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 수시러…지만 정시가 하고싶어 낭랑 십팔세지만 수험생이자 24학번 문이과 반반 mbti 그래프도 반반 나이도 성격도 애매한 사람 가끔 안오는 날은…뭔가를 적는거에도 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데 그것마저 털리는날 난입..나는 괜찮은데 뻐꾹이가 안괜찮은듯...? :] 네번째 기록

거짓말하고 싶어. 감추고 싶어, 괴로움은. 네 사랑과 관심은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는데 마치 사랑이 잘못해서 소용이 없는것처럼 보일까봐. 네 사랑 덕분에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꼭 그렇게 이겼다고. 짠, 나 이제 다 괜찮아. 이렇게 웃고 싶어.

왜 자꾸 울컥 울컥. 울 일도 없는데 왜 자꾸 목이 메이는지. 그렇다고 눈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답답하네.

계획된 일들이, 예정된 일들이, 진행중인 일들이. 전부 나때문에 어그러질 때. 아니라고 부정할수도 없을 때.

여름을 닮은 너에게는 겨울이라는 이름이 어울린다. 사실은 겨울보다 더 많은 여름을 보낸 우리가. 이제는 겨울이 더 어울리는것 같다.

...? 몽땅 연필이라고 안읽어..? 몽당..? 몽당몽당..? 몽당 연필..? 뭐야.....몽당........몽당...? 충격적이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소리를 지르며 구원을 바라는 당신들의 일상을 내가 알고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당신들에게는 구원이 그렇게 쉽나 하고. 신은 내게 오지 않을거야. 여기보다 신이 더 필요한곳은 어디에나 있지 않나. 효율와 실용을 따지지 않아 신인건가, 싶기도 하고.

>>59 나는 여전히 그래. 근데 이제 좀 달라. 그러니 괜찮아.

나의 로테, 내가 당신의 베르테르가 될게.

내 화풀이는 애정이야. 어쩌면 남에게는 폭력이 되어버릴. 남이 원하지 않는 애정을 드러내고 원치 않건 원하건 그 따위는 상관없이 내 마음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너도 싫어하지는 않을거라며 억지로 손에 쥐어준 애정은 네게 어떤것이었을지. 내 화풀이의 방식은. 너무 폭력적이라. 개같네, 진짜로.

사랑이 아니라 미안해.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되어 버린건. 내 애정에 다시 돌아온 사랑이라. 너덜너덜한 편지지가 너무 벅차게 고마워서. 내가 좋아하는건 그냥 다 들고와 오로지 나만을 위해. 당신이 너무 귀여워서. 이제 오래 같이 잘 지내자는 말은 하지 않을게.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당신과의 시간은 조금 더 느리게 갔으면.

코팅한답시고 엉성하게 붙여온 코팅지가 너덜너덜하게 떨어져 있는데. 떨어진 비닐조차 버리기 망설여지는건 그것조차 네 사랑이 담겨있는게 분명해서.

음, 그래. 나는 남아있는 사람이니까. 떠나온 사람이니까. 다 괜찮다.

이제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쓰지 않기로 했다. 사실 쓰지 않은지도 오래지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 나는 그들이 싫은게 아니었다. 그들을 욕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개같을 뿐.

왜 내가 귤을 까면 다 조각조각이 나버리는거지..

나가서 살면서 역시 한국이 좋구나, 하는 생각은 늘 하는데 그래도 밖에서 다시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다른 곳에서! 좀 욕심이지만 아는 사람이 살고있는 곳이 좋겠어, 이제 막무가내로 적응하는건 너무 힘들어.

사실 영어를 쓰는게 두려운 게 아니라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이 곁에 있을때 너무 힘이 들어가. 혼자 다니면 다쳐도 혼자 다치고 잃어버려도 혼자 잃어버리는 거라. 차라리 마음이 편해.

영어가 어느정도 통하는 곳에서 혼자 여행하고 싶다.

하,,,2021년 헤드윅이라니 이게 무슨일일까...

그냥..말이 안나오네 하........... 올해 못보면 배우님 헤드윅 아마 다시는 못보겠지? 하............울고싶다

아 아침에도 헤드윅 ost 들었는데 라이브라뇨.. 진짜 부러워서 죽을것 같아요

라이브로 들으면 앉은자리에서 극락갈지도 모르니까 차라리 못가는게 나을.....하 하나도 안괜찮아.

