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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한번도 꿈 속에서 꿈 중 인물이 내가 꿈꾸는 사람인걸 안다거나 알려고 하는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 꿈은 특이했어. 꿈의 시작은 항상 랜덤이지 않아? 불특정 시간, 불특정 장소. 어떤 타이밍에 들어가지는거 알지,,? 한번도 시작고 끝을 경험한 적이 없거든,, 어느 타이밍에 끼워 맞춰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이 꿈은 어떤 영화를 보면서 시작해, 다섯 글자의 제목을 가진 시리즈물인데, 나 포함 4명이 같은 조로 같은 방에서 티비를 틀고 그걸 시청하고 있었어,, "000 00"인데 1편이고 그 제목을 꿈을 꾸고 꿈 끝나는 마지막까지 세번 봤는데, 잊어버렸어. 여자 둘 남자 둘 인지 뭔지 모르겠어. 그 꿈속에 나는 성별이 뭔지 모르거든,, 여자 셋 남자 하나인지, 여자 둘 남자 둘인지,, 아무튼 영화를 시청하고 있는데 내용은 이런내용이었어 어느날 사람의 형태지만 턱이 기괴하게 생기고 힘이 장사인 괴생명체가 다수로 어느 마을의 해변에 등장해 해질녘이었고 마을 사람들은 그 것에 놀라 그들을 퇴치하려하지만 그들은 모습을 잠깐 비추고 그대로 바다속으로 사라져, 그리고 후에 영화는 계속되는데, 바깥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 (그때 우리방은 문이 닫혀있었고 창문이 없어서 밖의 상황을 몰랐어)

밖은 소란스러웠는데, 나는 알 수 있었어. 영화 속 그 괴물(앞으로는 그것이라고 할게)들이 온거라고. 우리는 어찌저찌해서 대피소로 갔어. 그곳은 군인들이 있어서 안전하다고 했지. 그 무엇도 뚫을 수 없다고 말이야. 우리는 그곳에서 그것에 대해 좀 알 수 있었어. 1. 그들은 전염성이 있다. 물리면 얼굴이 부풀어오르며 지능이 낮아지고 사람을 공격한다. 몸 또한 부풀어오른다. 2. 그들은 말을 할 능력이 없다. 3. 분명 그들의 시초(조상격)가 있다. 그들의 지능이 낮은데 어떻게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오는 지 의문이 들었어. 그리고 순간 기분이 더러웠어 불안하고,, 그래서 나는 아는 사람들을 모아서 우리만의 방공호를 새워야한다고 했어.

방공호가 거의 완성이 될때쯤에 (이 때 나는 이 사람들한테 땅을 파소 그곳에도 방을 만들라고 했어. 근데 이사람들이 내 뒤통수 칠지 몰랐어) 사건이 터져. 나는 어떤 군인이랑 불침번을 서고 있었는데 아침이 될때 쯤에. 바다로 연결된 곳으로 어떤 낚시배 한 척이 와. 사람인지 그것인지 부풀어오른 거로 확인하니까 그 배안에 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 우리는 방침상 외부인을 일단 들여보내면 안되기때문에. 그 사람이 그 배를 우리 쪽으로 오게하는 걸 막을 수 밖에 없었어. 근데 그 사람이 자꾸 땀을 뻘뻘 흘리면서 불안하다는 듯이 들여보내 줘요 제발,, 이렇게 사정사정하길래 미안하지만 안된다고 계속 실랑이를 벌였지. 그때였어. 쨍그랑 소리와 함께 풍덩하는 소리가 들렸어. 배안의 사람은 더 기겁해서 완전 절망한 것 처럼 표정 짓고 망했다고 중얼거렸어. 그러다가 내 옆에 군인이 그것에 물려 바다로 들어갔어. 얼굴을 물렸어. 그걸 봤거든 내가. 난 그 때부터 죽어라 달렸어. 내가 만든 방공호가 있는데로.

