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3)
2.. (651)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4.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5.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7.토마토 홀로서기 (381)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9.살민 살아진다 (625)
10.난입x 6 (795)
11.daisuki♡diary (290)
12.수능까지 169일 (86)
13.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4.다시 일기를 쓰자 (77)
15.🌱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6.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7.어쩌고저쩌고 4판 (965)
18.추구미도달스레 (84)
19.성하(盛夏)의 6월 🌊🌹 (136)
20.의미가 심장함. (238)
https://youtu.be/6Wv0jMQuaaY
Simon Dominic - demolition man
'언젠가 이 고통은 쓸만할 거야'
라고 가살 적어놨지
암실에다 어두운 표정들만
골라서 현상하고 널어놨지
초점이 맞지 않는 그대로 나를 봐주면
내 마음은 더 편하지
어쨌든 흐리게 나온 모습도 나고
많이 흔들린 것도 나지
------------------------------------------------
난입 자유
https://youtu.be/uX8yoT9ct6k
Jakubi - Couch Potato
Are they ever gonna stop us?
Hell no
They ain't ever gonna stop us
Stop us, no oh
Said I ain't gon' to dwell on nothin'
Now I ain't gon' dwell on it, no
I ain't gonna plan to bluff it
Tryna stop her
No, I won't
I ain't gon' dwell on nothin'
I ain't gon' dwell on livin' that life
That they wanted me to live, no oh woah oh
Oh hey yo, yo
I'm a couch potato, oh
And I'm proud to say so, ho
And I ain't gon' change
No, I ain't gon' change, no, I ain't gon' change, no
No, I ain't gon' change, no
I'mma be who I am
근황
1. 전 직장 동료들 + 동료 친구들 조합으로 여행 다녀옴
1-2. 여기서 새로 만난 사람한테 호감 생김
1-3. 연애세포 다 뒤져서 어떻게 연락해야할지 모르겠음
1-4. 여행 때 준비한 술하고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이번 주말에 다시 만나기로 함. 존나 기빨릴 예정
2. 일본어 독학 110일 찍음
3. 운동 다시 시작함. 일본어 독학도 100일을 넘겼는데 이정도면 홈트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김
4. 학교 종강 직전임. 뭐하고 놀지?
5. 월말에 가족들하고 갈 여행에 다른 가족들 몇이 더 합류하기로 했음. 졸지에 관광학 학생이라는 이유로 여행 플랜 만드는 걸 내가 맡게 됐음. 시발
사람은 왜 연애를 해야되는걸까? 그냥 혼자 살면 편한데 나는 왜 시발 이러고 있는걸까?
밤 아홉시에 문자를 보내면 너무 불편해하지 않을까? 나라면 존나 귀찮을거 같은데?
근데 나는 원래 문자 받는걸 귀찮아 하잖아?
다른 사람은 다르지 않을까?
아니 근데 인간적으로 안 친한 사람한테 받는 문자면 존나 밤에 개뜬금 없을거 같은데?
어려분 연애 할 수 있을 때 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이십대 중반 되고도 븅신같이 이렇게 돼요
유럽에서 폭염으로 난리라는데 몇년 전에 중동이나 인도에서 아스팔트나 차 녹고 그러던 거에는 관심 1도 없다가 백인 새기들 지들 나라가 더워지니까 "지구가 불타고 있어욧!" 이러는거 역겨움ㅋㅋ
요즘 진짜 하루하루가 좋음.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많이 즐기고 싶음
예전부터 나는 인복 하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성격상 많은 사람들하고 친해지는 걸 좋아하지는 않고 그렇게 친화력이 좋지도 않아서 다가가는걸 어려워 하기도 함.
그런데도 내 주변에 보면 믿을 수 있는 친한 사람들이 많더라. 전에는 나한테 과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음. 내가 뭐라고 이렇게 다가와주나 싶었음. 올해 상반기 내내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고, 썸에다 연애까지 시작하게 된걸 생각해보면 그 과분함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했고
근데 이제 과분하다고 느끼지는 않으려고, 나는 사람은 끼리끼리 논다는 말을 믿는 사람임. 그냥 움츠려들어서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들이라고 느끼는 것 보다는 내가 좋은 사람이니까 내 주변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는거라고 자신감 가지고 지내려고 노력하려고. 좋은 사람들이 있는 만큼 나도 그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지
1. 연애 계속 하는 중. 연애하니까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임. 애착유형도 바뀌어 가는 중임. 연애가 최고의 자기 계발이라는 말을 이제 이해했음.
