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화 2021/08/16 01:37:08 ID : Ai7areZcpXw 13
다 지긋지긋 해 이딴 bad love . 📢중대발표📢 자기소개 나도쓸래 《난입 ○》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3084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567521
902 세화 2021/10/25 07:34:12 ID : bu1jth88i3x 0
. 《2021.10.25.월.》 첫출근 중! 진짜 오늘은 딱 두 가지만 기억하자 웃으면서 인사하기 용용체 쓰지 않기
903 이름없음 2021/10/25 07:50:21 ID : qnXBwJTRvg0 0
세화 첫출근 화이팅!!!! 잘 하고 와!!!
904 세화 2021/10/25 08:11:04 ID : bu1jth88i3x 0
히히 고마엉😘
905 세화 2021/10/25 18:34:00 ID : bbjwE8nU40m 0
퇴근...하는 중이다.....
906 이름없음 2021/10/25 18:44:15 ID : dA1B83u1jvD 0
회사에서 울 뻔했어 나 퇴사하고 싶어...
907 이름없음 2021/10/25 19:11:26 ID : dA1B83u1jvD 0
자꾸 누구한테 얘기하다 보니까 감정 격해져서 눈물 꾸욱 참으면서 지하철 타는 중... 현타 오져 누구한테 조언을 구할지도 모르겠어
908 이름없음 2021/10/25 19:12:24 ID : 3PdzVcNBvBc 0
수고했어
909 이름없음 2021/10/25 19:15:48 ID : Gk5TQnA7uk4 0
모야!!왜!!!무슨일이야!!!!!
910 이름없음 2021/10/26 19:43:25 ID : XAlvjy581fS 0
모두가 첫출근이 있는걸 뭐 어때
911 이름없음 2021/10/28 16:44:05 ID : kq43Qq4ZfPf 0
걱정 마 나아질거야
912 세화 2021/10/29 18:31:58 ID : ze7xU0k07cG 0
. 《2021.10.29.금.》 금요일 퇴근길 씨발 존나 신나
913 세화 2021/10/29 18:33:06 ID : ze7xU0k07cG 0
일단 근황 먼저 빠르게 전하자면 잘 다니고 있음 무슨일 있었는지 정리 해줄게 물론 아무도 궁금하진 않겠지만
914 세화 2021/10/29 18:41:59 ID : ze7xU0k07cG 0
음 일단 첫날에 저랬던 이유는 회사 도착하자마자 신입들만 모아서 간단하게 회사 소개랑 각자 배정받은 사업부 소개 받았고 상무님이랑 짧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음 같은 학교에서 온 친구는 나랑 같은 부서에 팀만 다름 그리고 자리도 바로 등대고 앉는 자리였는데 그 모든 사무실에서 나만 책상에 고작 노트북 하나 놓여있고 내 친구 포함 다른 책상에는 다 더블모니터인 거 거기서 일단 1차 존나 빡침 그 다음엔 걔가 맡은 사업부랑 내가 맡은 사업부의 크기 차이가 너무 컸던 거? 걔는 중심 사업부로 갔는데 나는 뭐 걍 짭처리 사업부만 그득그득 받고 그마저도 내 사업부에서 하는 업무 다 합쳐봤자 걔 맡은 사업부 업무의 1/10도 안 된다는 거ㅇㅇ 우리팀 주임님도 나한테 내가 맡은 사업부는 일할 거 별로 없다고 함 물론 그 사업부를 걔 혼자 맡는 게 아니라 걔네 팀 전체가 맡긴 하지만 암튼 여기서 2차 빡침 그리고 대충 읽은 분위기가 걔네 팀장님이 걔 데려간다고 한 거 같은 분위기? 였고 정규직 된다 해도 걔는 계속 그 사업부 맡을 거고 나는 아직 어느 사업부 갈지 미정이란 거 여기서 3차 빡침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집 와서 존나 서러워서 울었음
