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있어 The Giver 읽으면서,, 그녀의 이름이 로즈마리였다 하는데 진짜 팔에 소름 쫙 돋음 처음 읽었을 때 기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다
이름없음2022/02/01 09:51:10ID : jhglzWkk1dv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남
이름없음2022/02/01 12:31:19ID : koK7s5RyHDA
많이 있는데 기억 안난다 보통 추리소설 살인사건 이런거 보면
반전 있어서 소름 돋음
이름없음2022/02/01 12:33:24ID : lDBzhAnSGlj
아아......아.....아..........아......
이름없음2022/02/01 12:33:30ID : lDBzhAnSGlj
으아앙아아아
이름없음2022/02/01 12:33:36ID : lDBzhAnSGlj
으아아앙아아아아아
이름없음2022/02/01 13:43:37ID : yGoLbu5RvfP
응... 기억하는구나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사실 나두 더 잇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
아 추리 소설 완전 그렇지,, 결말 부분 가서 깜짝 놀ㄹ산 적 많아
이름없음2022/02/01 14:26:23ID : jhglzWkk1dv
아 나 약하긴 한데 하나 기억남
오베라는 남자 읽다가 그래서 얜 죽는 거야 마는 거야 하고 맨 마지막 페이지만 먼저 봤어.
근데 죽고 유산을 나눠준 얘기라 아 결국 자살 성공했구나하고 끝까지 읽었는데 자살 안 하고 계속 살다가 자연사한거였음
이제 몇 페이지 안 남았는데 언제하지? 하고 읽었던 기억난다
이름없음2022/02/01 18:57:14ID : zSMnU7Alu9v
미친 나 이거 줄거리만 대충 알고 안 읽어서 결말은 몰랐는데 이거 보고 소름돋았어...
나는 라플라스의 마녀... 마도카가... 결국엔 성공해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