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23 16:51:50 ID : nwk8i8mK1yM 5
* 매우 불규칙적인 진행과 급한 전개 주의 바람 * 1인칭 시점임 * 많은 관심과 스크랩 부탁함 내 이름은 , 안락한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중인 급식이다! 근데 씨발! 좆같은 경우는 항상 좆같을 때 일어난다고… 무슨 좀비 아포칼립스가 학교에서 똥 쌀 때 일어나니?!
2 이름없음 2021/08/23 16:52:41 ID : lvcoNzbxDzd 0
김민수, 개흔하지.
3 이름없음 2021/08/23 17:09:17 ID : nwk8i8mK1yM 0
우리 학교는 우리나라 최고의 시설, 위생, 교육, 보안을 자랑하는 명문 사립학교야. 물론 나 같은 개흔한 새끼가 다니기엔 과분하지만 말이야. 아무튼 나는 화장실에서 그저 볼 일을 보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고 안내방송이 흐르기 시작했어. "아아, 학생 여러분, 긴급사태 이므로 주의깊게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충 내용은 전국적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으니 우리는 튀겠다, 니들은 니들끼리 알아서 잘 탈출을 하든지 좀비에 감염되든지 해라 이런거였어. 상당히 기분이 개같았지만 나는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 썼어. 그러다 지금 이 난리가 난 거야. 정말 좀비 바이러스가 사실인지 화장실 밖 복도에서는 비명소리와 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있어! 일단은 하자!
4 이름없음 2021/08/23 17:12:48 ID : fdSLhuljs4M 0
일단은 똥을 싸야지. ㅂㅍ
5 이름없음 2021/08/23 17:16:20 ID : cJQnDurgmE0 0
닦아야지
6 이름없음 2021/08/23 17:22:05 ID : nwk8i8mK1yM 0
똥이나 닦자. 계속 앉아 있다가는 치질 걸릴 위험이 있으니까! 그런데 계속 화장실에 있다가는 죽을거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7 이름없음 2021/08/23 17:23:25 ID : y6rtfWqkmr8 0
바지를 올리자
8 이름없음 2021/08/23 17:28:19 ID : nwk8i8mK1yM 0
바지나 올리자. 이 상태로 밖에 나가든 뭘 하든 사람을 만나면 변태 취급 당할거야! 똥도 다 쌌다, 바지도 다 올렸겠다 이제 손을 씻으러 세면대로 가자. 오늘 따라 거울 속에 비친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 이상한 감정 따윈 떨치고 난 깨끗이 손을 씻었어.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안으로 누군가가 뛰쳐 들어왔어! 그건 바로 , 우리 학교의 였어.
9 이름없음 2021/08/23 17:35:52 ID : nwk8i8mK1yM 0
기다리기 지친 스레주가 할게... 황태현
10 이름없음 2021/08/23 17:59:03 ID : cJQnDurgmE0 0
교장선생님
11 이름없음 2021/08/23 18:08:41 ID : nwk8i8mK1yM 0
갑자기 화장실 안으로 뛰쳐 들어온 건 우리 학교의 교장 선생님 황태현이였어. 나는 나 이외에 살아있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심을 했지만 혹시 교장선생님이라도 좀비에 감염 됐을 수도 있으니 바로 교장선생님을 화장실에서 내쫓았어. "민수 학생! 좀 살려줘! 민수 학... 윽..." 나를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지 마, 이성적으로 내가 안전해지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을 선택한 것 뿐이니까. 벌써 밤이 되었네, 밖도 조금 잠잠한것 같은데 한 번 나가보자! 다행히 복도는 심하게 많은 핏자국 이외에는 딱히내게 위협이 될 만 한 것들은 없어. 내가 있는 곳은 본관 2층이야. 우리 학교에는 본관, 체육관, 급식실, 기숙사, 그리고 창고로 이루어져 있어. 그냥 참고하라고! 본관 2층에는 2학년 교실과 과학실이 있는데... 어디로 갈까?