915 세화 2021/10/29 18:49:23 ID : ze7xU0k07cG 0
그렇게 2일차가 됨 첫날에 내 옆자리인 과장님께서 연차여서 못 봤는데 나보다 출근시간이 빠르셔서 화요일에 출근하니까 계셨음 인사하니까 딱 돌아보시는데 하.... 존나 예뻤음...ㅋ...ㅋ.... 그리고 그냥 과장님 와꾸나 보러 회사 계속 다녀야 겠더고 생각함 미안하다 얼빠라서....ㅎ 남직원 중엔 잘생긴 인간이 없는 걸 어카냐 암튼 그리고 나는 첫날까지만 해도 내가 맡을 사업부에서 내 역할이 백업인 줄 알았음 근데 시발 그게 아니었음 회사 상황이 내가 일만 익히면 해당 사업부를 나한테 다 넘겨야 되는 상황 그 사업부를 혼자 다 맡고 계시던 대리님이 이직란다는 거임 당장 다다음주에 문제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건 다 헛짓거리였단 생각이 들 만큼 실습과 실무는 달랐음 자격증? 다 필요 없음 실무는 ㄹㅇ 다름 아무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신없이 인수인계를 받았음 그리고 깨달음 나는 걍 금붕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녔음 그래도 사람들도 다들 좋고 기본적인 복지가 좋아서 계속 다니기로 함 우리 사무실에 회장님이 계시다는 사실만 빼면 아직까진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음 맞다 사내카페 커피는 내 입맛에 안 맞음 원두 개별로임 아메리카노 맛없음 퉤퉤
916 세화 2021/10/29 18:50:55 ID : ze7xU0k07cG 0
아무튼 주절주절 혼자 떠들었지만 지하철 통근이 좀 인류애 떨어지는 거 빼면 갠춘함 걱정해준 레더들에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함🙇🏻‍♀️
917 이름없음 2021/10/29 19:15:02 ID : dBhwGty7vyJ 0
다행이다! 근황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918 이름없음 2021/10/29 21:42:53 ID : IKY4E1cnA3W 0
다행이다 ㅎㅎ 홧팅!
919 이름없음 2021/10/29 21:45:07 ID : uskts4JU0q5 0
으으 지하철... 그래도 역시 세화 최고
920 세화 2021/10/30 13:35:48 ID : wk04FfVeZhe 0
ㅎㅎㅎㅎ고마워 움쫙😘
921 세화 2021/10/30 13:39:01 ID : q5e0tzgi8pg 0
. 《2021.10.30.토.》 와 나 진짜 오랜만에 편하게 외출한다... 생얼에 머리 그냥 집게로 집고 펄럭바지에 항공점퍼 입어버리기... 최고...존나최고....시발존나울어 나.... 배경 더러운 건... 집구석이 좁아 터져서 어쩔 수 없엄
922 세화 2021/10/30 14:22:28 ID : 5e441yLbyHC 0
마라 단계로 위장부터 조지기
마라 4단계로 위장부터 조지기
923 세화 2021/10/30 16:22:37 ID : xXta04NvAZc 0
존나 무거운 만원 세무 당근하려 했는데 매물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샀다
존나 무거운 3만원 세무 1급 책 당근하려 했는데 매물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샀다...
924 세화 2021/10/30 17:04:48 ID : xXta04NvAZc 0
일단 여릐여릐 맨투맨 니트조끼 슬랙스 이렇게 더 살 예정 더 산다면 얇은 니트 맨투맨까지?
