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학교때 귀신 보는 친구랑 다니면서 겪은 파란만장 썰 풀어볼게 (423)
2.어렸을때 있었던 기억에 남는 것들 (8)
3.귀접하는법 품 (44)
4.곶 "감", 칙 "촉", 심 "영" (82)
5.칼을가는 여자가 나오는 꿈 (27)
6.시골 개울가 (168)
7.몽중몽<梦中梦> (23)
8.우리는 계속 살아나. 내가 아는걸 말해줄게 (119)
9.꿈 컨트롤 하는 건가...?? (3)
10.집에서 자꾸 이상한 일을 겪어 (10)
11.바바 반가 예언 (13)
12.집에서 자꾸 뭐 보여 (4)
13.나 사실 어릴 때 강령술 꽤 해봄 (3)
14.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 (706)
15.판 망한 김에 미스터리한 은비학 스레 (3)
16.🎇🎇괴담판 잡담스레 4판🎇🎇 (1000)
17.저번에 창문한구석에 눈길간다던 레스주인데 한번만 (10)
18.사주 관련? 으로 궁금한게 있어 (5)
19.나 지금 야간 일 하는 회사인데 너무 무서워 (17)
20.우리집은 귀신의 집 (76)
1
이름없음
2021/08/01 08:50:49
ID : gY5TQoILff8
5
안녕 스레딕에 글쓰는건 처음이야 아직 용어나 규칙등에 익숙하지않을지도모르지만 양해해줬으면해 부드럽게 지적해준다면 고마울것같아 이건 3년전에있었던 내 이야기를 쓰는글이고 증거같은건없지만 진짜니까
102
이름없음
2021/08/01 19:04:04
ID : p865cHBglA2
0
그 작은 길이 나있던곳에서 소리가 들렸어 꽤 먼곳같았지만 감각이 예민해진 상태라 들렸어 예민해진 탓의 착각일수도있고 다른 야생동물일수도있겠지만 날 겁주기엔 충분했어
103
이름없음
2021/08/01 19:05:19
ID : p865cHBglA2
0
바보같이 어,어어 거리며 난 소리가 난곳을 바라봤어 근데 야생동물이 맞더라 그냥 고라니였어 먹을걸 찾다가 날 만난거였지
104
이름없음
2021/08/01 19:06:53
ID : p865cHBglA2
0
그 반짝거리는 눈동자 두개를 보자마자 난 쓰러지듯 주저앉았어 안도해서인지는 몰라도 엉엉울게되더라 고라니는 내가 갑자기 이상하게 굴어서 놀랐는지 굳은채 날 바라봤고 순간 짜증이나서 에너지바하나를 집어던졌어
105
이름없음
2021/08/01 19:07:34
ID : p865cHBglA2
0
그러니깐 고라니가 놀라 도망가더라 나도 알아 잘못없는 고라니한테 화풀이한거 그래도 어떡해 나도 놀랐단말야
106
이름없음
2021/08/01 19:08:09
ID : p865cHBglA2
0
여튼 그렇게 긴장이 풀린 난 옷은 까맣게잊고 집에 돌아왔어
107
이름없음
2021/08/01 19:09:27
ID : p865cHBglA2
0
그렇게 2주정도 아무일없이 지냈어 그런데 문득 내옷이 찾고싶더라 아끼는것이었는데다가 심심해졌거든
108
이름없음
2021/08/01 19:21:31
ID : a2pSMo2Le5h
0
ㅂㄱㅇㅇ
109
이름없음
2021/08/02 09:47:01
ID : Ru63SMqkoIN
0
ㅂㄱㅇㅇ!!
110
이름없음
2021/08/02 15:44:56
ID : dU0rffdPbhg
0
한 9시쯤 올것같아
111
이름없음
2021/08/02 16:47:33
ID : AZdDtdDs8ko
0
ㅇㅋㅇㅋ!
112
이름없음
2021/08/02 17:02:50
ID : smGmq0lhgi2
0
기다릴게!!
