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829318 (3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3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195 약 201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이는 놈이고, 날 괴롭히기 시작한 건 2018년부터야 2018년부터 걔가 날 건드리면 몸에 소름이 돋고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2019, 2020, 2021 현재까지 걔가 날 건드리면 머리까 띵하고 앞이 안보여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아 이제는 고정멘트 같다..ㅎㅎ 궁금한게 있어서 왔어! 신기라는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거지? 그럼 신기 라는게 신의 힘을 빌려 쓴다는 거잖아 그럼 신기가 있는 사람들 곁에는 전부 신의 뿌리가 있는거야?? 아니면 신의 힘을 빌려쓰되, 그저 몸은 그것을 담는 그릇 같은 용도로 태어나는거야? 신기라는 영적능력의 원천은 신인거잖아 그럼 그 능력이 신의 뿌리를 통해 전달 되는 건지 아니면 태어날 때부터 손에 쥐고 태어나는 건지 궁금해

영적인 기운이 어중간한 사람은 평생 어중간하게 사는 거야? 갑자기 영안이 트이거나 기운이 세지지는 않지? 신기와도 관련 있어?

>>200 도움이 되길 바래. >>201 소금으로 안되니까 무당집 가라한걸거야. 소금으로 됐으면 소금을 먼저 추천했겠지. >>202 어떻게 아직까지 무당집에 가지 않은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얼른 가봐. 기운이고 뭐고 다 뺏기고 있을거야 분명. >>203 신의 능력을 담을 그릇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이 신기를 가지게 돼. 신이 운명적으로 내린 명줄인거야. 뿌리를 타고나는건 아냐. 그저 신기를 가지고 무당이 되기로 결심을 하면 무병을 거치고 뿌리가 내려오는거지. >>204 기운은 바뀔 수 없어.

>>195. 아. 상관있었구나. 말 듣고 조금 뭉칠때마다 어깨를 털어봤는데 털 때마다 어깨가 화하면서 가벼워지고 있어. 어중간하다는 건 잡귀가 꼬이기 쉽다는 것도 의미하는 거겠지? 하하, 몇 년 시달리던 몸살이 이렇게 쉽게 낫는 게 신기하네. 어쩐지 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도 효과가 없더라. 혹시 앞으로 조심해야 하거나 주의사항 같은 게 있다면 좀 더 알려줄 수 있을까? 어중간하다는 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도. 처음엔 모르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스레 계속 읽다보니까 뭐라도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는게 나을 것 같아서. 매번 이것만 질문해야지 하면서도 계속 이어서 질문하게 되네. 귀찮게 해서 미안. 정말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부탁할게.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 상황인데 지금 친구가 전 애인이랑 헤어진지 한 달 정도 됐고 일주일하고 반 쯤 전부터 귀접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꿈에서 강간을 당한대. 근데 내가 꿈에서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면 귀접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이게 귀접인 것 같다고 해서 글 달아봐. 좀 적나라한 얘기일 수도 있는데 꿈에서 했을 때 사정하는 느낌이 깨고 나서도 이어지고, 실제 감각이랑 똑같다고 해서.. 처음에는 까만색 배경에 위치도 얼굴도 안 보이는 사람한테 강제로 당하다가 잠자는 위치를 옮겼을 때에는 너가 어디에 있든 누구랑 뭘 하든 따라갈거라는 말을 들었고, 최근 1,2일 전부터는 꿈에서 깨고 다시 자면 그 꿈을 이어 꾸게 됐대. 오늘은 그 꿈 속의 위치가 전 애인 집 침대 위라는 걸 알게 됐고, 전 애인이 할 만한 말을 했다고 했대. 당할 때의 체위도 전 애인이랑 했을 때의 체위랑 똑같거나 비슷했고, 느낌도 같았대. 근데 오늘 꿈 꾸기 전에 무당집을 찾아갔었는데 전 애인이 저주한 거라고 하더래. 그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 일어났을 때 지금까지는 까만 배경이었는데 위치가 바꼈다고 말해줬어. 솔직히 나는 무당 잘 안 믿는데 그 친구가 여러 사정이 있던 것들이나 최근, 혹은 그 전에 있던 일들을 대략적으로 맞추는 것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더래. 그래서 그런데 저주로 인한 귀접이 가능한 건지, 혹시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도와주라. 잠도 못 자고 있고 좀 많이 힘들어 보여서.

나 궁굼한게 .. 중학생때부터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사람의 과거 ? 가 보였어 근데 막 뚜렷하게는 아닌데 아 이사람 이래 살아온거같다 이런거 ?? 근데 이게 엄청 주마등처럼 확연하게 보일때가있어 부모님께도 말씀드린적있는데 어머니는 뭔갈 알고있는거같은데 말은 안해주셔 종종 나한테 저사람은 뭐하는거같애 ? 이러는데 이사람 직업 무슨일 하는거같더 하고말하면 맞다고 엄마도 신기해해 처음에는 그냥 혼자서 알아서 보였는데 안보이는 사람도있거든 ? 근데 억지로 보려고 하면 또 보여… 억지로보는건 뚜렷하겐 보이진않아 근데 2년전에 친구가 새해점 보러가저해서 무당집갔눈데 무당이 날 보더니 첫마디가 내친구보고 니옆에 친구한테 보면되지 왜찾어오ㅓㅆ냐 이러던데.. 우리오빠도 결혼따메 사주보러 갔다가 그무당도 그랬데 너네가족중 볼줄아는사람있다고 .. 근데 난 저거말곤 볼줄몰라 무당이 이게 영안이라는데 영안인거야 ?? 근데 무당안해도된다는데 난 이게 왜 보이는거야 ??? 참고로 엄마는 꿈으로 뭔갈 많이꿔 .. 무서울정도로 맞아 그래서 오빠랑 나는 엄마한테 거짓말을 못해… 엄마가 꿈을 너무 귀신같이 맞춰서 꿔서… 참고로 귀신같은건 본적없어 목소리는 어릴때 가위에 눌러서 들은적은있고 옆으로 누워서 가위에 눌리면 뒤에 뭔가 있는건 느껴져 하얗게 뭔가 빛이나는건 본적이있어

방금 담배피러 나갔는데 불꺼진쪽에 목잘린 사람같이 생긴게 있어서 개놀래서 덜덜떨면서 담배피면서 쳐다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근데 잠을 못자겠움 무서워 내가 헛것 본거맞지? 그냥 나갔는데 와 오늘 사람 하나도없네 이러고 조금 무서운게있었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거 맞지?

>>207 인데 결국 친구 밤새다가 오늘 낮에 잠시 자다 일어났거든. 근데 꿈에서 계속 같이 살자고 말했다고 했대. 이런 쪽을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돼 정말 ?? 친구는 이러다 꿈에 갇히는거 아닌가 하던데ㅠㅠ..

무당분들 보면 그냥 신의 말씀을 풀어서 전해주신다고 하는 분들도 있고 실려서 말한다는 분들도 있잖아 유튜브 구독해놓은 무당분이 계신데 그분은 신이 실려서 말이 나온다고 하시더라구 근데 또 다른 영상을 보면 실리는 건 없다 그냥 신의 말씀을 전하는데 보여주기식으로 목소리 태도를 바꾸는거다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 뭐가 맞는거야 ?-? 혹시 모르는 내용이라면 넘어가도 괜찮아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스레주 :)

>>206 어중간하다는 단어가 참 안 좋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그저 중간, 보통이란걸 의미하기도 해. 영적인 감이 아예 없지도 않지만 강하게 있지도 않은 상태이다 보니 기운이 조금 불안정해서 그 사이에 잡귀가 꼬일 수 있어. 많이는 아니더라도 일반 사람들보다는 어쩔 수 없이 잘 꼬이게 될거야. 차라리 기운을 눌러버리거나 방지하고 싶으면 당집 가서 상황 설명 후 누르는 부적 하나 받아서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너가 꼭 명심해야할 것은 만약 혼을 보게된다면, 아무리 그 혼이 너의 관심을 끌려하더라도 넌 반응하면 안돼. 홀리기 쉬울테니까 조심해야해. >>207 가위를 눌린 상태로 꾼거라면 귀접이 맞아. 하지만 가위가 아니라 그저 일반 꿈 속에서 그런거라면 귀접이 아닌 그저 트라우마로 인한 꿈이야. 겪었던 일들 중 힘들었거나, 슬펐던 감정적인 일들은 간혹 꿈 속에서 뒤틀려 나오곤 해. 만약 가위가 맞다면 무당이 한 말처럼 저주가 맞을 수도 있어. 그 사람은 분명 저주를 내린 대가로 더 큰 벌을 받게 될거야. 그건 걱정말고 부적부터 써. 방에 붙여야 할거야. >>208 무당이 될 운명은 아니지만 간혹 태어날 때부터 수호신이 아닌 신의 뿌리를 감고 태어나는 생명들이 있어. 굉장히 드물지만 너가 그중 하나인 것 같네. 상황 설명을 들어보니 확실해. 사람의 과거를 보는건 미래를 보는 것보다 어쩌면 어려워. 미래는 바뀔 수 있지만 이미 일어난 것들을 세세히 아는 것은 많은 기운이 필요해. 넌 은연 중에 기운 조차 조절할 줄 아는거야. 그러니 평상시 무리 없이 생활하는거고. 어머니의 기운이 너에게까지 간 것 같은데 어머니도 분명 뿌리를 감고 태어나신걸거야. 뿌리를 타고나는 운명들은 가족에서 대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넌 그냥 그대로 살면 돼. 사람들의 과거는 말해도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 아니라 위험하지 않아. 즉 미래를 점짓는 일이 아니니 어떠한 사람이 너에게 자신의 과거를 물어도 넌 대답해줄 수 있단 말이야. 하지만 사주는 안돼. 사주는 미래를 점짓는 행동이란걸 명심해. 너가 남의 운명에 함부로 개입하는 순간 너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생길거야. 기운도 꽤나 많이 빠져나가기 시작할거고. 너가 가지고 있는건 영안의 일종이야. 혼을 보진 못하지만 사람을 볼 수 있어. 그저 사람을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어. 그 사람의 감정, 과거, 혹은 어쩌면 미래 조차도. 그 사람을 꿰뚫어볼 수 있는거야. 축복일 수도 있는 능력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크게 작용하니 조심해. >>209 잘못본걸 수도 있겠지만 일반 사람들도 상황에 따라 혼을 목격할 수 있어. 그냥 기억 속에서 잊어. 차라리 잘못본거라고 생각해. 오래 붙들고 있어봤자 좋을거 없어. >>210 귀접으론 꿈에 갇힐 수 없어. 내가 위에 적은 것처럼 그게 일반 꿈이었는지 가위였는지가 가장 중요해. >>211 무당에 따라 달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어떨 때는 신의 말을 듣고 전하는 경우가 있고 신이 정말 들려서 전하는 경우도 있어.

