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25 17:59:57 ID : amr88kq2IK1 2
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 아빠가 맨날 하는말 있는데.. 쩦 - 근황 - 아니 오늘 집중이 너무 안되는거임 그래서 옴 상사병이라도 걸린거같음 개웃김 열도 남 은지 말고 다른애임 이런거보면 나 좋아하는사람이 너무 여러번 바뀌는거같아 이세의라고 아니 얘랑은 하나도 안친했는데 생명시간에 나한테 윙크를 날리는거임 설명을 제대로 못하겠는데 ㅋㅋㅋㅋ 그냥 나 빤히 바라보면서 눈마주치면 윙크하고 그런 장난친거임 근데 부끄러워서 귀빨개지고;.. 그거보고 반응이 재밌었는지 계속그러는거야 얜 mbti가 EEEE 라고 해도 될정도로 과하게 인싸랬음 당시 앞에 앉아있던 친구말로는 그뒤로도 비슷하게 놀림당하고.. 집오니까.. 자꾸생각나길래.... 아니걔때문에 mbti도 다시하고.. istp 나오던데 뭐쨋든.. 할말이산더민데 정리가안됨 ㅎ ㅎ 쨋든 바쁘게 살고있음 매우 피곤함 학교가기가 걔때매집중도안되고내가하하원래이렇게부끄럼타지않는데그런애는살면서처음임;.. 갑자기나보고안경줘보라더니벗으니까잘생겼다고그러고.. ㅋㅋㅋㅋ아 ㅋㅋ 아
902 이름없음 2022/01/30 21:52:21 ID : bDupQleMjg4 0
음...........
903 이름없음 2022/01/30 21:53:22 ID : 01hbu2rgqi5 0
그거 때문에?
904 이름없음 2022/01/30 23:09:05 ID : 781bg0rhumn 0
그게 머지 울집상황? 왜 집가는지를 물어본건가
905 이름없음 2022/01/30 23:09:56 ID : 781bg0rhumn 0
심신미약을 물어본건가 상황 안 뒤로 쭉 심신미약 상태였다만
906 이름없음 2022/01/30 23:10:35 ID : 781bg0rhumn 0
아닠 그건 그건데.. 나 진짜 개쫄보같음
907 이름없음 2022/01/30 23:10:50 ID : 781bg0rhumn 0
아니 맞음
908 이름없음 2022/01/30 23:12:30 ID : 781bg0rhumn 0
.....말하기도민망하네이거
909 이름없음 2022/01/31 02:14:13 ID : vyGtwFbfXy4 0
음..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다 ㅡㅡ지움 앞으로 수능볼때까지 인터넷 유튜브 게임 다 끊고 진짜 마음먹고 해보려고 얘가 왜 갑자기 급발진인가 싶겠지만 - 바로 위에 보이다시피 좀 민망한 계기라서. ㅋㅋ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아니 수능끝나고 돌아와서 뻐꾹님들이 남아있다면 그때 쓰든가 할게 ㅎ 정말 진지하게 임할거야. 생각해봤는데 나 공부 욕심이 많더라고 ㅋㅋ 남들보다 뛰어나고싶다는 생각이 왠지모르게 좀 유치하다고 생각해서 지금껏 몰랐던걸까 싶은데, 의대 말고 다른데는 죽어도 가기 싫은걸 보면 욕심이 많아. 라고 생각이 들었어 이번 결심도 지금까지처럼 작심삼일.. 아님 하루가 될지도 모르지만 너희한테 이렇게 선전포고라도 해두면 부끄러워서라도 곧 다시 공부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어 운동도 다시 시작할거야. 영어도 물론이고- 진짜 독하게 자기관리할거야 정말로 고1때부터 정말 고마웠어 중간부터 봐준 뻐꾹님도 진짜 정말 고마워 뭔가 항상 내 일상을 봐준다는게 힘이 됐던거같기도하고.. 님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다필요없고 그냥 정말 고맙다는것만 알아줬음함. ㅋㅋ 비밀친구 생긴 기분이라서 좋았음 다만 걱정인건 너무 내가 귀찮게군게 아닐까.. 정도.. ㅎ 수능끝나고 꼭 좋은소식이랑 같이 돌아올게 와서 진짜 독하게했다고 찡찡댈수도있음. ㅋㅋ 수능끝나자마자 올테니까 ㅎ 그때까지 몸 성히 있어야함 명절즐겁게보내시구여.. 예.. 무탈하십쇼 난 이거 등록하고난 후에 인터넷 안들어올거니까. 진짜. 이렇게까지하는데 님들 생각해서라도 독하게 하겠지. 진짜감요ㅃㅃ 10개월뒤에옴
