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다고 괜찮으니까 인생 한탄 좀 해보자 좀 도와줘라 제발 자살도 답이 아닌가보다

오늘따라 일이 진짜 안풀린다 평소에도 안풀리긴하는데 오늘은 더 심한듯 ㅅㅂ

나랑 진짜 친한 5년지기 친구가 있거든? 근데 얘는 진짜 주인공같은 느낌인데

아빠-의사 엄마-가정주부 오빠-과학고 재학중 이고 걔도 공부 진짜 잘함

생긴거는 그럭저럭 이쁘게 생겼는데 성격도 밝아서 친구도 많아

옷도 잘입고 용돈도 잘받고 화목한 가정 행복한 생활 본보기 같은 느낌인데

나는 부모님 이혼, 아동학대 가정폭력 다 받고 자랐고 어릴때부터 진짜 오지게 처맞고 자람

아빠-장애인 백수 엄마-비트코인? 동생-사춘기 ㅂㅅ 나-정신병자 이런느낌

생긴것도 좃같고 공부도 못함 성격도 ㅈ같아서 친구 없음 옷은 한번 사면 2~3년정도는 입는듯

그래도 어찌어찌 잘 지냈던것 같은데 글쎄다..그냥 존나 부러움

근데 내 짝남도 내 친구 좋아함ㅋㅋㅋ

확실히 누가 봐도 이쁘긴하고 성격도 좋고..아오 ㅅㅂ 뭐라 할말이 없다

몰라 오늘 갑자기 짝남이 나한테 연락해서 얘기해줌

아침부터 처맞고 기분 ㅈ같아도 짝남 볼 생각에 신나서 학교 뛰어갔던것 같은데

몰라 나 진짜 내 친구 너무 부럽고 너무 싫어

어떻게 이래ㅋㅋㅋ 진짜 무슨 만화 주인공같음

짝남이 내 친구 이름 성 때고 00이라고 부르는데 진짜ㅋㅋㅋ

내것도 아닌데 탐내서 그런가 시발

아니 애초에 내가 가질수 없던것들인가 좋은 엄마아빠도 좋은 친구들도

막상 내 친구는 짝남한테 관심도 없는데..

몰라 근데 진짜 내가 남자였어도 내 친구한테 반했을듯

나는 무슨 잔여물인가 좋은거 하나도 없는

짝남도 그래 ㅅㅂ 내가 진짜 누구 처음 좋아해본건데

나한테 하나만이라도 주지 외모든 화목한 가정이든 좋아하는애든 그냥 하나만

나도그랬음ㅋㅋ 꼴통고이긴했는데 유일한친구가 진짜 연예인보다 더 예쁘고 몸매도좋고 비율도 그래서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들 다 걔 좋아했음ㅅㅂ 지금 뭐하고살련지 모르겠지만 여튼 지금도 부럽다..ㅋ

>>25 ㅋㅋㅋ인생 ㅅㅂ 좃같다 진심

아침마다 처맞는것도 지겹고 공황장애나 ㅇ우울증 시달리는것도 지겨웠는데

몰라 저녁에 왔는데 또 엄마가 ㅈㄹ하니까..좀 뭐랄까

죽을 이유도 없ㅅ고 살 이유도 없고 그렇다 진심

오늘 일이 존나 꼬인다 진짜ㅋㅋ

아님 재능이라도 하나 주던가 죽어라 노력해도 바뀌지도 않는데

화장도 해보고 다이어트도 해보고 부모님이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도 했는데 이게 뭘까 시발..ㅋㅋㅋ

공부도 노력 존나게 하는데 절대 그친구 못넘음 왜그런지 ㅈ도 모르겠음

아니 그냥 평소에도 ㅈ같았는데 오늘따라 더 ㅈ같아 진짜 막막한 느낌..

아침에 자해하던거 부모님한테 들켜서 뒤지ㅣ게 처맞았는데 ㅅㅂ

나는 진짜 잔여물인가보다 찌꺼기같은 그런거..

