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님이라는 사람 블로그에서 하나 골라옴. 맑은 날이 오일간인 날에 달이 확실히 나와있는 밤에 주문을 외워 그 후 가고싶은 세계의 이름을 말하는데 줄인이름은 불가능. 예시로 벼랑위 포뇨라면 벼랑위 포뇨라고 말해야 함 포뇨에 가고 싶다 하면 안되고 이걸 5일동안 진행 하는데 도중에 구름에 가려지거나 안보이면 처음부터 시작하고 미세하게 가려져도 다시 시작 그리고 주문은 아로-• 아리에– • 네루코-르 비우리-타 <-이거래. 성공하면 5일째 주문 외운날에 바로 다른세계 간다는 말하고 아니면 자고 나서 간다난 설이 있음. 실패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구름이 달에 가려졌거나 아니면 주문을 잘못 외웠을 가능성이 있음. 주의점은 돌아오는 방법을 모름. 같은 방법으로 돌아올수 없다는 말이 많대.
이름없음2021/08/24 21:58:20ID : veIE3DyZg5b
조현병?
이름없음2021/12/17 21:33:20ID : O1imHCmFg0p
그냥 매일밤 하는게 날짜계산하는것보다 편할듯
이름없음2021/12/20 21:34:31ID : g3U6qo41veJ
굳이? 2d속으로 들어간다는건 일단 3d의 유기체인 인간을 2d라는 틀에 끼워넣어야 한다는건데
3d의 어떤 정보든 2d에 끼워넣으려고 하면 무한대로 발산하는데? 멀리갈것도 없이 그냥 '적분'이라는 개념만 생각해봐도.
2d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음
이름없음2022/04/13 01:40:41ID : kleFa3xzTU5
오..
이름없음2022/04/13 02:38:26ID : By0lipcNAi7
그런게 있으면 전세계 오타쿠들 다 사라짐
이름없음2022/04/13 03:06:03ID : io5aoE6Y05S
근데 2d 속으로 간다고 한들 거기 애들이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는게 아니잖아
결국 3d 인간이 그려주는대로 존재하는건데 그러면 영원히 같은 표정 같은 포즈로 박제된채로 죽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