910 이름없음 2022/01/31 08:59:46 ID : 01hbu2rgqi5 0
혹시라도 너무 힘들다면 가끔은 들어와도 돼. 물론 네가 그렇게까지 마음을 먹은 이상 독기를 품고 그마저도 열심히 버텼으면 좋겠고. 체력은 별로 걱정 안 되는데 가정사 신경쓰다가 힘들어할까봐 걱정되네. 말했다시피 정말로 네가 지금 나가서 상하차 뛰는 것보다 공부를 잘 해서 장학금 받는 게 더 나아. 수능 잘 보면 성적대로 장학금 주는 거 알지? 아 그리고 내신 망했다 망했다고 해서 수시 아예 안 쓸까봐 혹시라도 해서 말하는건데 수시... 써라... 수시 전형 중에 지역인재나 아무튼 네 상황에 적절하게 쓸 수 있는 유리한 전형 있으면 먼저 알아보고 가능한 상향으로 써봐. ㅎ대 의대처럼 내신 반영 없이 100% 논술 전형도 있으니까 염두해두고. 정시 성적은 한 순간에 오르지 않아. 정시 느낌 잡는 게 더 중요해서 시간 제한 없이 문제 푸는 걸 추천했던거고. 다른 무엇보다 평가원 기출문제를 풀라한 이유는 알테고. 당장은 문제를 시간 내에 풀기보단 맞히는 걸 연습해봐. 5개년치 3번 정도는 기본으로 풀고 시작하는 게 좋을거야. 그리고 내가 나도 누나이긴 하지만 너 같은 동생을 두진 않았으니 내가 네 누나일 것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는데...ㅋㅋㅋ 잊어버렸구나? 아무튼 질문 있으면 내가 저렇게 말하고 다시 돌아와도 되나 그런 고민하기보단 속 시원하게 물어보고 가. 이렇게까지 다짐했으면 그 정도는 잘 판단해서 잘 써먹을 수 있을거라 믿어. 마지막으로 생활 패턴은 꼭 바꿔라. 12시 이후에는 무조건 취침하고 새벽에 절대 깨어있지 마. 그리고 서서히 기상 시간도 앞당기고. 시험장 가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 조언인지 알게 될거야. 파이팅!
911 이름없음 2022/02/13 17:58:24 ID : amr88kq2IK1 0
ㅇ ㅏ
912 이름없음 2022/02/13 17:58:43 ID : amr88kq2IK1 0
ㅇㅏ!!!!!!!
913 이름없음 2022/02/13 17:59:24 ID : amr88kq2IK1 0
다ㅈ까셈인터넷안킬거임
914 이름없음 2022/02/13 18:00:45 ID : amr88kq2IK1 0
ㅋㅋ아
915 이름없음 2022/02/13 18:06:39 ID : amr88kq2IK1 0
온김에근황.. 은 어젠가 그제 있던 일이고.. 유방암? 조직검사를받았는데 모양이상한거있다고 암 어쩌고 하던데 아니 일주일 기다리면 결과나온다는데 심란하게ㅎ ㅎ ~ 것과는별개로 인터넷 또들어옴. 작심삼일백번할거니까. 난. 또.작심.한다. 포기안할거임
916 이름없음 2022/02/13 18:09:50 ID : amr88kq2IK1 0
얼음 아그작 씹으면서 화푸는중
917 이름없음 2022/02/13 18:12:36 ID : amr88kq2IK1 0
1억어쩌고는 15일까지 기다려야된댔음 그때되어야 이자를받던지 원금을.. 받을거같진않은데 아니 왜 난 걔네들이 잠수탈거같지? ㅋㅋ
918 이름없음 2022/02/13 18:15:06 ID : amr88kq2IK1 0
뭐~그렇다~ 하하
919 이름없음 2022/02/13 18:21:55 ID : amr88kq2IK1 0
미치광이로1년보내련다 요즘자꾸살인충동든다고친구한테 반장난삼아 얘기하는데 이러다 전과자가되는것이아닌가
920 이름없음 2022/02/13 18:22:44 ID : amr88kq2IK1 0
ㅁㄹ.미친채로살거임.ㅋㅋ
