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25 15:33:25 ID : qnQpTRvgZeF 0
지금 19살이고 나 1살때부터 13살까지 총 13년을 하루종일 매일매일 키워주셨어. 난 친,외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없어서 이 도우미할머니를 진짜 내 할머니로 생각하고 살았어. 우리 엄마도 일찍 부모님을 여의셔서 이 도우미할머니를 엄마같이 생각하고 걍 가족같이 생각했대. 그냥 진짜 한 가족이였어. 근데 내가이제 13살 되고 혼자서도 모든지 할수있는 나이가 되기도하고 할머니 몸이 편찮으셔서 더 이상 울집에 오시지 않았어. 6년 지나면서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짧게나마 엄마랑 언니가 인사를 갔는데 난 처음만 시간이 돼서.... 난 지금 5년만에 만나는거거든.... 5년만에 만나서 제대로 밥먹고 하루종일 같이 있으려 하는데.... 고민은 이런 상황에서 할머니한테 반말해야하나 존댓말해야하나야. 난 어렸을 때 할머니한테 반말했었는데 ....지금 곧 성인인데 반말하기도 그렇고...근데 존댓말쓰기엔....진짜 너무너무너무 어색하고...아 어떡해 ㅠㅠ나 부끄러 ㅠ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21/11/25 15:34:23 ID : jcoLbxvbjwM 0
나는 약간 애교 섞인 존댓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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