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겨울을 좋아해, 겨울을 닮았어. 우울증(자기혐오, 신세한탄, 욕多), 덕질, 앓이••• 감정기복 심하고, 별 거 아닌걸로 심각해지는 사람.

인코 첨 쓰는 데 원래 쓸데 마다 넣어야 하는건감...귀찮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겨울을 좋아하고. 나도 겨울을 좋아해. 그 사람을 따라서 좋아졌는지 조차 기억이 나질 않아. 하지만 겨울의 차가운 공기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줌과 동시에 상쾌함을 안겨주는 것 같아

항상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이런 자존감 낮고 우울한 소리만 잔득하는 성격은 좋아하지 않아. 그리고 즐거운 말투를 할 줄 몰라서 늘 이런 딱딱한 말만 해대니까....👀

사실 주변에 사람이 없는걸 당연스럽게 여기는 순간부터 나에게 정말 큰 위기가 닥쳐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기도 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들면 표현하라는게.. 나에겐 너무 힘든 것 같아.

접점이 없는 사람과 연락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것임을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으면서, 매번 기대하고 괴로워하고.. 늘 그런 생각을 했지만 오늘은 더더욱 강하게 든 생각이 있어. 내가 당신에게 주는 관심이 큰 부담이 될 지도 모른다는 거야. 우리 관계가 딱 그렇잖아요? 정말 아무 관계도 아닌 사이. 나 혼자서 좋아하는거고 애초부터 무언가의 관계 형성을 기대하진 않아. 내가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니까... 난 그냥 지켜보는 사람이 되고 싶어. 당신이 행복해지는 그런 모습을 보고싶어. 늘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정말 너무 게을러져서 다 못하겠는데, 할 수 있는게 딱 두 가지야. 폰하는거랑...밥 먹기...나 너무 쓰레기같다.....성적도 말아먹었는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 싶네.

이렇게 사니까 정말 너무 회피형이 되어버렸더라고, 근데 신호고 뭐고 그런 거 없어. 난 그냥 그 사람 의견을 따라가는 것 뿐이야. 정말 싫을 때는 싫다고 말해야한다는게 머릿속에 콕 박혀 있어서. 내가 침묵해도 상관이 없을 때만, 회피하는 것 같애. 너무 자기방어적인태도...역시 고치고싶다. 옛날엔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오늘 오전에 수업 듣고 잠들었는데 그대로 4시간 넘게 잠들어서 진짜 너무 화난다..... 무슨 말도 안되는 진짜 자살하고 싶어

나한테 잘 될 거라고 할 수 있을거라고 위로 해주는 사람들은 내가 정말 질리지 않았을까? 노력도 안 하고 바뀌지도 않는데?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 난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힘들 때마다 당신 생각하는데 당신도 이런 내가 싫겠죠?

누가 나를 사랑해주겠어. 이런 나를 누가

난 왜 스스로 죽을 담력 조차 없는 인간인 걸까? 내 목숨은 내 것인데 왜 자살하지 못하는 사람일까? 살아가는 것이 당연시 된다면 죽는 것 또한 당연시 여겨줘

もう二度と会えないなんて信じられない まだ何も伝えない まだ何も伝えない 開いたばかりの花が散るのを 見ていた木立の遣る瀬無きかな どんなに怖くたって目を逸らさないよ 全ての終わりに愛があるなら

나 정말 못나게 살았나 보다 이런 우울하고 슬픈 감정이 와도 그 누구에게 말할 수 없어..

평생을 고독한 사람으로 살았지만 그 누구에게도 탓할 수 없었다. 이런 문장이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사람이네 나는 뭔가 스스로에게 이런걸 만드는 것도 웃기다

진짜 사랑 가득한 이야기가 보고 싶다...오타쿠적인 그런거...이제 정말 웬만한 걸로는 충족이 안되네~~~

신지는 정말 카오루를 사랑했을까.. 하는게 갑자기 생각이 드는

갑자기 막 내스급의 한유진은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정말 괜찮았던 걸까 싶기도 하고..... 견디는게 보면 굉장하고 대단해....사랑을 가득 받아라 한유진!!

외로운 감정이 심하게 드는 계절이 겨울이라면.. 사랑이라는 감정을 깊게 느끼는 계절도 겨울이 아닐까 싶다

내가 정말 구제불능으로 느껴져서 사실 뭘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모르겠다...자퇴해야겠지....? 나 잘 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대학교 왔는데 등록금만 날려먹고 뭘 하는게 없네..성적을 2점대로 간적이 없어....쓰레기 같은 삶이다

>>21 왜 아직까지 살아있는거지? 자살 해야하는거 아냐? 정말 쓰레기 같은 인생이야...

괜찮아질 거라는 확신은 어디서 오는지. 노력도 안하면서 무슨? 무슨?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우울의 원인을 찾으면 뭐하냐고..그게 해결 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과거 일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땅굴을 파는지..ㅋㅋㅋㅋ

생각 나는 기억 1순위를 말하라면 사고날 뻔한게 떠오르네요~ 정말 그 때 그렇게 되었다면 죽지 않았을까 하는 인간말종같은 그런 생각..

내가 죽고나서 슬퍼할 가족들한테 딱히 정말 미안한 감정은 안 드는데 자살해서 집값 떨어지면 어카냐... 식비 줄어서 괜찮으려나?

행복한 생각 행복한 생각 행복한 생각

이런 순간에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는게...

그래도 계속 생각해야겠지.... 너무 좋아하는 당신이랑....내..음 나 뭘 좋아하지..!

自、、自殺したい。( ◠‿◠ )

사실 행복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3

옛날에 갑자기 썸타던 놈이 나한테 노래 불러준 거 생각나네 빡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유없이 빡치네 좀~

미안해 스레를 잘못 찾았어...ㅋㄱㅠ 실수로 다른 스레를 눌렀나봐..

>>34 ㅋㅋㅋㅋㅋㅋ 아냐 괜찮아!!! 좋은 밤 보내!!!!~!~!!

아직도 우울한게 화난다

왜 내가 파는 장르가 갑자기 메이져로 가는게 보이면 시원섭섭한 기분이 드는걸까?

뭐긴 뭐겠어 못난 심보겠지~~!

>>39 맞아~ 우타다 히카루 사쿠라나가시라는 노래야!!!

우울 공황으로 자꾸 수업 피하고 참가 안했더니...다음 수업 참여 안하면 낙제 된다고 교수님한테 연락왔어....우울하다...교수님이 이유대래서 우울 및 공황 정신질환 얘기하는데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게 느껴져...

연락 주신 교수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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