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는 가짜 행복을 노래했구나. (9)
2.우물 (2)
3.우주(죽고싶은 하루에 대해서) (3)
4.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254)
5.일기 (13)
6.리뷰를 하는 스레 (18)
7.하루3번 공부기록 (1)
8.1224 (2)
9.우울증 혹은 꼴값 (43)
10.통기레쓰 (56)
11.Live🔴 (412)
12.번뇌(煩惱) (7)
13.취업 여정록✊️✊️ (29)
14.하늘로 추락 바다를 배회 땅 위에 유영 (1000)
15.얘야 (1)
16.스레딕의 유령 (717)
17.숨길 수 없이 다정한 사람 (1000)
18.그래, 네가 이겼나? (1000)
19.. (2)
20.. (6)
1
세화
2021/11/07 13:59:41
ID : hs5VbBcE1g7
6
이치에 맞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벌써 4판
오랜만이야
자기소개
《난입 ○》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567521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758651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502
세화
2022/01/26 10:14:10
ID : k3AY5SFbdB8
0
.
《2022.01.26.수.》
진짜 큰일났다 콩깍지 꼈나보다
이디노 왜이렇게 예뻐보임????
503
세화
2022/01/26 10:15:32
ID : k3AY5SFbdB8
0
탬니를 버린 건 아니고,,,,,
탈빠 직전이긴 한데
암튼 군대 보냈으니까,,,
시린 옆구리 채워줄 새오빠 찾아 나선 것 뿐이야,,,
승철 지수 원우 이찬 오지게 사랑한다고,,,,,,
504
세화
2022/01/26 10:17:06
ID : k3AY5SFbdB8
0
회계법인에 오랜만에 전화했더니
여전히 안녕하세요 회계사무실입니다 라고 받는다
항상 업무요청 확인도 안하고 전화는 저따구고
개빡쳐 진짜
505
세화
2022/01/26 10:26:08
ID : k3AY5SFbdB8
0
포카를 사모으는 중 . . . . .
506
세화
2022/01/26 14:27:34
ID : k3AY5SFbdB8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07
세화
2022/01/26 14:27:38
ID : k3AY5SFbdB8
0
...........?
508
세화
2022/01/26 14:31:01
ID : k3AY5SFbdB8
0


509
세화
2022/01/26 14:43:29
ID : k3AY5SFbdB8
0
내일 설 상여까지 받으면
1100만원 넘어
510
세화
2022/01/26 16:37:34
ID : k3AY5SFbdB8
0
근데 상여 70은 노트북... 사야될 거 같아...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주말마다 나가는데
노트북 없으니까 공부하기 너무 불편해서
맨날 그냥 공원이나 산책로만 돌거나
약속 잡아서 놀다가 들어가서 자
노트북... 뭐사지...
어차피 3년 뒤에 대학 갈 때 그램 살 거 같은데
지금은 좀 공부용 너무 무겁지 않은 걸로
저렴하게 구하고 싶은데
511
세화
2022/01/26 18:24:44
ID : k3AY5SFbdB8
0
않이,,,, 포카 구매 1시간 전,,,,
직거래 약속
쫑 낫 다 , , , , ,
512
세화
2022/01/26 18:27:54
ID : k3AY5SFbdB8
0
.
