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교때 귀신 보는 친구랑 다니면서 겪은 파란만장 썰 풀어볼게 (423)
2.어렸을때 있었던 기억에 남는 것들 (8)
3.귀접하는법 품 (44)
4.곶 "감", 칙 "촉", 심 "영" (82)
5.칼을가는 여자가 나오는 꿈 (27)
6.시골 개울가 (168)
7.몽중몽<梦中梦> (23)
8.우리는 계속 살아나. 내가 아는걸 말해줄게 (119)
9.꿈 컨트롤 하는 건가...?? (3)
10.집에서 자꾸 이상한 일을 겪어 (10)
11.바바 반가 예언 (13)
12.집에서 자꾸 뭐 보여 (4)
13.나 사실 어릴 때 강령술 꽤 해봄 (3)
14.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706)
15.판 망한 김에 미스터리한 은비학 스레 (3)
16.🎇🎇괴담판 잡담스레 4판🎇🎇 (1000)
17.저번에 창문한구석에 눈길간다던 레스주인데 한번만 (10)
18.사주 관련? 으로 궁금한게 있어 (5)
19.나 지금 야간 일 하는 회사인데 너무 무서워 (17)
20.우리집은 귀신의 집 (76)
1
이름없음
2021/08/12 23:03:28
ID : Dtba1fQk65h
0
나 옛날 일들 기억을 잘 못하는데 똑똑히 기억나는 일이 두가지 있거든
막 무섭거나 그런건 아니고 생각보다 시시할수도 있어. 귀엽게 봐주세요^^
2
이름없음
2021/08/12 23:07:00
ID : Dtba1fQk65h
0
첫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병원에서 봤던 영화?인가 무슨 이상한 내용의 프로그램이었어.
때는 97년도쯤이야.
소변에서 피가 섞여나오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서 거의 1년쯤 입원해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어. 신장쪽에 문제가 생겨서 학교도 못가고 어린나이에 고생을 좀 했었어.
병원에 있을따 잊혀지지 않는게 한가지 있는데 써볼게.
3
이름없음
2021/08/12 23:17:29
ID : Dtba1fQk65h
0
6인실 이었던거 같아. 어린이들만 입원하는 병동이었고 대부분 아이의 어머니들이 옆에서 간호해주는 그림이었지.
나도 어머니가 항상 병원에 같이 있었고 정말 지루하고 답답한 생활이었어.
할수있는거라곤 병실에 있는 조그만 티비 보는게 다였어.
어느날 낮이었는데 티비에서 무슨 무협영화 같은게 나왔어. 우리나라는 아닌 것 같고 홍콩인지 중국인지 암튼 동아시아쪽 영화였던거같아.
지금 생각해도 내용이 되게 이상한데 어떤 남자 둘이 싸우다가 한 남자가 칼로 상대방 배를 푹 찔렀어. 피와 내장이 막 쏟아져 나오는거야.
근데 칼에 찔린 남자가 갑자기 자기 내장을 정확히는 소장인것 같아. 창자를 길게 꺼내서 칼을 든 남자한테 막 휘두르고 칭칭감고 싸우는거야. 나 이때까지 그렇게 잔인한 영상을 본적이 없어.
그리고 또 기억나는 장면은 커터칼 칼날을 다 부러뜨려서 어떤 남자 입안에 한움큼 넣고 테이프로 입을 막아버려. 그러더니 주먹으로 그사람의 볼따구를 막 때리는거야. 예상대로 피 천지가 되고 그사람 입안은 아주 걸레짝이 돼버리더라고.
이 영상을 누가 틀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웃긴건 아무도 그 영상을 끄거나 채널을 돌리지 않더라고 애들이 있는 병실에서 그런걸 봤다는게 참 어이가 없었어.
그당시에 굉장히 충격이었어.
4
이름없음
2021/08/12 23:20:56
ID : 02rf86Y2srx
0
헐...소름 돋는다
5
이름없음
2021/08/12 23:24:15
ID : tta2txTQk9w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1/08/12 23:38:43
ID : Dtba1fQk65h
0
또 한가지 일은 이것도 초등학교때 있었던 일이야.
어둑어둑한 밤에 집에 가고 있었어. 우리집은 아파트였고 동과 동 사이가 버스 세로로 5~6대 정도 들어갈 거리였어. 난 그 사이를 지나가고 있었어. 밤이라 조용하고 사람도 없었어.
걸어가다가 우연히 하늘을 봤는데 파란빛, 빨간빛이 군데군데 막 있는거야.
저게 뭔가 하고 자세히 봤는데 그 아파트 두 동을 전체 덮고도 남을 만큼 큰 우주선 같은게 하늘에 떠있던거야. 나도 믿기지 않았고 꿈꾼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는데 난 정말 너무 생생하게 봤어. 한참동안 그거 바라보다가 그건 그냥 사라졌던것 같아.
ufo라고 생각해.
7
이름없음
2021/08/12 23:40:20
ID : 3Dy2Gsqi1ii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08/12 23:41:44
ID : Dtba1fQk65h
0
내가 생각해도 이 얘기는 아무도 안믿을거 같아 살면서 거의 얘기 안했는데.
몇년전 친구랑 ufo 얘기하다가 이런거 본적이 있다고 말한적이 있거든?
근데 소름돋는게 자기 아는사람도 내가 본거랑 비슷한걸 봤다는거야. 내가 봤던 시기랑도 비슷하고 그사람이랑 사는곳도 멀지 않았더라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423레스중학교때 귀신 보는 친구랑 다니면서 겪은 파란만장 썰 풀어볼게
10215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3
57
8레스» 어렸을때 있었던 기억에 남는 것들
95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2
0
44레스귀접하는법 품
441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2
0
82레스곶 "감", 칙 "촉", 심 "영"
2071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2
0
27레스칼을가는 여자가 나오는 꿈
370 Hit
괴담
무서워용
21.08.12
0
168레스시골 개울가
591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2
5
23레스몽중몽<梦中梦>
41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2
1
119레스우리는 계속 살아나. 내가 아는걸 말해줄게
761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1
3
3레스꿈 컨트롤 하는 건가...??
160 Hit
괴담
◆GpU5hy6o2E6
21.08.11
0
10레스집에서 자꾸 이상한 일을 겪어
12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1
0
13레스바바 반가 예언
496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1
3
4레스집에서 자꾸 뭐 보여
116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1
0
3레스나 사실 어릴 때 강령술 꽤 해봄
23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0
0
706레스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11160 Hit
괴담
◆2JU459dDule
21.08.10
26
3레스판 망한 김에 미스터리한 은비학 스레
219 Hit
괴담
이름이있겠니없겠니
21.08.10
0
1000레스🎇🎇괴담판 잡담스레 4판🎇🎇
15993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0
7
10레스저번에 창문한구석에 눈길간다던 레스주인데 한번만
29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0
0
5레스사주 관련? 으로 궁금한게 있어
235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0
0
17레스나 지금 야간 일 하는 회사인데 너무 무서워
29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0
0
76레스우리집은 귀신의 집
414 Hit
괴담
이름없음
21.08.1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