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전체게시판
즐겨찾기 스레드
검색
북마크
설정
놀이
앵커
미궁게임
심리
난장판
밀리터리
게임
도서
음악
사회
잡담
고민상담
하소연
토론
연애
퀴어
공부
여행
스포츠
역사
취미
동인
덕질
연예인
미디어
취향
창작소설
일상
패션
미용
특별기획
전체게시판
레전드
괴담
바보
일기
꿈
1
.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981)
2
.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5)
3
.공룡입니다
(33)
4
.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18)
5
.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55)
6
.明月犯凡日
(7)
7
.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80)
8
.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00)
9
.Где мир?
(82)
10
.🥝
(917)
11
.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4)
12
.빛을 되찾는 자
(296)
13
.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36)
14
.술과 연기, 책
(49)
15
.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40)
16
.걍사는얘기
(357)
17
.그래, 네가 이겼다!
(358)
18
.매우 혼자 되기
(435)
19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19)
20
.내 프로파간다는 마법에 걸렸어
(147)
일기
65
?아니 난 괜찮은데
1
이름없음
2021/11/22 22:52:05
ID : q5fgqjhcIHv
정말 괜찮다고 괜찮으니까 인생 한탄 좀 해보자 좀 도와줘라 제발 자살도 답이 아닌가보다
2
이름없음
2021/11/22 22:52:56
ID : q5fgqjhcIHv
오늘따라 일이 진짜 안풀린다 평소에도 안풀리긴하는데 오늘은 더 심한듯 ㅅㅂ
3
이름없음
2021/11/22 22:55:40
ID : q5fgqjhcIHv
나랑 진짜 친한 5년지기 친구가 있거든? 근데 얘는 진짜 주인공같은 느낌인데
4
이름없음
2021/11/22 22:56:32
ID : q5fgqjhcIHv
아빠-의사 엄마-가정주부 오빠-과학고 재학중 이고 걔도 공부 진짜 잘함
5
이름없음
2021/11/22 22:56:56
ID : q5fgqjhcIHv
생긴거는 그럭저럭 이쁘게 생겼는데 성격도 밝아서 친구도 많아
6
이름없음
2021/11/22 22:57:20
ID : q5fgqjhcIHv
옷도 잘입고 용돈도 잘받고 화목한 가정 행복한 생활 본보기 같은 느낌인데
7
이름없음
2021/11/22 22:58:17
ID : q5fgqjhcIHv
나는 부모님 이혼, 아동학대 가정폭력 다 받고 자랐고 어릴때부터 진짜 오지게 처맞고 자람
8
이름없음
2021/11/22 22:59:10
ID : q5fgqjhcIHv
아빠-장애인 백수 엄마-비트코인? 동생-사춘기 ㅂㅅ 나-정신병자 이런느낌
9
이름없음
2021/11/22 23:00:00
ID : q5fgqjhcIHv
생긴것도 좃같고 공부도 못함 성격도 ㅈ같아서 친구 없음 옷은 한번 사면 2~3년정도는 입는듯
10
이름없음
2021/11/22 23:00:21
ID : q5fgqjhcIHv
그래도 어찌어찌 잘 지냈던것 같은데 글쎄다..그냥 존나 부러움
11
이름없음
2021/11/22 23:01:49
ID : q5fgqjhcIHv
근데 내 짝남도 내 친구 좋아함ㅋㅋㅋ
12
이름없음
2021/11/22 23:02:12
ID : q5fgqjhcIHv
확실히 누가 봐도 이쁘긴하고 성격도 좋고..아오 ㅅㅂ 뭐라 할말이 없다
13
이름없음
2021/11/22 23:02:35
ID : q5fgqjhcIHv
몰라 오늘 갑자기 짝남이 나한테 연락해서 얘기해줌
14
이름없음
2021/11/22 23:03:07
ID : q5fgqjhcIHv
아침부터 처맞고 기분 ㅈ같아도 짝남 볼 생각에 신나서 학교 뛰어갔던것 같은데
15
이름없음
2021/11/22 23:03:28
ID : q5fgqjhcIHv
몰라 나 진짜 내 친구 너무 부럽고 너무 싫어
16
이름없음
2021/11/22 23:04:11
ID : q5fgqjhcIHv
어떻게 이래ㅋㅋㅋ 진짜 무슨 만화 주인공같음
17
이름없음
2021/11/22 23:04:57
ID : q5fgqjhcIHv
짝남이 내 친구 이름 성 때고 00이라고 부르는데 진짜ㅋㅋㅋ
18
이름없음
2021/11/22 23:05:19
ID : q5fgqjhcIHv
내것도 아닌데 탐내서 그런가 시발
19
이름없음
2021/11/22 23:05:52
ID : q5fgqjhcIHv
아니 애초에 내가 가질수 없던것들인가 좋은 엄마아빠도 좋은 친구들도
20
이름없음
2021/11/22 23:06:08
ID : q5fgqjhcIHv
막상 내 친구는 짝남한테 관심도 없는데..