513
세화
2022/01/26 18:53:12
ID : k3AY5SFbdB8
0

514
세화
2022/01/26 18:54:36
ID : k3AY5SFbdB8
0
말 할 데가 여기밖에 없는 것도 참
서럽네
서러울 일도 많다 너는
515
세화
2022/01/26 18:58:23
ID : k3AY5SFbdB8
0
근데 왠지
별로 기쁘지가 않아
마음은 더 무거워져만 간다
516
세화
2022/01/26 20:41:05
ID : k3AY5SFbdB8
0
요즘 기분 진짜 자주 오락가락 하는 거 같아
최근 들어 되게 크게 느껴지더라고
집 들어와서 다시 전체 찍힌 금액 보니까
갑자기 기분이 너무 좋은 거야
517
세화
2022/01/26 20:42:44
ID : k3AY5SFbdB8
0

518
세화
2022/01/26 20:54:13
ID : k3AY5SFbdB8
0
지금 기분 너무 조흐니가,,,,
큐앤에이 받음,,,,,
519
세화
2022/01/26 21:28:11
ID : k3AY5SFbdB8
0
놀랍게도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 , ,
520
이름없음
2022/01/26 21:51:26
ID : AZg1zWi3wlf
0
나도 그 노래 엄청 좋아해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사라지는 꿈
그래서 그런데 다른 좋아하는 노래 뭐야?
이것도 나름 큐엔에이 맞낭
521
세화
2022/01/27 07:13:35
ID : veMjeLdU2E7
0
움 , , , 미안 내가 술탄 노래를 이거밖에 몰라서ㅠㅠ 근데 사라지는 꿈은 진짜 노래 좋은 거 같아 듣고 있으면 뭔가 안정감이 들어
522
이름없음
2022/01/27 07:32:44
ID : rbwqZcleIIM
0
맞아맞아 곡 분위기도 좋고 그냥 다 좋아
가사도 시원하고ㅎㅎ
대답 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냉!
523
세화
2022/01/27 07:53:25
ID : veMjeLdU2E7
0
나도 질문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524
세화
2022/01/27 11:14:01
ID : veMjeLdU2E7
0
.
《2022.01.27.목.》
상여 들어왔어
정말 성실하게 세금을 떼어가는구나
525
세화
2022/01/27 13:53:57
ID : veMjeLdU2E7
0
진자 오늘 아침부터 분위기 존나 살벌해서 하 , , ,
전무님이 또 소리 존나 질러대면서 , , ,
오늘 결재 올리러 가야 되는 부장님께 막 , , ,
너는 부장 할 자격이 있냬 없냬,,,,,,
진짜 소리 오지게 질러대면서
넌 생각이란 걸 하고는 사냬 마냬,,,,,
진짜 같은 회산데 우리 사무실만 맨날 왜이럼
다른 데는 막 점심시간 자체적으로 2시간 가지고
또 다른 데는 중간중간 간식 사먹고 치킨 사먹고
우린 걍 분위기 나가뒤짐
526
세화
2022/01/27 14:39:13
ID : veMjeLdU2E7
0
우리 사무실 제일 신기한 거
꽤 여러부서 있는데
화계부인 우리가 제일 시끄러움ㅋ
527
세화
2022/01/27 19:11:42
ID : veMjeLdU2E7
0
ㅠㅠ데노 티켓팅 시발 업무시간인 거 실화냐고ㅠㅠ
다 필요없다 10시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여러분 잘 들어주십쇼 11시에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티켓팅이 있습니다 자리에 따라 플미 10만원까지 붙여드리겠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연설하고 앉을 거임ㅅㅂ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어
528
세화
2022/01/27 19:14:10