>>209 그와중에 담배는 폈다는게 너무 한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소중한 불붙인 담배.....ㅋㅋㅋㅋㅋㅋㅋ 개기여워ㅋㅋㅋ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궁금한 것 보다는 나에게는 기쁜 일?? 좋은 일이 있어서 전하러왔어! 내가 항상 너에게 조언을 구했던 레스들 보면 꿈에 휘둘려서 조언을 구했던 일들이 많았잖아 그 중 처음 사귀었던 전 남친 꿈도 있었고 방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잤는데 전남친이 나왔거든 배경은 내 방이였는데 평소 같으면 이래저래 같이 놀거나 가까이 두면서 휘둘렸을텐데 내가 끊어 냈어!! 이제 그만하자고 가족들을 위해 나를 위해 그만하자고 끊어냈어! 이런 적이 처음이고 깨고 난 후 너무 후련해! 전남친인 척 하던 무언가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흉내내는 무언가 였을거야 그 분 어머니가 오셔서 혼내면서 데려갔는데 그 분도 아마 어머니인 척 하는 무언가 였겠지 내 스스로 무언가를 끊어낸 적이 처음이라 나에게는 좋은 일인 것 같아 레스를 달아봐 너가 조언을 준 이들 중에 이렇게 좋은 쪽으로 진행되어가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기도 하고! 내 나름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줘 고마워! 그리고 꿈에서 이제는 돌아가신 분이 나오시던 그 분을 흉내내는 무언가가 나오건 계속 내 옆에 있는 무언가를 제외하고는 내가 다가가기만 해도 뒤로 피하더라! 이것도 단계를 잘 거쳐가고 있다는 증거겠지? 앞으로도 또 올게!! 좋은 하루 보내!

예전에 꾼 꿈이있는데 완전 개꿈인걸까? 해운대같은 바닷가에 있는 고층빌딩에 내가 살고있었어. 왼쪽에는 오션뷰가, 오른쪽에는 다른 건물들이 보였어. 큰외삼촌이 집에 놀러오셨는데 몸에 감고있는 푸른 기운이 절대 죽지도 다치지도 않는 효과를 준다고 설명해주시면서 쇼파에 앉으셨어. 푸른 기운은 딱 봐도 신비스럽고 조금 과장한다면 신의 힘?같은 느낌이기도 했어. 그러다 갑자기 밖에서 사람들 비명소리가 막 들리는거야. 고층이어서 안 들릴법도 한데 들리길래 뭐지? 하고 밖을 보니까 어느새 밖이 어두워져서 왼쪽에서 해일이 오고 있더라구. 우리 빌딩은 안전하다는 게 직감적으로 느껴졌지만 마치 영화 스크린을 보는것마냥 빌딩에서 보이는 오른쪽의 건물들이 다 쓸려갈 기세였어. 갑자기 큰외삼촌이 나 지금 가야한다 하시면서 창문을 깨고 다이빙하는 것처럼 포물선으로 뛰어내리셨어. 문제는 뛰어내리는 순간 몸을 감싸던 기운이 사라졌다는거야. 안된다고 외치고 싶었고 삼촌을 잡고싶었는데 몸이 굳어서 그냥 그 궤적을 보고있을 수밖에 없었어. 당연히 외삼촌은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땅에 닿는 순간 머리와 사지가 몸통에서 분리됐어. 머리는 데굴데굴 굴렀고 피가 몸 주변을 흥건하게 감싸고 있었어. 시체에서 조금 떨어진 건물들에는 도망치려다 끼어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이를 챙겨 도망가는 부모님도 계셨고 웃긴 건 연예인 이수근 아저씨도 그 난리통에 같이 있었다는거야. 삼촌 시체를 한동안 멍하니 쳐다보고 주변 건물들에서 정신없는 사람들을 보고 덮쳐오는 해일을 보고 꿈에서 깼어. 한 2시간정도 친구랑 노가리까다가 다시 잠들긴했는데 이거 개꿈이겠지?

>>212. 홀리기도 쉽구나.. 홀리면 내가 평소에 안하는 행동도 하고 기운도 뺏겨서 잔병치레도 많아지고 그런댔지? 빙의랑은 다른건가? 혹시 나는 빙의가 될 확률도 높은 편인거야? 그리고 영향을 많이 받을거라니까 질문 하나만 더 할게. 학교에 귀신이 많다는 속설도 있잖아. 그런 것처럼 병원도 특히 많은 편일까? 내 전공상 병원에 취업할 가능성이 높아서 혹시나 영향을 많이 받게 될지 궁금하거든. 뭐, 받는데도 현생을 살아야하니 닥치는 대로 취업하게 되겠지만. 당집은... 음 갈지 말지 고민을 좀 더 해볼까 해. 사실 궁금한 것도 있고 뭐든 확실히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가보고도 싶은데 살짝 용기가 안나네;; 아무튼 스레주 너무 고생이 많다. 귀찮을텐데 매번 친절하게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 혹시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니지? 스레주도 꼭 행복해야 해.

>>214 드디어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구나. 축하해. 이겨내기 시작했으니 다음은 덜어려울거야.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215 아무 의미 없어보여. 걱정하지 않아도될 것 같다. >>216 빙의될 확률도 일반 사람들보단 높겠지만 빙의란 것 자체가 흔한 일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괜찮아. 물론 병원에는 혼이 굉장히 많아. 하루에도 수십명이 죽고,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다보니 사자들도 많이 들락날락거리고. 너가 혼을 보고 관심을 주거나 말을 섞지 않는 이상 괜찮을거야. 그저 산 사람과 죽은 것을 구분만 잘 한다면 말이지. 사람을 봤을 때는 이 사람이 사람일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지 않아. 하지만 누군갈 보고 그런 의문이 생긴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니 무조건적으로 피해. 무리하고 있는건 아니니 걱정말고 언제든 물어보러 와. 꼭 안전하길 바래.

무당도 죽을 때 잡귀나 악귀도 될 수 있어?

>>217 응원 고마워!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 스레주에게도 항상 좋은일이 많이 있길 바라!😃😃

>>212 맞아 진짜 나 원래 기도쎄고 깡도쎈편이라 별로 놀래거나 덜덜 떨지도 않는데 갑자기 오한도 느끼고 무섭다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딱 들은거 보면 내가 혼을 본것같아 어제 엄마한테 처음으로 같이 자자했거든 꿀잠잔거보면 그냥 잊는게 빠른것같아 >>213 의지의 한국인 포기란 없지 귀신보다 무서운건 한입피고 버린 아까운 담배니까 ㅋㅋㅋㅋㅋ!

>>218 물론이야. >>219 언제나 응원할게. >>220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기억 속에 오래 둬서 너한테나 그것한테나 좋을거 없으니까. 별탈 없이 지나간 것 같아서 다행이야.

나 208인데.. 근데 이걸 억지로보고나면 다음날 눈이 너무 아파 피곤해서 하루종일 눈감고있어 아니면 인공눈물약을 미친듯이 넣고생활해 종종 친구들이 얘기해달라해서ㅜ얘기해주는데 그걸 미래를 다충 점처럼 봐줘서 그런걸까 가끔 어떻게 하면좋을까해서 조언해주면 내가 다쳐 넘어져서 발목인다를 다치거나 파열되거나 화상을 입거나.. 말안하는게 가장 좋긴한거겠지 ?? 과거는 말해도 상관없는거야 ????

>>222 미래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함부로 봐주면 안돼. 그건 남의 운명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일이야. 만약 상대의 운명이 꼬이게되면 그건 너의 탓이 되어버릴거고 너의 업보가 될거야. 추후에 넌 그것에 마땅한 벌을 받게 되겠지. 지금이라도 멈춰. 너의 능력을 잘 사용해야 해. 함부로 사용하면 돼. 점처럼 봐주던, 점이던, 뭐던 미래에 관한건 일절 발설해선 안돼. 너가 남의 운명에 이미 개입을 해버려서 너가 다친거야. 또 그렇게되기 싫으면 멈추는게 좋을거야. 말 안 하는게 가장 좋긴한게 아니라 말하면 안되는거야. 규칙을 깨지 말고 지켜. 능력을 가졌다면 그것에 맞게 살 방법을 터득해야 해. 과거는 말해도 상관 없어. 하지만 미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돼. 그게 행여나 가족일지라도.

근데 무당은 미래를 봐주는데 왜 무당이 아닌 일반인은 말하면 안돼? 복채를 받으면 되지 않나?

(208/222이야)나 궁굼한게 꽤 많아졌어 그럼 이런것도안될까 ? 나 최근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고등학생때 본 과거를 말해줬었어 근데 그아이는 내가 고등학생때 과거와 미래도 보였어 내가 안봐도 엄청 화려하게 멋진 커리어 우먼처럼 살께 보였거든 ? 근데 뭔가 틀어졌던거같애 내가 봤을때 지금나이에 결혼이란개 보이지않았는데 뭔가 잘못됐는지 결혼을 했고 그아이의 인생이 망가져있었어 그래서 너무 상실해있길래 만나서 고등학생때 본걸 얘기해줬었어 너의 과거는 이러했고 , 미래는 이랬는데 왜 이렇게 변한지모르겠다 너에게 뭔가 개입된거같다고 그말해줬는데 그날 그친구와 헤어진다고 주차장에내려가다가 계단에서 미끄러 굴러서 인대파열이됐어 나도 미래를 대충 점집어 말해주면 그날 종종 다쳤기때문에 얘기를 안해주가가 그때 본 미래를 말해줬을뿐인데 이렇게 크게다쳐서 나도 당황했어.. 그냥 과거에본 미래를 말해주는것도 안되는걸까 물론 시기가지난 미래이고 틀어진 미래인데말이야.. 요즘엔 좀 무서워서 애들이 종종 고민이라며 나한테 물어보면 말을 안해주고있어. 엄마가 한번은 그러더라고 내가 미래를 말해주면 나의 복이나간다고 그래서 왠만하면 말하주지말라고했어 네말처럼 그리고 어쩌다 내 능력을 길거리에서 알아보고 다가온 무당이있었어 나보고 너 영안이 틔었네 ? 나랑 일하지않겠냐 하길래 너무 고민이라 말했었어 그러니 무당들도 과거는 제대로 못맞춘다고 네말처럼 미래보다 과거보는게 더 어려운거라고 자신들 제자들보다 내가 더 신기가 강한거같다고 그런말을했었어 원하면 본인이 신내림해준다고 무보수로 투자하는거라고 다만 자기와 몇년 일하자고 , 본인이 내 스케줄에 다 맞춰줄테니, 너의얼굴을 안보여줘도된다고 블라인드 내려서 너는 상대방 얼굴을보고 그냥 과거만 얘기해달라고 미래는 본인이봐주면된다면서, 일하자하길래 신내림은 아닌거같아서 거절했어 나보고 생각있으면 말하래 자꾸 평생 밥을 먹고 큰돈을 만지고 싶다면 무당의길로가고 평생 지금처럼 죽을 먹고 지금처럼 지내고싶다면 안해도된다고 근데 무당은 전혀생각이없어 과거에본 미래도 말하면 안되는거야 ???

