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6 20:28:20 ID : dvinXuk9xWj 22
약간 막장, 스레 진행 느릴 수 있어요~ (3회차 진행 중 ) 오늘부터 학교에 가게 된 당신의 이름은... @호감도@ 양갈래: -5 소꿉친구: -10 단발: 20 안경녀: -10 @소지품@
102 이름없음 2021/09/14 23:03:04 ID : 3u4K7tijg6p 0
소꿉친구만 유일하게 호감도가 플러스야! 이거 잘해야한다...
103 이름없음 2021/09/14 23:04:53 ID : rfe5eZcsnWr 0
앞으로 내가 바래다줄게. 혼자보다는 둘이 나으니까, 같이 다니자
104 이름없음 2021/09/14 23:13:30 ID : HzQq7xPio6n 0
소꿉친구도 호감도가 10 넘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
105 이름없음 2021/09/14 23:16:25 ID : O67AqnSGoIM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무섭다 단발이 이러다 전원 마이너스 호감도 찍는 거 아냐?ㅋㅋㅋㅋㅋ 배드렌딩이냐 데드엔딩이냐
106 이름없음 2021/09/15 00:11:26 ID : rxWjikoGts7 0
abc 초콜릿 남아있는거 보면 나중에 위급한 상황에 쓸 수 있지않을까...?
107 이름없음 2021/09/15 20:00:50 ID : dvinXuk9xWj 0
소꿉친구가 나의 제안을 수락했다. 앞으로 소꿉친구와 하교한다. (소꿉친구의 호감도 20 올라갔다.)
소꿉친구가 나의 제안을 수락했다. 앞으로 소꿉친구와 하교한다. (소꿉친구의 호감도 20 올라갔다.)
108 이름없음 2021/09/15 20:01:58 ID : dvinXuk9xWj 0
점심시간, 안경녀가 조용히 다가와 양갈래에 대해 묻는다. 어떻게 대답할까? >>110
점심시간, 안경녀가 조용히 다가와 양갈래에 대해 묻는다. 어떻게 대답할까?
109 이름없음 2021/09/15 20:07:32 ID : HzQq7xPio6n 0
호감도가 갑자기 확 느는데? 호감도 오르는 거 좋은 것 맞아??
110 이름없음 2021/09/15 20:07:58 ID : cpSIIGlg0q3 0
어떻게 알았지?
111 이름없음 2021/09/15 20:16:21 ID : dvinXuk9xWj 0
안경녀는 내 짓이라는걸 알고 있었을까? 뭐라고 대답할까? 단발과 사이비 종교에 관해 이야기할까? >>114
안경녀는 내 짓이라는걸 알고 있었을까? 뭐라고 대답할까? 단발과 사이비 종교에 관해 이야기할까?
112 이름없음 2021/09/15 20:14:46 ID : rfe5eZcsnWr 0
안경녀랑 같이 양갈래에게 가나? 일단 양갈래 호감도 플러스 만들려면 구하러 가야할 것 같긴 해
113 이름없음 2021/09/15 20:18:15 ID : HzQq7xPio6n 0
말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114 이름없음 2021/09/15 20:41:34 ID : BtcspbwpPfP 0
혹시 신을 믿어?
115 이름없음 2021/09/15 20:49:23 ID : dvinXuk9xWj 0
안경녀는 신을 믿냐는 말에 전도로 착각해서 나를 완전히 경멸하는 것 같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25 떨어졌다.) -주의- 호감도가 계속 떨어
안경녀는 신을 믿냐는 말에 전도로 착각해서 나를 완전히 경멸하는 것 같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25 떨어졌다.) -주의- 호감도가 계속 떨어진다면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116 이름없음 2021/09/15 20:50:30 ID : dvinXuk9xWj 0
안경녀가 떠나자 소꿉친구가 다가와서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묻는다. 뭐라고 답할까? >>118
안경녀가 떠나자 소꿉친구가 다가와서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묻는다. 뭐라고 답할까?