ID : veMjeLdU2E7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29
세화
2022/01/27 19:14:15
ID : veMjeLdU2E7
0
아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더 흐를 곳이 없어보인다
그만 걸어야 하나
척박하게 메마른 땅이
시야에 울렁이며 맺힌다
530
세화
2022/01/27 19:24:45
ID : veMjeLdU2E7
0
뒤를 돌아 다시 흘러 가라앉고자 하는데
물이 자꾸 나를 밀어낸다 위로 밀어낸다
축축한 몸을 건져 딱딱한 땅에 발을 디뎌 봐도
매트리스 위를 걸어가듯 휘청이다 넘어진다
나를 따라 휘청이는 내 그림자가 시커먼 그림자가
썩, 보기 좋았다
531
세화
2022/01/27 19:40:24
ID : veMjeLdU2E7
0
몇 번을 다시 일어나 걷다가 몇 번을 다시 넘어졌다
얼굴이 차가운 땅바닥에 처박혔다
한 번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그대로 길바닥에 드러누우니
나를 따른 그림자도 납작해졌다
계속 바닥에 박혀있는 그림자가
몇 번이고 바닥에 처박히는 나와는 달라
꽤나 부러웠다
532
세화
2022/01/27 20:50:10
ID : SJQsnPfQpO1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33
세화
2022/01/27 20:54:30
ID : SJQsnPfQpO1
0

534
세화
2022/01/27 23:17:50
ID : SJQsnPfQpO1
0
ㅎㅎ... 이번 일기 관심 진짜 못받아서 좀슬프네
535
세화
2022/01/27 23:55:29
ID : SJQsnPfQpO1
0
또 우네
언제쯤 이 비참함에 익숙해지지
536
이름없음
2022/01/27 23:56:41
ID : SJQsnPfQpO1
0
나 진짜 돈이고 나발이고 퇴사하고서 다시 취준하고 싶어
이 회사는 아니야 그냥
537
이름없음
2022/01/27 23:58:54
ID : SJQsnPfQpO1
0
잊을 만하면 떠오르는 자해생각
망가질대로 망가졌나 보지
흉 진 팔을 볼 남들 시선 따위 다 무시하고
그냥 시원하게 자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자해하고 싶다
538
이름없음
2022/01/28 00:00:46
ID : SJQsnPfQpO1
0
대학 합격한 애들을 봐도
재수를 선택한 애들을 봐도
모두가 마냥 부럽다
나는 가지도 못한 못할 길이라서
더 더 돈을 많이 모아야겠다
그냥 그걸로 버텨야겠다
돈 없던 돈 없는 나의 삶은
쉽게 무너져버리니까
539
이름없음
2022/01/28 00:02:59
ID : SJQsnPfQpO1
0
돈이 또 나를 이렇게 얽맨다
또라고 하기에는
한평생이었나
540
이름없음
2022/01/28 00:04:25
ID : SJQsnPfQpO1
0
삶이 버겁다고 인정할 때마다
눈물만 힘차게 흐른다
나는 시간에 겨우 끌려가는 게 다인데
눈물만이 힘차게 흐른다
541
세화
2022/01/28 10:37:54
ID : SJQsnPfQpO1
0
.
《2022.01.28.금》
취업한 이후로 이명?이 종종 들려서
출퇴근길 걸어다닐 때(15분 가량) 빼고
이어폰으로 노래 안 듣거든
근데 금방 또 그랬는데
이번엔 그냥 삐소리만 난 게 아니라
오른쪽귀만 바람소리? 들리면서
삐 소리가 서서히 커졌다가 작아짐...
바람소리 약간 그 버즈 끼고
노이즈 캔슬링 하다가 갑자기 껐을 때
들리는? 느껴지는? 바람소리였어
542
세화
2022/01/28 10:38:47
ID : SJQsnPfQpO1
0
글고 그동안은 이명 들리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 거는 조금 공포감도 들었다
543
세화
2022/01/28 16:35:28
ID : SJQsnPfQpO1
0
야 나 퇴근한다 부럽지
544
세화
2022/01/29 09:39:00
ID : SJQsnPfQpO1
0
.
