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2021/10/08 03:23:04 ID : uoGq0qZa4K4 0
우울감을 느꼈을 때의 감정과 날짜를 적을 예정. 주기파악같은게 목적이다는 구라고 그냥 나중에 읽어보는게 재밌음. 가끔 농담 적을 수도
2 저번주 토요일 2021/10/08 03:35:10 ID : uoGq0qZa4K4 0
서서히 친구가 멀어짐에 슬퍼졌다. 우울 시작.
3 어제는 2021/10/08 03:36:59 ID : uoGq0qZa4K4 0
우울했다. 공부를 하지 않고 있는 것과 할게 많다는 생각이 뒤엉켰다.
4 오늘은 2021/10/08 03:43:22 ID : uoGq0qZa4K4 0
정말 우울하다. 줌으로 의도치 않게 이상한걸 친구에게 보여줬다. 날 뭐라고 생각할지 아니면 아예 못봤을지 모르겠다. 스스로 공부하겠다며 책상에 앉았으나 자꾸 축 처져서 자리를 박찼다. 거실로 나왔는데 그냥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모든게 다 슬퍼보였다. 괜히 동생에게 시비를 걸고 매달렸다. 차라리 눈물이 나오면 모르겠지만 이제 다시 쏙 들어가 버려서 나오지도 않는다. 낼 알바가는데 사람들이 무섭다. 그냥 나를 모르는 척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괜찮게 보이면 정말 끝까지 괜찮게 봐줘라 제발. 내가 비호감이라면 나도 굳이 아는척 안할테니 단합이니 뭐니 내 근처 오지말아줘라 괜히 신경쓰이게 얼굴 비추지 말고.
5 이름없음 2021/10/08 03:48:13 ID : uoGq0qZa4K4 0
악법도 법이고 미술도 술이고 음악도 악이고 뭐더라
6 어제는 2021/10/10 02:45:50 ID : uoGq0qZa4K4 0
완전 햅삐 도그 상태였다. 친구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것처럼 보였고 정말 기분 좋아서 평소엔 가격 좀 나가서 안먹었던 라멘을 먹었다 역시 맛있었다. 그래서 이젠 괜찮을 줄 알았다
7 오늘은 2021/10/10 02:49:40 ID : uoGq0qZa4K4 0
우울하다기 보단 내가 왜 뒤질라고 했는지 아주 명쾌하게 깨달았다. 스스로 발전도 없고 노력도 의지도 없어서 였었는데. 오늘 동생과 싸우면서 느꼈다. 그저 감정에 희말리는대로 떼쓸뿐인 나는 노력도 없이 그저 몇년 전처럼 단 하나도 발전하지 않았구나. 굳이 내가 이렇게 감정을 누르면서 살기보단 걍 쥐도새도 모르게 심장마비로 사후세계 없이 그저 땅의 흙이되어 먼지가 되어 살고싶다. 난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닌데 왜 그리 아등바등 고민하고 이루고 싶어하는지… 졸라 뒤졌으면
8 오늘은 2021/10/10 02:50:19 ID : uoGq0qZa4K4 0
왤케 요번달은 힘들지? 누가 나 저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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