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입 OK • 물류(수출)회사 직장인 • 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6400663 이사운 >>87 나에게 >>106 단호박 요리 좋아해?

밥 잘 먹었는 거 같은데 배고프다

과거의 기억은 어디까지 간직해야 하는 걸까. 영성공부를 하다보면 이런 말을 많이 듣지, 좋은 일도 힘든 일도 다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는 거라고. 카르마에 의한 결과라고 하기도 하고 영혼을 성장시키기 위한 일종의 우주적 시련(...) 이라고 하기도 해. 사실 힘든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궁금해 해본 적이 없었어. 우주적 시련? 카르마? 그런 식으로 포장하면 뭐해? 이런 아픔이 내게 필연적인 거라는 걸 알면 뭐, 문제가 싹 다 해결되나? 마인드를 잘 가다듬어서 헤쳐나오라고,,, 미친 ㅈ까라 그래. 성인인 입장에서는 마인드를 고쳐먹든 돈을 깨먹든 어떻게 해서든 헤쳐나올 수 있겠지만 나약하고 스스로의 힘에 한계가 있는 아동,청소년기에는 사실 누군가가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 한 노답상태를 이겨낼 수가 없다고. 그래서 혼의 성장을 위해서라느니 카르마에 의한 결과라느니 그런건 아무래도 좋지만 문제해결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ㄱ소리라고 생각하고,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날 정말 힘들게 만드는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힘든 일도 나름의 이유와 의미가 있다는 건 '모두가 소중한 것이다, 외면하거나 도망쳐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거야. 과거의 기억 따위 모조리 갖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마치 과거의 아픔을 버리면 안된다고, 그러면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거라고 속삭이는 거 같아. 그래서 암울한 기억을 손놓지 못하고 계속 들여다보게 돼, 이젠 그만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도. 어디까지의 기억을 가지고 가야 하고, 어디까지를 처분해도 괜찮은건지 아무도 알려주지를 않잖아. 내 편의대로 벗어나고자 한다면 그것은 정당한 것인가, 아님 나약한 마음에 의한 회피인가...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

너무 딥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고통도 중요하다는 말은 어쩌면 힘든일을 무조건 피하고 보려는 심리에 일침을... 아니 대체 이게 무슨 뜻인건지 왜 알려주는 사람이 없냐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것에 스스로 답을 채워가야 하는거겠지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 그 속에서 너는 이미 충분히 많은 걸 배웠어, 이젠 과거를 흘려보내도 괜찮아

식재료를 연구해놓은 책 사고싶다. 기초지식(?)이 없으니까 식재료를 사다가 똥을 만들어놓는 기분이다

단호박+치즈는 맛없없 조합이긴 한데... 먹고나면 항상 속이 차가워져서 단호박과 치즈는 궁합이 안 맞는 거 같아

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시리즈 중에서 슬리핑캡슐 (슬리핑마스크 캡슐크림) Ve 팩 이게 진짜 효과 장난 아니었는데 왜 단종시킨건지 전혀 이해 안되고. 퓨어 모이스쳐 수분젤도 진짜 존좋이었는데 단종. 잇츠스킨 세일즈를 너무 개떡같이 해

포뮬라 이펙터&크림제품은 사실 효과 못봤는데 슬리핑 캡슐은 진짜 효과 장난 아니었다고. 사라진 거 너무 아까워 이런식으로 단종템 하나둘씩 늘어나다가 결국 회사 망테크 타겠지... 그래서 잇츠한불 주식 몇 개 매수해줬음. 아주 약소하지만 내 돈 받고 단종템 좀 부활시켜줘

크크 매수하니까 하락세 들어가구요~....ㅋ..ㅋㅋㅋㅋ 아냐 뭐 6만원정도야 없는 셈 쳐도 괜찮으니깐 단종템을 어떻게 좀 굽신굽신

생리를 하는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안된다

>>112 이상...허다~.. 분명히.,,.. 맞는 거 같은데

에잉 극세사 담요나 쓰다듬어야지

빨리 집에 가서 극세사 담요 쓰다듬으면서 누워있고 싶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딸기케이크 먹는다

딸기라떼든 딸기케이크든 상관없지만! 아무튼 오늘은 딸기다

>>118 딸기 음료수는 먹었지만 내가 원했던 종류는 아니었다. 딸기청라떼같이 과육이 씹히는 걸 먹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자꾸 엇나가서 그냥 쥬씨 딸기라떼 (휘핑크림+생딸기) 를 먹게 되었다 애석하게도 딸기청라떼 먹고 싶다는 간절함이 사라져버려서.... 나중에 먹고 싶은게 있으면 좀 제대로 먹어야지

