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胡蝶之夢 (12)
2.각자 꿈 꾼 내용 말해보는 스레 (14)
3.꿈 일기장 (56)
4.루시드 드림 꾸는 법 찾아보다가 정리해봄. (1)
5.나도 꿈일기장 써볼래 (11)
6.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주 이거보면 꼭 댓글 좀 달아줘 부탁이야. (187)
7.안녕 날기억할려는지 모르겠네... 3년간 갇혀있었다는 그글...약속을 지킬게 (14)
8.3년동안 꿈에 갇혀있었다는 스레 뭐야?... (32)
9.꿈 전문 해몽 가능한 분 있으시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2)
10.예쁜 꿈 다이어리 발견함 (7)
11.매일 다른 꿈을 꾸는 것은, 평생에 거쳐 꿔온 어제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504)
12.내주변인인척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9)
13.. (79)
14.어디서든 빠질 수 없는 그것☆잡담판 (432)
15.오뚜기 나오는 꿈인데 보고 뭔지좀 알려줘 (1)
16.꿈 안 꾸는 방법 아는 사람??? (10)
17.. (1)
18.AI 꿈해몽 분석기 (1)
19.너무 그리운 사람 꿈에서 보는법 (2)
20.처음으로 꿔본 가위 (1)
지나간 것들, 지나갈 것들, 그 속에 있는 나.
나 자신을 깊숙이 파보다 보면 내가 나와 마주 할 수 있게 돼.
정말로 나와 대화가 가능해져.
'나는' 나를 알고 있어. 나를 통해 '나' 자신을 알리고 있어.
무의식으로든, 꿈의 형태로든, 내가 의식하지 않는 동안 시그널로서 자신을 알리는거지.

2020.05.21
사람들이 한번씩 길 지나가다 데려갈까 말 나오는 길강아지 두마리가 있었다. 그 강아지들을 내가 집으로 데려왔는데
집에 데려오고 보니 애들이 남자 사람으로 변신 했다.
초6 이랑 초2~3 정도로 보인다. 큰 애가 현이고, 작은 애가 동이. 잘 시간이 돼서 누운 담에 동이 보고 불 끄고 오라고 말했다.
동이가 문 앞 스위치에 가서 손만 살짝 스치고 다시 돌아오길래 뭐지 이 애는?? 왜 불 안 끄고 왔냐고 물으니 "끄기 싫어서" 라고 하더라. 순간 괜히 데려왔나? 싶었다. 나는 귀여운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강아지는 안 보이고 웬 애들만 있으니..
다음날이 돼서 애들은 나가서 놀고 있길래 나도 나가서 구경할려고 밖에 나왔다. 구경하는데 몸이 붕 뜨면서 중심 잡기 어려워지고 휘청휘청 걷다가 아는 애 만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장면 전환이 됨.

-
의사가 있었고 문앞에 중년 여자가 있다.
의사가 중년 여자 보고 얼굴 기억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조금 지나면 얼굴만 못 알아 본다, 하지만 다시 보면 기억이 돌아올거다. 라고 말했다.
의사의 말을 듣자마자 중년 여자가 얼굴이 막 야차같이 무섭게 변하더니 씩씩 거리면서 내 앞으로 왔다. 아줌마가 내앞으로 걸어오는동안
나는 얼굴 근육들을 최대로 써서 눈은 최대한 위로 보고 이마는 최대한 좁히며 입은 올리고 콧구멍을 크게 벌려서 못 알아보게 얼굴을 구겼다.
아줌마가 내 앞에 와서 내 얼굴을 들여다 보는데, 그 순간 그 아줌마 눈으로 날 보는 시점으로 내가 보였다. 얼굴 부분만 검정으로 되어 있었다.
한 3초정도 봤나 아무리 봐도 안보이니까 성질 부리며 나갔다.
아 이제 끝이구나 싶어서 눈감고 누워있는데 내 위에 무거운게 누워있는게 느껴졌다. 누군가 싶어서 물었다.
내가 주워온 강아지 현이가 자기라고 한다. 혹시나 그 아줌마일 수도 있고 눈 마주치면 기억 할까봐 나는 눈 감고 있고 현이 보고 내려오라고 말했다. 현이는 내 위에서 내려왔다.
내가 얼굴을 더듬어 손으로 눈을 덮은 다음에 현이보고 너 방으로 가서 자라고 말했다.