925 세화 2021/10/30 19:41:44 ID : xXta04NvAZc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선택 사항이었던 얇은 니트 맨투맨만 샀음.... 역시 오늘도 멋진 나
926 세화 2021/10/31 00:01:19 ID : dVdSFcr84Ml 0
오늘 개월 전부터 망설이던 북커버도 샀어 무난무난해서 맘에 든다 이제 출퇴근길에 눈치 보고 읽을 있어
오늘 개월 전부터 망설이던 북커버도 샀어 무난무난해서 맘에 든다 이제 출퇴근길에 눈치 보고 읽을 있어
오늘 몇 개월 전부터 망설이던 북커버도 샀어 무난무난해서 맘에 든다 이제 출퇴근길에 눈치 안 보고 책 읽을 수 있어
927 세화 2021/10/31 00:01:50 ID : dVdSFcr84Ml 0
시발 왜 사진 하나만 처올라가고 지랄 어우 드디어 올라갔네
928 세화 2021/10/31 01:10:40 ID : dVdSFcr84Ml 0
그래 나한테 가족이 어딨니 오랜 시간동안 부딪히고 쓸린 돌멩이는 크게 모난 곳 없이 둥글겠지 이마저도 바다 앞 예쁜 자갈이면 좋겠지만 길바닥 위 거친 돌멩이인 나는 그냥 그렇게 살아갈 뿐이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무슨 일을 당하고 보든 그저 그렇구나 하고 가만히 굴려지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으로 자라도록 냅둔 것은 모두 키워났더니 거친 돌멩이라서 자식 대우 못 해주겠단 부모라는 당신들 탓이지만 말이야
929 세화 2021/10/31 01:12:42 ID : dVdSFcr84Ml 0
당신들을 제외한 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날 소중하게 대해줘 서로 얼굴조차 모르는 이곳에서조차도 나는 나름 괜찮고 좋은 사람이야 그럼에도 당신들 눈에는 그저 못난 돌멩이겠지
930 세화 2021/10/31 01:18:57 ID : dVdSFcr84Ml 0
돌멩이는 오늘도 굴러갑니다 누군가 나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어도 남에게 나를 속되어 말하고 다녀도 내게 부당함을 홀로 짊어지게 해도 남을 찌를 수는 없던 돌멩이는 열심히 제 몸을 깎아 더욱 둥글게 만들 뿐입니다 오늘도 굴러갑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굴러갑니다 모든 일은 자신이 반들해지면 해결될 거라고 그게 어딘가 잘못된 생각인 걸 알아도 자기만 희생하면 편해질 일이라며 그렇게 굴러갑니다 오늘도 굴러갑니다
931 세화 2021/10/31 01:30:26 ID : dVdSFcr84Ml 0
돌멩이는 정말 많은 사람을 봤고 정말 많은 사람들을 좋아했으며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밟혔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사람을 좋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돌멩이가 죽을 힘을 다해 스스로 굴러 기어코 들어간 곳은 하수구였습니다 마침 전부 지겨웠던 참에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개만 들면 사람을 볼 수 있었지만 돌멩이는 단 한 번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보고 기대하는 일은 지쳤다고 말하며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살기를 선택하고 비가 아주 많이 내렸던 어느 날에 빗물에 잠겨 빛조차 들어올 수 없는 곳까지 흐르고 흘러 떠내려갔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돌멩이가 이제 와서는 너무 오랫동안 어두운 곳에 있었어서 이젠 빛을 볼 수 없을 거라고 한탄하며 유일하게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이뤄냈던 그때의 그 작은 움직임 그 큰 몸부림을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있습니다
932 세화 2021/10/31 11:18:08 ID : wk04FfVeZhe 0
. 《2021.10.31.일》 Q. 당신의 타자속도는 대략 몇 타인가요? A. 한타 400 영타 200 아마 이정도
933 세화 2021/10/31 14:47:22 ID : nwtArxQoJQn 0
喜
934 세화 2021/10/31 17:09:15 ID : Mi4FfU1Basq 0
나는 쇼핑몰들 진짜 개좆같은 점이 모델들이 죄다 존나 깡마르거나 존나 빅사이즈임 씨발 그런 인간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다고 무조건 여러 곳에서 주문해서 무조건 한두개 남기고 환불하게 됨 ㅅㅂㅋㅋ
935 세화 2021/10/31 17:52:35 ID : wk04FfVeZhe 0
나는 인간들이 좀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남한테 예쁘게 보이자고 뭐하는 짓거리냐...ㅋ 진짜 인생에 집중할 일이 그렇게 없냐 타인은 님들의 행복과 정신적 성숙을 보장해주지 못한다고요
936 세화 2021/10/31 18:02:48 ID : wk04FfVeZhe 0
ㅋㅋㅋㅋㅋ에휴 진짜 인터넷 쇼핑몰 못보겠음 아니 피팅사진은 맨날 퇴화하고 처지랄 ㅅㅂ 내가 지금 상품을 스무갤 넘게 봤는데 차렷자세로 찍은 인간이 하나도 없냐 아니 뭘 입든 그 자세로 찍으면 다 예뻐보이겠죠 시발들아ㅜㅜ 핏 좀 보자고 제대로 된 핏 좀 홍대나 동대문 뛰고 오는 게 빠를듯 진심
937 세화 2021/10/31 20:49:52 ID : wk04FfVeZhe 0
얘들아 셔츠만 5장인 사람 어케 생각하냐 블라우스 재질에 색은 다 다름 ㅋㅋ.... 나도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지 모르겠다... 걍 진짜 월화수목금 정해서 5벌 돌려입어?