남자친구와 시간을 지내다 보면 이런 식의 애매함이 굉장히 빈번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나는 (개인카페든 프랜차이즈든 상관없이)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 가는 족족 카페에 자리가 없다거나 아님 아예 카페 자체를 못 찾고 계속 헤매게 되어서 결국은 그냥 편의점 커피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그런 식으로

물론 주변상황에 의한 문제들은 남자친구가 선택해서 일어난 게 아니니까 뭐 누굴 탓하고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ㅋ...ㅋㅋㅋ 카페에 한정된 게 아니라 전반적인 부분에서 데이트중에 이런식으로 실망? 답답? 하게 되는 지점들이 너무 밥먹듯이 생겨나니깐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네

일본식 라멘을 먹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가봤는데 내 예상보다 웨이팅이 너무 길었다 → 남자친구가 불편하다는 눈치를 준다 (줄이 너무 기네요, 이렇게까지 기다려서 먹을만큼 맛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등등) → 그냥 눈에 띄는 아무 분식집에서 가서 라면에 김밥을 사먹게 된다 이런 루트

닥쳐 새ㄲ야 라고 하고 싶음

아니 진짜로... 잇츠한불 주식이나 카카오페이 주식이나 둘 다 어쨌건 주식이라는 본질은 같잖아요, 아무거나 매수해요 어차피 같은건데 << 라고 말하는거랑 대체 뭐가 다르냐고

시발 쓰다보니 개빡치네

남자친구 본인한테, 피자빵이나 소시지빵이나 어차피 재료는 비슷하니까 그냥 아무거나 사서 먹으라고 어차피 똑같은거 아니냐고 하면 인정할건가

>>127 그보다는 피자빵과 피자를 비교하거나 핫도그와 소시지빵을 비교하는게 좋지 않을까

여튼 내 기준에서는 굉장히 빡침. 남자친구 본인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는데 나는 아주 많이 짜증나. 카페에서 파는 라떼랑 편의점 카페라떼는 달라, 다르다고 !!

>>103 의 흐름과 비슷하게, 대체 무엇이 사랑일까? 나에게 편하고 좋은 것이 사랑인가, 아니면 내게 불편한 부분도 품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 하는 고민이 크다

불편한 걸 어디까지 피해도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다. 적당히 피하면서 살아도 되는건가. 적당히의 기준은 어디까지지

남자친구가 본인의 원래 모습이라든지 본래 성격을 많이 숨겨두고 있는 느낌이다. 마치 겉껍질이랑 대화하는 듯한 감각으로 다가오는데 그닥 유쾌한 경험은 아니다. 제대로 된 교류가 안되는 거 같다

이제 슬슬 가면을 벗고 본래 모습으로 날 대해줘도 괜찮은데 말이야. 나한텐 그게 더 편하다고. 인간미도 느껴지고 파악하기도 쉽고 얼마나 좋아

해외 물류창고지에 잼민짓하는 사람이 있었다. 찾아가서 죽이고 싶다ㅋㅋㅋㅋ

졸린다. >>142 잼민이 때문에 열받아서 잠을 좀 설쳤거든

회사 근처에 딸기치즈케이크 맛나게 하는 곳이 있다. 한조각 사오고 싶은데 이번주~다음주 중순까지는 조금 긴축재정 해봐야돼서 참아보는중

아, 잔고를 보니 예상보다 나쁘진 않네? 조각케이크 구매각??

아냐 귀찮다 조각케이크고 뭐고 일단 자고싶어

출근하자마자 카누 미니 2봉지 타서 먹고, 큰사이즈 카누 한번 더 타마셨는데도 졸린게 수습불가임

극세사 담요 보고싶어... 힝 집에 갈래...

20211225_140936.jpg이거슨 피라냐 롯데타워 지하1층 새로 생긴 수족관카페에 피라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봤는데 피라냐놈들 음습하게 구석탱이에서 미동도 없이 가만히 저러고 있더라. 무서웠음

20220112_191629.jpg>>144 >>145 응응 그래서 사왔어. 다 먹었어

>>150 반갈죽당한 딸기.....

