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여러분 복숭이에 상당히 진심이시군요..^^ 다들 호들짝 놀라서 달려오는거 좀 귀엽네요 응 그렇다고 딱복이 귀엽다는건 아니고 - - 현재 수시러…지만 정시가 하고싶어 낭랑 십팔세지만 수험생이자 24학번 문이과 반반 mbti 그래프도 반반 나이도 성격도 애매한 사람 가끔 안오는 날은…뭔가를 적는거에도 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것마저 털리는날 난입..괜찮은데..

저녁이 되면 밥먹기가 싫어져요. 그래서 저녁 안먹은지 4일째

아 그런데 어제 치킨을 먹었꾸나.

내게 오는 다른 형태의 애정이 나를 울게 해. 괜찮냐 물어보지 않아도 매번 안부를 묻는 메세지, 직접적인 말들과 간접적인 행동들까지. 늘 사랑을 받아요. 받은만큼만 돌려줘서 미안할 뿐이야.

그러고보니 나 오늘도 울었구나. 참 쉬운 눈물이 아닐수가 없어.

다음 기록장은 제목을 조금 바꿔볼까 싶기도 해. 기록을 시작할때의 나와는 달라져서. 좋은거라고 믿어.

어제 -랑 얘기했는데 - 미안하다 그랬다. 물론 온전히 나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한국에서 영재학교도 가고 한국 애들처럼 학원도 다니고 평범하게 학교를 다녔으면 아마 공부는 어렵지 않게 했을거라 그랬다. 나도 한때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 때문에 이곳에 와서, 너무 애매한 나이에 한국에 가서, 너무 늦은 나이에 이곳에 돌아와서. 다 무슨 소용일까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한국에서 자랐으면, 뭔가 달랐을까? 여전히 입시에 스트레스 받는것도, 이런저런 문제들로 힘들었겠지. 내가 선택할수 없었던 길에 생각은 해보되 후회하지 않기로 한다. 내 나이와 학년에 당연히 요구되는, 다 다른 기준의 능력치를 채우지 못해도, 그냥 당연한거라 생각해보려 한다. 어쩔수없지 않을까. 다른 방식의 교육 환경에 적응하려 익숙했던것을 버렸다 다시 주워담기가 어렵다. -의 성적 따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기로 했다. 애초에 같을수가 없었으니까. 누가 -만큼도 못하냐 욕해도, 그냥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기로 했다. 누가 욕하고 질타하지 않아도 힘들 내 인생이니까. 굳이 누가 더한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 적응만 하다 끝나버릴 학교생활도, 어쩔수가 없으니까. 친구가 하나 없어 어색하고 도망치고 싶은 방과후도 생기부를 채워야하니 참으면 그만이다. 같이 먹을 사람 없는점심시간도 배고프니 혼자 먹으면 그만이고, 같이 갈 사람 하나 없는 이동 수업이지만 늦지 않아야하니 혼자 가면 그만이지. 그냥 하면 그만이지. 나도 무슨말을 쓰는지 모르는 에세이랑 시험도 내가 싸질러 놓은 똥이니 성적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하는데. 이유 모를 억울함과 목이 메이는 화를 받아들이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다. 내일도 그냥.. 하고 오면 되는거지. 슬프다고 울고 나자빠져 있기에는 너무 힘이 빠진다.

사람이 얼마 없어 조용한 이곳에 올려본다.

참지못해 짜증이나 울어버려도 이제는 괜찮아질 수 없다는걸, 이전으로 돌아갈수가 없다는걸 이제는 그냥 알것 같다. 그렇지만 오늘은 울지 않으려 해. 울고 나면 더 울고싶을것 같아서.

너무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 그냥 내가 잘못한게 아니니 신경 쓰지 않아야 하는데, 지금도 눈물이 날것 같아.

며칠동안 아파서 자느라 하루를 다 써버렸어.

밖에서 기침하는거 눈치보여서 꾹 참는데 숨 참아도 목이 간지러워.

나는 그냥 괜찮아지고 싶을 뿐이야.

소고기 조금 먹었는데

오늘 컵라면이랑 소고기 밖에 안먹었는데

아 아까 호떡 먹어서 그런가 커피도 마셨네

사실 내 생일은 너무 훅 지나가서 (시기가 그럼) 생일이 있는걸 잘 자각을 못하고 살았는데 생일이 있는 달 내내 생일처럼 보내면 된다는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그러게 내 생일이 있는 달 내내 생일인것처럼 보내면 되는건데 말이야. 늘 생일이 오면 이유없이 우울해서. 근데 생일이 달 초에 있는데 그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몸살 겨우 나았는데 또 걸린것 같다. 머리 깨질것 같아. 어지러워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와 운영자님 일기판 오신거 처음보는것 같은데

왜 초콜렛바를 3개나 먹은걸까 그렇지만 후회는 안해.

사실 저는 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왜 저렇게 말할까 그냥 저는 새를 안좋아해요. 이러면 끝날 말인것을. 여튼 새를 좋아하는건 제 취향이 아닙니다.

한국어가 재미있는 이유.

이렇게 계속 토하다가 식도가 없어지는건 아니겠지. 내 식도 지키고 싶은데 자꾸 체해요. 위경련 너무 아프다.

아프기 싫은거 보면 또 살고싶나 보다.

나 흰머리도 안뽑는데 머리숱이 왜 이렇게 없어졌지 정말 슬픔이다

사실 나 자체로는 굉장히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서가 아니라 내가 애써 모른척 하기 때문이란걸 애써 모른척 해본다.

이름을 정하고 싶은데 내가 정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워서 아무나 이걸 보면 내게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지 않을래. 아무도 지어주지 않으면 여전히 다섯번째 일기에서도 내 이름은 없겠지?

정말 가을이 왔나봐 이곳에도.

그런데 가끔은 이야기하고 싶어. 내 일기를 왜 보는걸까, 실수로 그냥 들어와버린걸까, 내 주절거림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답은 없겠지만.

구름은 하늘에 피어난 꽃 같잖아.

무화과가 귀엽지 않니.

왜 이런일이 생기는건지

현실도피하려고 잠을 17시간 넘게 잤더니 허리가 없어질것 같다.

어쩔수없는 딜레마에 빠져. 말 그대로 어쩔수가 없어.

비를 맞으면 감기에 걸리겠지. 비가 안오니 다행이야. 싫어한다 그랬으니까.

근데 나는 비오는 날이 좋아. 미끄러지고 바지가 다 젖어도. 앞이 보이지 않고 꿉꿉한 날씨에 우산이 거슬려도. 그냥 비가 왔으면 좋겠어. 사람 없는 거리가 좋아서.

어쩌겠어..나는 그만할래.

그냥 하나씩 잃고, 부족한걸 채우면 그만 아니겠어.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지요 그런데 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마이 네임...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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