921 이름없음 2022/02/14 20:57:05 ID : SJQmrbvdu3y 0
그거있던데 입시에찌든고3컨셉에 취했다 어쩌고 내얘긴줄ㄷㄷ 미치광이 ㅇ 지
922 이름없음 2022/02/14 20:57:50 ID : SJQmrbvdu3y 0
안온다했는데 왜 자꾸 오냐면요 아이참뒤가구리네이거
923 이름없음 2022/02/14 21:00:08 ID : SJQmrbvdu3y 0
이인간들이단체로미쳤나봄 토요일은엄마가 난리더니 오늘은 아바지 눈시울이 붉더라 그래서 괜히 아빠가 말하는 소위 어린냥(..) 비슷하게 나댔음 술이 문제 ㅋㄹㅇㅋ
924 이름없음 2022/02/14 21:04:57 ID : SJQmrbvdu3y 0
엄마 가게 사장이 말한 날짜가 내일임 그럼 내일 아마 또 들어오겠지? 아 또 어제 누나 와서 내일 간댔음 누나는모른다던데 엄마가 얘기했을지도 모름
925 이름없음 2022/02/16 10:32:12 ID : vyGtwFbfXy4 0
ㄴ..넵
ㄴ..넵
926 이름없음 2022/02/16 10:33:47 ID : vyGtwFbfXy4 0
연락안된대 ㅈㅈ맨
927 이름없음 2022/02/16 13:48:26 ID : vyGtwFbfXy4 0
전화된듯? 아까 뭐라뭐라 했음 날짜를 자꾸 미룬대
928 이름없음 2022/02/16 13:50:45 ID : vyGtwFbfXy4 0
에휴신경끄겠음 ㅂㅂ
929 이름없음 2022/02/23 00:51:51 ID : vyGtwFbfXy4 0
현 똥 뭐하냐 ? 아빠 넘 속상하고 진짜많이 괴롭다 엄마 마음 다칠까봐 ㅡ속상한말도 못하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아빠스스로 가슴끓이다가 마음에 병이 생겨 가슴을 쥐어뜯을것같다 법조계 있는 친구들 두세명한테 진솔하게 얘기해봤는데 아빠보고 이미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단념하고 마음 접으란다 어떡하면 좋니 아빠 속상해서 ~
930 이름없음 2022/02/23 00:52:23 ID : vyGtwFbfXy4 0
소송하면 된다하지 않았음?? 안된대요? 응
931 이름없음 2022/02/23 00:52:47 ID : vyGtwFbfXy4 0
제가많이벌게유 알프스ㄱㄱ
932 이름없음 2022/02/23 00:52:52 ID : vyGtwFbfXy4 0
법에 안걸리게 처음부터 계획하고 들어온 놈들이라서 해봐야 아빠만 다친데 완전한 사기꾼들이래
933 이름없음 2022/02/23 00:53:07 ID : vyGtwFbfXy4 0
아빠 맘 아프고 속상해서 울어
934 이름없음 2022/02/23 00:53:30 ID : vyGtwFbfXy4 0
위로는 ㅈ도 못하는데
935 이름없음 2022/02/23 00:53:40 ID : vyGtwFbfXy4 0
뭐라해야되냐?
936 이름없음 2022/02/23 00:56:20 ID : vyGtwFbfXy4 0
아ㅋㅋ씨-발 뭐라해내가
937 이름없음 2022/02/23 01:00:34 ID : vyGtwFbfXy4 0
마음 추스르고 주무세여 열심히공부해서 알프스감요 그래 고맙다 울새끼
938 이름없음 2022/02/23 01:02:10 ID : vyGtwFbfXy4 0
알프스가뭐냐면 걸어서세계속으로 보다가 알프스 나오길래 아빠가 가고싶다 해서 나랑같이부자여행 ㄱㄱ 했더니 나오게 된 말 고1이었나
939 이름없음 2022/02/23 01:04:53 ID : vyGtwFbfXy4 0
요즘다시 해이해져서 작심하려는 찰나에 이러면 공부안해서 아바지한테 죄책감.. 미안함? 이 든다
940 이름없음 2022/02/23 01:06:26 ID : vyGtwFbfXy4 0
횡-설-수-설
941 이름없음 2022/02/23 01:07:37 ID : vyGtwFbfXy4 0
ㅋㅋㅋㅋ @ㅐ미
942 이름없음 2022/02/23 01:09:15 ID : vyGtwFbfXy4 0
..진짜ㅈ됐는데?