이때 느낀건 그것들의 지능이 확실히 높아졌다는 거야. 그것은 그 선원을 협박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만든거야. 나는 방공호에 들어가자 마자 문을 잠고 당장 숨으라고 했어. 근데 어리버리한 사람들이 창문으로 몸을 빼는 바람에 들켜서 그것들이 방공호에 들어오게 만들었지. 나는 지하실로 대피했어. 이때 나랑 그때 같이 영화를 보던 여자애 그리고 세명이 지하실로 오게 됬어. 난 영웅심리는 없어서 나 들어오고 바로 문 잠갔거든, 이제 밀폐된 공간에 두명이 남았고 어떻게 나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어. 그 여자애는 그런 나를 경멸의 눈초리로 봤고 잠근 문쪽에서 살려줘하는 소리가 들렸어.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알고 보니 지하 방공호는 밀폐된 공간이 아니었고 바다랑 연결된 동굴이었으며 배가 한 척 있어서 우리는 이곳에서 탈출이 가능했어. 그 여자애랑은 어찌저찌해서 조금 화해를 했어. 그래도 초반부터 같이 있었고. 조금. 친해져서 정도 들었고 다음 군인기지로 갔을때 부터는 같이 다녔어. 어디든.

새로운 군인기지는 헬기도 있고 없는게 없었어. 과학기지도 있어서 과학자들이 이 사태를 해결할 무언가를 개발하고 있었지. 근데 어느날 팟하고 한 모습이 보이게 되었어. 어떤 사람이 미션임파서블 같이 얼굴가죽을 벗더니 괴물의 모습을 드러냈어. 그리고 그 괴물은 어떤 늙은 과학자를 죽이고 그 가죽을 덮어 그 사람 흉내를 내며 내가 있는 군인기지로 들어왔어.

그 괴물은 사람처럼 말도 할 수 있었고 사람 흉내를 잘 냈어. 난 그 모습을 보고 그 여자애를 끌고 어떤 것이든 이곳에서 도망칠 수단을 찾아 다녔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어떤 과학기지의 3층으로 왔는데. 그 괴물도 우연히 3층으로 온거야. 나는 침착하게 모르는척 구경하는 척 다니다가. 그 괴물이 뒤로 한 삼십보 정도 있는 그때 난간으로 뛰어 내렸어. 그리고 뛰었어.

일단 나는 자각몽을 좀 꾸는 편이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않고 손을 튕기고 원하는 곳을 생각하면 그곳으로 갈 수 있어.

그 여자애를 안고 뛰어 내려서 봐둔 군용 헬기로 뛰어가려는데. 1층은 조용했어. 그 괴물이 사람 감염은 안시키고 재미로 죽이고 다닌거야. 남은 군인들은 내가 봐둔 군용헬기를 타고 도망치려는데. 나는 그 쪽으로 뛰어가다가. 뒤따라오는 그 괴물을 발견했어. 이 괴물은 무슨 프로틴괴물처럼 벌크업해서 빠른 속도로 따라오더라고. 이대로 가다간 다 죽겠다 해서 손가락을 튕겨서 그 여자 애만 헬기에 넣고 나는 떨어져서 그 괴물 앞으로 떨어졌어. 할 수 있는게 피하고 도망치는 거 밖에 없었어.

정말 죽기 갈기로 피하기만 하다가.(헬기가 무사히 갈때까지는 난 그 괴물의 시선을 끌어야 했어). 근데 그 괴물이 이러는거야. "나는 너같은 걸 안다. 너같이 특이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것을 나는 시공간의 개입자라고 부른다." "불특정 시간, 불특정 공간에 나타나 원래 가야할 결말을 피해 새로운 결말을 만들지" "원래 너가 있던 군용기지에서 살아나오는 사람이 있다는 결말은 없었다. 그건 바꿀 수도 바뀔 수도 없는 결말이었어" "난 너가 궁금하다. 너에게 흥미가 있다."

이녀석은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궁금해 했어. 난 꿈 속이고 꿈을 꾸는 중이란 걸 알기에 뜨끔 했지. 그 괴물은 날 발로 차고 던지고 하면서 죽지 않는 나를 흥미롭게 쳐다봤어. 이때 진짜 무서웠어.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어. 하지만 다음에. "너도 나와 같이 되는거다" 하며 날 물었는데. 정말 너무 아팠어. 문 것 보다도 신체 변화가 너무 아팠어. 가슴뼈는 벌어지는 기 느껴졌고 심장이 너무 아팠고 몸은 뜨거웠고 잎으로 아프다라는 말밖에 못하고 비명을 지르다가 기절했어.

깨어나고 그 괴물은 나에게 설명을 해줬어. 자기는 괴물들의 시초래. 그러면서 게임하나를 보여줬어. 내가 꿈의 시작에 본 그 영화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었어. 그 게임은 영화와 같이 시리즈물로 7개의 시리즈가 있데. 그중 두개의 결과가 내가 지나쳐왔던 곳들이 었어. 시리즈 1은 내가 방공호를 만든 그곳의 이야기. 비극으로 괴물들에게 다 죽는 결말. 시리즈 2는 과학기지가 있는 곳으로 역시 다 괴물에 의해 죽는 결말.