2. 학기 끝. 여기는 학기 끝난 후 파이널을 쳐서 이제 이번주까지만 놀고 공부 다시 해야지
3. 영주권 준비 착실히 하는 중. 졸업하기 전까지는 뭐 진전이 있겠지...
4. 월드컵 재미쪙
5. 연애하고나서 롤 접음. 롤 왜함? ㄹㅇㅋㅋ
https://youtu.be/UG5e2DqMtdQ
Zamir & marc indigo - on the move (feat. Chevy)
1. 연애 반년 넘음. 주변 사람들이 우리들 너무 사진 안 올린다고 잘 안 지내야고 물어보는데 그저 둘 다 너무 똥손이라 인물 사진을 잘 못 찍어 사진이 없을뿐임. 오히려 반년째 한번도 안 싸웠다고 하니까 다들 놀람
2. 영주권 학생 비자로는 가망이 없어 보여 아예 취업비자를 노리기로 함. 정확히 1월 2일부터 지금까지 쭉 여행사 일 하는 중
3. 연애 시작하고 롤 접고 헬스 시작함. 게임 왜 함? 몸 만들어야지 ㄹㅇㅋㅋ
올해 시작이 너무 좋다. 끝도 좋게 노력해 봐야지
생각해 보니까 3년 전에 가이드로 잠깐 알바를 하던 곳에서 관광업에 흥미를 가지고 이 쪽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데 관광학 막학년인 해를 다시 이 회사에서 보내게 됐네
가이드이자 패키지 오퍼레이터이자 사무실 막내로써 잡일들도 하고 있는 중임
근데 3년전에 이 회사 지방 사무실에서 가이드로 일했는데 지금은 본사 사무실 오퍼레이터니까... 신입이긴 한데 신입은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으로 살아가는 중
진성 I가 여행 가이드 일을 하고 있다면 믿겨지십니까
하니까 되긴 되더라고요. 공항 픽업만 했는데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한국분들한테 팁도 받음.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5만원
여러분이 주신 팁은 술값으로 잘 썼읍니다 ^^7
우울증을 진단 받았다.
우울증 말고도 강박증 증강도 꽤나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건강염려증이나 반사회적 뭐시깽이가 있기는 하다고 하던데 지금 와서는 그 반사회적 뭐시깽이의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잘 안 난다.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은 건 아니지만, 상담 치료를 받는 중이고, 상담사 선생님과 진행한 테스트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고, 선생님이 결과를 보시곤 한국에서 이 정도 결과면 보통 약물 치료를 시작할 정도라고 했으니 뭐 이게 우울증이 아니면 뭐라는 말인가.
몇 년 전부터 내가 우을증인가를 두고 많이 고민을 했었다, "이 정도 우울감은 보통 다들 있는 건 아닌가?" 라고 하면서 실제 의료 기관에서 결과를 받아본 적은 없었다.
우울증이 정말로 있다는 결과를 받으니 뭔가 후련하면서도 힘이 빠지는, 그런 감정이 들었다.
이 정도 우울감을 다들 가지고 사는 게 아니구나.
왜 우울증이 왔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나름 지금 내 삶에 만족한다고 생각한다.
결혼도 앞두고 있고, 마음을 터놓을 친구도 몇 있고, 어느정도 커리어가 생긴 직장도 있다,
상담을 시작한 이유가 직장에서의 일 때문이기는 하지만, 이 일로 인해 내 마음을 들여다 볼 기회가 생긴 것 같아 기쁘기도 하다.
우울증과 강박증이 있다는 건 여자친구에게 이번 주말에 말 할 생각이다. 가족들에게도 언젠가는 말 해야겠지.
우울증도 걸렸겠다, 맥주 두어캔 하면서 취기로 이 글을 쓰고 있다.
여기는 이제 우울일기 비스무리한 곳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내 감정들을 터놓을 생각이다. 이제 점점 커리어도 쌓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더 이상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기는 싫다.
여기를 해방구라면 해방구 같은 곳으로 써 봐야지.