117 이름없음 2021/09/15 21:00:15 ID : O67AqnSGoIM 0
소꿉친구는 얀데레 같고 안경이는 겨우 이야기의 서두만 얘기했는데 지가 안 듣고 갔으면서 왜 경멸어린 눈으로 보지
118 이름없음 2021/09/15 22:39:42 ID : 2Fg0rbBcFjv 0
누가 실종됬다는데 혹시 네게도 같은 일이 일어닐까 걱정되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내가 너를 구해줘야 하니까!
119 이름없음 2021/09/17 15:48:20 ID : dvinXuk9xWj 0
소꿉친구는 얼굴을 붉히면서 답했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라갔다.)
소꿉친구는 얼굴을 붉히면서 답했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라갔다.)
120 이름없음 2021/09/17 15:49:14 ID : dvinXuk9xWj 0
소꿉친구와 하교하던 중, 단발이 우리 둘 앞에 나타나 길을 막아섰다. 어떻게 할까? >>122
소꿉친구와 하교하던 중, 단발이 우리 둘 앞에 나타나 길을 막아섰다. 어떻게 할까?
121 이름없음 2021/09/17 15:52:57 ID : BtcspbwpPfP 0
머리? 다리? 어디를 공격해야할까
122 이름없음 2021/09/17 16:12:40 ID : woFbbilClxA 0
소꿉친구를 버리고 튈까?
123 이름없음 2021/09/17 16:20:16 ID : dvinXuk9xWj 0
나는 소꿉친구를 버리고 일단은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도망은 성공했을까? (1부터 100 다이스를 굴려서 홀수가 나오면 성공, 짝수가 나오면 실패)
124 이름없음 2021/09/17 16:22:03 ID : tAo5bBbu7gp 0
미리 연습을 해 보자... Dice(1,100) value : 50
125 이름없음 2021/09/17 16:32:02 ID : qmNBxPcpPeG 0
dice(1,100) value : 60
126 이름없음 2021/09/17 16:47:30 ID : woFbbilClxA 0
으악 실패
127 이름없음 2021/09/17 17:19:17 ID : dvinXuk9xWj 0
안 좋은 소식 하나... 안타깝지만 스레주 타블렛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일단은 그냥 글로만 진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28 이름없음 2021/09/17 17:53:14 ID : NBy45gnXunx 0
아아니 돌겟다 지켜준다고 했으면서 바로 꿉친구 버리고 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이름없음 2021/09/17 18:27:53 ID : HzQq7xPio6n 0
안경녀는 벌써 제물 된 거야? RIP
130 이름없음 2021/09/17 20:53:40 ID : re6knAZcoMp 0
히로인이 네 명인데 이러다 다 사이비 제물 되겠네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21/09/18 02:57:46 ID : xRwlgY62Gq3 0
ㅋㅋㅋㅋ주인공 초반에 애들이 자기 극혐했던 거 복수하고 있네
132 이름없음 2021/09/18 03:31:57 ID : xRvh83u4Fg2 0
아니 단발 왜 잘가다가 사이비로 빠진거야ㅋㅋㅋㅋㅋㅋ 뭔뎈ㅋㅋㅋ
133 이름없음 2021/09/18 19:28:04 ID : dvinXuk9xWj 0
나는 당장 단발로부터 도망치려고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렸지만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다. "너 왜 도망쳐? 나 지켜준다며. 나를 저런 미친 여자랑 내버려 둘 생각이였어?" 도망치려 한 것 때문에 소꿉친구의 기분이 많이 상한 것 같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25 하락하였습니다.)
134 이름없음 2021/09/18 19:30:23 ID : dvinXuk9xWj 0
단발은 소꿉친구의 뒷통수를 가격해 기절시킨 뒤 나에게 다가왔다. "너도 쟤랑 똑같이 만들어 줄게." 퍽 소리가 나고, 시야가 흐려진다...
