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나 그냥 뭔 말이라도 해줘 제발 죽어버릴거같아 (3)
2.얘들아 나 요즘 존나 힘들어 (4)
3.수능d-100.. 나 할 수 있을까? (7)
4.망했어 (1)
5.다 싫다 (7)
6.슬럼프가 온 것 같은데 사실 이게 슬럼프인지 그냥 못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2)
7.아빠가 도박에 빠진 것 같은데 제발 도와줘 (6)
8.음 너희가 이걸 볼 리는 없겠지만 (1)
9.나 존나 마기꾼이라 마스크를 못 벗겠어... (3)
10.얘들아 화장실에 벌레 알 같은 것들 어떻게 처리해? (3)
11.. (34)
12.쓸 제목이 없다 이젠 (1)
13.힘든 얘기 아픈얘기 레주가 다 들어줄게 (1)
14.요리쪽이 진로이거나 지금 전공이 요리 관련이신분 계신가요..? (2)
15.엄마가 내가 생리할때마다 나보고 생리 하나 못참냐고 화내 (10)
16.살기싫다 (1)
17.정신상태가 안좋으면 학교를 쉴 수 있을까 (6)
18.고1 진로고민 (6)
19.인스타 (2)
20.아니 나만 이런거야? (7)
1
이름없음
2021/08/04 00:05:40
ID : IKY9s9uoE4J
0
엄마가 공부 가지고 너무 뭐라하셔..
지금 내 내신등급은 2~3 정도 나오는 상태고, 내신기간에 거의 밤 새서 공부해도 계속
"엄마가 여기 카페 봤는데 ㅇㅇ이가 이렇게 해서 ㅇㅇ대를 갔다더라~" 이런 얘기를 하루에 수천번씩 해....
지금은 방학이라서 내가 좀 쉬엄쉬엄하는데 쉴 때마다 이제 그만하고 공부 좀 해라, 폰 보는 시간 좀 줄여라, 유튜브 좀 그만 봐라 폰 잠궈놓고 공부해라 플래너 좀 세우면서 공부해라 이런 잔소리들 때문에 정신이 나갈 거 같아
아니 내가 할 때는 하고 쉴 때는 쉬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눈엣가시인지 모르겠어.. 모고 하나 풀고 잘까? 싶다가도 엄마가 폰 좀 잠그고 방학이라고 느슨해져서 탱자탱자 놀지 말라.. 이런 얘기만 들으면 진짜 다 찢어버리고 싶어져..
2
이름없음
2021/08/04 00:06:54
ID : 59ba9xPh9ii
0
헐 2~3등급이면 잘하는거 아닌가🤔🤔
맞아 ㄹㅇ김빠짐 하고싶다가더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마법
그러다가 삘받으면 엄청 하는데..
3
이름없음
2021/08/04 00:10:51
ID : lDyZilDy7wG
0
고등학교 시절 잔소리의 구체적인 내용은 달라도 성적 가지고
맨날 닦아세워지는게 일상이었다.
대학 합격하기 전까지는 계속 듣게될거야
4
이름없음
2021/08/04 00:12:30
ID : IKY9s9uoE4J
0
나 진짜.. 열심히 했어 내가 경기도쪽에서 강남구 쪽 고등학교를 왔는데 중학교 때만 해도 거의 300명 중 200~300 등 하는 애였단 말이야.. 내가 어떻게 피같이 노력해서 했는지 알면서 자꾸 나한테 공부 잔소릴 하니까 더 열받아
5
이름없음
2021/08/04 00:13:10
ID : IKY9s9uoE4J
0
나도 너무너무 잘 알아서 더 스트레스네.. 코로나 덜 심했을 때는 스터디카페나 독서실 가서 잔소리도 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곳 가지도 못해서..
6
이름없음
2021/08/04 00:14:11
ID : 59ba9xPh9ii
0
와 그럼 진짜 잘한거네 부모님의 기대치가 큰건가..?
그정도면 진짜 열심히한거자나
7
이름없음
2021/08/04 00:21:02
ID : IKY9s9uoE4J
0
진짜 웃긴 건.. 내가 인서울만 가도 좋다면서 자꾸 은근슬쩍 본인 기준에서 맘에 안 드는 대학들 이름 거들먹거리면서 비아냥거리는 거야.. 누군가한테는 꿈같은 곳이고 중요한 목표인 곳을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 정말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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