>>224 무당은 직업이야. 평생을 그렇게 살기로 결정한거야. 어쩌면 자신의 미래와 명줄, 생명, 그 모든걸 걸고 말이지. 무당 또한 규율을 지키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일반인은 무당이 아냐. 명줄에 무당이 될 운명도 없고. 일반 사람이 영적인 영역에 발을 들이고 무당인 것처럼 행동하면 당연히 벌을 받게 되지. 일반 사람이 경찰인척하면 어떻게 될까? 감옥에 갈거야. 그것과 같은 원리라 생각하면 편해. >>225 미래는 과거에 봤던, 현재에 봤던 어쨋던간에 그 사람의 미래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잖아. 혹시나 추후에 일어나게 될 수도 있는 일이고. 특히나 이미 일어나지 않은 일을 말하는건 조심해야해. 그때 봤던 미래가 지금 실현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일은 일어나지 않은 일이잖아. 과거는 이미 생겼던 일이기 때문에 운명을 바꿀 수 없지만 아직 생기지 않은 일들은 추후에 언제든 생길 수 있겠지.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야. 어쩌면 한 사람의 명줄을 뒤틀리게 할 수도 있어. 그리고 무당길을 걷고 싶은게 아니라면 그런 제안들은 모두 거절하는게 좋을거야. 무당길에 들어서면 그때부턴 너가 원하던, 말던, 빠져나올 수 없어.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둘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 그 사람은 널 탐내는게 아니라 그저 너의 능력을 이용하려는거야. 무당들은 똑똑해. 비열하고 치밀해. 그러니 조심해야 해. 넌 무당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야. 그저 신기가 강한 사람일 뿐이지. 그러니 발을 들이려 하지마. 아무리 큰 유혹이 온다하더라도 참아내. 넌 그래야만 해. 후회할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신내림 과정에서 선신이 아니라 악신이나 잡귀가 잘못 드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이야 ??

>>227 그런 경우는 신내림 조차 잘못 실행했을 때야. 제대로 된 신내림을 정통으로 받을 때는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없어.

그 무당이 나를 도와주긴했었어. 고3때 안좋은 일을 겪은 후 내가 10년넘게 악몽을 꿨거든 .. 근데 그사람이 자신의 과거도 말해달라해서 말해준적이있어 그냥 다른거 말하기도 귀찮아서 당신이 어떻게 무당이되었는지만 콕 찝어 말해줬거니 그래서 더 집착하는거같애. 그사람이 나랑 나 아는동생 (할머니가 무당이셔) 걔랑 같이 굿 하는데 보러오라하더라고. 옛날엔 마을사람들이 굿 구경한이유가, 액땜한다고. 신들을 불러내리다보면. 주변의 잡귀들이 사라진다고 내 악몽도 그중 하나인것 같다 하더라고. 근데 굿을 보러갔는데 거기서 나보고 여기서 누가 이번 신내림 받을지 맞춰봐래. 난 5명의 사람들 얼굴을 보고 그사람들 과거를 보고 말했어. 저사람인거같다고 그러니 정말 놀라워하더라거 이정도로 선명하게 과거를 볼줄은 몰랐다고. 근데 그때 굿하면서 조금 이상한 일이있었어. 나보고 이러더라고 혹시나 저기 놓여있는 금속구들 (무당의 방울 칼 등등) 만지고싶어도 절대 만지지마라고. 그래서 알겠다 했지. 근데 그 문제가아니였어. 신내림응 보는데 내가 중간에 필름이 끊켰었어. 근데 그 같이간 동생이구러더라고 언니 무서웠다고. 그래서 왜그러냐니 내가 저 신내림 받는 여성을 보고 미친듯이 웃더래 그리곤 이말을 했데 “얼씨구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아무리 무당하고싶다해도 얘보다 잘할꺼같냐고 개나소나 무당하는 세상이라고 그렇게 빌고 빌어서 잡귀붙어서 그걸 무당해달라고 찾아온 네년이나 그걸 신딸로 받든다는 네년이나 둘다 벌받을꺼라고” 하면서 미친듯이 웃었데 그리곤 내가 담배피러 나가더래. 날 초대한 무당은 남자야 한국에서 유명하다해 다른 무당집가서 그사람 얘기하면 대부분 알더라고 그집도 로얄무당이더라고 그 남성분 어머니 할머니 중조할머니 고조할머니 다들 무당이셨어. 내가 정신차렸을땐 밖에 나와 담배를 쥐고 있더라 근데 엄청 짧게 끊킨거라 순간 뭐지하고 말았어. 그 굿을 보고있을때도 머리가 지끈대긴했거든 날 데리고 온 무당이 물었어 저 신내림 받는 여자 과거 말해달래 그래서 내가 본거 말해줬지. 저여자는 신내림 받을 사람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건 안다 본인이 사회생활을 못하고 집에만 처박혀서 처먹고 자고 처먹고 자고 폐인짓하다가 혼자 우울증에왔고 집에 쌀이랑 물을 올려놓고 기도하는거 그런걸로도 신내림이 가능하냐니 그 무당말로는 만약 그때 뭔가 씌였다면 신내림은 가능하데, 본인도 좀 심각해졌더라 신엄마는 다른사람이린한데 자신이 돕는 입장이라서, 굿판만 거의하는 사람이거든 신점이라던지 그런건 본인의 어머니가하고 , 그남자가 사주도 봐주긴하는데 굿예약이 많이되오있어서 굿만하러다녀 무튼 그사람이 내가한말을 그 신엄마 ? 라는 사람에게 전하더니 내말이 맞긴하데, 그래서 신내림을 진행하는데 그여자가 신의 이름을 말하질 못해 자꾸 뭐 해마를 타고있는 남자 이소리만하지 그사람이누구냐 하면 이름을 말해야하는데 이름을 모른데 긇게 몇시간을 했거든 그래서 무당들도 지쳤고 그래서 남자무당이 그런거를 지금 자기한테 신내림을 하라한거였냐고 그러니 내 할머니도(본인의 신?) 화가나 속이터질려는거아니냐고 화를 내더라고. 무튼 그 남자가 그 신내림 굿을 하고, 몇일을 더해서 그 여자는 어떻게 무당이되긴했어. 그남자가 몇일뒤 나를 불러서는 뭔갈 하더라고, 복채는 내 담배 몇개비로 가져가고 그러고는 나한테 붙어있는 뭔가가 뭔지 궁굼하다고 내 손을 잡고 뭐 방울을 좀 흔들더니 하는말이이랬어. 할머니 한분와 장군. 아마도 할머니는 내 조상같고 장군이 날 지켜주는 수호신인가같데 물어보고싶은데, 수호신이 으르렁 댄다네 ? 근데 더웃긴건 내가 본인 무당집에 들어갈때 수많은 조상들이 따라들어와서는 말싸움을 하더래 물론 이건 뭔지는 알게되긶했는데 .. 사촌언니가 무당이 되어야한다네, 근데 우리 집 아버지쪽도 무당이 필요한 상황이고, 근데 내 사주가 무당을 해도되고 안해도되는 사주로 나온이유가 같은 항렬에선 무당이 한명만있으면 된다며 ? 그래서 사촌언니가 무당을 한다면 나는 안해도되는거래 근ㄷ 어머니쪽도 무당이 필요하고 아버지쪽도 무당이필요한데, 내 아버지쪽 조상들이 영안을 틔어놓은거래. 근데 엄마쪽에 무당을 해야하는 애가 한명이 나오면서, 내가 좀 덜해진거고, 언니가 누름굿을 했더라고 나도 몰랐는데.. 물어보니 했더라고 그리고 신주단지를 모시고있는다네, 만약 언니가 무당을 안한다면 그다음은 나라고 그렇게 싸우고있디 조상들이 근데 더 웃긴건 우리 아버지쪽 조상들은 어머니쪽 조상분들께, 너네쪽 무당을 시킬빠 우리가 얘 신력을 눌러버린다 이런씩으로 하고있다네 무당을 못시키게 본인들이 눌러버릴꺼래 그런게 가능한거야 ?? 무당이 사촌언니랑 나랑 둘이 불러놨을때 아주 대환장파티라고 시끄러워죽겠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이언니랑 나랑 단둘만 있으면 사고가나긴나 그래서 언니도 나도 뭔가이상해서 단둘이서는 잘안만나 누군갈 꼭 끼워서만나 조상들때문에 우리가 서로 좀 다치거나 안좋은일이생기거나 싶더라구 난 아직도 이런게 다 안믿겨 내귀엔 들리지 않거든 근데 이건 꾼디 좀 됐는데 꿈에서 할머니 한분이랑 무당이나와서 나한테이러더라고 숨통좀 틔어줄테니 한번 발버둥이라도 처봐라고. 그말뜻도 뭔지 궁굼하고 어머니께 말하니 요즘에도 그런꿈 꾸냐 이래서 안꾼다하고.. 그게마지막으로 본 무당꿈이였거든. 근데 그 신내림 굿을 본뒤로는 나 매일같이 꾸던 꿈을 안꿔 꾸긴꿔도 선명하게기억나던게 잘 나지고않고 일어나면 한두시간내로 까먹거나 일주일에 세번은 꿈도안꾸는거같애 그래서 좀 편하게자 .. 그 무당이 굿보러오라해서 보고나서부터는.. 뭔가 핸드폰으로 말하다보니 말이 뒤죽박죽이다 .. 진짜 레주랑 좀 얘기좀 해보고싶다.

>>226 아 그래서 신기있는 사람일지라도 말하면 안되는 거구나 무당은 허가받은...느낌인가?

20210929_155919.jpg학교 컴터실에 청소하러 갔는데 불이 다 꺼져있는데 뒤에서 물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거야 이정도면 천장 터지는거아냐? 누가 컴으로 뭐 틀어논건가?? 이런생각했을 정도로 그래서 불키고 뒤로가보니까 청소함 뒤에서 소리가 나더라고 거기에 배수관 그런게 있는것도 아니었어 그래서 뭔가 쎄했는데 나 말고 다른 애들이 오니까 소리가 안나는거야 그래서 애들한테도 물어보니까 그런소리 들어본적도 없대 그냥 물소리였던건가... 에어컨이나 그런것도 아니었어.. 사진은 울 학교 컴터실 한번 찍어본거 소리가 들린곳은 내가 이 사진을 찍으려고 서있는 위치의 뒤라서 사진엔 안보이는데 쨌든..

무당들 중 나쁜무당들은 왜 손님에게 일부러 뭔가 붙이거나 이상한게 붙은 물건을 준다거나 하는거야? 그로 인해 얻어지는게 있는거야?

