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2.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3)
3.마법소녀 세계관>>86 (83)
4.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5."...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6.가자 가가자자 (667)
7.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9.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0.☆★앵커판 잡담스레 6★☆ (983)
11.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2.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13.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4.앵커판 팬스레 💌 (40)
15.도시로 돌아가기 (688)
16.>>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7.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8.붕어빵 (218)
19.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20.★앵커판 관전스레★ (514)
* 매우 불규칙적인 진행과 급한 전개 주의 바람
* 1인칭 시점임
* 많은 관심과 스크랩 부탁함
내 이름은 , 안락한 화장실에서 변을 보는 중인 급식이다!
근데 씨발!
좆같은 경우는 항상 좆같을 때 일어난다고…
무슨 좀비 아포칼립스가 학교에서 똥 쌀 때 일어나니?!
우리 학교는 우리나라 최고의 시설, 위생, 교육, 보안을 자랑하는 명문 사립학교야.
물론 나 같은 개흔한 새끼가 다니기엔 과분하지만 말이야.
아무튼 나는 화장실에서 그저 볼 일을 보고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고 안내방송이 흐르기 시작했어.
"아아, 학생 여러분, 긴급사태 이므로 주의깊게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충 내용은 전국적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으니 우리는 튀겠다, 니들은 니들끼리 알아서 잘 탈출을 하든지 좀비에 감염되든지 해라 이런거였어.
상당히 기분이 개같았지만 나는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 썼어.
그러다 지금 이 난리가 난 거야.
정말 좀비 바이러스가 사실인지 화장실 밖 복도에서는 비명소리와 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있어!
일단은 하자!
똥이나 닦자.
계속 앉아 있다가는 치질 걸릴 위험이 있으니까!
그런데 계속 화장실에 있다가는 죽을거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바지나 올리자.
이 상태로 밖에 나가든 뭘 하든 사람을 만나면 변태 취급 당할거야!
똥도 다 쌌다, 바지도 다 올렸겠다 이제 손을 씻으러 세면대로 가자.
오늘 따라 거울 속에 비친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
이상한 감정 따윈 떨치고 난 깨끗이 손을 씻었어.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 안으로 누군가가 뛰쳐 들어왔어!
그건 바로 , 우리 학교의 였어.
갑자기 화장실 안으로 뛰쳐 들어온 건 우리 학교의 교장 선생님 황태현이였어.
나는 나 이외에 살아있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안심을 했지만 혹시 교장선생님이라도 좀비에 감염 됐을 수도 있으니 바로 교장선생님을 화장실에서 내쫓았어.
"민수 학생! 좀 살려줘! 민수 학... 윽..."
나를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지 마, 이성적으로 내가 안전해지기 위해 가장 빠른 방법을 선택한 것 뿐이니까.
벌써 밤이 되었네, 밖도 조금 잠잠한것 같은데 한 번 나가보자!
다행히 복도는 심하게 많은 핏자국 이외에는 딱히내게 위협이 될 만 한 것들은 없어.
내가 있는 곳은 본관 2층이야.
우리 학교에는 본관, 체육관, 급식실, 기숙사, 그리고 창고로 이루어져 있어.
그냥 참고하라고!
본관 2층에는 2학년 교실과 과학실이 있는데...
어디로 갈까?
나 김민수 정의의 남자 아직 살아있을 지도 모르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 2학년 교실로 간다!
2학년 1반 안을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는데, 저건 잖아!
은 우리 반의 인싸야, 나랑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여학생이라고.
한유나는 책상위에 앉아서 핸드폰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인기척을 내자 한유나는 기쁜 표정으로 작게 말해, "다행이다."
한유나에게 왜 혼자 여기 있냐고 물어보자 이렇게 대답했어 "아, 뒤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ㅎㅌㅁ, ㅁㄹㅁ, ㅇㄷ, 좀 보게! ㅎㅎ"
미친 정상이 아니다!!
무슨 말을 할까?
주인공 살아있는 사람 찾으러 교실 가는거 치곤 교장 선생님이 살려 달라는데 너무 매몰차게 내쫓은 거 아녀? 스레주가 의도한 걸까 알고보면 주인공이 최종 흑막이라던가... (네 다음 과몰입자)
“좋은 건 같이 봐야지.”