>>151 죽어! 죽어!!!!ㅋㅋㅋㅋㅋㅋㅋㅋ

Q. 지금까지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 본인이 원하는 때의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된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A. 절대 부모가 원하는 모습대로 다 맞춰주면서 살지 않게 할거야

그 다음은 비트코인ㅋㅋㅋㅋㅋ

거래처 사장님이랑 점심 먹었었는데 생각보다 꽤 쾌남이셨다

Q. 대중들에게 긴 사랑받기 vs 단 한 사람에게 깊은 사랑받기 이때까지 몰랐는데 나 되게 관심받고 싶어하더라. 이유없이 답답하고 우울한 것의 원인을 찾고 찾다가 발견한건데, 부모관심이 필요했던 시기에 관심 못받고 살았던 전형적인 K-장녀라 관심받고 싶다는 마음이 관종력으로 변성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주변눈치를 많이 살피는 성격으로 굳어져 버려서 관종끼를 억누르고 살게 되더라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욕망을 채워넣고자 인스타그램에 셀카나 그런거 열심히 올려볼까 싶다가도 내가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얼굴이나 신상이 보여지는 건 또 싫더라. 나보고 뭘 어쩌라는건지 나도 내 성격 답답쓰 여튼. 한 사람에게서 깊은 사랑을 받는 걸 더 선호하긴 하다만, 하나의 사랑에도 충분히 만족하려면 일단 내재된 관종끼를 어떻게 좀 처리하거나 해소해야 한다는 게 요즘 드는 생각.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나 자신에 대해 참 많은걸 자각하고 배운다

Q. 최근 내가 가장 재밌게 본 작품은? A. 온워드, 콘스탄틴

키아누 리브스 하 너무 존잘

콘스탄틴은 봐도봐도 재밌어

아 사무실 과자 두고온거... 가지고올걸!!

Q. 함박눈이 쏟아지는 겨울에 하고 싶은 일은? A. 집콕

하하 거래처 저녁식사 미션 완수다. 당분간은 저녁약속 없겠지

이제 체중관리 잘 해야지. 저녁을 뭐 얼마나 과하게 먹은건지 체중계 올라가보니깐 2 KG 이 늘어나 있더라. 내가 2KG 분량의 음식을 먹었던가. 그정도로 많이 먹진 않았던 거 같은데

전혀 몰랐어 내가 내 뒤태를 볼일이 없으니깐... 생각보다 엉덩이가 많이 쳐져 있더라. 그래서 올해 목표는 힙업 운동이야

밥알이 들어간 쑥떡을 모 거래처에서 우리회사로 설선물 보내주셨다. 이거 맛있음

맛있는 떡이 또 있지. 마산떡집 찹쌀떡 여긴 진짜 핵존맛. 떡이 그냥 미쳤음

카카오뱅크 주가가 4만1천원대일 때 그냥 살걸 그랬다. 혹시 더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좀 더 지켜보고 있었더니 어제부터 시작해서 상승세 타고있어

몸살 걸린 것처럼 욱신거린다. >>162 이날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

스레딕의 최고장점은 앵커기능이라고 생각해. 앵커 거는 거 너무 좋아

옆부서 팀장님이 영알못이셔서 일전에 영어 서베이 하시는 걸 옆에서 도와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강렬하셨었는지 이번에는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줄 수 있느냐고 부탁하셨다. 기본적인 영어해석이나 기초작문은 할 수 있지만... 부탁받은 건 평범한 메일작성 이런 게 아니라 무려 회사 계약서였다. 이하 갑 이하 을 지불보증책임 이런거 써있는 찐 계약장 관리팀에 영어 계약서 있는지 물어보시라고, 이건 제가 할 일이 아닌거 같다고 거절했는데 이미 관리팀에 물어봤고 영문 계약서는 없다는 답을 들었다 하심. 좆소는 좃소인가봄

>>172 영어 계약서..... 아니, 그건 전문가에게 맡겨야죠...... 예를 들면 파파고라든가.

>>172 오늘은 하기 싫으니까! 내일 구글번역기 한번 돌려봐야지. 어떻게 작문되나 함 보자

>>173 옳소 옳소!! 파파고랑 구글번역 둘다 돌려봐야짓

>>172 번역기 복붙 돌리려고 우선 국문계약서 pc 에 옮겨적고 있는데 급 짜증난다. 이런건 PDF 파일 없어...?! 아 개귀찮아

이따가 바질크림치즈 바게트 사러 나갔다 와야지

>>177 이시간에 나갔다 오니깐 바질크림치즈 바게트는 이미 매진되고 없었다

몸살이 왔었는지 온몸이 아파서 오후에 좀 잠들어 있었다. 자고 일어났어도 여전히 아프긴 한데 너무 퍼져있으면 안될 거 같아서 밖에 나갔다 왔다. 매O드 커피에서 딸기쉐이크 사옴. 아이 맛나라

제목>>172 몸도 아프고 별로 하고싶지도 않아서 미적거리다가 이제서야 끝났음. 아 이건 옆부서 팀장님이 나한테 알바비 주셔야 하는 각이다

이제 자야지. 이거 빼박 몸살이다, 온몸이 욱신거려.... 내일은 일어나는 대로 바질크림치즈 바게트 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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