>>195 이제 봤네, 2판에서 말했었던건 어렸을때에 절근처만 가도 머리가 아프고 속이 별로여서 절은 되게 꺼려졌었었고 그러다가 어느순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절비슷한 곳에 다니시면서 여러군데에서 기도드리고 가끔 부적같은거 태우고 집에서도 기도문읆으시면서 기도드리던때가 있었는데 그거 말했을땐 나한테 어렸을때 뭐가 씌인건 맞았었고 그 부적이 뭔진 몰라도 그 부적이 효과가 있어서 씌인게 나갔다라구 말해줬었구했었고 나도 성인되기전까지는 절가도 멀쩡했는데 최근들어서 내가 취직하고 딴지역와서 일하다가 처음으로 산에 볼일이 있어서 올라갔는데 옛날하곤 좀 달라도 계속 머리아프고 그래서 밥만 먹고 내려오는데 내려오면서 차차 나아지더라고 내려가면서 들으니깐 절있다고하길래 옛날마냥 뭐가 씌였을까해서 물으러왔어!

>>229 음 글이 꽤나 길어서 이해하는데 조금 걸리는 것 같다. 앞뒤가 조금 많이 뒤틀려있고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해해서 내가 무얼 답변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 질문만 간략히 해주면 내가 답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상담을 한다기보단 그저 질문을 답하는데 조금 더 능숙해서. >>230 맞아. 무당은 일반 사람이 말하면 안되는 것을 말하기 위해 존재하는거니까. >>231 아무 기운도 느껴지지 않아. 그저 건물 안에서 나는 소리 같다. >>232 무당이 될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 다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건 아냐. 표준 무당줄에 따라 규칙을 단 하나도 깨지 않고 살아가는 무당들도 물론 있어. 하지만 반면에 그렇지 않은 무당들도 존재해. 그 중 하나가 나야. 명줄대로라면 난 무당이 되었어야만 해. 하지만 난 그걸 어기고 무당이 되지 않은 채 일반인으로써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 그에 맞는 벌도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 나는 그저 날 희생하며, 나에게만 피해를 주며 살아가지만 자신의 피해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며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자들도 있어. 무당들은 대체로 무당이 되고 싶어서 무당이 된게 아냐. 간혹 뭐 신기를 마음에 들어하는 부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류가 대부분이야. 무당인 명줄을 살아가려는 척 무당을 행하는 척 손님을 받고 자신의 명줄이나 신기를 조금씩 담거나 잘라내서 나누는 경우가 있어. 물건에 자신의 기운을 담는거지. 무당의 기운은 강하고 그게 일반 사람의 손이나 영역에 들어가면 악귀를 불러낸다거나 잡귀를 강하게 끌어드리게 돼. 그러면서 손님들은 피해를 보겠지. 반면에 그 무당은 자신의 기운을 덜어내며 점점 일반적인 삶을 찾아내려 할거야. 물론 그건 불가능해. 곧 벌을 받게 될테니. 어쩌면 즉시 소멸되버릴 수도 있겠지. 하지만 한번 사는 인생 우선 살아보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도 있으니까. 어떠한 마인드를 가졌냐에 따라 정당한 무당, 혹은 부당한 무당이 될 수도 있겠지.

>>233 한번 무언가 씌였던 사람은 다른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또 다시 씌일 확률이 높아. 그렇기에 조심해야하고 되도록이면 부적 하나 써서 몸에 지니고 생활하는게 좋지. 지금 붙은게 얼마나 강한 것인진 모르겠지만 부적 써오는게 좋을거야. 지속적으로 가지고 다닐 부적도 하나 써오고. 그렇게 하면 평범하게 살아가며 절도 다닐 수 있을테니 걱정마.

>>235 다시 씌일수도 있는거구나....부적을 쓰기에는 내가 가족이랑은 연을 끊어버려서 어머니쪽이 아시는 분한테 가기에는 상황이 좀 그렇고....그럼 혹시 씌였다는 가정하에 그 절쪽가면 머리아픈거말고 평소 자도자도 피곤한게 그것도 이 원인이랑 연관있는걸까? 만일 부적하러간다면 어디로 가야되??

>>236 자도자도 피곤하다는거 보니 씌인것보단 무언가가 제대로 들러붙은 것 같네. 기운을 빼앗기고 있어서 그래. 지금은 괜찮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아프기 시작할거야. 그러기 전에 무당집 예약해.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용한 곳 찾을 수 있을 거야. 가짜 무당집 구별법은 >>1 에 적어뒀어. 가서 상황 설명 후 부적 받아오면 돼.

레주야 나 과거를 본다는앤데, 그러면 이거 하나만 알아봐줄 수 있어 ? 내가 다른 조상들 얘기는 평소에 들리지않아 근데 어떤 남자애가 어릴때부터 목소리가 들린적은 있어 ㅏ처음엔 엄청 나한테 욕하고 뭐라했었어 근데 죽어라 이런말이라라 나의 행동이 마음에안들었던거같에 매일 들리는건아니고 가끔씩들려 어느날부터는 걔가 날 걱정해줬어 본적은 없어 걔가 나올때쯤 항상 가위같이 눌려서 몸이 움직이지않거든 나한테 얼굴을 보려준적도없고 만약 내가 가위에눌리면 어디선가 하얀빛이나는게 보여 하얀물체인거같애 그러곤 종알종알대 한번은 내가 다른 쓰레주한테 얘기한적은 있는데 내가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을 겪을때 엄청 울고불고 한적이있어 일주일에 2시간을 자서온몸이 망가지고 머리도아프고 터지기일보직전이였거든 그때도 한 몇년 안보이더니 갑자기 나타나서은 “자 이제 푹자 자라” 하고는 목뒤에 침같은걸 놓거라고.. 침을 놓은자리가 엄청 아프더니 그대로 기절했어 걔가 2달동안 6번을 그런씩으로 날 강제로 재웠어 가끔 우울증이 심해져서 죽고싶다고 울고불고하면서 잠들면 잠들기전에 그애가 나타나서 또 이런말해줘 “괜찮아 괜찮아질꺼야 미안해 안아주고싶다 울지마” 이런씩으로도ㅠ얘기해준적이있어 지금은 날 안찾아온지 곧 1년이 되어가 날 해를 안끼치는건 아는앤데.. 안보이니 나도 얘가 걱정이되 얘가 내 수호령 같은거야 ?? 내가 부모님댁으로 들어온뒤론 한번도 보이지 않아서, 부모님이 텃밭을 하셔 거기에 별장같이 하나 지어놓은게있어서 혼자있으면 찾아올까 싶어서 일주일에 2-3번은 여기와서 자 얘가 날 지켜주는걸까 ? 보통 언제첮아왔냐면 내가 엄청 몸이아프거나 심신이 지쳐서 미친듯이 울다가 지쳐서 비몽사몽됐거나.. 아니면 자다가 깨서 잠에취해있을때 비몽사몽할때 종종와서 말을 하고가 정상적으로 대화를 해본적은 없어

어린아이들이 귀신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야? 난 기억하지 못하지만 엄마가 해준 이야기인데, 난 할머니 집에서 사촌언니들이랑 있었데. 사촌언니들은 그 당시 십대였고, 난 아마 말은 할 수 있지만, 귀신이나 그런 개념은 몰랐던 시절인 것 같아. 내가 어딘가를 빤히 쳐다보길래 뭐 보냐고 물어봤는데 말없이 빤히 쳐다보다가 언니들한테 뭐라고 물어봤는데,"언니, 저 아이 업은 아줌마(할머니 였을 수도 있어)는 누구야?"라고. 내가 보고 있는 곳은 장롱 위쪽 천장과 장롱 사이였는데, 언니들이 너무 놀라고 소름 돋아서 어른들한테 전화를 걸어 집으로 도로 데려왔다고 하더라고. 그 말을 듣고, 진짜로 애들은 귀신을 보는지 계속 궁금했어.

>>216이야. 평소에 나만큼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도 근육통이 잦거든. 그래서 내가 어제 부모님 어깨를 쓰다듬어드렸는데 시원해하셨어. 레주의 경우를 보니까 혹시 우리집도 나때문이 아닌지 좀 걸려서.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 그리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안마를 하거나 만지거나 하는 것도 무언가에 위배되거나 해가 되는 행동일까? 내가 안마를 했을 때 유독 시원해하시거든. 또 남이 나를 안마했을 때 나는 같은 느낌을 못 받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래. 레주.

>>238 수호신이 맞아. 수호신은 사람마다 각각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데 너에게는 그런 형태로 나타나나보다. 평범한 사람은 수호신과 소통할 수 없어. 하지만 넌 신기가 있어서 소통이 간혹 가능한거야. 사라진게 아냐. 지금도 너의 곁에 있어. 너도 집중하면 느낄 수 있어. 아직 방법을 몰라서 그런거야. >>239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순수해. 혼도 아직 더럽혀지지 않고 온전하며 맑아. 그렇다보니 일반적이고 평범한 신기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어릴 때는 한번씩은 혼과 마주하게 될거야. 그것을 기억하냐 마냐에 따라 본적이 있다 없다 라고 말할 수 있겠지. 하지만 모두들 살면서 한번씩은 죽은 것들을 보며 살아와. >>240 치유쪽으로 흐름이 많이 쏠려있나보네. 다른 사람의 어깨를 털어주는건 좋은거야. 덕을 쌓을 수 있어. 아픈 사람의 어깨를 쓸어주면 며칠간은 개운해할거야. 어쩌면 호전될 수도 있고. 하지만 그 사람에게 알려주진 말고 그냥 위로해주듯 토닥여줘. 몰래 사용해야해. 너만 알 수 있게.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삶을 살기 바라. 축복받은 선물이 될 수도 있을테니.

>>241 헉 엄마한테는 말씀드렸는데.. 다른사람에겐 말하지 말아야겠다. 나 원래 혈? 그런 것도 잘 짚거든. 어쩌면 연관이 있을수도 있겠다. 고마워.

>>241 집중하는 방법 ?? 그런게있을까 ?? 얘 목소리 듣고 자는게 너무 좋아 그다음날은 개운하다해야하나 뭔가 얘 목소리가 들리면 마음이 안정이되서 솔직히말하면 얘덕에 연애를 좀 이상하게했어 내가좋아해서 하는 연애가아니였어 그냥 상대방이 좋아해줘서 몸이외로우면 하는 연애였거든 친구들이 내가 외롭지 않아서 그렇다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얘 때문인것 같애. 이때까지 만난 남자친구들 내가 자취를 해도 우리집으로 데려와본적이없어 혹시나 얘가 싫어할까봐 항상 자기전에 말을 걸어왔으니까. 어떻게하면 얘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을까 ㅜㅜ.

>>242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마. 어머니께도 다음에는 어깨를 털어드리지 말고 어머니가 모르시게 손만 얹어놓는 느낌으로 하고. 혈을 잘 짚는 것도 그것 때문일거야. >>243 수호신에 집착하지마. 수호신은 사람이 아냐. 생명을 가진 존재도 아니고. 그저 영적인 존재야. 너가 너의 삶을 순탄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 뿐이야. 너가 자꾸만 수호신에게 집착해서 더 이상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걸거야. 너의 일상에 집중하며 살다보면 다시 돌아올거야. 넌 신기가 있으니 충분히 다시 소통할 수 있어. 그저 집착을 버려야 해. 걘 사람이 아니고 너와 함께하되 너의 친구가 될 수는 없어. 걔가 너의 모든 일상에 관여하진 않아. 너가 누굴 만나던 위험하지 않은 이상 상관하지도 않고. 너의 연애는 너가 하고싶은대로 해야 해. 목소리를 듣는 방법은 너만이 알거야. 결국 너의 내면과 연결되어 있는거니까.