938 세화 2021/10/31 20:59:34 ID : wk04FfVeZhe 0
와 학교 가고 싶다 출근보단 나을 듯 ㅅㅂ 내 주말 어디갔냐고 개자식들아 고소장 제출함
939 세화 2021/10/31 21:08:42 ID : wk04FfVeZhe 0
나처럼 출근하는 직장인 샤월에게 지랄하기
나처럼 낼 출근하는 직장인 샤월에게 지랄하기
940 세화 2021/11/01 12:33:58 ID : u05UZdwoJQk 0
. 《2021.11.01.월.》 눈깔 빠지겠뇨
941 세화 2021/11/01 18:33:54 ID : vzSMp9fPa2t 0
ㅋ...ㅋ....ㅋ.ㅋ.ㅋ...아... 6시 됐는데 아무도 퇴근 안하는겨... 근데 난 현장실습생이라 정시퇴근 해야됨... 눈치보여 뒤지는 줄...
942 세화 2021/11/01 21:52:45 ID : wk04FfVeZhe 0
2021.11.01 Q. 한 분야에서 천재가 되고 싶다면 어떤 천재가 되고 싶어? A. 고통 없이 죽기
943 세화 2021/11/01 22:11:07 ID : wk04FfVeZhe 0
사람이 어떻게 퇴근하고 뭔갈 할 수가 있지 ㄴ님처럼 퇴근시간이 1시간 반만 아니면 가능이죠 ㄴ나도 아니까 닥쳐봐요 씨발
944 세화 2021/11/02 07:06:26 ID : 3UZdDy7wGpS 0
. 《2021.11.02.화.》 피곤해 뒤짐
945 세화 2021/11/02 07:24:36 ID : 3UZdDy7wGpS 0
아 시발 옆자리에 냄새 존나 나는 돼지새끼 앉아서 도망침 ㅆㅂ 씻고 좀 다녀라 그리고 5호선에선 등치 큰 새끼들은 의자에 걸터앉으라고 시발 의자 존나 작은 거 알면서 개민폐임
946 세화 2021/11/02 07:25:59 ID : 3UZdDy7wGpS 0
ㅋㅋㅋㅋㅋ아 진심 5호선 의자 좀 넓혀야 됨 여자 평균 몸집만 넘어가도 존나 부대끼고 가는데 골격 큰 남자 양옆에 앉으면 내 자리의 0.2씩 뺏어감 그리고 골격 작은 난 걍 낑겨감 시발
947 세화 2021/11/02 07:35:27 ID : 3UZdDy7wGpS 0
아 지하철 인류애 존나 떨어져 진짜 거주 인구 불균형 문제 해결할 생각 없는 병신 할배들이 정치인이랍시고 처앉아 있으니
948 세화 2021/11/02 08:16:21 ID : 9vu03zTU3SE 0
아ㅋㅋㅋㅋㅋ 어제 간식 드렸던 주임님 한 분께서 커피랑 계란 사주셔서 마음이 다듯해짐 헤헤~
949 세화 2021/11/02 12:38:50 ID : 9vu03zTU3SE 0
아 진짜 자격증 때문에 처지 완전 딴판인 거 개빡치네 퇴근이나 시켜줘라 씨발
950 세화 2021/11/02 12:40:18 ID : 9vu03zTU3SE 0
2021. 11. 02 Q. 카페에 가서 늘 마시는/좋아하는 음료는 무엇인가요? A. 아메리카노
951 이름없음 2021/11/02 13:04:24 ID : Gk5TQnA7uk4 0
매우 공감한다.. 시발 허리 26인치를 빅사이즈랍시고 내놓는게 말이야
952 이름없음 2021/11/02 15:51:00 ID : 9vu03zTU3SE 0
ㅋㅋㅋㅋ그렇게라도 내놓으면 다행 모든 모델이 33~44 23 아니면 시중에 잘 없는 빅사이즈임ㅋㅋㅋ 55 26~27 모델은 존재도 안함ㅋㅋㅋㅋㅋㅋ
953 이름없음 2021/11/02 16:01:24 ID : rwFcsktuk3w 0
난 55에 28이라 넘모 슬픈것이에오 흑흑
954 세화 2021/11/02 18:37:26 ID : bCjbjuq2KZg 0