12 이름없음 2021/08/23 18:37:27 ID : cMnVgpbyMqo 0
2학년 교실
13 이름없음 2021/08/23 18:42:00 ID : nwk8i8mK1yM 0
나 김민수 정의의 남자 아직 살아있을 지도 모르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 2학년 교실로 간다! 2학년 1반 안을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는데, 저건 잖아! 은 우리 반의 인싸야, 나랑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여학생이라고.
14 이름없음 2021/08/23 18:48:40 ID : 3xBgi5QrcLe 0
한유나
15 이름없음 2021/08/23 19:28:31 ID : nwk8i8mK1yM 0
한유나는 책상위에 앉아서 핸드폰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인기척을 내자 한유나는 기쁜 표정으로 작게 말해, "다행이다." 한유나에게 왜 혼자 여기 있냐고 물어보자 이렇게 대답했어 "아, 뒤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ㅎㅌㅁ, ㅁㄹㅁ, ㅇㄷ, 좀 보게! ㅎㅎ" 미친 정상이 아니다!! 무슨 말을 할까?
16 이름없음 2021/08/23 21:12:22 ID : 643RA1vg1Dw 0
좋은 건 같이 봐야지
17 이름없음 2021/08/23 22:53:39 ID : 7xXupQtBxO3 0
주인공 살아있는 사람 찾으러 교실 가는거 치곤 교장 선생님이 살려 달라는데 너무 매몰차게 내쫓은 거 아녀? 스레주가 의도한 걸까 알고보면 주인공이 최종 흑막이라던가... (네 다음 과몰입자)
18 이름없음 2021/08/23 23:17:04 ID : nwk8i8mK1yM 0
“좋은 건 같이 봐야지.” 한유나는 잠깐 멈칫 하더니 변태 웃음을 지었어. “너랑 나랑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데… 모 다이죠부! 지분노 취향은 언제든 바뀌니까,” 한유나는 오타쿠였나? 꽤나 야한걸 보았지만 아무 감흥이 없네. 나와 한유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이야기 했어. 나는 그저 누군가가 올 때 까지 기다리자는 의견을 내세웠지만, 한유나의 의견은 나와 달랐어. “학교에 다른 생존자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매점과 급식실을 털어 일단은 안전할것 같은 에 가자.” 한유나의 말에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가득해.
19 이름없음 2021/08/23 23:18:26 ID : y6rtfWqkmr8 0
양호실 붕대랑 약품 털러 가자 침대랑 정수기가 있어서 거기서 잠수 타도 돼
20 이름없음 2021/08/23 23:22:48 ID : nwk8i8mK1yM 0
그래 좋았어! 어찌 하든 좆될거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지 뭐. 한유나는 본관 1층에 있는 양호실이 안전할거라고 말했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한 이 느낌은 뭘까? 아무튼 우리는 2층 구석 구석 돌아다니며 꽤나 쓸모있는 것들을 가방에 챙겨넣었어. 그것들은 바로 , , , , .
21 이름없음 2021/08/23 23:27:18 ID : tcljBBxPdvi 0
주사기
22 이름없음 2021/08/23 23:37:45 ID : js5U441vg7w 0
빠루!!!
23 이름없음 2021/08/23 23:39:49 ID : 4Nze2K4Zg42 0
비상식량!
24 이름없음 2021/08/24 00:04:49 ID : cJQnDurgmE0 0
현재 위치는 2학년 교실과 과학실이 있는 본관 2층이고 목적지는 양호실이 있는 본관 1층이지? 알코올
25 이름없음 2021/08/24 00:19:41 ID : TRzRzRCpcNy 0
붕대
26 이름없음 2021/08/24 10:57:35 ID : nwk8i8mK1yM 0
나 김민수는 연약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빠루를 든다. 한유나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붕대, 알코올, 주사기, 그리고 비상식량을 챙겼더라고! 1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과학실에 좀 들리자. 필요있는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과학실 문을 열자 익숙한 얼굴이 보였어. 그건 바로 우리학교 전교 1등 이었어.