《2022.01.29.토.》
아 정혈 터짐
왜 이번엔 전조증상이 없었지
545
세화
2022/01/29 09:40:47
ID : SJQsnPfQpO1
0
나는 아직 어린아이 같은 걸까
아니면 벌써 성숙해 보이는 걸까
회사에 다니면 다닐수록
점점 알지 못하게 되었다
546
세화
2022/01/29 20:38:22
ID : SJQsnPfQpO1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47
세화
2022/01/29 20:38:57
ID : SJQsnPfQpO1
0
아 슈아 포카 하자 있어
환불 받긴 했는데 걍 짜증남ㅠㅠㅠ
아니 슈아 셀카 진짜 개못찍어서
맘에 드는 포카 찾는 것부터가 일이라고ㅠㅠㅠ
548
세화
2022/01/29 20:41:12
ID : SJQsnPfQpO1
0
얘들아 디노 생카 가느라
하루는 졸업식 지각하고
하루는 회사 점심시간 통으로 빼는 거
어떻게 생각해
내년 생카를 가게 되면 연차가 남아돌아서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긴 한데
내가 디노를 내년까지 좋아할 일이 없어...ㅎ
549
세화
2022/01/29 23:44:04
ID : hs5VbBcE1g7
0
왜 자꾸 나한테 근거 없는 책임을 강요하지
친척들은 자신이 번 돈을 자신의 선택으로 날 준 거고
나도 내가 번 돈 내 선택으로 소비하는 건데
왜 자꾸 그들의 선택에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거지
550
세화
2022/01/29 23:45:04
ID : hs5VbBcE1g7
0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
제발 점점 지긋지긋해 진절머리가 나
551
세화
2022/01/29 23:51:31
ID : hs5VbBcE1g7
0
고3 시작할 때부터도 그랬지만
요즘 들어 정말 심해진 것이
기억이 안 나
그 전에 기억으로 남아있던 것들도 다 사라지고
바로 오늘 점심에 먹었던 것을 잊어버리기도 해
시간은 너무 속절없이 지나가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데 오늘 달력을 보니까
1월이 이틀을 남기고 모두 동그라미 쳐져 있는 거야
더듬더듬 기억을 해보려 하는데
시간감각까지 뒤틀려 버린 것만 같아
분명 지난주에 있었던 일이 아주 오래 전 같고
1월 초에 있던 일이 엊그제 일 같아
552
세화
2022/01/29 23:52:50
ID : hs5VbBcE1g7
0
분명 고2 때까지만 해도
18년 동안의 기억이 꽤나 생생하게 있었는데
그것까지는 기억이 나거든 지금
근데 그게 뭐였는지가 기억이 안 나
누가 삭제 버튼이라도 누른 것처럼
553
세화
2022/01/29 23:59:48
ID : hs5VbBcE1g7
0
기억력 되게 좋은 편인데
나한테 내 과거가 남아있지 않는 것도 그렇고
원래 살 잘 붙지도 빠지지도 않는 편인데
조금씩 계속해서 붙고 있는 살도 그렇고
항상 책상이랑 바닥에 물건 어지르지 않았는데
치워지는 일 없이 더러운 방도 그렇고
바꾼 안경으로도 잘 보이지 않는 글씨도 그렇고
잊을 만하면 종종 들리는 이명도 그렇고
예전엔 잘 쓰던 단어들이 떠오르지 않는 것도
깊게 생각하는 일이 아주 어려워진 것도
다 너무 낯설고 내가 망가지는 거 같아서 왠지 두렵다
554
세화
2022/01/30 00:01:09
ID : hs5VbBcE1g7
0
위의 모든 걸 똑바로 자각하지도 못하고
요즘 뭘 하든 현실감을 못느낀다
555
세화
2022/01/30 10:46:26
ID : hs5VbBcE1g7
0
.
《2022.01.30.일.》
지금 꾸밈노동 강요당해서 화장했는데
내 얼굴 상판이 너무 좆같아서 갈아버리고 싶다
제발 나 좀 냅둬 진짜 머리에 뭐가 들은 거야
내 부모지만 진짜 어디 내놓기 쪽팔려
556
세화
2022/01/30 16:24:49
ID : 4NBBs646mHC
0
살다살다 낮술도 마셔보네
벌써 피부 벌건 것도 다 가라앉았어
557
세화
2022/01/31 13:43:43
ID : o2Mo45dRwsq
0
.