후... 진짜 개선 좀 됐음 좋겠네... 사람들 인식이 그냥 안타까울 뿐
955 세화 2021/11/02 18:38:13 ID : bCjbjuq2KZg 0
퇴근길 지하철에 서있는 것도 빡치는데 유리창에 비치는 내 이마 반들해서 빛나는 거 진짜 존나 킹받네
956 세화 2021/11/02 22:19:07 ID : wk04FfVeZhe 0
ㅅㅂ 취업해서 겨우 정신병 나았더니만 회사생활 좆같아서 귀 뚫은 데 염증나고 피부 뒤집어지고 6~7시간 자는데도 중간데 두세번 깨고 깊게 잠 못드니까 신체는 뒤지게 피곤하고 체력 더 떨어져서 지하철 계단 잠깐 오르면 숨차고 오늘까지 3일째 똥 못싸고 있음 밥은 존나 처먹는데 나는 사무실의 금붕어 미어캣 말하는 감자
957 세화 2021/11/02 22:22:05 ID : wk04FfVeZhe 0
더 슬픈 게 뭔지 아냐 내 신체는 스트레스 받는 대로 즉각 반응하는데 정신은 사무실에서 눈치보느라 너무 바빠서 지가 스트레스 받는지도 처 모르고 있음 그리고 뭔가 많이 배운 거 같은데 내 빡대가리가 기억을 못함 똘추새끼야
958 세화 2021/11/02 22:23:25 ID : wk04FfVeZhe 0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존나 막막함 이렇게 평생 회사에 묶여 살면 뭐해 난 번듯한 집 한 채 못 살텐데 내 미래 생각하면 존나 더 우울해짐 그래서 뇌가 또 생각하길 포기함
959 금붕어 2021/11/02 22:28:37 ID : wk04FfVeZhe 0
ㅋㅋㅋㅋㅋㅋ아시발 똥 좀 싸게 해줘라 처먹은 건 다 어디로 가는데
960 말하는 감자 2021/11/02 22:46:54 ID : wk04FfVeZhe 0
ㅋ...ㅋ.... 3일만에 내 주먹보다 좀 더 작은 똥 두 덩이 싸기 성공...ㅋ...ㅋ.......... 나 이정도면 위장에 호스 연결해서 먹는 족족 거기로 빼내는 거 아니냐고....
961 세화 2021/11/03 08:05:18 ID : jAjeGre2HCr 0
. 《2021.11.03.수.》 또 출근함 또
962 세화 2021/11/03 16:06:58 ID : TWjcoL87cLe 0
할 일 없는데 사무실에 앉아있기 개웃김 진짜 이제 뭐해야되지 인수인계랑 내가 볼 만한 파일 보는 거 다 했는디
963 세화 2021/11/03 18:59:17 ID : E2pWmGpXs8j 0
ㅅㅂ 왜 아직도 순간이동 못하냐고 개자식들아
964 세화 2021/11/04 06:52:34 ID : bfXy0mpSKZd 0
. 《2021.11.04.목.》 또 양옆에 남자 앉음 씨발 알러지 생길듯ㅗㅗㅗ
965 세화 2021/11/04 06:53:06 ID : bfXy0mpSKZd 0
그래 니들 어깨 넓다 씨발새끼들아 걸터앉으라고 남의 어깨 처누르지 말고
966 세화 2021/11/04 10:51:31 ID : hasi4GsruqZ 0
아 내 입사동기 존나 싫음 대화를 하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존나 지 하고 싶은 말만 해대길래 나도 걔가 싸는 말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함 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그거 안 궁금해... 내가 물어본 거에나 처 답할 것이지...
