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1/10/26 22:34:44 ID : 4JV9bjumpTQ 2
시작일 : 2021.10.26.TUE 독백체, 대화체 왔다갔다 씀 난입, 소통 환영! 레스 마음에 안 들면 청소함
2 이름없음 2021/10/26 22:37:25 ID : 4JV9bjumpTQ 0
2021.10.27.WED ~ 손수 요리 기록 10.27.2021 만둣국 ★★★☆☆ 못 먹을 맛은 아닌데 뭔가 애매하다 간이 좀 약한 느낌 국간장이 없어서 진간장만 넣어서 그런가 후추도 없어서 그냥 먹을만 했던 요리
3 이름없음 2021/10/26 22:40:24 ID : 4JV9bjumpTQ 0
해가 지나갈 수록 확신이 드는 것은 입은 화구다 항상 말을 하고 나선 후회가 되는 말이 많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보통 후회가 되는 말은 내가 내 스스로 남에게 내 치부를 말했을 때이다 고민이 생겼을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며 조언을 구하는 것은 고민을 해결하는 빠른 길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당사자 역시 고민의 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후에 생각해보면 사실 답을 알고 있음에도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복잡해서 위로받고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였던 거 같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고민상담의 부작용이 더 크게 와닿는 거 같다 나야 당시엔 위로도 받고 시간 지나면 까먹을 일이 더 많지만 상대방은 내 힘들었던 기억과 내가 표출한 부정적인 감정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한두번의 고민상담은 괜찮지만 잦은 고민상담은 결국 자신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결과를 낳게 된다 그래서 점점 다른 사람에게 내 속얘기를 안하게 되는 거 같다 건강한 사고방식은 아니지만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것보다는 낫다
4 이름없음 2021/10/26 22:47:35 ID : 4JV9bjumpT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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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1/10/26 22:53:05 ID : 4JV9bjumpT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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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1/10/26 22:55:06 ID : 4JV9bjumpT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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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1/10/26 22:57:40 ID : 4JV9bjumpT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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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1/10/28 01:02:29 ID : rtcts05TXxS 0
대화체 쓰려고 했는데 애매하네 음 오늘은 그닥 한 게 없어서 쓸 것이 없다
9 이름없음 2021/10/28 01:05:23 ID : rtcts05TXxS 0
만둣국 너무 많이 끓여서 결국 마지막엔 라면 넣어서 먹었는데 더 별로라 꾸역꾸역 먹었다 앞으로 국에 재료 좀 적게 넣어야겠다
10 이름없음 2021/10/28 01:05:49 ID : rtcts05TXxS 0
오늘 온 전기장판 쓰고 있는데 너무 덥다...
11 이름없음 2021/10/28 01:07:45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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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21/10/28 01:08:27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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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없음 2021/10/28 01:09:05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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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없음 2021/10/28 01:11:20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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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없음 2021/10/28 01:12:16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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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없음 2021/10/28 01:14:25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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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없음 2021/10/28 01:19:33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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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없음 2021/10/28 01:21:02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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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없음 2021/10/29 00:23:51 ID : Bulh9a001hb 0
날 가장 아프게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끝을 어렴풋이 알 수 있는 것은 너무 슬픈 일 같아
20 이름없음 2021/10/29 00:25:23 ID : Bulh9a001hb 0
날 가장 사랑해야 하는 사람인데 날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모순인데 내 존재가 모순인 것이기 때문일까?
21 이름없음 2021/10/29 00:26:47 ID : Bulh9a001hb 0
이럴 때면 영원한 잠을 자고 싶다 그 사람의 끝을 보기 전에 내가 먼저 눈을 감고 싶다
22 이름없음 2021/10/29 00:26:57 ID : Qlipbvjy0mk 0
깨끗해졌네
23 이름없음 2021/10/29 00:27:49 ID : Bulh9a001hb 0
가끔 청소해
24 이름없음 2021/10/30 01:02:10 ID : NAqmIMo1yK1 0
살고 싶지 않습니다 살고자 하는 사람은 애를 써도 죽게 되는데 죽고자 하는 사람은 애를 써도 살게 되는 게 야속합니다 죽고자 해서 죽은 사람과 달리 죽고자 해도 용기도 없어 지옥과 같은 삶과 지옥과 같은 고통과 알량한 희망을 저울질합니다 그렇게 맥아리없이 하루를 버리고 이에 자책하면서 다시 하루를 버립니다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살 용기도 없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죽이지도 못하는 것이 너무 미련합니다
25 이름없음 2021/10/30 01:04:40 ID : NAqmIMo1yK1 0
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 없는데 제 자신 또한 사랑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26 이름없음 2021/10/30 01:11:27 ID : NAqmIMo1yK1 0
영원한 잠에 들고 싶습니다
27 이름없음 2021/11/15 20:43:49 ID : k8qqo5f860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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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름없음 2021/11/15 20:46:16 ID : k8qqo5f860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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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없음 2021/11/15 20:50:11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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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없음 2021/11/15 20:50:11 ID : rtcts05TXxS 0
.ㅇ
31 이름없음 2021/11/15 20:51:05 ID : rtcts05TXxS 0
.
32 이름없음 2021/11/15 20:52:49 ID : rtcts05TXxS 0
ㄴㄴ
33 이름없음 2021/11/15 20:53:12 ID : dO8i2k4GpRz 0
ㄴㄴㄴ
34 이름없음 2021/11/15 20:56:32 ID : rtcts05TXx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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