27 이름없음 2021/08/24 11:06:50 ID : cJQnDurgmE0 0
아 2학년 교실만 수색해서 저게 나온거구나.... 어....
28 이름없음 2021/08/24 16:39:50 ID : nwk8i8mK1yM 0
ㅂㅍ 간격 너무 넓나?
29 이름없음 2021/08/24 16:42:03 ID : 3TU1B80004I 0
ㅂㅍ
30 이름없음 2021/08/24 16:50:18 ID : 4Ntg6lzTPbi 0
장지우
31 이름없음 2021/08/24 18:43:01 ID : nwk8i8mK1yM 0
"5252! 쟤 장지우 아니야?" 한유나가 나에게 놀랍다는 듯이 말했어. "ㅇㅇ 맞는 듯" 장지우는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봤어. 장지우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을 보태보자면, 우리 학교의 자랑스러운 전교 1등이라고 할 수 있지. 타고난 부잣집안에 안경으로 완성된 맞춤형 범생이라고 할까나. "너네들이 왜 여기 있냐는 것이다!" 장지우 저 새끼 말투 원래 저런가? "그러는 너는 왜 여기있어?" "밖은 위험하니 여기서 머무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장지우와 함께 길을 나섰어. 그런데 역시 천재는 다르다고, 장지우는 우리에게 를 제안했어.
32 이름없음 2021/08/24 18:46:45 ID : 8mFctBxXxO0 0
탈출방법
33 이름없음 2021/08/24 18:47:11 ID : 8mFctBxXxO0 0
그나저나 나노다요 무엇ㅋㅋㅋ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21/08/24 18:50:23 ID : nwk8i8mK1yM 0
!!!! 아는건가!
35 이름없음 2021/08/24 18:55:20 ID : nwk8i8mK1yM 0
"흐음... 탈출 방법이라... 고거시 말대로 술술 풀리진 않겠지만 한 번 들어나 보도록 하지 뭐." 한유나는 장지우에게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을 물어봤다. 그 방법은 이었다.
36 이름없음 2021/08/24 18:58:48 ID : 4Ntg6lzTPbi 0
ㅂㅍ
37 이름없음 2021/08/24 19:04:05 ID : ja9ulhasjg2 0
우리 민수는 이름이 김민수고 성이 개흔하지 인거지? 외국인이였구나?
38 이름없음 2021/08/26 17:50:59 ID : oNxVardRBaq 0
과학실에 있는 물품들로 좀비로 변장해서 좀비들을 속이고 걸어서 학교 밖으로 나온다.
레스 작성
앵커 실시간
184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new 1292 Hit
앵커 담청시티 포켓몬센터 1시간 전 3
113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new 1353 Hit
앵커 ◆mNBzeZfTU0s 1시간 전 4
83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new 950 Hit
앵커 이름없음 1시간 전 4
601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new 15428 Hit
앵커 ◆wGoIFeFcoLd 1시간 전 12
158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new 1506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4
667레스가자 가가자자new 14622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4
476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new 4119 Hit
앵커 이름없음 4시간 전 8
99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new 753 Hit
앵커 이름없음 5시간 전 8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new 2692 Hit
앵커 ◆ktuspe0srBs 8시간 전 7
98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new 35534 Hit
앵커 이름없음 10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new 2069 Hit
앵커 이름없음 13시간 전 5
7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new 221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13시간 전 3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new 9607 Hit
앵커 이름없음 13시간 전 5
40레스앵커판 팬스레 💌new 3058 Hit
앵커 이름없음 14시간 전 16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new 6252 Hit
앵커 ◆0k3xzO9xXxQ 14시간 전 3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new 602 Hit
앵커 이름없음 17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new 9321 Hit
앵커 이름없음 17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new 1884 Hit
앵커 ◆xwlba2k64Zc 18시간 전 4
41레스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new 8496 Hit
앵커 이름없음 23시간 전 4
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24 Hit
앵커 이름없음 26.06.0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