967 세화 2021/11/04 10:58:50 ID : hasi4GsruqZ 0
나는 자격증 난이도 찾아봐도 별 쓸모 없는 게 회계 1급을 1달 준비해서 땄는데 세무 2급은 1주 준비해서 땀 회계 2급 4일 공부함 진짜 준비기간 다 부질없음
968 세화 2021/11/04 16:37:45 ID : hasi4GsruqZ 0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병신짓을 나 혼자 다하는 중인데 이거 자살사유 가능한가
969 세화 2021/11/04 16:38:47 ID : hasi4GsruqZ 0
ㅋㅋㅋㅋㅋㅋ시발 진짜 개병신같음 엑셀 켜놓고 계산기로 더해 다 배워놓은 거 기억 못해 인수인계 받은 거 다 까먹어 숫자도 못세서 십억단위를 억으로 얘기하고 진짜 병신새끼인데 그냥 죽으면 안되느
970 이름없음 2021/11/04 17:07:44 ID : hasi4GsruqZ 0
자해는 못하고 손톱으로 자해 상흔 위 빡빡 긁는 중 시발 내가 죽겠다고 그냥
971 이름없음 2021/11/04 17:15:25 ID : Gk5TQnA7uk4 0
회계가 쉬워..? 나 대딩인데 내 친구 몇 번 떨어졌는데.. 세화 대단쓰
972 세화 2021/11/04 19:18:15 ID : 9yY009zfhzf 0
친구가 어떤 시험을 본 건진 모르겠는데 전산회계 2급 1급은 쉬워 전산세무 2급도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은 아니고 1급은 아직 안 따봐서 모르겠다
973 이름없음 2021/11/04 19:19:50 ID : jg45cNxTTWr 0
ㅇㄱㄹㅇ
974 세화 2021/11/04 19:31:59 ID : nzWrAjhdVgo 0
얘들아 카드 티머니가 해킹 당할 수도 있냐?? 나 씨발 화요일 아침에 3만원 넣었는데 진짜 존나 말끔하게 720원 남고 사라짐 심지어 나 회사 멀어서 나올 때 240원 더 나오는데 그거 못내서 역내 직원분께 말씀드리고 나옴ㅋ 나중에 찍을 때 1250원 더 내야된대 개씨발새끼들아 진짜 나한테 왜그러는데
975 이름없음 2021/11/04 20:03:37 ID : Gk5TQnA7uk4 0
와 나도 이런적있음 갑자기 3만원 날아갔던것까지 똑같네
976 세화 2021/11/04 21:37:08 ID : g2NzcLgi3wo 0
난 이유를 찾았ㄷㅏ.... 삼성페이에 비상용으로 티머니 하나 만들어났는데 지멋대로 켜져선 그걸로 결제된 거였암^^
977 이름없음 2021/11/04 21:46:04 ID : g2NzcLgi3wo 0
ㅅㅂ 이거 너무 빡빡 긁었나보다 ㄹㅇ 그냥 칼로 그은 것처럼 됨 내 손톱 강철이었네.... 응.... 몰랐지 나는....
