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6 18:01:00 ID : 5dSLgkoGq3O 0
스엠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어 크리스마스 파티던가 어쩌던가. 여튼 거기에 어쩌다가 참가하게 됐어. 이름만 파티였지, ㅈㄴ 잔혹함 지금와서 생각하면 1도 안잔혹한데 꿈에서는 진짜 개판이였어
2 이름없음 2021/12/16 18:02:23 ID : 5dSLgkoGq3O 0
첫번째 이벤트가 뭔가 배트를 들고 흰색 풍선? 사람모양 풍선? 같은걸 ㅈㄴ 내려치는거였어. 그래서 터뜨리면 다음 게임으로 진출. 탈락시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어 정말 어쩌다가 참가한거라 여튼 나는 성공했다
3 이름없음 2021/12/16 18:04:08 ID : 5dSLgkoGq3O 0
두번째는 스케일 겁나 큰 야바위. 인원수 이상의 종이컵이 준비되어있었는데, 그중 반은 다음 게임으로 진출할 수 있는거였고 반은 그냥 안넣나보다 싶은 순간. 엥. 왜 포카를 섞어? 그러면서 갑자기 에스쿱스 포카가 슉. 슉. 다른 애들 포카도 슉. 슉. 스엠이면서 갑자기 쿱스가 나온건 내가 현 캐럿이여서인거가터 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1/12/16 18:05:24 ID : 5dSLgkoGq3O 0
이렇게 많은 양을 한번에 야바위로 섞기때문에 홍콩에서 장인 두분을 모셔왔대 ㅋㅋㅋㅋㅋㅋㅋ 다 섞고나서는 바닥에 그걸 뿌리더니 가져오래. 당연히 현장은 순식간에 개판이 됐어. 막 나중에 후기글 올라온거 보면 이거때문에 발에 피멍들고 난리났다는 사람들이 한바탕이였어
5 이름없음 2021/12/16 18:06:38 ID : 5dSLgkoGq3O 0
나는 이 장면을 회상하는 정도로 기억을 했는데, 다음게임 진출권과 쿱스 포카 한장, 뭔가 올라프가 나오길래 뒤집어봤더니 엔시티 정우꺼 먼지모르는 굿즈 하나(포카는 아니였어), 은색 키세스 하나랑 막대사탕(레인보우 색으로 🍭<-요렇게 생긴거!), 쫌 먼가 자잘한 먹을거였어. 막대사탕을 내 방에서 깠던 기억이 나
6 이름없음 2021/12/16 18:09:06 ID : 5dSLgkoGq3O 0
세번째 게임도 잔혹 오브 잔혹. 그 자리에 있는 흰색 풍선들 다 터뜨리랬어. 하나 이상 터뜨린 사람만 다음 게임으로 갈수 있었어. 근데 풍선이 꽤 많았음. 근데 그중에서도 겁나 큰게 사이에 하나 있었는데, 그거 터뜨리면 여튼 조은거 줄거 같더라고. 그래서 호각소리 나자마자 바로 그거 존내 패기 시작함. 근데 다른 사람들도 눈치 깠는지 내쪽으로 와서 한사람이 같이 패더라고. 이런ㅅㅂ 니년이 이가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하면서 존나 둘이서 팼엌ㅋㅋㅋㅋㅋ 결국 그 사람이 퍽 하자마자 팡! 하고 터졌어.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주최측 우왕좌왕. 누가봐도 둘이 협력해서 풍선을 터뜨린것이기 때문에(절대 혼자 ×) 결국 우리 둘다 다음 스테이지로 올려줬어
7 이름없음 2021/12/16 18:10:30 ID : 5dSLgkoGq3O 0
네번째 가기 전에 잠깐 호텔에 들려서 자기 짐 내려다놓고 오라고 했어. 아까 받은것들이 있으니께 어떤 사람이 다음엔 뭐 필요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두고만 오라고 했어. 나는 기억이 안나. 근데 꿈에서도 긴가민가 했지. 어라 나 호텔 잡았었나? 그냥 길가다 들렀는데 이러고 잇는데.