135 이름없음 2021/09/18 19:32:47 ID : dvinXuk9xWj 0
눈을 떠보니 흰색 방에 몸이 묶인 채로 갇혀 있다. 희미하게 피비린내가 나는 것 같다. 옆에는 소꿉친구가 나랑 똑같이 온 몸이 밧줄로 묶여 기절한 채로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이제 어떡할까?
136 이름없음 2021/09/18 19:35:31 ID : rfe5eZcsnWr 0
일단... 소꿉친구를 깨워야하나? 명탐정 코난에선 나뭇잎으로 밧줄 끊어던데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단발이 제일 전투력 높네 벌써 3명이나 납치함...
137 이름없음 2021/09/18 19:36:29 ID : HzQq7xPio6n 0
소꿉친구는 뭐 비밀 없니...? 온몸이 묶였으니 풀기는 어렵겠고, 소꿉친구부터 깨우자!
138 이름없음 2021/09/18 19:41:23 ID : dvinXuk9xWj 0
나는 소꿉친구의 이름을 귀에다 대고 불러서 깨웠다. 일어나긴 했지만 기절의 충격인지 소꿉친구는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여기가 어디야? 왜 너랑 나랑 여기에..." 뭐라고 대답할까?
139 이름없음 2021/09/18 19:44:13 ID : HzQq7xPio6n 0
도망갔던 건 '위험한 상대이니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그랬다고 변명해야 할까. 대답은 뭘로 하지? 사이비 종교에 잡혔다고 사실만 간략히?
140 이름없음 2021/09/18 19:49:43 ID : lzTQr81fRCo 0
141 이름없음 2021/09/18 19:57:26 ID : dvinXuk9xWj 0
지금 둘 다 사이비 종교에 잡혀서 끌려왔다는 것만 간단히 이야기했다. "사이비...?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건 우리 학교 교복 입은 단발머린데... 걔가 사이비야? 넌 그거 어떻게 알았어?" 갑자기 사이비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소꿉친구는 혼란스러워 보인다. 뭐라고 대답할까?
142 이름없음 2021/09/18 20:01:51 ID : HzQq7xPio6n 0
전에 권유받은 적이 있었다고 말할까
143 이름없음 2021/09/18 20:10:46 ID : BtcspbwpPfP 0
"지금까지 속여와서 미안해. 진실을 말하지. 사실 나는 이 사이비 종교에 대해 수사하기 위해 학생으로 잠입한 경찰이야. 아쉽게도 철저하게 잠입수사를 했기 때문에 아무도 내가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 그래서 외부의 도움을 바라는 건 어려울 것 같아. 지금은 이 곳을 탈출하는게 우선이야. 밧줄을 풀을 수 있겠어?"
144 이름없음 2021/09/18 20:45:21 ID : dvinXuk9xWj 0
"경찰...? 비밀리에...? 나 이해가 안 돼." 소꿉친구는 매우 혼란스러워 거짓인지 진실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됐고, 밧줄은 이 칼로 자르면 되지?" 소꿉친구는 어디선가 커터칼을 빼들어 손에 쥐고 밧줄을 그어 잘라냈다. 자신의 속박을 풀고는 나를 묶은 밧줄도 모두 잘라내어 주었다. "밧줄은 다 잘랐는데 이제 어쩔 거야?" 탈출 계획을 지시하는게 좋을 것 같다. 뭐라고 말할까?
145 이름없음 2021/09/18 20:50:42 ID : HzQq7xPio6n 0
소꿉친구야 왜 칼 들고 다녀 무섭게 ㄷㄷㄷㄷ 일단 상황 파악해야 하나
146 이름없음 2021/09/18 21:40:23 ID : woFbbilClxA 0
1. "밧줄도 풀었으니 어서 나를 출구로 안내해" 2. *abc 초콜릿을 건넨다 dice(1,2) value : 2
147 이름없음 2021/09/18 21:47:30 ID : dvinXuk9xWj 0
나는 abc 초콜릿을 소꿉친구에게 건넸다. "어, 초콜릿? 배고팠는데 고마워." 소꿉친구는 그대로 abc 초콜릿을 까서 입안에 집어 넣었다. 몇번 오물거리더니, 숨이 막히는 듯 켁켁거리며 바닥에 쓰러졌다. "사, 살려..." 단발이 말한대로 abc 초콜릿에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다. 이제 어떡할까?