978 세화 2021/11/04 22:42:44 ID : g2NzcLgi3wo 0
얘들아 최악의 부사수 골라봐바 고졸도 못함ㅋㅋ 1. 엑셀 켜놓고 계산기로 계산하기 2. 물어본 거 또 물어보기 3. n십억을 n억으로 읽기 4. 부장님께 아직 인수인계 숙지 다 못했다 하기 5. 회계부선데 법인세 개념 없음 씨발 내 얘기다 처웃기지 우리회사 20층인데 진짜 뛰어내리고 싶어 더 웃긴 거 알려줄까 나 엑셀 함수로 시대회 학교대표로 나간 사람임 ^^ㅣ발
979 세화 2021/11/04 22:44:19 ID : g2NzcLgi3wo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실 안웃겨 씨팔
980 세화 2021/11/04 22:46:35 ID : g2NzcLgi3wo 0
ㅋㅋㅋㅋ사진 올리면 일기 통으로 잘릴 거 같아서 암튼 오늘 3번이 가장 늦게 일어난 일인데 진짜 대리님께서 '얘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숫자도 처 못읽나' 이 생각 하시는 거 같길래 저 5가지 덕분에 현타 오지게 와서 흉터 거의 다 지워지던 거 위로 진짜 박박 긁었거든 응....ㅎ 이레주 손톱 비타민커터보다 튼튼하다^^ 진짜 손톱으로 이게 가능한가 싶고 역시 어릴 땐 손톱으로 허벅지 살 파서 자해했던 사람답다 어 그래 멋져 개자식아
981 세화 2021/11/05 00:30:28 ID : wk04FfVeZhe 0
무탈하세요 ㅇㅈㄹ 근데 건강하세요는 편지에 쓰기엔 좀 그래 나만 그런가
982 세화 2021/11/05 05:51:52 ID : wk04FfVeZhe 0
. 《2021.11.05.금.》 ㅋ...ㅋ..... 4시간 잔 거 실화냐고.... 몬스터 3캔 따면 안 졸 수 있으려나 지금 졸면 좆되기 딱 좋은 시긴데
983 세화 2021/11/05 06:47:37 ID : q0k5Xs1dyLh 0
궁금하지도 않은 지 남친 얘기 자꾸 꺼내는 선배 어케 생각해 나는 좆같아 잘생긴 것도 아닌데 뭘 자꾸 보여줘ㅋㅋ
984 세화 2021/11/05 16:58:21 ID : AkoIE3u02oF 0
얘들아 나 방금 첫 업무전화 걸고 왔다... 개떨려...
985 세화 2021/11/05 17:42:25 ID : AkoIE3u02oF 0
ㅅㅂ 병신새끼 언제까지 줄 수 있냐고를 안 여쭤봤네 진짜 대가리 왜 갖고다니냐
986 세화 2021/11/05 19:21:56 ID : hz81imGre2L 0
담임쌤 저도 눈치 그만보고 생각 그만하고 싶어요
울 담임쌤 저도 눈치 그만보고 생각 그만하고 싶어요...
987 세화 2021/11/05 19:30:49 ID : Rvija79h89s 0
ㅜㅠㅠㅠㅠㅠㅠㅅㅂ 대리님 가지 마세요 저 대리님한테만 정 존나 붙였단 말이에요 1학년 담임쌤 보는 느낌이었어서 학교 돌아간 기분도 들고 그랬는데 이제 진짜 걍 존나 회사 그 자체임 그리고 이제 내 옆자리 과장님도 아님 회사 갈 이유가 사라졌음 자살할래 시밭
988 세화 2021/11/05 19:33:24 ID : apRB83xyHzP 0
근데 대리님도 퇴사하는 사람이니까 정 붙였지 계속 볼 사람들은 눈치 존나 보느라 정 못붙임 ㅋㅋ 앞날이 존나 막막하죠 네 이렇게 지랄염병을 떨어도 집은 못 살텐데
989 세화 2021/11/05 19:36:32 ID : apRB83xyHzP 0
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개빡침 아니 걍 내자리를 땡기면 되잖아 힘들게 네 명이 움직이고 지랄 나 둘러싼 세 자리 중에 두자리 비고 한 자리는 주임님임ㅋㅋ 자리배치 비효율 지려ㅎㅎ 씨발 몸은 퇴근했는데 뇌가 퇴근을 못함
990 세화 2021/11/05 20:10:19 ID : wk04FfVeZhe 0
아 자살하고 싶다 이렇게까지 살았는데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편하게 죽여줘야죠 네?