>>244 나만 아는 비밀로 해야겠구나. 의도치 않은 비밀이 생겼네. 근데 나 문제가 좀 생긴 것 같아. 이젠 몸이 안 아픈건 좋은데 몸과 몸이 접촉할 때마다? 인간 박하가 된 것 같은 화한 느낌이 들어. 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 그리고 집안에서 가끔 들렸던 기척이 좀 더 잦아진 느낌? 레주 말 듣고 최대한 무시하고 있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조금 무섭긴 하네. 며칠 사이에 변화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오기도 하는구나. 내 추측이지만.. 조절이 안 되는 거랑 기척이 잦아진 게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아무래도 조만간 당집을 가봐야겠어.

>>245 져기.. 맨 위에부터 쭉 봐왔는데 진짜 신기하다.. 이런 말 해도 되나..?? 사람의 미래가 보이고 과거가 보인다는게 그냥 내 상상으로만 티비나 만화책에서만 보던게 진짜 실제로 있는게 신기해서 쭉 봤어.. 또 수호신이랑 소통도 가능한게 정말 신기해서.. 내 말 실례가 됬다면 미안해..! 그냥 너무 신비롭다해야되나

>>246 레주는 아니지만 나를 지목했으니까 내가 대답해도 될까? 개인적으로 세상은 넓고 이상하고 신비로운 일도 많다고 생각해. 우리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245 레더도 내 기준으로는 신비한 사람일 수도 있지. 애초에 우리는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걸. 세상 사람 모두가 신비하고 아름다운거지.

스레주 안녕 !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나 스트레스 받아서 계속 방에서 까만 점이 지나가는 게 보였다던 재수생 레더야 ..! 그건 정신적인 문제가 맞았나봐 며칠 친구랑 얘기하고 풀고 했는데 바로 괜찮아지더라구 ..ㅎ 근데 내가 어제 오랜만에 악몽을 꿨어 시간대는 아마 새벽 4시 조금 넘어서 ..? 벽을 보고 누워서 자고 있는데 가위를 눌렸고 갑자기 누가 뒤에서 이불 걷고 누워서 만지는 것처럼 내 가슴이랑 그곳(여긴 느낌은 없었는데 위치 상 ..?)을 만졌거든 근데 정확히 만져진다는 느낌 보다는 차갑다는 느낌 소름돋는 느낌 근데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은 ..? 그런 느낌이어서 순간 귀접인가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기분 좋았어서 졸리고 하니까 정신없어서 아 그냥 있을까 하다가 진짜 안좋은거라는 스레주 말이 생각나서 소리도 질러보고 속으로 욕도 해보고 하면서 가위 풀려고 했어 내가 가위 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려고 하고 거의 바로 손길같은 건 없어졌는데 가위는 좀 오래가더라 ,, 아 그 누가 만질 때 손은 뒤에서 누워서 나오는 위치였는데 내가 벽 보고 있을 때 내 방 귀퉁이 쪽에서 시선이 느껴지는 느낌이 있었어 (지인짜조금 근데 귀접이 맞으면 깨도 느낌이 있다고 하잖아 ..? 근데 깼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이불 옷 내가 덮고 잔 그대로 잘 되어있고 가위눌렸을 때 소리를 그렇게 질렀는데 잠귀 엄청 밝은 어무니도 아무소리도 못들었다고 하시더라구 ,, 귀신이 아니라 이런 괴담같은 거 찾아보면서 생긴 상상이랑 스트레스 받아서 몸상태가 피곤해져 꾼 악몽이랑 겹친 것 뿐인걸까 그럼 다행일 것 같은데 ..

나 정말 진지한데 부디 네가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었으면 좋겠다. 원래 그냥 평생 묻어두려고 한 이야기인데 스레주 얘기 몇개 읽다보니까 내가 죄를 지은것은 아닐까, 덕을 쌓으려면 어떻게해야하는걸까 고민이 되어서. 그렇다고 무당을 찾아가기엔 무서워... 가끔 산에 오르다가 무당을 마주치는데 뭔가 섬뜩한 그런게 있어서. 최대한 안마주치려하거든. 좀 길어. 그래도 다 얘기해야 전후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스레주한테 고마워. 이야기 시작할게. 난 어린 나이에 성폭력, 가정폭력을 당했고 죽음 앞에서 가족들한테 외면당했어. 집에 정신병을 가진 형제가 있어서 마음편히 학교를 다니질 못했어. 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의 고민은 이해가 안됐어. 나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는데 가족들이 나를 비난하는 일이 잦앚고 고3막바지에 공부에서 손을 떼게됐어. 친구들이랑도 멀어져갔어. 내 사정을 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모님께 잘해드리라는둥 말을 하는 내 친구들이 너무 미웠어. '너가 뭘 안다그래?'라는 마음이 생겨났는데 이 감정이 시초가 된것같아. 아무것도 겪은거라곤 없으면서 엄청난 역경을 견뎌낸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웃겼어. 친구들이 날 이해하지 못하는건 본인들이 겪어보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 선생님들도 대부분 나한테 '청소년이라서 할 수 있는 철없는 고민'이라는 식으로 책임감없게 얘기하다가, 얘기를 어느정도 듣고 나면 본인이 책임지고 도와줄 정도의 이야기가 아니었고, 중간에 듣는게 너무 힘드니까 그만해달라는 사람들도 있었어. 난 너무 무력했어. 내 과거를 송두리째 얘기했는데 난 못듣겠다고했을 때의 그 감정이란....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잘못이 있는 건 아니었지. 그냥 내가 부유한 집에서 자란걸 모두 알고있어선지 내가 그런 고민을 할거라고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 그냥 '잘못한 사람은 없는데 고통은 여기저기 널려있다'라는 말이 이해가가던 시기였어. 다들 나와 같은 상황을 겪어보고 충고했으면 했어. (애초에 사람마다 겪는길이 다르고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았을텐데 지금 생각하면 좀 웃김 ㅋㅋㅋ) 죽고 싶다가 죽이고 싶기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모든 사람들이 미워졌어. 그런데 어느 날이었나... 저런 감정들이 모두 꾹꾹 담긴채로 살아가고 있다가 어느 순간 폭발해버렸다고 해야하나? 감정이 휘몰아치고 폰메모장에 그 모든 저주를 쏟아부었어. 기억하기도 싫고 기억해서도 안되는 문장들같아서 여기다 쓰진 않을건데, 어디서 본 저주가 아니라 정말 모든 인간에 대한 저주였어. 그리고 되게 구체적이었음. 그렇게 막 휘갈겨쓰다가 창문이 팍 닫혔어. 미닫이문이라서 그냥 바람때문에 닫힐수가 없거든. 근데 그 순간 '내가 뭐하고있었던 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한 짓이 무서워졌어. 별로 미워할 사람들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진정하고 잠이나 자자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 날 꿈을 꿨어. 밑엔 꿈 내용이야. [어떤 아파트로 들어갔어. 엘레베이터 옆에 있는 책상엔 종이가 놓여있었고 '신이 되는법'이라고 적혀있었어. 여러가지가 적혀있었는데 신이 되려면 삶에 미련이 없어야한다고 적혀있었지. (사랑하는 것도 미워하는 것도 없어야한다고...) 그 어떤 이와도 인연이 없어야한다고 했어. 나는 딱 내 상황이네... 하고 생각하면서 터덜터덜 어디론가 갔어. 어느 층의 집으로 들어갔어. 꽤 고층이었어. 그 집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었어. 멀끔하게 생겼던 것 같아. 근데 남자도 여자도 아닌 느낌. 그 사람은 나에게 종이를 하나 줬어. 신이 된 다음에 할 수 있는 일들과 포기해야하는 것들이 적혀있었지. 그리고 서명란. 포기해야하는건 내가 마음에 걸리던 사랑하는 엄마를 포기하는 거였어. 그나마 있는 이승의 감정을 끊어내는거. 아무런 미련이 없어지는거? 그외 뭐 식도락의 쾌락이 없어진다 이런거.... 얻는 능력은 신이 되고 다른 사람의 죽음을 맘대로 결정할 수 있는거. 그거 말곤 기억이 안나. 저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냥 싸인하려다가 문득 '내가 왜 다른사람을 죽일 능력을 얻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좀 더 생각해볼게. 하고선 그 집을 나왔어. 그리고 난 계단으로 내려가려했는데 내가 아는 여자애가 헐레벌떡 올라오다가 나랑 마주쳤어. 근데 그 여자애가 하는 말이 "그건 악마야! 너 거기 싸인한거 아니지?" 하고 말했어. 그래서 난 응 안했어. 하고 그 애한테서 멀어졌어. 그 애도 그 악마란 사람도 믿을 수 없단 생각이 갑자기 들었거든. 계단을 내려오면서 생각했어. 그 신이란거 '귀신'을 말한거 아닌가? 귀신도 신이잖아. 애초에 내가 원하는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가져서 어디다쓰지? 그것도 능력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아파트를 나와서 엄마한테 안부전화를 걸었고 엄마는 괜찮다고 말했어. 난 이제 인간으로 산다고 생각하고, 꿈에서 깼어.] 그날 우리 집에서 잔 사람들은 모두 우리 엄마가 죽는 꿈을 꿨다 했고 엄마도 누군가 자기를 관속에 넣으려다 깼다고 했어. 그 꿈을 꾼뒤에 감각이 몽롱하게 변했어. 이전과 같은 감각이 절대 아니었어. 날 유일하게 사랑해준다 생각했던 오랜 친구와 만나서 놀다가 어딘가 섬뜩한 느낌이 들어서 건물 밖으로 나오거나 안으로 들어가기 일쑤였고, 난 날 안아달라고 부탁했고 그 애는 날 안아줬어. 어떤 감각이냐면, 내가 존재는 하되 우리 집 앞에 내가 키우던 꽃과 나는 아무런 관계도 없구나. 그냥 각각의 객체이고 에너지를 갖고있구나. 그리고 내 영혼과 육체는 분리될 수 있는 존재이고 난 잘못하면 내 영혼을 놓칠정도로 아주 적은 이음새만이 남아있다.... 이런 느낌. 나는 자존심이 되게 쎈편이야. 술 마시는 것도 내가 내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점이 기분나빠서 안마실정도야. 하여간 까딱하면 난 미쳐버릴거라고 생각했고 집에 이미 정신병이있는 형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고싶지 않았어. 무슨 일이있어도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했지.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 그 꿈이 무서웠어도 만약 그게 귀신이라고 할지라도 '나 자신이 내 컨트롤 밖에 있는건 용납못해. 내 인생을 결정하는건 나야.'이런 독한 각오가있었어. 우선 나는 날 괴롭히는 가족들의 품을 떠나서 xxxx로 들어갔어.(이상한 곳 아니고, 절 같은곳, 병원 아님. 수능 준비하는 학원이야) 규칙적인 생활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난 두려움에 빠져있었어서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 강제성이 있고 안전한 곳으로 간거야. 아무랑도 말하지않고 이전의 삶의 감각을 찾으려고 노력했어. 정신이 흐트러지면 수학문제를 풀었어. 고등학교 때 배웠던 명경지수란 말이 생각이 났거든. 거기서 일단 삶의 감각을 찾고, 사람들이랑 대화하기 시작하고, 사회로 나온 후에 날 사랑해주는 애인을 만나면서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풍족한 사람이 됐어. 가족들도 내가 없으니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겠다고 돌아와달라고했어. 그냥 지금은 괜찮아졌어. 지금은 서로를 용서하고 가족들이랑 나름 되게 행복하게 살고있어. 형제의 병도 괜찮아졌고...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 목숨을 걸어가며 지킬정도는 아니야) 옛날엔 사람을 미워했고 난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난 깊은 슬픔을 느껴봤으니 분명 나만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식으로 가치관도 바뀌었어. 겉으론 그래. 그냥 이젠 다 괜찮은건지 알고싶어. 그냥 내 애인이 사고가 크게 난 후로 다 내 탓 같고 그래...ㅋㅋㅋ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아픈 것 같아... 아빠한테 말하니까 정말 아무상관도 없는 일이라고 넌 마음이 너무 약하다고 전쟁중인 나라나 극도의 가난에 시달리는 나라에 가서 봉사를 하면서 삶이 무엇인지 보고오는게 좋겠다고 하셨는데, 나도 그냥... 그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음 결국 물어보고 싶은건, 이젠 다 괜찮은걸까? 이젠 전부 과거일 뿐인거지?