148 이름없음 2021/09/18 21:58:15 ID : rfe5eZcsnWr 0
우리 팀을 우리가 죽였는데 어떻게 해?ㅠㅠ 또 소꿉친구 버리고 튀어야하나? 대신 제물로 쓰라고? 아니면 메고 가?
149 이름없음 2021/09/18 22:28:37 ID : BtcspbwpPfP 0
칼을 챙긴 후 주변을 살핀다.
150 이름없음 2021/09/18 22:34:36 ID : dvinXuk9xWj 0
나는 도움을 요청하는 소꿉친구를 무시하고 그녀의 손에서 커터칼을 빼앗았다. 이제 헐떡이는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으니 죽은 걸로 봐도 될 것 같다. 방 안에 보이는 것은 문, 아까까지 우릴 묶고 있었던 밧줄의 조각, 그리고 방금 죽은 소꿉친구의 몸뿐이다. 이제 어떡하지?
151 이름없음 2021/09/18 22:42:34 ID : sqkr89BvzTX 0
그나마 가능성 있던 히로인이 죽어버렸어...
152 이름없음 2021/09/18 23:07:10 ID : HzQq7xPio6n 0
소꿉친구에게 다른 유용한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자. 좋은 거 있으면 빌려야지.
153 이름없음 2021/09/19 03:15:22 ID : Ru02oK5dSK1 0
갑자기 서바이벌 됐네ㅋㅋㅋ 살아남을 수 있을까
154 이름없음 2021/09/19 03:26:54 ID : wMnXxO7cHwp 0
?????? 진짜 죽었어? 수면제가 아니라?
155 이름없음 2021/09/19 12:03:41 ID : dvinXuk9xWj 0
소꿉친구의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교복 주머니에서 핸드폰 두 개와 손거울, 송곳이 나왔다. 무엇을 챙길까? (보라색 핸드폰, 검은색 핸드폰, 손거울, 송곳 중 고르자. 여러 개도 가능.)
156 이름없음 2021/09/19 12:04:52 ID : vjAlwpRBf9d 0
검은색 핸드폰 송곳 +)아 스레 번호 착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ㅠ
157 이름없음 2021/09/19 12:09:19 ID : HzQq7xPio6n 0
송곳은 또 왜 있어 ㄷㄷㄷ
158 이름없음 2021/09/19 12:30:44 ID : BtcspbwpPfP 0
어 왜 핸드폰이 2개야. 소꿉친구도 수상해
159 이름없음 2021/09/19 12:43:06 ID : dvinXuk9xWj 0
송곳과 검은색 핸드폰을 챙겼다. 이제 무엇을 할까?
160 이름없음 2021/09/19 12:56:11 ID : HzQq7xPio6n 0
주인공 근처의 위험인물들을 하나씩 제거해가는 스레구나 이제 이 스레의 목적을 알았어
161 이름없음 2021/09/19 12:58:19 ID : BtcspbwpPfP 0
검은 핸드폰을 열어서 최근 전화기록과 문자 기록을 확인하고 아는 사람에게 연락한다.
162 이름없음 2021/09/19 12:59:35 ID : mty6nQlbhf8 0
'두근두근'. 미연시. 학교. 소꿉친구. 아...문예부구나. 문으로 나간다
163 이름없음 2021/09/19 13:13:47 ID : dvinXuk9xWj 0
검은 핸드폰을 열어 최근 문자와 통화 기록을 살펴보니 기억 속 내 핸드폰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한다. 연락처에 기록된 전화번호도 전부 내 주변 인물들의 것이다... 소꿉친구는 내 핸드폰을 복제해서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일단 부모님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통화권 이탈이라고 하며 연결되지 않는다. 지금 핸드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 같다. 어떡할까?
164 이름없음 2021/09/19 13:51:54 ID : BtcspbwpPfP 0
전부 무서워!