현이는 같이 자면 안되냐 고 묻길래 난 안된다고 나가라고 해서 현이가 문 밖으로 나가자 마자 꿈이 깼다.
2020.05.29
친구들 이름은 aa ,bb, cc 알파벳으로 적을게.
우주다큐를 들으며 잠들었는데 익사하다 죽다 살아남. 많은 꿈을 꾼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 . aa가 나왔다. 꿈에서 aa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했다.
이때 나랑 다른 한명이랑 손수 무언갈 찾고 있었던 거 같은데 aa가 컴퓨터로 다 해결 해 버리니까 되게 무력한 심정을 느꼈음.
잠에서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첫번째 꿈을 기억한 채로 연결.
집에서 bb가 무언갈 찾는데 못찾고 있길래 내가 어느 지점 벽을 딱 짚어줌. 나한테는 그게 보였음. bb랑 cc는 신기해 함. 그리고 일층으로 날아서 내려간 후 방에 들어가 컴퓨터 좀 쓴다고 말했더니 @가 게임도 할거냐며 게임을 켜주면서 자리를 비켜줌. 나는 필요없다고 했지만 막상 컴 앞에 앉으니 자동으로 게임을 하게됨.
게임을 하는 중에 장면이 바뀌고 내가 새로 변하면서 누군가(새?)한테 쫓기는데 기술을 쓸 수 있었음. 히든 기술을 썼는데, 그 새도 히든인지 서로 무효가 됨.
기술을 날릴때 내 몸으로 조절 가능했던거 같음. 마치 새랑 영혼이 분리 됐다가 다시 합쳐진 느낌. 누군가를 무찔르고 깸
2020.06.01
약간 경도 느낌의 추리물 같은, 쫓기고 있었는데 잡힘. 내가 애기가 됐고, 집 2층 올라가는 틈 구석에 숨어 있었는데 들킴.
마당에 돼지 죽는거 구경하고 나도 죽을 차례? 가 됐음.
마지막 날인데 밖에 축제여서 그것만 즐기자고 언니랑 룰루 랄라 버정까지 즐겁게 내려가서 버스 탈려고 줄설려는데, 내몸이 자꾸 붕떠서 조절이 안되는거임.ㅠ감각을 최대한 발로 걸을려고 하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몸을 못가누고 중심없이
휘청거리며
사람들을 막 치고 다녔음. 이리저리 치이니까 어? 이 느낌 꿈인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언니한테 어 이거 그거자나 말했더니 약간 씁쓸해 하면서 맞아..이랬나 그 꿈이 사라지고 꿈 사라지는 느낌이 들면서 깨어남.
2020.06.07
새아빠가 있었다. 난 그중에 실험체였다. 그리고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 aa도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필요할 것들 다 챙겨서 살아있을 수 있었다. 다른 애들도 여럿이었고 실험에 성공하면 초능력 같은걸 가질 수 있었다. 실험은 주사기 갖고 혈관에다가 무언갈 집어넣는 것.
초반에는 심장만 빨리 불규칙적으로 뛴다. 하지만 잘못되면 피가 썩어서 죽는다. 많은 애들이 죽었고 나는 살아있기는 했다. Pp도 살아있고 남자애 한명도 살아있다. 싸우기도 많이하고, 그러다가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봤다. 이 때 뭔 일이 있었는데, 힘을 썼나 기억이 잘 안난다.
그리고 보석점에가서 나는 쓰러지고(이때 시점이 관찰자 시점)
남자애가 보석을 직접 만들어서 얼음통에다가 보석 액체를 담고 있었다. 보석 액체를 다 담았을 즘에 실험체인걸 아는 놈이 쳐들어와서 꼰질른다 어쩐다 해가지고 남자애가 처리했다. 원래 완전 조용한데 애가 힘이 쎄서 잘 나서지를 않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오면 나선다.
남자애는 그 사람을 가볍게 제압했다.
눈을 찌를라고 책상위를 더듬어 컴퍼스를 찾았지만 안찾아져서 플러그병을 잡아 깨트린 다음에 뾰족한걸로 그 사람의 눈을 찌를라는 순간
누군가가 와서 그 사람을 불렀다.
남자애는 그 사람을 깔끔하게 놓아주고 그사람이 묘한 눈으로 우릴 바라보는 것으로 끝이났다. 악마처럼 생겼었다.
2020.06.11
버스정류장에 쭈그려 앉아있는데 처음에 버스에서 내린 사람이 말을걸면 무시하란 소리를 들었다.
