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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앵커판 관전스레★ (514)
- 연속 o(최대 2)
- 개그 x
—————————————————————-
줄거리:
범생이 엠마는 엄마를 따라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가게 된다. 엠마는 새로 다니게 될 고등학교에서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인싸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새 고등학교에서의 엠마의 퀸카 생존기!


엠마: “이름 예쁘다. 반가워.”
앤: “고마워. 근데 전학온거야?”
엠마: “어,맞아.”
앤: “그럼 나랑 점심 같이 먹을래?”
엠마 : “”

시간이 지나 점심시간이 되고 엠마는 앤과 함께 교내 식당으로 갔다. 오늘의 점심은 ! 엠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었다. 줄을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새치기를 한다.
엠마: “저기?”
👤: “왜?”
엠마: “새치기 하지 마. 내가 먼저 서있었어.”
👤: “흠...근데 너 처음 본다? 전학 왔니?”
엠마: “왜 말을 돌려? 저리 가라고.”
👤: “전학생이지? 나랑 점심 같이 먹을래?”
엠마: “”
새치기꾼을 몰아낸 엠마는 앤과 한께 양심없는 새치기꾼에 대해 뒷담을 했다. 그리고 앤과 잔디밭에 앉아 점심을 먹었다.
앤에게 잭에게 한 눈에 반했다고 하자, 앤이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앤: “오마이갓, 엠마! 걔는 절대 안 돼.”
엠마: “왜? 얘기 해 줘.”
앤: “안된다면 안되는 거야. 내가 알아.”
엠마: “적어도 얘기는 해달라고.”
엔: “그래...”



초면부터 집에 가기는 좀 그렇네. 식당에서 같이 식사하는거면 모를까.
이 주변에 맛있는 집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에: “당연하지! 완전 다른 사람같지?”
엠마: “미...믿기지가 않네.”
클로에: 앞으로 일주일동안 열심히 연습해. 다음주에 내 집에서 파티 열 건데 그때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와.”
엠마: “좋아좋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엠마: “오늘 재밌었어. 난 여기서 엄마 기다리면 돼.”
클로에: “아냐, 그냥 타. 태워다 줄게.”
엠마: “아니야. 엄마가 이미 출발하셔서.”
클로에: “그럼 뭐...내일 봐!”
엠마: “그래.”
엠마가 엄마를 기다리며 정처없이 떠돌고 있을 때, 갑자기 문이 열리고 누가 나오며 엠마와 부딪혔다. 짧은 금색 머리의 또래의 남자아이였다. 그 애는 대충 미안하다고 하더니 소리를 지르며 친구들에게 뛰어갔다. 곧 엄마에게서 도착했다는 문자가 오고, 엠마는 차를 탔다.
Mom: “그래, 친구는 사귀었나보네?”
엠마: “응.”
mom: “잘됐네. 이번에는 잘 적응해봐. 할 수 있을 거야.”
엠마: “그래.”
mom: “(머뭇거리다가)엠마, 뭐가 문제인 거니? 난...저번에 다 풀린 줄 알았는데.”
엠마: “난 괜찮아.”
다음날 학교에 간 엠마는 누군가와 부딪히는 바람에 넘어져버렸다.
그런데 맙소사, 그 누군가는 잭이었다.
잘생긴 얼굴에 엠마의 얼굴이 빨개졌지만 이내 잭의 만행을 떠올리고는 엠마는 복수를 결심하며 환히 웃어주었다.
잭: 미안. 지금 바빠서 못봤네.
잭의 손에서 떨어진 종이 줍는 것을 엠마가 도와주자 잭은 웃으며 고맙다고 말했다.
종이를 보자, 그건 동아리의 홍보포스터였다.
엠마: ? 너 이 동아리 해?
잭: 응.
엠마: 스포츠도 하는데 이거까지 하면 바쁘지 않니?
잭: 아니야. 내가 9학년때 만든 동아리라 이건 내가 책임져야지.
엠마: 아~ 혹시 나 들어갈 수 있어? 재밌어 보인다.
잭: .
엠마: 그래, 알았어. 안녕.
잭: 잠깐, 이름이 뭐야? 도움도 받았는데 앞으로 인사는 해야지.
엠마: 어...난 엠마야.
잭: 난 잭, 잭 카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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