943 이름없음 2022/02/23 01:11:48 ID : vyGtwFbfXy4 0
큰누나네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진짜 힘든건 몰아서오나
944 이름없음 2022/02/23 01:12:48 ID : vyGtwFbfXy4 0
; 이러다 1000 채우겠다 수능끝나고짜잔- 나타나려던 내계획이 사실상 한참전에 실패하긴했지 ㅋㅋ
945 이름없음 2022/02/23 01:13:47 ID : vyGtwFbfXy4 0
달라진건없음
946 이름없음 2022/02/23 01:14:02 ID : vyGtwFbfXy4 0
더열심히살면됨
947 이름없음 2022/02/23 01:14:37 ID : vyGtwFbfXy4 0
잠이랑 야짤찾아댕기는거만 줄이면됨 ㅋㅋ
948 이름없음 2022/02/23 01:15:27 ID : vyGtwFbfXy4 0
폴더로 야동을 못보걸랑 에이 ㅅㅂ
949 이름없음 2022/02/23 01:17:17 ID : vyGtwFbfXy4 0
이래서남자는ㅉㅉ 하긴 청소년기 남자애 머릿속엔 여자만 그득그득하지않냐
950 이름없음 2022/02/23 01:21:17 ID : vyGtwFbfXy4 0
하하.하. 맞음달라진건없음 지금내가 엄마아빠한테 도움될 수 있는건 열심히공부해서 장학금받는거뿐임
951 이름없음 2022/02/23 01:23:17 ID : vyGtwFbfXy4 0
하지만분명 또 이지랄하면서 스레딕에 들어오겠지?
952 이름없음 2022/02/23 01:25:33 ID : vyGtwFbfXy4 0
세상존나무섭다 영악해져야겠다 난 이기적인 인간이 될거다
953 이름없음 2022/02/23 01:28:24 ID : vyGtwFbfXy4 0
엄마도 힘들겠네 ~ 맞다 엄만 모르지
954 이름없음 2022/02/23 01:29:29 ID : vyGtwFbfXy4 0
더까불대야지ㅋㅋ뭐 내일6에일어날거임 잠좀줄었으면
955 이름없음 2022/02/23 01:36:02 ID : vyGtwFbfXy4 0
안방에서 웅얼웅얼 소리가들림 . . . 열심히살게요 아부지어머니
956 이름없음 2022/03/06 22:07:35 ID : vyGtwFbfXy4 0
하하 왔다감요 나요 그냥 레스 안아낄거임 80대쯤에 담판가서쓰던가~ 그렇다고 맨날 온다는소리는 아님 너무 집중안되는날만.. 오늘처럼..
957 이름없음 2022/03/06 22:11:42 ID : vyGtwFbfXy4 0
이번엔.. 나혼자 조용히 좋아하다가 끝낼거야.. 아무한테도 말안할거임.. 뭐이런거에진짜..
958 이름없음 2022/03/06 22:14:32 ID : vyGtwFbfXy4 0
자꾸생각나서집중이안됨요.. 잉이이이이이이익ㅋㅋ
959 이름없음 2022/03/06 22:19:47 ID : vyGtwFbfXy4 0
솔직히 좋아하는거 티날듯ㅋㅋ 귀가 새빨개져서; 말 한두번 섞어본애인데.. 눈마주쳐서.. 무시하기도뭐해서 손인사한건데.. 윙크를;..해서..당황해서..말리고.. 그뒤로 계속 쭉 걔한테 말리고.. 집와서생각나고..ㅋㅋ
960 이름없음 2022/03/06 22:21:01 ID : vyGtwFbfXy4 0
계ㅡㅡㅡㅡ속생각남 ㄹㅇ임 뭘할수가없음
961 이름없음 2022/03/06 22:24:42 ID : vyGtwFbfXy4 0
진짜 그냥 얼굴만 알던애임 친구의친구의친구 느낌 그렇게내취향처럼생긴것도아닌데!! 보면볼수록 ㄴㅔ ~
962 이름없음 2022/03/06 22:25:24 ID : vyGtwFbfXy4 0
엉.엉.
963 이름없음 2022/03/06 22:33:06 ID : vyGtwFbfXy4 0
님아 들도. 잘.지내고.있겠지. ㅎ.ㅎ. '님아'가.. 약간 형아 느낌인.. ㅋㅎ 초딩때 형이 엉아라고 부르라했었는데 ㅋㅋㅋ
964 이름없음 2022/03/06 23:30:05 ID : vyGtwFbfXy4 0
쩦 금사빠 싫은데 내가좋다는데어쩌겠습니까..
