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胡蝶之夢 (12)
2.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14)
3.꿈 일기장 (56)
4.루시드 드림 꾸는 법 찾아보다가 정리해봄. (1)
5.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11)
6.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주 이거보면 꼭 댓글 좀 달아줘 부탁이야. (187)
7.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14)
8.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 뭐야?... (32)
9.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2)
10.예쁜 꿈 다이어리 발견함 (7)
11.매일 다른 꿈을 꾸는 것은, 평생에 거쳐 꿔온 어제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504)
12.내주변인인척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9)
13.. (79)
14.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432)
15.오뚜기 나오는 꿈인데 보고 뭔지좀 알려줘 (1)
16.꿈 안 꾸는 방법 아는 사람??? (10)
17.. (1)
18.AI 꿈해몽 분석기 (1)
19.너무 그리운 사람 꿈에서 보는법 (2)
20.처음으로 꿔본 가위 (1)
2021/11/16
친구2명과 수사계획을 세운 뒤 증거를 찾기 위해 범인의 아파트에 잠입했다
증거를 찾던 중 범인이 돌아와버렸고 청소업체인 척 둘러대고 돌아가려 했다
한 친구가 옷장 속에 숨었다가 들킬 뻔 해 조마조마했다
범인과 대치 상황을 대비한 계획
1. 우리는 각자 이산화탄소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2. 범인과 대치하던중 도저히 이길 수 없을때
범인을 밀폐된 공간으로 유인하고
3. 이산화탄소를 유출시킨다
4. 내성이 있는 우리는 최대한 버티다가 범인을 쓰러뜨린다
2021/11/17
포크를 들고 한 아파트의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살해하는 살인범이 되었다
막 손녀(혹은 딸)을 죽이려는 순간 할머니가 나타나셨다
할머니가 나를 뛰어넘는 광기를 가진 사람이었다
난 살인이고 뭐고 할머니가 무서워져 문을 열고 도망쳤다
쫓아오는 소리가 들려 계단을 거의 뛰어내리다 시피했다
날 마주보며 웃던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
2021/11/20
가족들과 도심 속 호텔을 경영하고 있었다
내부는 잘 보이지 않았다
시간대는 항상 해질녘인데 가끔 새까만 별하늘이 보일 때가 있었다
나는 호텔 입구 앞을 지나가는 인파를 뚫고 달을 구경하러 나간다
선홍빛 하늘에 투명하게 떠오른 달이 아름다워서 작은건물 위로 올라가 한참을 바라본다
처음 꾼 꿈이 아니다 기록 전에도 두번정도 달을 바라본 기억이 난다
2021/11/25
많은 꿈이 있었지만 마지막 하나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집 근처 하천이었다. 고양이가 있길래 다가갔더니 하천으로 뛰어내렸고 이내 한마리가 더 나타났다. 개가 나타나고 꿩이 나타났다. 문어와 문어가 나타났다. 피처럼 붉은 문어는 다른 분홍색 문어를 휘감았다. 독을 주입했다는 사실을 어째서인지 알 수 있었다.
21/12/24
나, 사람, 달걀, 고양이가 한팀으로 여행을 하고 있었다.
고양이는 모습만 고양이고 고양이가 아닌 무언가였다.
어느날 우리는 토끼를 만났다. 내가 새 동료로 교섭하려던 찰나 고양이가 몸을 도끼로 변형시켜 토끼를 토막냈다.
내가 고양이에게 언제 그런 권한을 줬냐며 따지고 들자 사람이 말했다.
"너도 언젠간 고양이가 토끼를 죽여주길 기다렸을거야."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우린 굶주려 있었다.
잠시 깨어난 뒤 비슷한 꿈을 이어꿨다.
외계인이 동료로 추가되어 있었다.
그는 지구의 대기에서 호흡을 할 수 없었기에 우주복을 입고있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는지 우리 앞에서 질식사해버렸다.
죽어가는 그를 보면서 슬프다는 생각보다는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나는 고양이와 달걀을 반으로 갈라버렸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고양이가 장난처럼 살아나지 않아 좀 슬프고 억울했던 것 같다.
2022/1/27
전에도 꾼 적 있는 꿈이 다시 나타났다.
가로등이 비추는 어두운 저녁거리를 배경으로 지금과 비슷한 날씨로 보였다.
나는 사람이 북적이는 식당에서 일하는 어떤 여자와 만나고 같이 퇴근한다.
우리는 식당의 tv로 세계와 인류 멸망에 대한 영화를 보고 식당을 나선다.
그사람은 내게 커피를 한잔 사달라고 말한다.
어느 유명한 드라마에서 따온 멘트라는데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커피를 사주면 그것을 마시고 그 사람은 자살한다.
자살하는 장면을 본적없지만 그저 알고있다. 내가 사준 커피를 마시고 돌아가면 자살하는구나.
그래서 똑같은 꿈을 꾼 오늘은 그걸 어렴풋이 알았기에 커피를 사주기 망설여졌고 금세 다른꿈으로 넘어가버렸다.
오늘 우리는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시청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라 그사람 곁에서 이런저런 설명을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전혀 좋아할 취향을 외모나 성격이 아님에도 꿈속 나는 그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눈빛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숱적은 초록색 머리카락을 레게머리 비슷한 방식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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