《2022.01.31.월》
야 솔직히
택시 잡아줘 길 다 찾아줘
이 추운 날에 얇게 입고 나와서
길거리에 같이 1시간 40분 서서 기다려
이런 친구가 어딨냐
호구지ㅅㅂㅠㅠ
558
세화
2022/01/31 13:43:58
ID : o2Mo45dRwsq
0
안녕하세요 호구 이세화 인사드립니다^~^
559
세화
2022/01/31 13:44:54
ID : o2Mo45dRwsq
0
얘들아 나 내년까지 디노 좋아하고 있으면
생카나 한 번 열어보려고
머 일이백이면 연다던데?
560
세화
2022/01/31 13:46:43
ID : o2Mo45dRwsq
0
근데 그럴 리가 없음
당장 7월에 생일인 원우도
그때까지 안 좋아할듯ㅋㅋㅠㅠ
그전에 또 새오빠 찾을듯^~^
561
세화
2022/02/01 08:34:37
ID : hs5VbBcE1g7
0
.
《2022.02.01.화.》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간대서 아침 댓바람부터 씻었더니
오늘 대설특보라니까 걍 지혼자 간다고
아직도 출발 안함 얘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
시발 오늘 대설특보 어제부터 났는데
562
세화
2022/02/01 08:43:06
ID : hs5VbBcE1g7
0
1월부터 스레딕 열심히 썼던 이유
한 달 밀린 다이어리 채우려고ㅎ
약속 쫑났으니 산책 갔다가
밥먹고 카페서 다이어리나 채워야지
563
세화
2022/02/01 13:54:29
ID : pTPjyY8pcFa
0
....얘들아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약국에서 팔아...?
그... 자가진단 키트로 했을 때 양성 나왔는데
PCR 검사에서 음성 그러니까 비감염일 수도 있어..?
..............어케 나 금요일에 같이 저녁 먹은 친구
토요일에 백신맞고 계속 너무 아파서
어제 자가진단 키트 써봤는데 양성이더래
오늘 PCR 검사 받고 왔다는데
나도 지금 당장 약국에서 자가진단 키트 사서
집가서 해보고 발닦고 자는 게 맞지...?
564
세화
2022/02/01 15:34:50
ID : o3Wjcq40lg6
0
아니 자가진단키트 파는 데 왜이렇게 없어ㅠㅠㅠ
약국은 다 문닫고 편의점 거의 다 돌았는데
두곳만 더 돌고 없으면 그냥 있어야겠다ㅜㅜㅜㅜ
아니시발 왜 명절이라고 진료소 다 쉬냐
보건소는 사람 터져남 ㄹㅇ
검사 받으러 갔다가 확진되어 올 듯ㅜㅜㅜ
565
이름없음
2022/02/01 15:38:17
ID : Crtg5dPhbBg
0
자가진단키트 사재기한다고 며칠 전에 뉴스에서 봤어.. 그래서 없는걸까
566
세화
2022/02/01 17:18:20
ID : hs5VbBcE1g7
0
. . . . . . . 진자 슬프다
어떻게 그거까지 사재기하지 진짜
눈물나네
567
세화
2022/02/01 17:19:58
ID : hs5VbBcE1g7
0
예전에 나 미라클 모닝? 비슷하게 했던 거
어쩌다 며칠 전이 동기 한 명한테 말하게 됐거든
왜 그렇게 삶을 다큐로 사냐는 거야
왠지 힘이 되더라 다시 다큐처럼 살아보려고
568
세화
2022/02/01 19:58:15
ID : hs5VbBcE1g7
0
와
꽉 채워져 있던 책장 절반 정도 비웠다
어제부터 계속 정히하던 건데
고등학교 자료들도 파일 하나로 옮기고
미련 남아서 못 버렸던 문제집 책 등등 다 버렸어
후련하네
569
세화
2022/02/01 19:59:03
ID : hs5VbBcE1g7
0
책장 공간 부족해서 시작한 건데
책장이 작으니까 이런 장점도 있구나
미련을 버리는 일에 익숙해져가
570
세화
2022/02/01 21:31:24