나보고 혼자 밥먹지 말래 불쌍하다고.. 나는 혼자 먹는게 편한데..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아 어떡하지..? 진짜 헤드윅 보러 가고 싶다...

내 평생에 배우님 노래를 들을수있는 날이 올까..?

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대충 잘라버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대충 기르면 괜찮지 않을까.

여행 가서 당신들 선물을 잔뜩 사오고 싶어.

우리 사이에 채워져야 할것이 나에게서만 나와서인가. 그러는 이유는 당신이 딱히 하지 않아도 충분해서?

일어나다가 온몸에 힘이 쭉 빠져서 넘어졌어. 서보지도 못하고 훅 바닥으로 꺼졌다고 그래야하나. 어떻게 넘어졌는지 발등에 멍이 들었어.

사람 감정이라는게 참 무섭다. 개개인의 잘못은 기억조차 제대로 나지 않으면서 모두를 싸잡아 기분 나빠하고 있다는게. 그것 나름대로 소름 끼친다. 무시한 이유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서? 무슨 근거로? 그런 사소한 나쁜짓으로 느끼는 소소한 우월감과 댓가 없이 얻어지는 그런 만족감에 취해서?

아 쏟아지는 잠에 취해서 쓰러지듯이 자는거 진짜 별로다. 잠드는 순간은 꿀같은데 일어나면 영 별로야. 놀라서 일어나는것도. 온몸이 뻣뻣한것도.

코감기 걸렸나...콧물 때문에 탈수 올 것 같아

모르겠어...그냥.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진짜 아무것도 아닌지.

웬만하면 스레딕 일기판 잘 쓸거긴한데... 이미 일기 쓴지도 3년이 넘었네. 화력도 많이 줄고 운영자님이 많이 노력하시는것도 아는데.. 사실 이렇게 까지 피드백이 잘되는것도 좀 놀라움 음, 그냥 이대로 뒀으면 싶다.

_NFP들한테 뭐가 그렇게 끌려가지고 좋아하고 보면 죄다 _NFP 인거지? 뭔데 설명 좀. 역시 귀여워서?

왜 주변에 20명 정도가 다 _NFP인건데 뭔데 도대체 수집하냐고 오히려 좋아.

주변인 엠비티아이 확인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약간 또 _NFP일까봐 두려움

내가 남에게 할수있는 최선은, 기쁠때 같이 웃어주고, 잘했다 칭찬해주고, 말이 없을때 그냥 조금이라도 옆에 있어주고, 엎드려 있을때 몰래 손에 작은 사탕 하나 쥐어주는거. 멀리 뒷모습이 보이면 내가 달려가서 엉기고, 또 미련 없이 보내주고. 네가 한말을 기억해내 내가 먼저 끄집어 내는거. 용기내서 말하면 말없이 손 잡아주는거. 또 너를 위해 기꺼이 내 시간을 내어주고. 그냥 사소한거 하나가. 근데 이렇게 하다보면 감당이 안될 정도로 주변이 사람이 불어난다. 정신 없는데 또 그만큼 기뻐.

고래도 원래는 다리가 있었을까?

미안해하지 않고 싶어 보고싶어하지도 않을래 미워하지도 않을게 그냥 그렇게 다 않고 이기적이었나 신중할걸 후회해도 뭔 일 일어날까 무서워서 선을 넘는게 무서워서 그만. 가만히 있을래.

3일째 잠을 자지 못했다. 겨울이와 새벽 내내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며 편지를 쓰고 그냥 그때처럼. 웃고 떠들었다. 이후의 우리 관계, 헤어짐 따위는 생각할 틈조차 없이. 하루 행복했으니 되었다. 그런데 오늘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

2021.07.03 겨울이가 떠났다.

네가 떠나도, 날이 밝는 구나. 여전히 똑같은 풍경, 똑같은 사람들. 그중에 너만 없어도. 내가 떠났던 그 날 밤에도, 이렇게 날이 밝았겠구나.

하 근데 몇달 동안 골 아팠던거 해결해서 다행이다..