그림자에도 인격이 생길수있어,????

>>246 과거랑 미래 수호신울 말하는거면 날 얘기하는거같은뎅 .. 시간뒤레 ID확인하면 좀더 구별이 쉬울꺼야 ! 너가 태그거신분은 혈자리 ? 분인거같양 미래는 잘 보이지않아. 로또번호나ㅜ보였으면 좋겠네 ! 미래같은경우은 과거일들을 대입해서 미래를 상상하다보면 그 답이나온다해야하나.. 수학공식을 이것저것 대입하는것처럼 .. 퍼즐을 맞추는것처럼 미래 몇가지에대해 생각을해보고 그중 선명한것들을 대입해봐.. 그럼 결과가 좀 여러개가나와 그중 가장 괜찮은걸 추천해주거너 했었어 근데 그런말을 하고나면 다쳐 항상 사고를 당해 가장크게당한건 교통사고였어 물론 내몸이 크게다치진 않았지만 차는 망가졌는데 몸은 멀쩡하더라고.. 다른사람들은 미래에 이러면 되겠다 하고 그냥 조언을 하지만 난 그런말을 못하는게 조금 … 아쉬워 내 목숨이랑 직결되는거니까 나도 다치고나면 사람이기때문에 후회하거든 과거가 보이는거는 나도 인지한게 중학생때라.. 그전부터 봐온것들이 맞나아닌가 하다가 아버지 지인분을 봤다가 이상한걸 봐서 아버지께 물어봤더니 나보고 너가 어떻게알았냐 하더라구 그리군 어머니께서 따로 불러서 물어보시길래 그냥 느껴졌다구 얘기랬지.. 사람들은 눈을 감으면 상상력이 펼쳐진다지만 난 좀 반대야.. 눈을뜨고 멍때리면 앞에 보인다해야하나… 수호신같은 경우엔 못본지 꽤 오래됐어 그래서 보고싶은거고 정상적으로 의사소통운 해본적이없어 항상 달래주기만했징.. 사람들마다 수호신이 있다잖아 나누그냥 뭐 어쩌다 들리는거뿐이다보니까.. 집착하지말라니 좀 씁쓸하네.. 보고싶은걸..

>>245 당집이 분명 도움이 될거야.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다 한 것 같다. 안정을 찾길 진심으로 바랄게. >>246 사람들은 각각 다른 인생을 살고 있고, 자신이 직접 보거나 듣지 못한 것들은 신비롭다고들 해. 하지만 사실 모든건 주변에서 다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야.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냐에 따라 다르지. 능력치 또한 사람들마다 다르고. 실례가 될건 하나도 없어. >>248 귀접은 아닌 것 같네. 그저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난 가위 현상인 것 같아. 아무 느낌도 없었고 깼을 때 이부자리가 그대로였으니 말이야. >>249 너가 가장 힘든 시기에 나타나게 된 수호신인 것 같네. 그 꿈 또한 수호신이 만들어낸 꿈이고. 태어날 때부터 수호신을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살다가 수호신이 붙는 경우도 있는데 넌 살면서 붙게된 경우로 보여. 아무래도 그 수호신이 너의 길을 잡아준걸거야. 모든게 무너져내릴 것만 같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인간을 향한 모든 사랑을 져버리기 전에 널 말린거야. 맞아, 과거는 과거야. 지나간건 어짜피 후회해봤자 바꿀 수 있는건 없어.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살면서 다들 한번씩은 남에게 상처를 줘. 그리고 또 받기도 하겠지. 그렇게 이기적이게 어쩌면 또 배려하며 살아가게되는게 삶이야. 주변인이 아픈건 너의 잘못이 아냐. 그 사람의 운명일 뿐이지. 그저 지금에 집중해. 지금을 살아가. 너의 앞을 보지말고 지금을 봐. 현재를 직시하고 지금 뭘 해야 맞는걸지 그거에만 집중해. 내일은 어짜피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 갑자기 귀인이 나타날 수도 있고 어쩌면 또 다른 낭떠러지로 추락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인생은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의 반복이야. 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 나에게 이 글을 적어내리고 또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부터 넌 이미 잘 해내고 있어. 수고했다. 앞으로의 고생들도 꼭 이겨낼 수 있길 바라. >>250 그림자라는게 무슨 뜻이야? >>251 과거의 것은 말하되 미래의 것은 일절 발설하지 않기. 이게 수많은 규칙들 중 하나야. 어길 시 업보가 쌓이고 그에 타당한 벌을 받게 돼. 그 벌 또한 너가 책임질 수 있다면 발설해도 좋아. 너의 능력이고 너의 피해니까. 그리고 수호신은 모두에게 있지 않아. 없는 사람도 많아. 50/50이라고 봐도 좋겠다. 수호신에게 집착하면 수호신 또한 널 도울 수 없게 돼. 넌 너의 삶에 집중해야 해.

귀접을 겪는 이유가 뭐야 단지 기가 약해서야?

>>253 물론 기가 약한 사람을 타겟으로 잡는 혼들이 더 많겠지만 기가 세더라도 겪을 수 있어. 혼들은 그저 아무 사람에게서나 기운을 얻으려 하는거니까.

>>252. 조만간 한번 가보기로 했어. 고마워 스레주. 자각하고 나니까 며칠 새 일들이 정신없이 터져서 나도 모르게 의존했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나도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스레주가 했던 말들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마 나혼자 평생 끙끙 앓았겠지. 레주도 좋은 저녁 보내.

>>254 어중간한 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는 왜 타겟으로 안 잡는지 알아? 거기다가 기가 쎈 사람한테 붙어야 더 많은 기를 가져갈 수 있는 거 아닌가?

>>255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라.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인데 한달?? 정도 전에 꿨던 아니다 한달 조금 되기 전에 꿨던 꿈에 돌아가신 분히 나오셨거든 근데 이제는 내가 그런 꿈을 꿔도 얘기를 잘 안해 근데 어쩌다 보니 오늘 엄마랑 집안일 얘기하다 꿈얘기로 넘어가서 꿈도 다 얘기하게 됐는데 나는 꿈얘기를 하면 몸이 춥거나 그러지는 않는데 작게 떨린다고 해야하나 어깨가 등이 속에서부터 부들부들 떨리거든 그리고 집에 있는 기류??? 무언가가 흐트러지는게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데 이거 나한테 안좋은거지? 혹시 말을 함으로 내 기가 빠져나가는거야?? 꼭 양쪽 어깨에 걸치듯이 가볍지만 무언가 둘러지는 느낌이 들거든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꿈이 아니라 내가 보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든 내가 입 밖으로 얘기만하면 무언가가 양쪽 어깨에 둘러지는 느낌에다 부들거리게 되고 근처에 기류?같은게 흐트러지고 그 흐트러진걸 평소보다 자세히 느낄 수 있는데 그냥 입 밖으로 말하고 다니지 말라는 걸까..

>>252 우리가 빛 받으면 생기는 그림자 정말 말그대로 그림자! 그림자한테도 인격이 생기거나 귀신이 들거나 그런것도 가능해?? 또 궁금한데 있는데 거울속에 또다른 자신이나 귀신이 존재 할 수도 있어???

>>252 >>248 레던데 고마워 !! 쪼금만 더 자세히 물어봐도 될까 ..? 깨고 나서는 별 느낌 없었는데 사실 꿈에서 귀신이 만졌다는 느낌 들 때 기분은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였거든 ..? 진짜 짧았는데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소름돋을 정도 그래도 일어나서까지는 지장이 없었으니 그저 꿈이 리얼했던 거 뿐이겠지 ..? 저 글에서는 자세히 안썼던건데 그냥 야한 꿈들은 꾸고나면 좋았던 느낌이 하나도 없다는데 나는 다 기억은 나니까 또 괜히 걸려 ㅎ..

>>252>>249야! 무서운 말을 각오했는데, 정말 다행이다. 수호신... 너무 감사하다... 그런 생각을 하던 나를 돕다니ㅠ 스레주한테도 감사인사를 해야할 것 같아. 고마워 스레주. 그 뒤부터 좋은일이 많긴했어. 옛날엔 집이 부유해도 막상 쓸 수 있는 돈은 없고 예쁘게 태어났어도 이상한 사람들(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거나 시기의 대상이 되거나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부유한 것과 관계없이 정말 행복할 만큼 돈을 쓰고있고(야식으로 치킨먹기 같은걸로도 행복해❤️), 오히려 날 예쁘다고 진심을 다해 말해주고 나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네. 날 나서서 돕고싶다하는 사람들도 생겨. 수호신처럼 날 도와주는 이들이 있다니, 감사한 만큼 정말 열심히 행복하게 살거야!! 근데 나한테 수호신이 붙은거면 그 산신당 같은 곳 가면 안돼...? 나 시골에 살고 산에 가는거 좋아하는데 갈 때마다 주변사람들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오거든. 근데 어디서 절이랑 교회 한번에 다니면 신들이 싸운다(?)는 얘기 들어본거 같아서... 그리고 수호신이 둘이나 셋 붙을 수도 있어? 스레주가 수호신이라 하니까 기억나는 꿈이 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바닥에 앉아있는데 왼쪽 오른쪽 앞쪽에 날 바라보고 가부좌를 튼 사람(?)들이 앉아있었거든. 근데 이상하게 오른쪽 사람만 너무 무섭고 기분 나빴던 기억이ㅠㅠ;;이젠 그런 꿈도 안꾸긴해!! 어 근데 수호신이란거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존재야? 아니면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게 도와주는 존재야? 처음엔 날 이롭게하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내가 누군갈 죽이고 싶다고 죽게만들어주나...? 그게 이로운건 아닌 것 같은데... 한 집에서 잔 사람들이 특정인이 죽는 다 같은 꿈을 꿨다는게 신기하고 무섭기도 해서. 수호신이라니 기분 좋아서 계속 읽다보니 궁금한 점들이 늘어나네ㅠㅠ 미안...