965 이름없음 2022/03/06 23:41:05 ID : vyGtwFbfXy4 0
으하하내일보겠다하하 하하하....하.. ~~~
966 이름없음 2022/03/06 23:43:00 ID : vyGtwFbfXy4 0
다른사람 일기 언급해도되나? ㅋㅋ 오랜만에 일기보니까 재밌다 아니 저분 일기에 난입해서 전립선 어쩌고 지~랄한적있는데 내가 그래서 그뒤로 난입을 안해
967 이름없음 2022/03/06 23:43:42 ID : vyGtwFbfXy4 0
쪽팔려죽겠음그거ㅋㅋ
968 이름없음 2022/03/06 23:48:20 ID : vyGtwFbfXy4 0
쨋든 아 아 나 또 민송아 작가 팬됨.. 볼매임. ㅋㅋ 만신 유튜브에서 얼공했다기에 후다닥 봄 얼공을 쌩얼로 까버리는ㄷㄷ 솔직히 처음엔 그렇게 이쁘진 않았는데 볼매임.ㄹㅇ 내가 누구 팬심으로 좋아해본적이 없는데 이사람이 처음임 나노리스트꼭보셈.ㅋㅋ. 이두나도 재밌음 어른되면 나노리스트 소장해야지 ㅎ ㅎ 지금은 불법으로 미리보기 보고있는데... 내년엔돈내고볼게.. ..
969 이름없음 2022/03/06 23:51:24 ID : vyGtwFbfXy4 0
할말이너무많아 아 ㅋ ㅋ 잘거임 자야됨 님아들 행복하게지내샘 뜬금없지만 ㅋㅋ 다음엔5판으로올게 오게된다면..
970 이름없음 2022/03/06 23:52:56 ID : 01hbu2rgqi5 0
지금 있어??
971 이름없음 2022/03/06 23:55:45 ID : vyGtwFbfXy4 0
와 ㅎㅇㅎㅇㅎㅇ 반갑다 ㅎ ㅎㅎㅎ ㅎㅎㅎㅅㅎ 관심이 고팠나봐. 너무반갑움
972 이름없음 2022/03/06 23:55:55 ID : 01hbu2rgqi5 0
.
973 이름없음 2022/03/07 00:02:11 ID : vyGtwFbfXy4 0
으아악 님 저 눈물남 왜이럼
974 이름없음 2022/03/07 00:03:10 ID : vyGtwFbfXy4 0
~~~~~~~~~~~~~~~~~~~~~~~~~~
975 이름없음 2022/03/07 00:04:37 ID : 01hbu2rgqi5 0
별건 없고 3모는 2주가량 남았네. 오늘 스레 터트리고 갈래?
976 이름없음 2022/03/07 00:06:43 ID : vyGtwFbfXy4 0
ㅠ.ㅠ..ㅠ.ㅠ...ㅠ....ㅠ...... 원래 아부지 얘기 하려고 남겨둘라했는데 담판가서쓰지뭐 ㅎ ㅎ ㅎ ㅎ ㅎㅎㅎㅎ ㅎ
977 이름없음 2022/03/07 00:07:04 ID : vyGtwFbfXy4 0
아니....나 그렇게 열심히 안살았는데... 아니... 아...
978 이름없음 2022/03/07 00:07:23 ID : 01hbu2rgqi5 0
대체... 편한대로 하려무나 잘 할거야 답레스 달게 하나는 남겨라
979 이름없음 2022/03/07 00:08:00 ID : vyGtwFbfXy4 0
중간에 많이 풀어졌었는데... 아니 먼얘기하지 ㅎ ㅎ ㅎㅎ
980 이름없음 2022/03/07 00:08:57 ID : vyGtwFbfXy4 0
터트릴거임.ㅎ.맘정했음. 나 할말 많음 일단; 좀 진정하고쓰겠음
981 이름없음 2022/03/07 00:11:07 ID : vyGtwFbfXy4 0
아니 ㅋㅋ ㅋ ㅋㅋㅋㅋ 오랜만에 들떠서 ㅎㅋㅋㅎㅋㅋ
982 이름없음 2022/03/07 00:15:01 ID : vyGtwFbfXy4 0
음....음~~~~음.... 움.........................너무들떴는데요...음...