ID : hs5VbBcE1g7
0
진짜 어떡하지
몇년 내로 집 나가야 될 거 같아
애비 진짜 정신병 있는 게 맞는 거 같아
어떡하지 돈없는데
571
세화
2022/02/01 21:31:47
ID : hs5VbBcE1g7
0
몇년이 뭐야 몇달 내로도
당장 이번달에라도 내쫓을 생각 같은데
572
세화
2022/02/01 21:33:15
ID : hs5VbBcE1g7
0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데
숨은 자꾸 턱턱 막히고
죽어서라도 도망치고 싶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다
573
세화
2022/02/01 21:34:08
ID : hs5VbBcE1g7
0
죽어서라도가 아니라
그냥 죽어서 도망치고 싶다
574
세화
2022/02/01 21:39:57
ID : hs5VbBcE1g7
0
내가 정말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없이 살아야돼
돈도 가족도 반반한 성격도
어떻게 난 평범하게 가진 게 없어
어차피 평생을 살아봐도 똑같을 텐데
난 왜 다른 사람들처럼 뛰어내릴 용기조차 없어
집에 있으도 숨막히고 회사에 있어도 숨막히고
깨어있는 매 순간순간이 고통스러워
575
세화
2022/02/01 21:46:17
ID : hs5VbBcE1g7
0
난 대체 어디서 맘 놓고 숨쉴 수 있어?
576
세화
2022/02/01 21:56:21
ID : hs5VbBcE1g7
0
애쓰지 말자 애쓰지 말자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자
애쓰지 말자 애쓰지 말자
그냥 평생 이럴 삶인가 보다 하자
애쓰지 말자 그냥 받아들이자
그러지 않으면 도저히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어
577
세화
2022/02/01 21:56:47
ID : hs5VbBcE1g7
0
자해 고작 한 번 더 한다고 흉질까
가릴 수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578
세화
2022/02/01 22:00:17
ID : hs5VbBcE1g7
0
나 그때 비타민 안 버렸을 텐데
어디다 뒀더라
579
세화
2022/02/01 22:11:54
ID : hs5VbBcE1g7
0
아빠만 죽으면 되는데
엄마가 아빠 빚 먼저 갚아줘서
상속 그냥 받으면 되는 건데
아빠만 아빠만 죽으면
다 해결될 텐데
얼마 전에 사고 났을 때
그때 죽었어야 하는 건데
왜 안죽었지
580
세화
2022/02/01 22:12:21
ID : hs5VbBcE1g7
0
상속이라 해봤자 이 집 보증금 1500 뿐이지만
581
세화
2022/02/01 22:17:54
ID : hs5VbBcE1g7
0
애비 꼴 보기 싫어서
나 하나 누우면 끝나는 거실 바닥에
식탁 펴고 앉아있는 엄마를 보고
순간 우리 같이 죽을까, 라고 하려 했다
나는 아직도 울거나 자해하는 것 말고는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 방법을 모른다
582
세화
2022/02/02 11:30:23
ID : hs5VbBcE1g7
0
.
《2022.02.02.수.》
내 친구 확진이라는데
나랑 걔랑 금요일에 겸상했거든?
그리고 토요일에 백신맞고 일요일 월요일 너무 아파서
월욜에 자가진단키트 양성
화욜에 피씨알검사 받고 오늘 양성 떴대.
근데 직원이랑 전화하는데 일요일 중심으로 묻고
금요일에 식당에서 친구랑 밥먹었다고 해도
관심 없더래.
그럼 나는 피씨알 대상 아닌가?
일상생활 하면 되나??