21
이름없음
2021/11/22 23:06:47
ID : q5fgqjhcIHv
몰라 근데 진짜 내가 남자였어도 내 친구한테 반했을듯
22
이름없음
2021/11/22 23:07:11
ID : q5fgqjhcIHv
나는 무슨 잔여물인가 좋은거 하나도 없는
23
이름없음
2021/11/22 23:07:44
ID : q5fgqjhcIHv
짝남도 그래 ㅅㅂ 내가 진짜 누구 처음 좋아해본건데
24
이름없음
2021/11/22 23:08:12
ID : q5fgqjhcIHv
나한테 하나만이라도 주지 외모든 화목한 가정이든 좋아하는애든 그냥 하나만
25
이름없음
2021/11/22 23:08:44
ID : smFfO7glxu5
나도그랬음ㅋㅋ 꼴통고이긴했는데 유일한친구가 진짜 연예인보다 더 예쁘고 몸매도좋고 비율도 그래서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들 다 걔 좋아했음ㅅㅂ 지금 뭐하고살련지 모르겠지만 여튼 지금도 부럽다..ㅋ
26
이름없음
2021/11/22 23:10:05
ID : q5fgqjhcIHv
>>25
ㅋㅋㅋ인생 ㅅㅂ 좃같다 진심
27
이름없음
2021/11/22 23:10:42
ID : q5fgqjhcIHv
아침마다 처맞는것도 지겹고 공황장애나 ㅇ우울증 시달리는것도 지겨웠는데
28
이름없음
2021/11/22 23:11:00
ID : q5fgqjhcIHv
몰라 저녁에 왔는데 또 엄마가 ㅈㄹ하니까..좀 뭐랄까
29
이름없음
2021/11/22 23:11:23
ID : q5fgqjhcIHv
죽을 이유도 없ㅅ고 살 이유도 없고 그렇다 진심
30
이름없음
2021/11/22 23:11:37
ID : q5fgqjhcIHv
오늘 일이 존나 꼬인다 진짜ㅋㅋ
31
이름없음
2021/11/22 23:12:19
ID : q5fgqjhcIHv
아님 재능이라도 하나 주던가 죽어라 노력해도 바뀌지도 않는데
32
이름없음
2021/11/22 23:12:58
ID : q5fgqjhcIHv
화장도 해보고 다이어트도 해보고 부모님이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도 했는데 이게 뭘까 시발..ㅋㅋㅋ
33
이름없음
2021/11/22 23:13:24
ID : q5fgqjhcIHv
공부도 노력 존나게 하는데 절대 그친구 못넘음 왜그런지 ㅈ도 모르겠음
34
이름없음
2021/11/22 23:13:56
ID : q5fgqjhcIHv
아니 그냥 평소에도 ㅈ같았는데 오늘따라 더 ㅈ같아 진짜 막막한 느낌..
35
이름없음
2021/11/22 23:14:28
ID : q5fgqjhcIHv
아침에 자해하던거 부모님한테 들켜서 뒤지ㅣ게 처맞았는데 ㅅㅂ
36
이름없음
2021/11/22 23:15:10
ID : q5fgqjhcIHv
나는 진짜 잔여물인가보다 찌꺼기같은 그런거..