991 세화 2021/11/06 10:39:12 ID : wk04FfVeZhe 0
. 《2021.11.06.토.》 어제 9시 반 쯤에 자서 아침 7시 40분에 일어났어 다시 일주일만에 책상 청소를 했고 지금 막 씻고 나왔어 머리 말리고 나머지 방청소를 할 거야 다시 일주일만에 혼자 마라탕 먹으러 갈 거고 오늘은 옆동네로 갈 거라 먹고 나면 바로 쥬씨에서 망고라떼를 먹을래 위클리 플래너를 사야 하고 세무 이론책 분권도 해야 하고 슬랙스도 사야 해 엑셀 공부도 다시 해야 하고 세무 공부도 해야 돼
992 세화 2021/11/06 10:40:26 ID : wk04FfVeZhe 0
벌써 990레스도 넘겼었구나 4판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993 세화 2021/11/06 12:44:10 ID : xu2nBfcK0lj 0
옆동네 마라탕집 사라져서 아무렇게나 걷고 또 걷다가 정말 생판 모르는 곳에서 어플에서만 보던 가게를 발견했어 더 걷기도 힘들어서 그냥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연어덮밥을 시키고 후회하는 중 시팔 연어 질 나쁜 거 쓰면 어떡하지 내 피같은 만원
994 세화 2021/11/06 14:11:01 ID : PdBglzU6p89 0
그냥 맨날 가던 핫트랙스 가려다가 광화문 핫트랙스가 그렇게 크다며 그래서 가고 있어
995 세화 2021/11/06 15:31:13 ID : xCpbzSKZjzf 0
오늘의 꿀팁,,,, 광화문 교보 핫트랙스에는 탁상형 위클리플래너가 없다... 그냥 항상 가던 곳 갈 걸....ㅎㅎ... 다시 잠실 가는 중........ㅎㅎㅎ 근데 잠실에서 본 것도 꽤 오래 전이라 지금은 물건 빠졌을 수도
996 세화 2021/11/07 11:53:46 ID : wk04FfVeZhe 0
. 《2021.11.07.일.》 오늘까지 이 판 쓰고 내일부터 4판 넘겨야지 아무도 안 봐도 어차피 내가 필요함ㅋㅋ 예를 들면 엑셀 켜놓고 계산기로 더하기 하던 병신같은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던가
997 세화 2021/11/07 13:09:36 ID : wk04FfVeZhe 0
지금 내가 놓요있는 문제가 딱 이런 거 같음 예를 들어 2차 함수 그래프를 배운다고 쳐 그 전까지의 내용을 다 배웠고 아는 사람은 기본형인 x^2=y의 그래프를 보고 "아 그러면 x축 이동의 조건은 뭔가요?" "최고차항 뒤에 상수항이 붙으면 y축 이동이겠네요?" 뭐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초1이 저 내용을 듣는다면 저런 질문은 커녕 지금 본인이 듣고 있는 한국어의 내용 자체가 뭔 개쌉소린지 알 수 없음 내가 지금 딱 그 초1임 다들 모르는 거 편하게 질문하라는데 시팔 뭘 질문해야되는지를 넘어서 내가 들은 게 무슨 이야기인지부터 모르겠다고요
998 세화 2021/11/07 13:17:03 ID : wk04FfVeZhe 0
저것보단 덜 한 문제였긴 한데 금요일에 부장님께서 메일 하나를 출력해주시면서 뱅킹에서 이 건에 대해 금융증빙을 뽑아오라는 겨 모르는 건 주변에 다 물어보면서 하래 그래서 일단 앉았다? ㅋ...ㅋ..... 난 인터넷뱅킹 해본 적이 없기도 했고 금융증빙으로서의 효력을 갖는 문서가 뭔지 몰랐음 그래서 대리님께 여쭤보고 뭘 뽑는지는 알았지... 또 문제는 날짜를 모르는 거야... 그래서 내가 등신 머저린가... 내가 또 등신짓 하는 건가.... 싶었는데 그거 날짜 자료가 나한테 없는 거더라ㅋㅋ 대리님께서 자료 보고 도와주심ㅋ............ 진짜... 한숨밖에 안 나옴... 내가 뭘 해야하고 뭘 알아야할지 모르겠음... 솔직히 내 입장에선 물어본 걸 또 물어볼 수밖에 없는 게 나는 전체 프로세스를 본 다음에 디테일을 봐야 그 디테일이 전체에서 어떤 부분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게 안되면 되게 답답하고 디데일을 하나씩 받아들이고 머리에 담아두기엔 내 대가리 용량이 그리 방대하진 않음 약간 나는 지금 도안 그림 하나 안 주고서 직소퍼즐 맞추라는 기분 문제는 그마저도 조각의 절반은 내가 알아서 찾든지 얻든지 만들든지 해야됨 대가리 용량이 이걸 버틸 수 있을 리 없음
999 이름없음 2021/11/07 13:38:29 ID : o4Y8mNzdXzc 0
이 일기의 마지막 난입은 나닷
1000 세화 2021/11/07 14:00:21 ID : wk04FfVeZhe 0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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