 중국 인건비 비싸지니 나중엔 메이드인 캄보디아나 메이드인 베트남으로 찍혀서 나오겠지

그리고 뭔 부처님의 말씀을 아기동자가 전하러 와. 절이 무당집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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