나도 귀신보는데...친구뒤에 계속 귀신이 붙어서 얘야? 얘야? 거리는데...어떡해? 혀 날름거리고 그래 학교에서...

>>258 금기 중 하나를 깨버려서 그래. 너처럼 신기가 강하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말을 할 때 한번 더 생각하고 뱉어야 해. 내가 여러번 말했듯이 꿈 얘기는 함부로 하면 안 좋아. 특히나 넌 꿈과 연관되어있는 영적 능력에 타고났기 때문에 너가 꾸는 꿈들은 10번 중 9번이 모두 의미 있고 영적인 이유가 있는 꿈들일거야. 그런걸 함부로 뱉어냈으니 당연히 몸도 안 좋아지겠지. 앞으로는 절대 말하지 않아야 해. >>259 다른 차원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난 영적인 것에 대해 잘 아는거지 다른 차원에 대해서는 지식이 없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해. >>260 가위에 눌린 상태라면 귀접일 확률도 있지만 일어났을 때 그 느낌이 생생하지 않다기에 귀접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었어. 깨고 난 후의 기분이 어땠는지 더 자세히 알려주면 판단해줄 수 있을 것 같아. >>261 산신당 가는건 상관 없어. 좋은 마음으로 가는거니까. 그리고 수호신은 하나야. 꿈에 나온건 수호신이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나타나보인걸거야. 수호신은 간혹 자신이 수호 하는 사람이 내면을 보길 바래. 기분이 나빴던 쪽에 서있던 형체가 너의 내면 속 어두움일거야. 그리고 수호신은 널 올바른 길로 끌어주기도 하고 위험에서부터 멀어지게 돕기도 해. 삶을 조금이라도 더 순탄하게 살길 바라는 존재야. 누군갈 죽게 만들 수는 없어. >>262 잡귀야. 크게 위험해보이진 않는다. 형태가 어떤지 더 자세히 알려줘야 내가 확실히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아.

>>263 읽기 불편할까봐 최대한 짧게 쓰려고 하다보니까 중요한 이야기를 빼먹은게 되어버렸네 ..ㅎㅎ 일단 가위 눌리고 느낀 기분은 지금도 생생해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을 정도로 소름돋았으니까 그래서 가위 상태에서도 귀접인가 싶었던거고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옷이랑 이불 잘 있나 확인했는데 그대로더라구 일어났을 때 막 꿈이랑 이어져서 몸이 떨린다거나 기분이 계속 좋다거나 그런 건 없었고 그냥 기분 좋았던거에 대한 여운, 멍해지는 ..? 그런것만 있었어 ! 정리하자면 가위 상태에서 느꼈던 기분 좋음은 다 기억하지만 그 기분 좋음이 깨서는 없었고 그냥 여운정도만 남았었다 !

>>264 물론 중간에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10번 중 9번의 케이스는 수호신이 자신이 맡은 사람이 사후로 가기 직전까지 있다가 소멸 돼. 물론 예외적으로 중간에 떠나는 일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특별한 경우야. 그리고 한 사람 당 수호신은 하나만이 붙을 수 있어. 수호신들은 자신이 수호하는 사람의 주변에서 떠나지 않아. 하지만 내 시점에선 그 사람이 수호신이 있다고만 기운으로 알 수 있는거지 지속적으로 형체를 볼 수는 없어. 수호신은 혼이라고 할 수는 없는 존재니까. 물론 형체를 보고싶다면 볼 수 있지만 내가 굳이 그러려고 하지 않는 이상 기운만 느껴질 뿐이야. >>265 그래도 기분이나 여운이 남았단걸 보니 기운이 아예 빠져나가지 않은건 아닌 것 같네. 어느 정도 소량의 기운은 빠져나갔을 수 있어. 즉 귀접의 일종이였을 수도 있단 말이야. 하지만 그 이후로 또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혼은 자리를 뜬거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몸 청결이 씻고 이부자리 단정히 자면 괜찮을거야.

>>266 크게 걱정할 일 아니라니 다행이다 고마워 좋은 주말 보내 스레주 :)

>>263 나 동물령 레스주야 알려줘서 언제나 고마워:) 앞으로는 더욱 조심할게 ㅎㅎ 그런데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나는 예지몽도 안꾸는데 꿈과 연관된 영적인 능력이 무엇인지 감이 안잡혀 물론 이상한 꿈들을 자주 꾸는 것도 맞지만 내 한정으로 나에 관련된 꿈을 대부분 꾸기 때문에 이 꿈들이 아직도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부분들을 나타내는지는 모르겠어..이게 내 능력과 관련된걸까? 너무 나 자신에 중점을 둔 것같아서, 내가 요즘은 집에 있지만 대학다닐 시절이나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일을 되돌아 봤을때 밖에서 혼자 있을 때 이상한 일들이 주기적으로 일어나기는 했는데 스레주가 알아서 좋을게 없고 마주치면 그냥 잊으라고 했던 사후의 것들? 그런 것들과 잘 마주쳤거든. 사실 아직도 그게 사후의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스레주가 했던 말들 보면 사후의 것이 아닌가 싶어. 귀신도 아니고 뭐 이상한 무언가들을 주기적으로 마주쳤었고 그것들이 나를 뚜러져라 쳐다보거나 주위에 맴돌거나 아니면 잡아가려고 했었던 일은 기억나. 그 중 스레주에게 말했던 새들 사건도 있었고, 그것들을 안본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과 있을때 나는 이 사람들과 이런저런일을 하고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그 사람들은 기억을 못한다던지 그래서 내가 헛것을 겪었나 하면 그 사람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들과 정보들이 진짜였던 일들도 있고.. 혹시 이제는 꿈에서까지 나를 사후의 무언가와 닿게 하려는 걸까? 아니면 그냥 내 체질이 그런 것들과 잘 연관되는 체질인 걸까? 스레주랑 많은 이야기들을 지금까지 놔눴고 그로인해 내 자신을 바로잡아서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었고 지금도 하고있지만 이 모든걸 받아드리는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어. 여기에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보면 다들 자신보다는 상대의 무언가를 보거나 주변의 무언가를 읽는 것에 중점이 있던데 나는 운?을 보기는해도 그것이 상대방과 연관되는 일은 드무니까. 거기다 요즘에 느낀 건데 사람은 누구나 해야할 일이 있잖아 그런데 난 무당될 팔자도 아니고 귀신을 보거나 예지몽을 꾸거나 다른 사람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거나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나 한정으로 일어나는 일에다가 누구도 모르는 일들을 혼자 간직하고 있을때 나는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레스주들 이야기를 봐도 나같은 케이스는 없는 것 같고 누구에게 말하면 정신병으로 치부받기 딱 좋고(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말 안할거지만) 이러나 저러나 내 할일은 내 현생에 집중하면서 내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일텐데 왜 이상한 것들이 자꾸 껴있나 싶어 사람은 결국 빠르든 늦든 자신의 운명을 따라가는데 내 운명에는 뭐가 껴있길래 사람을 이렇게 이상하게 만드는 걸까 거기다 꿈과 연관된 영적능력이라면 예지몽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내 능력은 너무 사후의 무언가에 중점이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요즘들어 문득 내가 살아가야 할 삶에 비해 방대한 무언가가 비집고 들어오려는 듯한 느낌이들어. 받아드리는게 맞는걸까?

>>263 262쓴사람인데 혀랑 팔 다리가 길어 팔척귀신? 음 그런느낌이고 박쥐같이 생긴것같아...다른 애들한텐 관심도 없으면서 걔한텐 관심이 엄청많더라 그리고 그 다음부터 걔가 다치거나 그러면 그걸 무슨이유로서든 알게되고 그러더라 무섭게시리

친구가 무당은 아니지만 신기가 있어서 돈을 받고 미래를 점지해주는 일을 하고 있어 종종 귀신을 떼는 일도 하더라 그러면서 귀신이 자기한테 붙어서 고생도 하고 요즘은 괜찮지만 예전에는 정말 위험할 뻔 했던 일도 있었거든 또래보다 적어도 10배 이상은 돈을 벌고 있는데 내가 걱정이 되는 건 그 친구가 그 일을 계속 하다가 혹시라도 다시는 볼 수 없게 될까봐 겁이 난다는 거야 말리기엔 이미 그 친구 직업이고 그 친구 선택이니까 너무 위험한 일만 하지 말라고 하는 정도야 신을 받은 게 아닌데도 이런 일을 하는 거에 패널티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게 있을까? 친구가 오래 살 수 있을까?

>>269 사실 이것까진 말하지.말까했는데 난 그 친구를 이성적으로 보고있어 근데 걔는 지금 애인이 있고 근데 그 전부터 위에 올라타서 얘야? 거렸고 그러다 요즘 애인도 있고 그래서 좀 모른체했어 근데 그걸 실실 쪼개면서 보다가 얼마전에 "왜 모른척해?", "인사해" 이렇게 말하더라 그래서 무서워서 흘리듯 "네가 알빠아니잖아"이러니까 엄청 깔깔 웃더라...무섭더라고 근데 걔는 귀신도 무서워하고 근처에 말할사람도 없어...그리고 걔한테 무슨 안좋은일..? 이 생기면 나한테 감정? 느낌? 그런게 느껴지는게 있는데 그게 오늘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너무 걱정돼 어떡하지...ㅋㅋ

>>267 편안한 주말 되길 바라. >>268 넌 현실에서 사후와 맞닥뜨릴 운명이 아냐. 꿈이란 무의식을 통해 사후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능력을 가진거야. 물론 너가 무얼 위해 그 능력을 타고난거고 어떻게 써야할지는 너가 찾아야만 하겠지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모든건 이유가 있기에 일어난단거야. 모든건 쓸모가 있을거고, 없었다면 곧 생기겠지. 받아들여야만 해. 너가 평생 안고 살아가야할 것들이기에. 결국엔 그것 조차 너의 인생 중 한부분이니까. 이 세상에 의미 없는건 없어. >>269 >>271 규칙을 어겼네. 그 잡귀가 원한건 그 친구가 아니라 너야. 확실히 말해주자면 너의 관심이지. 혼들은 사람의 감정을 잘 알아채. 불안함을 먹고사는 것들이니까. 그것들은 너가 무엇 때문에 불안해하는지 알고 있었을거야. 이성문제도 언제나 불안감을 증폭시키니까. 걘 그걸 이용해서 너가 자신에게 말을 걸게 만든거야. 넌 그것의 꼬임에 넘어가 대답을 해버린거고. 내가 여럿 언급했듯이 퇴마의 목적이 아닌 이상 죽은 것과는 말을 섞으면 안돼. 너가 어떠한 명줄을 타고났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어린 학생인 것 같은데 조심해. 너가 어느 길을 걷고 있는지 기억해. 이승과 사후를 구별해. >>270 무당이 아닌데 귀신을 잡는다? 심지어 무당의 길을 걷지도 않으면서 남의 미래를 점지어준다니. 무당이 직업이 아니고 신내림을 받지도 않은 상태라면 복채를 얼마를 받아야할지도 잘 모를텐데. 많은게 잘못되었고 너무나 많이 꼬여버린 상태로 보인다. 그만두라해도 그만두지 않을거야. 사람들은 돈이라면 환장하니까. 이미 집착하기 시작해서 너의 말은 듣지도 않을거고. 지금은 자신의 신기가 마치 초능력처럼 커다란 능력처럼 보이겠지. 엄청 우쭐대며 살아가고 있을거야. 하지만 곧 부작용은 생기고 업보로 쌓인 모든 것들이 돌아오겠지. 그걸 막을 수 있는건 없어. 자신이 선택한거고 그에 마땅한 벌을 받는 것일 뿐인걸. 아마 지금도 사소한 부작용은 겪고 있을거야. 아직 제대로 겪어보지 못해서 이정도면 괜찮다라는 마음으로 견뎌보고 있는거겠지. 행운을 빌고 싶진 않다. 규칙을 깨버린건 어디에서나 큰 잘못인걸.