37
이름없음
2021/11/22 23:15:42
ID : q5fgqjhcIHv
좋은거 다 거르고 꾹꾹 눌러서 남은 찌꺼기
38
이름없음
2021/11/22 23:16:00
ID : q5fgqjhcIHv
시발 진짜ㅋㅋㅋㅋ내가 그럼 그렇지
39
이름없음
2021/11/22 23:16:26
ID : q5fgqjhcIHv
원래 이런 운명인듯 어중간한 ㅈ같음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ㅅㅂ 그냥
40
이름없음
2021/11/22 23:16:43
ID : q5fgqjhcIHv
진짜 오늘따라 더 뛰어내리고 싶다 수면제도 좋고
41
이름없음
2021/11/22 23:16:56
ID : q5fgqjhcIHv
오늘따라 눈도 오고 더 추웠고
42
이름없음
2021/11/22 23:17:12
ID : q5fgqjhcIHv
오늘따라 엄마한테 더 처맞았고
43
이름없음
2021/11/22 23:17:22
ID : q5fgqjhcIHv
오늘따라 짝남한테 까이고
44
이름없음
2021/11/22 23:17:46
ID : q5fgqjhcIHv
오늘따라 더 힘든데 ㅅㅂ 오늘따라 더 아프고
45
이름없음
2021/11/22 23:18:22
ID : q5fgqjhcIHv
아오 병신새끼 진짜 좃같다 진짜 다 꿈같아 여기가 가짜인것 같고 빨리 깨어나야할것 같은데
46
이름없음
2021/11/22 23:18:44
ID : q5fgqjhcIHv
깨어나지도 못하겠고 깨어날수도 없고 그냥 오늘은 일찍 잘까
47
이름없음
2021/11/22 23:19:22
ID : q5fgqjhcIHv
나 진짜 괜찮은데 나 진짜 도와주라
48
이름없음
2021/11/22 23:20:06
ID : q5fgqjhcIHv
나 진짜 오늘이 40분도 안남았는데 너무 버겁다
49
이름없음
2021/11/22 23:22:43
ID : q5fgqjhcIHv
나도 주인공 할래 ㅅㅂ 맨날 신데렐라처럼 부엌에서 이불 덮고 자는데
50
이름없음
2021/11/22 23:23:21
ID : q5fgqjhcIHv
나도 한번만 시켜주라 제발
51
이름없음
2021/11/22 23:23:55
ID : q5fgqjhcIHv
나도 행복할수 있었는데
52
이름없음
2021/11/22 23:24:33
ID : q5fgqjhcIHv
이 나쁜새끼들아 그럼 죽는거라도 쉽게 만들어주던가
53
이름없음
2021/11/22 23:25:16
ID : q5fgqjhcIHv
왜 나만 좃같게 사냐 진심
54
이름없음
2021/11/22 23:25:36
ID : q5fgqjhcIHv
하나라도 줘야지 아님 노력하면 성공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줘야지
55
이름없음
2021/11/22 23:26:13
ID : q5fgqjhcIHv
내가 걔들보다 더 아득바득 사는데 왜 더 불행한데 내가 걔들보다 더 고생하는데 왜 더 불쌍해졌는데
56
이름없음
2021/11/22 23:27:05
ID : q5fgqjhcIHv
내가 노력 안하고 이런말 하는것도 아니잖아 어떻게 이렇게 불공평해
57
이름없음
2021/11/22 23:27:57
ID : q5fgqjhcIHv
남들 다 행복하게 잘 사는데 왜 나는 최소한도 못하지
58
이름없음
2021/11/22 23:28:52
ID : q5fgqjhcIHv
적어도 내 편 하나는 만들어줄 수 있었잖아 엄마든 아빠든 친구든
59
이름없음
2021/11/22 23:29:25
ID : q5fgqjhcIHv
그림도 ㅅㅂ 12년을 넘게 그렸는데 늘지를 않아 시이발
60
이름없음
2021/11/22 23:29:56
ID : q5fgqjhcIHv
그냥 딱 하나만 되게 해주세요 제발
61
이름없음
2021/11/22 23:30:17
ID : q5fgqjhcIHv
아니면 행복하게라도 만들어주던가 시발ㄹ
62
이름없음
2021/11/22 23:30:37
ID : q5fgqjhcIHv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63
이름없음
2021/11/22 23:31:31
ID : q5fgqjhcIHv
밥이라도 꼬박꼬박 먹을 수 있게 해주던가
64
이름없음
2021/11/22 23:31:50
ID : q5fgqjhcIHv
그만 아프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65
이름없음
2021/11/22 23:32:33
ID : q5fgqjhcIHv
시발 이래서 뒤늦은 사춘기가 무서운건가보다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궁상질이냐
새로고침
2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stop
사진 추가
등록
일기
981레스
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9662 Hit
일기
이름 :
◆3u8o5humpPd
2분 전
535레스
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933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8분 전
33레스
공룡입니다
14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9분 전
418레스
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319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5분 전
755레스
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6911 Hit
일기
이름 :
울새
59분 전
7레스
明月犯凡日
4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80레스
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280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00레스
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4196 Hit
일기
이름 :
츄
1시간 전
82레스
Где мир?
1766 Hit
일기
이름 :
千羽
1시간 전
917레스
🥝
5706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1시간 전
494레스
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7850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1시간 전
296레스
빛을 되찾는 자
1112 Hit
일기
이름 :
불곰
1시간 전
536레스
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25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9레스
술과 연기, 책
131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0레스
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393 Hit
일기
이름 :
이부
2시간 전
357레스
걍사는얘기
4941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2시간 전
358레스
그래, 네가 이겼다!
201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35레스
매우 혼자 되기
3562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519레스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11778 Hit
일기
이름 :
백야
3시간 전
147레스
내 프로파간다는 마법에 걸렸어
273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