113
이름없음
2021/08/02 21:12:02
ID : Hvio445gi07
0
안녕 좀 늦었네
114
이름없음
2021/08/02 21:12:22
ID : Hvio445gi07
0
말했듯이 옷이 다시 찾고싶어졌어
115
이름없음
2021/08/02 21:14:47
ID : Hvio445gi07
0
좀 무섭긴했는데 2주간 별일이있지도않았고 그냥 찾아만보는건 괜찮을거라 생각했어
116
이름없음
2021/08/02 21:15:38
ID : Hvio445gi07
0
혹시 몰라 칼 두개랑창고에서 뜯어낸 각목을 챙긴다음 나갈채비를했지
117
이름없음
2021/08/02 21:16:07
ID : Hvio445gi07
0
하나는 식칼 하나는 과도 식칼은 손에들고 과도는 허벅지에 숨겼어
118
이름없음
2021/08/02 21:16:47
ID : Hvio445gi07
0
길은 이미 외웠기때문에 태블릿은 두고 산을 올랐어
119
이름없음
2021/08/02 21:17:25
ID : Hvio445gi07
0
개울가에 멈춘후 주위를 둘러본후 옷을 둔 나무쪽으로갔ㅇ니
120
이름없음
2021/08/02 21:18:06
ID : Hvio445gi07
0
역시나 옷은없었지만 주변을 꼼꼼히 살폈어 아무것도없는건가싶던찰나
121
이름없음
2021/08/02 21:18:56
ID : Hvio445gi07
0
나무와 6발짜국쯤 떨어진곳에 왜 누더기가있었ㅇ니
122
이름없음
2021/08/02 21:19:18
ID : Hvio445gi07
0
동접있으면 말해줘 독백은 머쓱해
123
이름없음
2021/08/02 21:19:34
ID : rgjjtdwpRB8
0
나 있어
124
이름없음
2021/08/02 21:19:49
ID : feZbcso1B83
0
ㅂㄱㅇㅇ!
125
이름없음
2021/08/02 21:19:49
ID : Hvio445gi07
0
말했다시피 여긴 산이고 누가올곳이아닌데 누더기가있다는건 이상했지
126
이름없음
2021/08/02 21:19:54
ID : rgjjtdwpRB8
0
힛
127
이름없음
2021/08/02 21:20:03
ID : Hvio445gi07
0
고마워 훨씬 좋네
128
이름없음
2021/08/02 21:20:22
ID : Hvio445gi07
0
소름이끼치더라
129
이름없음
2021/08/02 21:20:37
ID : Hvio445gi07
0
하지만 주워들고 살펴보기로했지
130
이름없음
2021/08/02 21:21:16
ID : Hvio445gi07
0
아주 낡고 더러웠는데 옷같지는않았어 스카프같이 두르는것정도나 가능해보였어
131
이름없음
2021/08/02 21:22:04
ID : Hvio445gi07
0
원래색이 뭐였는지는 몰라도 내가 보기엔 더러운 베이지색이었어 자글자글한 꽃무늬가 새겨진
132
이름없음
2021/08/02 21:22:31
ID : xu61vba5RDw
0
요즘 쓸만한 디자인은 아니었어
133
이름없음
2021/08/02 21:22:55
ID : oFeGr9jtg1y
0
또 뭐가 많이 묻어있었고 퀴퀴한 냄새가났어
134
이름없음
2021/08/02 21:23:29
ID : zXApalbeGnA
0
그외에 다른 단서는없는듯하길래 더럽고 기분나쁜거 그냥 아무대나 던졌어
135
이름없음
2021/08/02 21:24:08
ID : jdAZbbbdA6j
0
역시 누가 사는건가... 디자인을보니 남자일것같진않은데 여자이려나?
136
이름없음
2021/08/02 21:24:29
ID : Hxwtze0pTTU
0
혼자 추리하며 칼을 쥔채 주변을 배회했어
137
이름없음
2021/08/02 21:24:49
ID : JO7hunB85Xw
0
남이보기에 제일 위험한건 아마 나였을지도 몰라
138
이름없음
2021/08/02 21:25:26
ID : HxDs08jbdwk
0
하지만 여자일수도있겠단 생각이드니 마음이 좀 놓였어 칼을든채라면 승산이있을거라 생각했거든
139
이름없음
2021/08/02 21:26:17
ID : 7AqpgoY2nu4
0
14살이할법한 생각이지 이건 멍청하다 비웃어도 내가 할말이없네 지금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렇게는 안할텐데말야
140
이름없음
2021/08/02 21:27:12
ID : urfeZba8rvu
0
뭐 이런 멍청한 생각을하며 땅에 집중하던 정신은 다른곳에 빼논채 빙글빙글 돌며 걸었어
141
이름없음
2021/08/02 21:27:19
ID : urfeZba8rvu
0
그러다가 바스락
142
이름없음
2021/08/02 21:27:35
ID : BgkpQlba5UZ
0
낙엽소리가 아니었어 비닐이었어
143
이름없음
2021/08/02 21:27:58
ID : 6Y7hwK1zRvb
0
순식간에 발을때고 밑을 확인한 난 주저앉았어
144
이름없음
2021/08/02 21:28:21
ID : cMkslDvA5by
0
내가 던진 에너지바가 껍질만 남은채 버려져있었거든
145
이름없음
2021/08/02 21:28:36
ID : XAnRCpdO4HD
0
분명한 사람 솜씨였어
146
이름없음
2021/08/02 21:29:11
ID : o40nBaskpSF
0
원숭이가아닌 이상 동물은 그렇게못해 너무 깔끔했어
147
이름없음
2021/08/02 21:29:45
ID : DvA2NBvA5fc
0
내가 던진걸 누가 주워먹은거야
148
이름없음
2021/08/02 21:30:21
ID : DvA2NBvA5fc
0
어쩌다 발견한걸수도있지만 옷도 사라진마당에 최악의 상황이 떠오를수밖에없었어
149
이름없음
2021/08/02 21:30:29
ID : DvA2NBvA5fc
0
날 보고있나?