>>272 언제나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조금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스레주 말처럼 쓸모없는 것은 없을테니까 무당이 될 팔자가 아닌데도 이렇게 나를 흔드는 거면 분명 언젠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길거라 믿으며 살아갈게! 그것이 주변인들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어ㅎㅎ 그렇게 되도록 자신의 마음에 오만함이 들어서지 않게 마음이 한결같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언제나 스레주에게서 해답을 찾아가는 것 같아. 고맙다는 말 이외에 뭐라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스레주가 건강하고 베 푼 만큼 그것이 스레주에게 좋은 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 뿐이야. 오늘 하루 피곤했던 만큼 기분좋게 푹 쉴 수 있는 저녁이길 바라.:)

>>272 (269,271) 아... 나는 사실 보이는것들 중에 목소리가 들리면 착한친구거나하면 말을 섞어서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워....왜 하필 날 원한걸까.. ㅠㅠ 그냥 어릴때부터 보이기에 알아볼 생각도 없이 그냥 지내왔는데...확실히 알아보고 살아야겠네 고마워요!

>>273 언제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편안한 저녁 되길 바라. >>274 산 사람들은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죽은 것들과 교류가 있으면 안돼. 이승에서나, 사후에서나 금기를 어기는 행동이야. 위험한 일을 초래할 수도 있고. 혼들 중에 착한 것은 없어. 그저 아무 해를 끼치지 않을 것과, 해를 끼칠 것, 그렇게 둘로 나뉠 뿐이야.

>>275 (274)...그렇구나..고마워...진짜...

>>276 도움이 되었길 바래.

10월 25일-10월 26일 (월-화) 퇴마의식이 잡힌게 있어서 그 이틀동안 들리지 못할 것 같아. 저번처럼 홀연히 사라져버리면 걱정하게 만들까봐 미리 적어두고 갈게. 물론 10월 24일인 내일까지는 올거야. 월, 화만 많이 바쁠 것 같네. 추가되는 일정 있으면 또 공유할게. 이 스레로 와주는 모든 사람들이 내 지인 같은 느낌이라 괜히 더 예의를 갖추고 싶어.

레주야! 내가 어릴때부터 그냥 이사람은 기운이 안 좋다 기가 약한것같다 허한것같다 이런쪽이 잘 맞을것같다 어떻게 살아왔을것같다 가 확 느껴질때가 있어! 실제로 내가 기운이 안 좋다고 생각 한 사람은 성격이 쓰레기거나 일을 저지르는? 그런 사람이 많있고 기가 약한것같다고 생각한사람은 나중에 자기가 귀신을 본다고 하더라구..그런사람은 두명이나 있었어 이거는 내가 감이 좋은거야?

그리고 내가 친구한테 너 이사람이랑 조심해라 가까이하면 안된다 라고 말했을때 정말 그 사람과 다툼이 일어나거나 연을 끊는 경우도 있었고 이 사람은 좀있으면 무슨 일 일어날것같은데? 하는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맞추는 경우도 많았어 이건 뭐라고 설명할수있는거야?

>>278 간간히 한 질문이 매번 너무 도움이 되고 있어 ! 잘 마치고 와 스레주 😊

270 적었던 사람인데 그래 음 규칙을 어겼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사실 레주 말대로 일 년 넘게 큰 귀신 하나한테 시달리고 있어 친구가 말해준 게 고객한테 붙은 귀신을 자기한테로 붙여서 자기한테 붙은 귀신을 떼어내는 식으로 한다고 들었거든 2년 전인가에 붙은 귀신을 지금까지 못 떼고 공생하고 있다고 들었어 기가 정말 좋은 애인이랑 같이 살고 있다더라고 친구 본인도 자기가 자기 생명 깎아 돈을 벌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더라 정말 좋은 친구라 오래 곁에 남아줬으면 했는데... 얼마나 곁에 있어줄까 모르겠지만 정말 잘해줘야겠다 조언 고마워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거든

귀신이랑 친해질 수 있엉?

Emf 측정기나 고스트박스나 하는 그런 심령현상 잡는 장비들이 진짜일까?

레주야 내가 같은 꿈을 계속 꾸거든... 조금 찝찝해서... 일단 내용은 내가 학교 복도 한가운데에 서 있고 주변은 학교랑 별 다를게 없어. 난 그저 서있기만 해.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렇게 있다보면 어디선가 방울 딸랑이는? 그런 소리 있잖아? 그런게 나는데 날마다 소리가 커지는거 같아서...

레주야 내가 꿈을 진짜 안꾸는 편이야 근데 가끔 꿈을 꾸는데 여기서 내 친구가 나와. 올해 알게된 친구인데 걔가 나한테 자기에게 무슨 일이 있었다. 이러고 말을 해. 그래서 내가 걔한테 꿈에서 니가 나한테 이런얘기를 했다 이랬는데 걔가 헐 나 이거 내가 혼저 했던 상상이었는데???이러는거야 근데 그 상상한 내용을 나 말고 다른 애한테 얘기한 톡 내용도 있고. 근데 난 걔가 상상한 내용을 꿈으로 꾸는거지. 그냥 꿈이라고 하기엔 사소한 디테일이 너무 같아 이거 뭘까

>>279 신기의 종류 중 하나야. 일반 사람이 그저 감이 좋다고 해서 사람들의 내면을 읽고 그 사람의 방향성이나 흐름을 볼 수는 없어. 그런거 보여도 남에겐 알려주지 말고 혼자만 알고있어야 해. 너가 살아가면서 큰 도움이 될거야. >>280 신기가 맞아. 그리고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돼. 남이 그 사람과 어떻게 지내던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야. 너가 개입하면 안되는 문제고. 업보로 쌓일거야. >>281 고마워.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야. >>282 자신도 분명 알고있을거야.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관계 단단히 유지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 >>283 없어. >>284 간혹 맞지않을 때도 있지만 맞는 경우도 많더라. 그런거보면 어쩌면 그 기계가 사후를 증명해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285 악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센 녀석이 붙은거야. 당집 가서 부적 써와. 그래야 떨어져나가. >>286 신기는 아니고 어쩌다 맞아떨어진 흐름인 것 같네. 사람의 무의식이란 꽤나 강하면서도 미세해. 간혹 겹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어.

>>278 헉 레주 큰일하러 가는구나.. ㅠㅠ 몸 조심하고 열심히하구와..!! 레주 기다리면서 질문하나 해봐..! 혹시 타로는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거야..?? 용한 무당이 점보는건 나도 신 믿고 귀신믿고해서 믿는데 타로는 무당이 봐주시는것도 아니고 일반인도 배우면 볼수있다고 들었는데 타로가 무당계열? 과 관련이 있는건지 , 정말 신빙성이 있는건지 궁금해..!

>>288 오늘까지는 괜찮아. 내일부터 화요일까지 딱 이틀만 굉장히 바쁠 예정이라 혹시 몰라서 공지 남겼어. 타로는 흐름을 타야 해. 일반인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냐. 유독 잘 보는 사람들은 흐름을 타고나서 명줄에 감이나 촉이 뛰어나게 태어난거야. 즉 무당처럼 타로도 아무나 볼 수 있는건 아냐. 하지만 신기만큼 확실치 않아서 배우다가 그만두거나 쭉 이어나가거나, 그 둘 중 하나로 판단하는 편이야. 제대로 된 타로는 미래를 점짓기에 충분히 정확해.

>>289 오오.... 진짜 신기하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으니까 타로 잘본다는 말도 나오고 그랬구나.. 고마워 레주!!

애인이랑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에 놓여도 어차피 만날 운명은 만나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흘려보내거든. 그럼 그건 내가 노력을 안했기에 운명이 아닌 셈이 된거네. 인연은 노력없이는 안이어진다는거지?

>>29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91 필연이 아닌 이상 모든 인연은 개개인의 노력을 필요로 해. 노력 없이 되는건 없으니까.

가위는 어떻게 하면 눌리는거야..? 가위눌려봤다는 친구들이 많은데 내가 방법도 찾아보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눌려서 진짜 가위가 가능한 일인지 의심될때도 있어

그냥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질문 남기고 가볼게. 답변 너무 친절하고 이제까지 내가 본 귀신 보는 사람들이 질의응답 하는 것 중에서 가장 타당해보이는 거 같아서.. 내가 이곳저곳 괴담커뮤에서 주워들은 지식들이 다 짜맞춰지는 느낌이야. 어쭙잖게 주작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네. 1. 혹시 드라마 도깨비 혹시 봤어? 거기 나오는 세계관이랑 스레주가 아는 것들이 어느정도 일치해? (저승사자나 찻집이나 인간은 4번 환생할 수 있다 등등 2. 혹시 미래도 봐? 3. 난 무당 영안 이런 거랑은 거리가 너무 먼 사람이라 귀신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어.. 앞으로도 그러겠지?

레주야 근데 유튜브같은데 찾아보면 막 저승사자 어쩌고 저쩌고 있는데 무당들 말 마다 저승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사후세계가 어떻게 생겼는지 말이 다른데 이런건 다 거짓말이야?

근데 미래를 말해주면 안된다고 했는데 전에 내 친구가 점집? 그런거 보는데 갔는데 자기 오빠 다음달에 다친다고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진짜 발 다쳐서 붕대하고 그랬다는데 머야..??

20211025_114959.jpg저 혹시 미안한데 어떤 부적인지도 봐줄 수 있어? 아버지가 주신건데 그냥 좋은거라고 하시면서 주셨거든 어디가 위아래인지는 잘 모르겠어 받은지는 1~2년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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