583
세화
2022/02/02 22:08:13
ID : hs5VbBcE1g7
0
투잡하는 직장인 있으려나
584
세화
2022/02/02 22:08:47
ID : hs5VbBcE1g7
0
나 이 판 채우고 아예 옮길까 싶어
일기 두 개 병행할 거 같네
585
세화
2022/02/02 22:09:01
ID : hs5VbBcE1g7
0
원래 삶이 이렇게 힘드니
586
세화
2022/02/02 22:09:29
ID : hs5VbBcE1g7
0
유튜브 해보고 싶다
587
세화
2022/02/02 22:10:29
ID : hs5VbBcE1g7
0
내일도 회사 가면 아무 일도 안하겠지?
그래도 이틀만 버티면 다시 쉬니까 해보자
588
세화
2022/02/03 07:03:03
ID : mK6qpdSFcnx
0
.
《2022.02.03.목.》
인생 개씹다큐로 살기
589
세화
2022/02/03 07:03:48
ID : mK6qpdSFcnx
0
그냥 미칠듯이 바쁘게 살면
걱정이고 뭐고 다 잊혀지는 거
여러번 해봐서 알잖아
590
세화
2022/02/03 07:11:17
ID : mK6qpdSFcnx
0
일이 좆같이 굴러갈 땐
오히려 좋아
뭔가 내맘대로 잘 될 땐
이거거든요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땐
가보자고
591
세화
2022/02/03 08:52:32
ID : NAkoMo0nDBB
0
아침으로 반숙란 먹고 싶어서 편의점 갔는데
반숙이랑 구운계란 섞인 것밖에 없더라고
무려 2천원이나 했지만 난 둘 다 잘 먹으니까
오히려 좋아
592
세화
2022/02/03 09:21:49
ID : NAkoMo0nDBB
0
내가 우리나라 세법도 잘 모르는데
남의 나라 세법까지 알아봐야 하네
가보자고
593
세화
2022/02/03 09:51:51
ID : NAkoMo0nDBB
0
아 근데 진짜 덕질 내지 사랑을 하니까...
출근해도 즐겁네...
. . . . . . . 이디노 사랑한다고
594
세화
2022/02/03 10:41:20
ID : NAkoMo0nDBB
0
출근 즐겁단 말 취소
3
2시간 만에 그냥 죽어감
595
세화
2022/02/03 12:03:53
ID : NAkoMo0nDBB
0
아침에 일어나서 매트 접고 이불 개고 물양치하고 물한컵(약 400미리) 마시고 준비하고 출근하는 삶
오랜만에 하니까 하루가 되게 활기차네
저기에 스트레칭이랑 운동도 빨리 끼워넣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
덕질?은 회사에서 짬짬이 하기
점심시간에 고잉셉 보기
596
세화
2022/02/03 14:52:22
ID : NAkoMo0nDBB
0
It's like clockwork
이 원 안에 갇혀
쉴 새 없이 널 그리다
두 눈을 감는 밤
It's like clockwork
흘러만 가 점점
멈춰보려 해도
날 어지럽히듯이
돌고 돌아 덧없이
It's like clockwork
It's like clockwork
태민 clockwork 들어줘 제발 . . .
597
세화
2022/02/03 16:14:13
ID : NAkoMo0nDBB
0
진짜 퇴사하고 싶은데 못하네
그래도 월급은 따박따박 받잖아
오히려 좋아
598
이름없음
2022/02/03 16:19:12
ID : PgZirxPfO00
0
헉 제목보고 들어왔어! 이 곡 아는 사람 없어서 슬펐는데 여기서 다 보네ㅋㅋ
599
세화
2022/02/03 18:23:52
ID : NAkoMo0nDBB
0
헉 맞아 이노래 아는 사람 없자너ㅠㅠ 진짜 노래 좋은데 퇴근할 때 들으면 현타가 아주그냥
600
세화
2022/02/03 19:15:50
ID : NAkoMo0nDBB
0
제발 태민 clockwork 한번씩만 들어줘
후회 안한다고 , , , ,
601
세화
2022/02/03 21:27:39
ID : hs5VbBcE1g7
0
발판 놓고 질문 하나만 할게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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