아 밥 안먹을려고 했는데 소고기 전골 너무 맛있어서 손 떨면서 먹음

나를 미워하는 내가 미워.

우리가 한 모든 시간들이 다 추억이야. 추억을 이야기하며 또 추억을 쌓고, 기록하는 그 순간조차 추억이 돼. 겨울아, 나도 7년간 정말 많이 변해왔어. 나는 그대로였는데 네 기복이 너무 심했다 그랬지. 나는 기억하지만 너는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순간들. 너 또한 그런 순간들이 있었겠지. 내 자리를 지키는 내 모습이 때로는 답답해 보여도, 그게 불안정한 네게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랬어. 우리 관계는 변하지 않기를 바랬어. 내가 너의 처음이듯이, 너도 나의 처음이야. 서로 사랑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다른 우리지만 이제는 나도 이해해. 네가 이해하듯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게 아님을 우리는 배웠다. 서로의 눈치 보기 바빠 어색했던 것도, 서로가 너무 소중해서 쉽게 하지 못한 말도. 또 그만큼 쉽게 내뱉은 말들도. 네게 먼저 다가가는것 따위 하나도 두렵지 않아. 네게 내가 얼마나 강력하고 대단한 존재인지, 때문에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래서 변하지 않는다는것도. 다 알아, 하나도 두렵지 않아. 불안정하고 쉽게 변하는것들에 스트레스 받는 내가 왜 이렇게 확신을 가질수있는지, 조금은 알것 같아. 남을 쉽게 믿지 못하는 내가, 어처구니 없이 마음 좀 열어보라는 말까지 듣는 내가,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변하지 않고 네 곁에 있을수있는 이유를. 네가 너무 소중해서 너를 탓하고 싶지 않았어. 서로의 앞날이 너무 불안정하고 변하기 쉬운걸 너무 잘 이해해서. 불안하고 변하는것들 투성이인 우리의 삶에 유일하게 변하지 않을수있는 우리라서. 그래서 믿는거야. 가족이 없는 네게, 내가 네 가족이 되기를. 이미 너는 내 가족이니까. 우리의 여름은 이미 멈춰버린지 오래지만, 계절은 아직 남아있으니까.

건조한 이곳에 네가 떠난 날, 비가 내린다.

괜찮을거야, 그래. 괜찮을거야.

남들 속을 잘 안다 그렇게 자신했는데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속마음을 듣는건 좀 충격적이다. 나 편한대로 굴었다는 죄책감, 혹은 자만심? 내가 남에게 오히려 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묻혀 혼란스러워.

내가 멀어져야하는 상황이 너무 불안해서 남기고 가는것들에 대한 불안함, 가는곳에 대한 불안함. 그런것들.

더 이상 소중하고 아름다운 말을 뱉기에는 내가 너무 지친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것들, 싫어하는것들 생각이 나지 않는다. 싱그러운 그 글이, 먹먹하다. 뭐가 잘못된걸까.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힘든 이유조차 생각하지 않게 되었지.

나는 여름에 사는 사람이야. 강렬한 태양빛에 피곤함을 느끼고, 발끝에서부터 올라오는 아지랑이가 숨막혀. 불어오는 바람조차 뜨거워 눈을 뜰수가 없어. 내 앞은 온통 햇빛이 가로막고 있어. 겨울은 언제 오려나.

어제 몇시간 내내 토했어. 다 게워내니까 온몸이 저릿저릿하더라. 앉지도 눕지도 서지도 못하고 방황하다가 결국 잠도 못자고. 진짜 눈물이 막 흐르고 죽겠더라.

나를 미워하는 내가 미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돌아갈 수 있나.

도대체 뭐가 이렇게. 형태도 알아볼 수 없을만큼 슬픈거지.

또 골치 아픈 일이 생겼다..

수시를 버려야 할지도 모르겠는 걸 짐은 가벼워질것 같은데 마음은 왜 더 무겁지.

그냥 다 모르겠고, 쉬고싶어.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이렇게까지 무서워하는건지. 그냥 하면 되는거 아냐?

이미 시작 됐는데 나만 멈춰있어.

자꾸 해결되지 않을 문제로 신경쓰지 말자.. 아니 신경은 그렇다 쳐도 스트레스는 받지 말자

나는 다,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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