한유나는 잠깐 멈칫 하더니 변태 웃음을 지었어.
“너랑 나랑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데… 모 다이죠부! 지분노 취향은 언제든 바뀌니까,”
한유나는 오타쿠였나?
꽤나 야한걸 보았지만 아무 감흥이 없네.
나와 한유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이야기 했어.
나는 그저 누군가가 올 때 까지 기다리자는 의견을 내세웠지만, 한유나의 의견은 나와 달랐어.
“학교에 다른 생존자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매점과 급식실을 털어 일단은 안전할것 같은 에 가자.”
한유나의 말에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가득해.
그래 좋았어!
어찌 하든 좆될거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지 뭐.
한유나는 본관 1층에 있는 양호실이 안전할거라고 말했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한 이 느낌은 뭘까?
아무튼 우리는 2층 구석 구석 돌아다니며 꽤나 쓸모있는 것들을 가방에 챙겨넣었어.
그것들은 바로 , , , , .
현재 위치는 2학년 교실과 과학실이 있는 본관 2층이고
목적지는 양호실이 있는 본관 1층이지?
알코올
나 김민수는 연약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빠루를 든다.
한유나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붕대, 알코올, 주사기, 그리고 비상식량을 챙겼더라고!
1층으로 내려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과학실에 좀 들리자.
필요있는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과학실 문을 열자 익숙한 얼굴이 보였어.
그건 바로 우리학교 전교 1등 이었어.
"5252! 쟤 장지우 아니야?"
한유나가 나에게 놀랍다는 듯이 말했어.
"ㅇㅇ 맞는 듯"
장지우는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우리를 쳐다봤어.
장지우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을 보태보자면, 우리 학교의 자랑스러운 전교 1등이라고 할 수 있지.
타고난 부잣집안에 안경으로 완성된 맞춤형 범생이라고 할까나.
"너네들이 왜 여기 있냐는 것이다!"
장지우 저 새끼 말투 원래 저런가?
"그러는 너는 왜 여기있어?"
"밖은 위험하니 여기서 머무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장지우와 함께 길을 나섰어.
그런데 역시 천재는 다르다고, 장지우는 우리에게 를 제안했어.
"흐음... 탈출 방법이라... 고거시 말대로 술술 풀리진 않겠지만 한 번 들어나 보도록 하지 뭐."
한유나는 장지우에게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을 물어봤다.
그 방법은 이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나아가기 위한 영역》
케이팝 데몬 헌터스처럼 아이돌 만들기
184레스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292 Hit
앵커
담청시티 포켓몬센터
1시간 전
3
113레스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353 Hit
앵커
◆mNBzeZfTU0s
1시간 전
4
83레스마법소녀 세계관>>86
950 Hit
앵커
이름없음
1시간 전
4
601레스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15428 Hit
앵커
◆wGoIFeFcoLd
1시간 전
12
158레스"...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06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4
667레스가자 가가자자
14622 Hit
앵커
이름없음
2시간 전
4
476레스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119 Hit
앵커
이름없음
4시간 전
8
99레스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753 Hit
앵커
이름없음
5시간 전
8
366레스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2692 Hit
앵커
◆ktuspe0srBs
8시간 전
7
983레스☆★앵커판 잡담스레 6★☆
35534 Hit
앵커
이름없음
10시간 전
18
240레스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069 Hit
앵커
이름없음
13시간 전
5
7레스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221 Hit
앵커
아 그그 뭐더라
13시간 전
3
174레스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9607 Hit
앵커
이름없음
13시간 전
5
40레스앵커판 팬스레 💌
3058 Hit
앵커
이름없음
14시간 전
16
688레스도시로 돌아가기
6252 Hit
앵커
◆0k3xzO9xXxQ
14시간 전
3
50레스>>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602 Hit
앵커
이름없음
17시간 전
9
110레스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9321 Hit
앵커
이름없음
17시간 전
7
218레스붕어빵
1884 Hit
앵커
◆xwlba2k64Zc
18시간 전
4
41레스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8496 Hit
앵커
이름없음
23시간 전
4
514레스★앵커판 관전스레★
21624 Hit
앵커
이름없음
26.06.02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