983 이름없음 2022/03/07 00:18:03 ID : vyGtwFbfXy4 0
세의 얘기나 할까 ㅎ 이참에 각잡고 제대로 설명해보겠음 학교가보니까 이동수업이 엄청 많음 A부터 G까지 있어서 젤 심한날은 다섯교시가 이동수업이고 두교시가 8반에서 수업임 내가 8반이거든 해서 목요일에 생명 들었었는데 이동수업이었음 - 반에 친한애 조금 있길래 걔 근처에 가서 앉았는데 내 옆자리에 세의가 앉은거임 걔랑은 많아봐야 한두마디 섞어봤나..싶음 근데 어쩌다가 눈이 마주쳤단말이야 무시하기도 애매해서 걍 손인사했는데 얘가 윙크를..날리기에..당황해서.. 귀빨개지고.. 앞에 앉은 친구한테 쟤좀 어떻게 해달라고 안절부절 -- 그거보고 반응이 재밌었나봄 한시간동안 계속 빤히 쳐다보면서 놀림
984 이름없음 2022/03/07 00:25:15 ID : vyGtwFbfXy4 0
근데ㅠ 금요일에 걔랑 겹치는 수업이 세갠가 있는거임 당연히 또 놀림받음 또막윙크하고 난죽을라카고..ㅋㅋ..ㅋ...ㅋ....ㅋ... 아니 나 원래 안그럼 처음부터 말려서 그럼 진짜
985 이름없음 2022/03/07 00:29:55 ID : vyGtwFbfXy4 0
님아들은 말 한마디해본애한테 윙크날릴수있음?????? 난못함 절대못함 중학교때면모를까 ㅋㅋㅋㅋ 내가 그 남이 쪽팔린짓하는거보면 같이 쪽팔린 - 이걸 뭐라하지.. 기억이안나.. 어쨋든 뭐 집와서생각나고~ 내가먼저 연락하고.. 몇번연락하다가 또 놀림받고.. 나혼자끙끙앓고 ㅋㅋㅋㅋㅋㅋ
986 이름없음 2022/03/07 00:32:18 ID : vyGtwFbfXy4 0
해서 오늘 암것도 못한거임 아니 나 막 열도남 이상함 공부하기싫어서 꾀병부린거같기도하고 설마 상사병인가싶고;
987 이름없음 2022/03/07 00:34:11 ID : vyGtwFbfXy4 0
학교다니니까 엄청 피곤함 나 원래 적어도 국어 인강이랑 언매개념정리 만큼은 안밀리고 했었는데 개학하자마자 밀려버림.. 2일에 개학했거든 영어도 밀리고. 아니 나 잘 외울 수 있었는데 학교 개피곤함 거기다 세의 요오오망한것이랑;;;;;;;;;;;
988 이름없음 2022/03/07 00:35:07 ID : vyGtwFbfXy4 0
나 지금 너무신남;.. 요망한것이래.. ㅋㅋ 근데 나 그 뭐야 공감능력이 없는거같음
989 이름없음 2022/03/07 00:38:35 ID : vyGtwFbfXy4 0
개학 전날에 감방갔다는 친구놈있잖아 걔네 동에서 누가 자살했거든.. 애들은 다 심각한데 나만 들떠서 중2병걸려서그랬나~? 이지랄하고 생각해보니까 사람이 죽은건데 딱히 별 생각 안들고 해서..
990 이름없음 2022/03/07 00:39:29 ID : vyGtwFbfXy4 0
드립이나치고; 그래서 좀 이상했음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런가 약간 신기한 일 봐서 들뜬느낌이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 진짜 문제있는거같아
991 이름없음 2022/03/07 00:41:06 ID : vyGtwFbfXy4 0
..그래서.. 난 무조건 한번 두번 생각하고 입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이 듦 mbti 있잖 istp? 보니까 뭐 싸이코패쓰다 -- 어쩌고 있던데 나랑 되게 비슷하길래 것도 좀 놀랐음
992 이름없음 2022/03/07 00:43:07 ID : vyGtwFbfXy4 0
흠 mbti도 진짜 귀찮아했는데 세의가 나보고 mbti가 뭐야~? 했는데 난 귀찮아서 그런거 안한다했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대로 얘기했더니 ㅋㅋㅋㅋㅋ 갑분싸 ㅋㅋㅋㅋ 되고 근데 걘 진짜 미쳤음 나같으면 아 그 그래..;하고 마는데 걘 바로 다음화제로 넘어감
993 이름없음 2022/03/07 00:44:02 ID : vyGtwFbfXy4 0
해서 mbti 핑계로 먼저 디엠보냄.ㅋㅋㅋㅋ 나istp래~ 이러고 .. .... ..
