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나도 친구들처럼 부모님이 정해주시는 학원 다니고 부모님이 정해주는 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가고 부모님이 사오신 문제집 풀고 부모님이 성적 보고 학원을 추가해주시고 부모님이 커리를 짜주시고 부모님이 학원 끝나면 픽업 오시고 해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스스로 해야되는 나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그 친구들이 너무너무 부럽다.

부모님한테 해달라두해바

>>2 내가 부모님께 거의 3년 내내 이 과목은 이렇게 했음 좋겠고 이건 이렇게 했음 좋겠고 대학 입학 전형 말씀드리고 유튜브에 생기부털이 같은 거 하는 영상 보여드리고 자사고를 가는지 일반고를 가는지가 대학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 지부터 부모님이랑 컨설팅도 받고 주변 공부 잘하는 애들 이야기도 말씀드리고 현재 학원 시스템과 다른 학원의 시스템과 어떻게 달라서 우리 학원이 유리한지 불리한지 까지 거의 공부 관련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나서야 관심을 그나마 가지신 상태야. 이렇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여러 번 어필했는데 부모님도 그게 어려우신 걸 아니까 더 이상 말을 못하겠어. 내가 지금 중3인데 중학교도 내가 일부로 학구열 높은데로 왕복 2시간 거리 중학교 다니고 있는데 주변 애들은 거의 부모님이 시키는 것만 넵넵 하면서 살거든. 다른 친구들은 초딩때부터 엄마 손 이끌려 학원 다니고 하는데 나는 학원 보내달라고 생떼써서 학원가고 하니까 갑자기 좀 서러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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