좋은거 다 거르고 꾹꾹 눌러서 남은 찌꺼기

시발 진짜ㅋㅋㅋㅋ내가 그럼 그렇지

원래 이런 운명인듯 어중간한 ㅈ같음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ㅅㅂ 그냥

진짜 오늘따라 더 뛰어내리고 싶다 수면제도 좋고

오늘따라 눈도 오고 더 추웠고

오늘따라 엄마한테 더 처맞았고

오늘따라 짝남한테 까이고

오늘따라 더 힘든데 ㅅㅂ 오늘따라 더 아프고

아오 병신새끼 진짜 좃같다 진짜 다 꿈같아 여기가 가짜인것 같고 빨리 깨어나야할것 같은데

깨어나지도 못하겠고 깨어날수도 없고 그냥 오늘은 일찍 잘까

나 진짜 괜찮은데 나 진짜 도와주라

나 진짜 오늘이 40분도 안남았는데 너무 버겁다

나도 주인공 할래 ㅅㅂ 맨날 신데렐라처럼 부엌에서 이불 덮고 자는데

나도 한번만 시켜주라 제발

나도 행복할수 있었는데

이 나쁜새끼들아 그럼 죽는거라도 쉽게 만들어주던가

왜 나만 좃같게 사냐 진심

하나라도 줘야지 아님 노력하면 성공이라도 할 수 있게 해줘야지

내가 걔들보다 더 아득바득 사는데 왜 더 불행한데 내가 걔들보다 더 고생하는데 왜 더 불쌍해졌는데

내가 노력 안하고 이런말 하는것도 아니잖아 어떻게 이렇게 불공평해

남들 다 행복하게 잘 사는데 왜 나는 최소한도 못하지

적어도 내 편 하나는 만들어줄 수 있었잖아 엄마든 아빠든 친구든

그림도 ㅅㅂ 12년을 넘게 그렸는데 늘지를 않아 시이발

그냥 딱 하나만 되게 해주세요 제발

아니면 행복하게라도 만들어주던가 시발ㄹ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데

밥이라도 꼬박꼬박 먹을 수 있게 해주던가

그만 아프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시발 이래서 뒤늦은 사춘기가 무서운건가보다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궁상질이냐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04레스 아름다운 것들은 왜 늦게 도착하는지, 8분 전 new 679 Hit
일기 2021/12/01 10:03:01 이름 : 산호
483레스 망가진 15분 전 new 232 Hit
일기 2021/11/01 02:12:10 이름 :
74레스 김레주, 후플푸프!🧙🏻🦨⭐ 43분 전 new 282 Hit
일기 2021/09/30 12:05:55 이름 : 이름없음
141레스 :): 2시간 전 new 183 Hit
일기 2021/10/26 12:48:41 이름 : 이름없음
440레스 ⋆ ఇ ⋆。˚ ᙏ̤̫ ˚。⋆ ఇ ⋆ 3시간 전 new 241 Hit
일기 2021/11/26 11:58:15 이름 : 이름없음
668레스 이빨 먹고 레몬 닦기 3시간 전 new 348 Hit
일기 2021/11/12 18:55:26 이름 : 이름없음
94레스 아침에 빨리 일어나면 되지 않을까 3시간 전 new 178 Hit
일기 2021/06/11 00:35:24 이름 : ◆apTU5fgmLdO
58레스 🌱🥔 이과감자에게 한번만 더 창작소설을 시킨다면 참지 않겠어요 센세 🌱🥔 3시간 전 new 99 Hit
일기 2021/12/01 17:30:55 이름 : 감자
137레스 일어나라. 그대는 그 뭐냐.. 3시간 전 new 430 Hit
일기 2021/11/08 22:28:01 이름 : 이름없음
19레스 귀향1 4시간 전 new 70 Hit
일기 2021/06/27 22:41:17 이름 : ◆7wGsmLatz85
40레스 <시험 기간> 떠들지 말고 공부하자 4시간 전 new 75 Hit
일기 2021/12/03 17:29:54 이름 : 이름없음
929레스 이번주 금요일 넷플릭스에 >>>죠죠 6부 스톤 오션<<< 들어올 예정 4시간 전 new 302 Hit
일기 2021/07/15 16:47:0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ℭ𝔞𝔩𝔪 𝔩𝔦𝔨𝔢 𝔱𝔥𝔢 𝔪𝔬𝔬𝔫 4시간 전 new 5 Hit
일기 2021/12/09 02:25:29 이름 : 어질어질
23레스 크리스마스엔 너와 함께 캐롤을 틀고 트월킹을 조지고 싶어 4시간 전 new 9 Hit
일기 2021/12/09 01:43:15 이름 : 이름없음
959레스 자소서 뭐라고 써야되냐 진짜로 어캐 쓰지 자소서 4시간 전 new 867 Hit
일기 2021/09/09 13:24:11 이름 : 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