165 이름없음 2021/09/19 15:41:13 ID : wL9dDz82rcE 0
일부러 큰 소리를 내서 단발을 유인한 다음에 문 뒤에 숨어서 단발이 오면 찔러버리자
166 이름없음 2021/09/19 16:38:32 ID : dvinXuk9xWj 0
나는 단발을 유인하기 위해 크게 소리를 치고 문 뒤로 빠르게 숨었다. 예상대로 누군가가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확인하려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빠르게 커터칼을 휘둘렀다. 공격은 성공했을까? (1부터 100 다이스 굴려서 홀수 나오면 성공, 짝수 나오면 실패)
167 이름없음 2021/09/19 17:20:57 ID : sqkr89BvzTX 0
두근두근
168 이름없음 2021/09/19 17:25:17 ID : rfe5eZcsnWr 0
Dice(1,100) value : 98
169 이름없음 2021/09/19 17:56:26 ID : 2slyJPdu4KZ 0
아이고 …
170 이름없음 2021/09/19 23:14:09 ID : BtcspbwpPfP 0
분명 안경녀일거야! 우리를 구해주기 위해 혼자서 이곳에 잠입한 상황일거야! 공격 실패해서 다행인걸!
171 이름없음 2021/09/20 03:04:51 ID : wMnXxO7cHwp 0
맞네 얀데레
172 이름없음 2021/09/20 19:06:10 ID : dvinXuk9xWj 0
문 뒤의 사람은 내가 휘두른 커터칼을 피하면서 뒤로 넘어졌다. 고개를 돌려 문 뒤의 사람을 조심스럽게 확인해보니 예상대로 단발이였다. "칼을 들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도 제정신은 아니구나." 단발은 내가 밧줄을 푼데다 칼까지 들고 있어서 당황한 것 같다. 이제 어떻게 할까?
173 이름없음 2021/09/20 19:44:18 ID : woFbbilClxA 0
당황한 틈을 타서 찔러버리자
174 이름없음 2021/09/20 19:48:55 ID : HzQq7xPio6n 0
칼을 휘두른 이상 대화는 무리지. 다시 칼로 공격하자.
175 이름없음 2021/09/20 20:24:04 ID : dvinXuk9xWj 0
넘어진 단발에게 칼을 휘둘렀다. 상처가 꽤 깊었는지 피가 많이 흐르고 있다. 더 이상 움직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도망칠까? 더 공격할까? 아니면...?
176 이름없음 2021/09/20 20:29:44 ID : qmNBxPcpPeG 0
모든건 확인이 중요해 그러니 확인사살
177 이름없음 2021/09/20 20:30:51 ID : woFbbilClxA 0
죽이는 건 좀 그렇고 쫓아올 수 없게 다리나 발을 찌르자
178 이름없음 2021/09/20 20:31:26 ID : k6Y2lhhs1h9 0
밖으로 나간 후 문을 잠글 수 있을까? 에서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라고 했는데 단발에게서 열쇠를 뺐어야하나? 아 너무 무섭다
179 이름없음 2021/09/20 20:32:08 ID : qmNBxPcpPeG 0
하지만 도망간다고는 안했고 찌른다고만 했으니까 다음에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
180 이름없음 2021/09/20 20:32:39 ID : woFbbilClxA 0
자르는 게 아니라 찌르자....
181 이름없음 2021/09/20 20:35:39 ID : dvinXuk9xWj 0
나는 단발의 두 다리를 찔렀다. 비명이 들리지만 저항하지는 않는다. 확실히 움직일 수 없게 된 것 같다. 이제 어떡할까?
182 이름없음 2021/09/20 20:36:49 ID : qmNBxPcpPeG 0
이제 열쇠를 가져가면 될까?
