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꿈 속에선 동행하는 사람이 있었어. 그 사람이랑 거길 가고있는데 좀 기괴하게 생긴 여성이 막 나 쫒아오는거야. 막 도망가는데, 신전이 나타난 거야. 딱 위험한 순간에 동료?가 날 끌고 얼른 신전 안으로 데리고 갔어. 이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여신상에서 막 말을 하는거야. 숨죽이고 조용히 숨어있어라. 하면서 이상하게 생긴 여자한테서 막 지켜주는 거야 그러고 막 갑자기 아르테미스가 나와서 나를 바라보더니 고생하는구나... 하고 나 안아줬어. 그러고 푸른 보석 박힌 달 목걸이? 그런 거 받아서 나가는데 저 멀리서 그 날 쫒던 여자가 그 빨간마스크처럼 입이 귀까지 찢어진 거 같았어 그 상태로 날 바라보면서 히ㅣ...하고 웃고 있었어. 그러다가 어떤 사람이 날 밀치면서 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