다시 성수기가 시작될 때 까지는 2달 정도가 남았다. 그 전까지는 마음을 어떻게든 다잡아 볼 생각이다.
잘 될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오늘도 상담을 받고 왔다.
내 우울감이 어디서부터 왔는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를 알아가다보니 왜 더 빨리 이런 노력을 안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차트 안에 보이는 나는 내 생각보다도 훨씬 의기소침하고, 피해의식과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 의기소침이라는 말도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다'라는 뜻인 걸 처음 알았다.
겉으로 보여지기에는 자신만만한 사람으로 보여지려고 하지만 내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는 그 좋은 일을 과소평가하고,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그 일이 미칠 영향력을 과대평가한다는 말을 들었다.
지금은 점점 머릿속에서 내 마음이 어떤지 정리가 되가는 느낌이 들어 후련한 느낌이 가장 크다.
내일은 여자친구와 같이 살 집에 입주하기 전 청소하러 가기로 한 날이다.
내 우울감때문에 이 사람마저 우울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
거의 일년만이네
우울증은 많이 회복함. 회복했다기 보다는 다루는 법을 터득했다고 이야기 하는게 맞을 것 같다.
작년은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연초에는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다. 연말에는 조금 회복하며 정신 없이 일하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효용성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닿는 한 해였다.
그리고 올해는 너무나 행복한 한해다. 작년에 힘들었던 건 이 행복을 위한 준비과정이지 않았을까 싶다.
올해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상견례, 7월에는 법정 결혼식 등등...
할 일이 정신 없이 많고, 결혼 하는데에 돈이 많이 들어갈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줄은 몰랐다.
시간과 돈이 철철 나가는 중이지만 돈이야 다시 벌면 되는거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데에 사용하는 시간이니 아깝지는 않다.
올해 10월에 30대가 된다.
내 20대는 정말 실패의 연속이었다. 30대마저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 20대의 나와는 다른 사람이 되려 노력하려 한다.
나는 내가 느리게 성장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방황했고, 더 늦게 시작했다.
그럼에도 내 페이스에 맞춰서 꾸준히 가보려 한다. 이제 같이 인생을 설계할 사람이 생겼으니 이 길이 외롭지는 않을 것 같다.
언제 여기에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미래 언젠가 들어올 나에게도 다음번에 글을 쓸 때도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길 빈다.
이 글을 보는 당신도 포기하지 말길, 행복한 고민을 하길 빈다.
어머나 스레주 결혼 축하해~!!!!!!!!!!!! 이 일기 시작~어쩌면 그 전판부터 종종 봐왔는데 결혼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행복하길🥹🎉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자기혐오 중에 제일 힘든 건 취업이에요
🌊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93레스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783 Hit
일기
이름없음
7분 전
1
651레스.
2106 Hit
일기
◆VgnWmHzO4Gr
15분 전
1
299레스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858 Hit
일기
이름없음
24분 전
3
426레스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2055 Hit
일기
선우수영
25분 전
10
116레스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500 Hit
일기
이름없음
1시간 전
2
402레스만두로 2행시 해본다 🥟
2407 Hit
일기
풀떼기
3시간 전
4
381레스토마토 홀로서기
1481 Hit
일기
🍅
3시간 전
3
143레스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388 Hit
일기
이름없음
3시간 전
3
625레스살민 살아진다
6265 Hit
일기
산호
4시간 전
9
795레스난입x 6
2203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2
290레스daisuki♡diary
599 Hit
일기
다이
4시간 전
3
86레스수능까지 169일
288 Hit
일기
이름없음
4시간 전
4
129레스꿈을 좇는 무리들의
396 Hit
일기
이름없음
7시간 전
0
77레스다시 일기를 쓰자
231 Hit
일기
이름없음
10시간 전
1
702레스🌱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4592 Hit
일기
🌱새싹◆O02pO1beKZh
11시간 전
8
924레스아무튼 살아가는 중
7930 Hit
일기
울새
11시간 전
8
965레스어쩌고저쩌고 4판
3216 Hit
일기
이름없음
11시간 전
2
84레스추구미도달스레
230 Hit
일기
이름없음
11시간 전
2
136레스성하(盛夏)의 6월 🌊🌹
278 Hit
일기
이름없음
11시간 전
2
238레스의미가 심장함.
369 Hit
일기
레몬사와
12시간 전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