183 이름없음 2021/09/20 21:13:34 ID : 5cGmk08p9g5 0
점점 무서워진다ㅠㅋ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1/09/20 21:23:57 ID : HzQq7xPio6n 0
히로인 네 명 중 세 명을 무찔렀어
185 이름없음 2021/09/21 21:03:46 ID : dvinXuk9xWj 0
움직이지 않는 단발의 손에서 열쇠 고리를 빼앗았다. 총 5개의 열쇠에 각각 이름표가 붙어 있다. 정문, 예배실 1, 예배실 2, 창고, 쓰레기장이라고 쓰여 있는 것 같다. 이제 어떻게 할까?
186 이름없음 2021/09/21 21:16:28 ID : HzQq7xPio6n 0
여기는 창고려나
187 이름없음 2021/09/21 23:00:57 ID : O67AqnSGoIM 0
ㅡ쓰레기장 먼저 가보자 양갈래녀를 발견할짇ㅎ
188 이름없음 2021/09/21 23:06:27 ID : dvinXuk9xWj 0
나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쓰레기장을 찾아보았다. 유난히 악취가 나는 구석의 방의 문에 열쇠를 꼽고 돌리자 검은 비닐봉지가 수없이 쌓여 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쓰레기장에서 무엇을 할까? (떠나는 것도 가능)
189 이름없음 2021/09/21 23:16:39 ID : Mi9s2mnva2s 0
헐 검은 비닐봉지면 시체 아냐...? 갈래야 너 거깄니?ㅠ
190 이름없음 2021/09/21 23:17:16 ID : HzQq7xPio6n 0
비닐봉지 뒤져보고 예배실1에 가볼까
191 이름없음 2021/09/21 23:25:21 ID : dvinXuk9xWj 0
검은 비닐봉지를 하나 골라 칼로 뜯어서 열어 봤다. 거기에는 누군가의 차가운 시신이 들어 있었다... 모습도 냄새도 끔찍하여 서둘러 쓰레기장을 빠져 나왔다. 예배실 1이라고 팻말이 걸린 방에 들어왔다. 여기는 저번에 단발, 양갈래와 함께 왔던 곳이라 눈에 익는다. 누군가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고, 그 밑에는 제사상 비슷한게 차려져 있다. 이제 어떡할까?
192 이름없음 2021/09/21 23:40:07 ID : q6lA59dvjy7 0
ㅂㅍ
193 이름없음 2021/09/21 23:50:56 ID : woFbbilClxA 0
제사상을 살펴보자
194 이름없음 2021/09/22 00:00:21 ID : dvinXuk9xWj 0
제사상에는 향과 부적, 무당이 쓰는 것 같은 방울이 놓여져 있다. 무엇을 할까?
195 이름없음 2021/09/22 00:02:11 ID : BtcspbwpPfP 0
향이 타고 있을까? 타고 있다면 그 불씨로 부적을 태워버리는건 어때? 보니깐 향 타고 있네
196 이름없음 2021/09/22 00:08:29 ID : q6lA59dvjy7 0
그래그래 함 태워보자
197 이름없음 2021/09/22 21:56:27 ID : dvinXuk9xWj 0
향의 불씨로 부적을 태웠다. 부적을 태우면서 발생한 연기 때문에 천장의 스프링쿨러와 화재 경보가 가동되었다. 그 외에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어떡하지?
198 이름없음 2021/09/22 22:17:25 ID : Mi9s2mnva2s 0
방울 흔들어보구 싶다
199 이름없음 2021/09/22 22:59:57 ID : HzQq7xPio6n 0
소꿉친구를 여기 데려온 뒤 방울을 흔들어보자
200 이름없음 2021/09/22 23:07:28 ID : dvinXuk9xWj 0
소꿉친구를 예배실까지 질질 끌고 온 다음, 방울을 흔들었다. 구슬픈 소리가 난다. 화재 경보음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다. 사람들이 목격한 것은 피에 묻은 송곳과 커터칼을 손에 쥔 나와 쓰러져 있는 소꿉친구의 몸이였다.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 것 같다. 어떡할까?
201 이름없음 2021/09/22 23:20:57 ID : SFdwldCo42J 0
ㄷㄷㄷ... 이대로 잡혀가나?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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