150
이름없음
2021/08/02 21:31:19
ID : DvA2NBvA5fc
0
겁에질린탓에 손가락도 움직이지않았어 가까스로 눈알만돌려 작게 난 길을 바라봤어
151
이름없음
2021/08/02 21:31:43
ID : DvA2NBvA5fc
0
바람에 나뭇잎이 살랑이고있었어
152
이름없음
2021/08/02 21:32:25
ID : DvA2NBvA5fc
0
며칠전 비가와 아직 마르지않은 땅이 축축했어 손에 묻은 흙이 기분나빴어
153
이름없음
2021/08/02 21:32:57
ID : DvA2NBvA5fc
0
난 속으로 셋을 샌후 흔들리는 몸을 가누며 겨우 일어났어
154
이름없음
2021/08/02 21:33:52
ID : DvA2NBvA5fc
0
죽도록 무서웠지만 어차피위험한일이라면 언제든 나쁜 상황이올거야 그렇게 생각하며 움직였어 누군지몰라도 내 존재를 인식한 상태니까
155
이름없음
2021/08/02 21:35:15
ID : JXze0skpTXu
0
작게난 길을 조사해보기로했어 지금 죽든 나중에 죽든 어차피 죽는거잖아 가능하다면 즉사 되길 바랐고 더 보태보자면 내가 먼저 죽일수있길바랐어
156
이름없음
2021/08/02 21:36:08
ID : XzhwNxVhwFc
0
천천히 움직였어 아주오랜 시간이 지나 난 작은길앞에 다다랐어
157
이름없음
2021/08/02 21:36:38
ID : i8phBuk1eLd
0
그래 가보자 결심한후 그안으로 발을디덨어 근데
158
이름없음
2021/08/02 21:37:22
ID : zXApalbeGnA
0
내 발자국이 아닌 다른게있었어 땅이 덜굳었기때문인지 꽤 선명했어
159
이름없음
2021/08/02 21:38:01
ID : cnwlhfapTU4
0
노루나 멧돼지 토끼 그외 다른 동물들이나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않았지만
160
이름없음
2021/08/02 21:38:47
ID : 2qZfWqqpcFd
0
사람것같았어 장화같은 신발인듯했어 크기는 내발보다 좀 더 컸고
161
이름없음
2021/08/02 21:39:19
ID : 1u2pPdzRyFi
0
이젠 확실해진거야 분명 누가 사는 모양이더라고
162
이름없음
2021/08/02 21:39:27
ID : Ci5WksmNs2t
0
내일 다시 올게
163
이름없음
2021/08/02 21:50:45
ID : 3u3AZii4K2K
0
응응! 기다릴게~
164
이름없음
2021/08/04 17:33:53
ID : CmJXtg1Co1B
0
기다리고 있어!
165
이름없음
2021/08/04 17:38:07
ID : nRCo6rBtfVc
0
레주 바쁜걸까?ㅠ
166
이름없음
2021/08/12 12:56:51
ID : Bzaskq0oIE3
0
나 맹장터져서 입원중이야 약속못지켜서 미안해 좀만 더 기다려줘
167
이름없음
2021/08/12 13:23:13
ID : a2pSMo2Le5h
0
응응 푹쉬고 와!
168
이름없음
2021/08/12 13:56:59
ID : koGlbdA7Bs6
0
아고ㅜㅜ 푹 쉬고 괜찮아지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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