원래대로라면 생존자가 없어야하는 게임이고 영화인데. 괴물은 그 시리즈의 시나리오 대로 했고 여태껏 한번도 그곳에서 다른 결말을 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다른 결말이 나와 의아했다는 거야.

여태껏 같은 결말이 나왔다는게 의아해서 물어봤어. 근데 그게 이렇게 답하더라고. 같은 곳에 같은 사람이 있는 장소에 같은 시나리오대로 똑같이 해왔다고, 그래왔다고.

그럼 내가 의식이 있는 이 세계선에서는 이런 결말이 없었단건가,, 그럼 산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괴물이 꿈 처음에 봤던 그 영화를 틀어줬어 "000 00"하면서 제목이 나오고 영화는 시작했고. 자꾸 영화의 제목을 까먹어서 그 괴물한테 다시 물어보고 휴대폰으로도 찾아봤어 네이버 영화 설명란에 있는 그 영화포터 영화제목 "000 00" 아직도 기억이 나질 않아. 괴물화가되면 지능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꿈이라서 기억이 나지 않는 건지,,

이 꿈 이후로 내가 너무 의식하는 건지 생활에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꾸 독특한(이제는 익숙해진것 같기도하고)꿈을 꿔

한꿈에 1회차 2회차 3회차까지 가는거야. 실패하면 바로 2회차로 또 실패하면 3회차로 가는 거지. 올바른 결론으로 나야 꿈에서 깨

이전 꿈에서 결론이 나지 않으면 다음날 아니면 낮잠자다가 이어져서 꿔지기도 해. 슬슬 공포스러울 정도로 이런 레파토리의 꿈을 꾸다보니까. 잠을 자기 귀찮을 정도야,,, 꿈이 한번에 끝나면 좋은데, 계속 회차가 진행되니 꿈속 스트레스가 장난아냐. 그리고 그 영화제목 기억났어 "사라진 시대"였던 것 같아

같은 꿈을 연속해서 어떤 결론이 날때까지 그 결말은 슬플 때도 있고 웃으며 끝날 수도 있고 무서울 때도 찝찝할 수 도 있어

음 이꿈 꾼지가 꽤 됐네, 어제는 신기한 거 꿔서 후기글 남김.

뿌연 배경에 안개 낀것 같았는데 책상위에 무슨 두꺼운 책이 있어서 그책을 펼쳐봤어. 명부였나봐. 이름 하고 메모에 장소 이름들이 써 있더라고. 어떤 인물은 장소가 한개인 것도 있었고, 어떤 인물은 장소가 너무 많아서 한장을 다 차지하는 것도 있었어

너무 두꺼워서 다 읽다가는 시간이 다 가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한명 궁금했던 사람을 찾아서 펼쳤어. 그 사람은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지만, 꿈 속에서 만나봤던 사람이었고, 세번 등장을 했었는지 장소는 세개만 적혀 있더라고

장소가 꿈속에서 만난 장소라는 걸 인지하게 된건, 퍼뜩 당연스럽게 그렇게 인식하게 되어서, 이상하다고도 못 느꼈어. 굉장히 당연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느낀것 같아.

그 긍금했던 사람을 검색한건 만나고 싶었던 인물이라서도 있었지만, 다시 그 꿈을 꾼다면, 더 잘 생존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랬었던 것 같아. 첫번째 장소를 누르는데, (그 장소가 적힌 글을 눌렀다는 거야) 갑자기 쎄하면서 이건 위험했던 꿈이라는 걸 느꼈어, 아마 죽고 죽이는 꿈 괴물 꿈이겠구나 했지. 누르면서 이 꿈을 꾸고 싶지 않으면 당장 손을 떼야 한다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꼈는데, 아니다 난 이걸 꿔야한다는 생각으로 계속 그 장소이름을 누르고 있었어. 그러다가 눈 앞이 캄캄해지더니 그 꿈으로 들어왔더라고. 그 꿈의 처음으로. 그 안에 들어온 순간 꿈의 내옹이 다시 다 떠올랐어. 그렇게 그 꿈을 다시 또 꾸고 일어났네. 오늘.

명부에 사라진 시대가 있었어서 갑자기 기억나서 여기에 썼다. ㅋㅋㅋㅋㅋㅋ 그거 눌렀으면 이 꿈 다시 꿨을텐데 이거 꿈 꽤 무서웠어서 안 눌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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