8 이름없음 2021/12/16 18:11:08 ID : 5dSLgkoGq3O 0
여튼 줄을 서서 왕 큰 건물 안에 들어가기 시작했어. 두줄로 서서. 근데 내 앞줄 사람들은 친구인 모양이더라고. 한사람은 흰 상의에 연청바지 입었고, 한사람은 미용실 다녀오거같은 머리에 니트 원피스를 입었더라고. 뭐? 니트 원피스? 아직도 일반적인 파티장으로 보이나 여기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구만.. 싶었지
9 이름없음 2021/12/16 18:11:56 ID : 5dSLgkoGq3O 0
무슨 스튜디오 같기도 했어. 방송국 촬영 스튜디오 같은데 있자너. 막 구역 I-2 이런게 벽면에 매직으로 휘갈겨진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아니 ㅅㅂ 이게 i면 얼마나 준비해둔거야 싶어서 좀 짜증났음 ㅋㅋㅋ
10 이름없음 2021/12/16 18:12:28 ID : 5dSLgkoGq3O 0
좀 바껴서 내가 두번째 사람이였고, 내앞에 두명(2줄이니까) 있었는데 그 사람 중 빨간옷 입은 사람을 제작진이 팔 붇잡고 질질 끌고가더니 '자 여기 기준 해주시면 되겠다.' 이래놓고 또 세우고. 나도 또 끌려가서 어디 테이블에 기준이 됨
11 이름없음 2021/12/16 18:13:25 ID : 5dSLgkoGq3O 0
전체적으로 방은 '크리스마스니까' 노래 앨범커버 찍은곳 알려나? 거기 정도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 ㅁ자로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어 여튼 앉아있는데 사람들은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서로거로 이야기하기 시작함. 이상하게 나는 거기에 못꼈어. 평소라면 먼저 나서서 스몰토크 하고 그러는 성격인데, 참 이상해
12 이름없음 2021/12/16 18:15:28 ID : 5dSLgkoGq3O 0
근데 내 왼쪽벽면의 테이블에 친구가 있는거야 아놔 ㅡㅡ^ 근데 먼가 또 닉넴이 있었어. 옆에 앉은 목소리 좀 낮은 여자(약간 일본 갸루 상)가 친한척하면서 벌써부터 희?(그친구 이름이 희로 끝나)라고 부르면서 얘기하더라고. 둘이 화기애애 해보여서 먼가 질투남ㅋ. 그때 스엠 사장인가 회장이 왔음.(수만리×) 그러더니 자기 임의로 팀을 좀 바꾸겠대. 그리고 난 그 회장이 있는 팀에 감! 이말은 친구랑 같은 팀을 했다는 뜻. 근데 친구 옆에 안앉고 무슨.. 문 바로 옆자리 앉았어 괜히 눈치보여서ㅠㅋ 걍 그 갸루언니(추정)가 친한척 계속 하는거 보고만 있었음.
13 이름없음 2021/12/16 18:16:12 ID : 5dSLgkoGq3O 0
정신 차리니까 스엠 아이돌들이 우리 중간중간에 앉아있었던거 같아. 일단 내 옆에는 nct 도영이가 앉아있었어. 착장은 흰색 바탕에 체크무늬가 있는 셔츠. 걍.. 스탠다드지 뭐. 팔 걷어올리고. 잘어울리더라
14 이름없음 2021/12/16 18:16:54 ID : 5dSLgkoGq3O 0
게임은 단순했어. 다들 디지털로 번호가 새겨져있는 상아색 명찰을 하나씩 받았고, 그 명찰의 번호는 곧 고유 번호가 됨. 내 꿈 시점 기준 맨 뒷쪽 벽면의 외쪽에 무슨 전화기와 다이얼(ㅈㅅ 누르는거긴 햇어) -같은색- 이 있었고, 거기에서 번호를 누르면 그 눌린 번호의 사람의 명찰에서 초록빛이 남. 그러면 그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이 그 번호를 말해야했음. 단 중복이면 탈락. 눈치게임 요소 잇음.
15 이름없음 2021/12/16 18:18:52 ID : 5dSLgkoGq3O 0
여튼 스엠 사장이 설명을 하고는 내가 원래 앉아있던 쪽 테이블의 중간에 앉아있던 엔시티 멤버(누군진 기억이 안나) 나가서 아무 번호나 누르고 오라고 함. 근데 내 뱃지 -18번- 이 빛나더라. 어떤 여자, 남자가 "18번!!!!!" 이라고 햇는데 '자, 이러면 두분 다 탈락인겁니다. 그러니 뱃지의 빛나는 부분을 잘 보이게 해주세요~' 라고 해서 나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에 가려져있길래 대충 넘겨서 빛나는 부분 표시했어 참고로 호명은 딱 한번만 된다고 함. 카운팅이 가능해진다고 하더라(도영씨가 말해줌)
16 이름없음 2021/12/16 18:19:59 ID : 5dSLgkoGq3O 0
여튼 시작했고, 내 번호를 부른 사람이 나가서 그 번호를 입력해야되는거였는데 나는 몰라서 내가 일어서버렸어 ㅋ. 근데 내 이름을 부른게 엔시티 멤버..태일인가? 여튼 그분이 쿨하게 내가 하라고 양보해줌. 속으로 좀 멋진데? 생각했잔아 ㅋㅋㅋ
17 이름없음 2021/12/16 18:21:16 ID : 5dSLgkoGq3O 0
나는 가서 아무거나 끌리는대로 숫자 누름. 39엿나? 근데 그게 엔시티 멤버였던거까지 기억함. 자리로 돌아오니 도영님이 개집중하면서 손가락으로 카운팅하고 있더라고. 그거 보고 지금까지는 말 걸었는데 집중 너무 하고계셔서 말 안걸었어ㅠ. 앞에서 지껄었던 내용은 막 도영같은 브레인이 팀에 잇어서 든든하다고 햇던가. 그러니가 웃어주면서 고맙다고 하던데...와 심쿵
18 이름없음 2021/12/16 18:21:47 ID : 5dSLgkoGq3O 0
먼가 꿈 내용 자세해졌다..ㅎㅎ 여튼저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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