994 이름없음 2022/03/07 00:45:51 ID : vyGtwFbfXy4 0
...모의고사 생각이 남 나이럴때가아닌데~ ㅎ~ 거 참 빨리 마음 식어ㅋㅋ라ㅋㅋ
995 이름없음 2022/03/07 00:47:13 ID : vyGtwFbfXy4 0
돈은 저번에 그대로임 못받을거같대 아니 엄마 나한테 자꾸 짜증냄 그래서 난 더 나댐. ㅋ . 엄마는 모른단말이지 난 이꽉물고 모른척하는중 하하 엄마기분풀어주려고 나랑 야반도주하자~ 이러고 장난친적도있음 ㅋㅋ
996 이름없음 2022/03/07 00:49:31 ID : vyGtwFbfXy4 0
..어장? 나어장당하는거임? 근데 사실 딱히 기대 안하는게.. 걘 걍 원래 성격이 그런거같거든.. EEEE.. 그래서 조용히 좋아하다 끝내고싶다고 한거임ㅎ
997 이름없음 2022/03/07 00:50:00 ID : vyGtwFbfXy4 0
어장이라니요 흠 정신이번쩍
998 이름없음 2022/03/07 00:54:59 ID : 01hbu2rgqi5 0
세의는 네가 알아서 잘 할거라고 믿어 은지도 그랬지만 역시 한 번 사랑에 빠지면 쉽게 못 헤어나오구나... 그 친구는 너보다 심리에 빠삭해보이고... ㅍㅇㅌ^^ 연애에 너무 급하지는 마라! 사람이 죽은 건 그렇게 말해서 잘 안 와닿을 때가 있지 감수성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너무 무던해졌다는 생각이 드네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것들도 많을테고 이상하다기보다는 숨을 들이쉬고 주변을 살펴서 좀 천천히 가도 괜찮다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 입은 무겁게 하는 게 어떤 편에서든 좋지 학교 다니면 힘들거야 특히 근 몇 년 간 이렇게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으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거고 그 와중에서도 모의고사랑 시간표, 수시는 놓치면 안 되니까 당분간은 스스로를 채찍질 해야할거야. 그걸 못 하겠다고 생각하는 일부는 네 친구처럼 학원으로 가기도 하겠지. 힘들겠지만 정말 좀만 더 하면 결과가 나오니까 그 때까지만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 다행히 적당한 센스로 가족사를 대응하고 있군 잘 하고 있어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해. 어장 ㅋㅋ 농담으로 적은건데 그렇게 생각하진 마. 세의도 아마 너에게 호감이 있으니까 (악의적인 게 아니라면) 장난스럽게 대하고 있는 걸테고. 다만 일개의 일기장을 구경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너는 한 번 마음을 주면 다 줘버리니까 목매지 말라는 충고 정도로 생각해. 그 친구도 너랑 사귀기 싫은데 윙크하고 그런 건 아닐테니까... 상식적인 선에서라면. 이유가 좀 궁금하긴 하네 ㅋㅋ 근데 이건 나라서 하는 말은 아니고 네 나이대를 지나온 모든 사람이라면 보일 일반적인 것들이라 당장 네 친누님께 물어도 비슷하게 말해주실거야
999 이름없음 2022/03/07 00:55:52 ID : ii05Qsi3wsl 0
힣하 근데있잖아 만약에 뻐꾹님이 누나가 아니라 형이었으면 이렇게 들떠하진 않았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다 절반정도 좋아했을듯
1000 이름없음 2022/03/07 01:13:51 ID : 1hhs05O79dC 0
ㅎ 음~ 아니 꼬추끼리 이러면 난 좀 거부반응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때매 감동받아서 눈물날일은 없음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ㅎ 아부지면 모를까 고민이 많았는데 그나마 좀 편해짐 ㅎ ㅎ 매번 받기만해서.. 괜히미안한데.. 내년되면 님아 들한테 기프티콘같은거 줄래 나도 ㅎ 학교가야되는데~ 내일 일찍 스카가려했건만 쩦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할게! 고맙읍니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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