난 왜 버정에 쭈그려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저 소문을 듣고 사실인지 확인 할려고 한거 같다.
근데 진짜로 사람 같지도 않은게(사람이긴한데 느낌이 아니였다) 말을 걸러 나한테 다가오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바로 뒤에서 그 무시무시한걸 눈빛만으로 쫓아냈다. 그리고 그 여자애랑 친해진거 같은데 그 뒤에 기억이 안난다.
버정쪽으로 다시 갔었다. 근데 내 앞에
새가 생겼다. 나랑 접촉하니 소통도 가능하다. 마법적 능력도 있는거 같았다. 새는 8살 이름은 &이라고 지어줬다. 처음 소통할때 자막 같은걸로 내 나이를 물어보길래 손으로 숫자를 보여주며 알려주니 알아 들었다.
그리고 새의 나이를 물어보니 처음엔 모른다고 했다가 자신을 8살일걸 이라 말했다. 이름은 없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지어준다고 했고 &이라고 지어줬다. 마법적 능력은 연습만 하면 될거 같았다.
2020.06.12
어떤 가정집이었음.
사람들이 다 밖으로 나가서 나도 나감. 사제복을 입고.
많은 사람들이 양 옆으로 관을 들고 산을 올라감.
나는 맨 뒤에서 관을 같이 잡고 따라감. 산타는거 너무 험준하고 힘들었음.
산 타고 한강 쪽까지 온 뒤에 다리 위에서 꽃을 구경했음. 그담에 사원?을 들어가는데 나를 밀어내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들어감.
자리에 앉을라고 갔는데 날아가져서 앉을 자리를 너무 많이 뛰어넘김. 그래서 다시 천천히 걸은뒤에 의자 앞쪽에 앉음. aa도 있고 몇몇 사람들이 있었음.
내 앞에 강사 같은 사람이 운동 잘하는사람 나오래서 난 운동못해 이러고 가만 있었음. 어떤애가 대표로 나가서 탁구 같은걸 2대1로 치는데, 강사 공이 자꾸 나한테 튀는거임. (이정도면 고의인거 같은데)
내가 aa랑 떠들고 있으니 옆에 어떤 남자가 쉿하는 모션을 취해서 조용해진뒤에 꿈에서 깼음.
2020.06.13
바닷가
친구에게 집 일억오천짜리 선물했다가 안받아서 다시 취소함.
날아다니면서 이제 세심한 조정을 할 수 있게 됨.
원하는 위치까지 조금 능숙해졌다.
2020.07.06
바다 위
차원이동해온 소녀랑 파도를 간신히 피한뒤 모래에 도착함.
장면이 바뀌고
게임같이 mmorpg같은 느낌으로 바뀜.
레이드를 뛰게 됨. 넓은 공간에서.
나는 손가락으로 칼을 빙빙 돌리면서 소환수를 다룰 수 있었음.
넓은 공간 왼쪽 끝 모서리 쪽에 경계가 있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니
나랑 같이 파도 피해 온 소녀가 돼지 늑대? 같이 생긴 거 한테 잡아 먹힘.
꿈일기를 넘 그지같이 적어놔서 뭐라 설명할게 부족하다..
2020.07.14
공중화장실을 들어가서 손을 씻는데 여자 셋이 곧 바로 문 열고 들어왔다
내 왼쪽에 여자가 쿠션으로 얼굴 톡톡 두드리다가 나를 보더니
"쿠폰 드릴까요^^?" 사근사근 말 걸길래
내가 무슨 쿠폰이요? 라고 대답 하면서 여자 셋을 거울로 쭉 훑었다. 키가 되게 컸던게 인상 적이다.
여자 셋은 내 양옆 뒤에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
무슨 쿠폰인지 그게 왜케 궁금했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쿠폰이에요?" 라고 다시 물어보는 사이 문이 열리고 어떤 아줌마가 들어와 볼일 보러 들어갔다.
나한테 쿠폰드릴까요 물었던 여자가 ㅇㅇ쿠폰인데..밖에 ㅇㅇ봉고차 못보셨어요? 라고 말하며 이 쿠폰이 뭔지 알면 도망 못가요.
뭔가 느낌 쎄해서 도망가려는데 셋중 내 뒤에 있던 여자가 바로 어깨동무하고 검정 손수건으로 내 코와 입을 막았다.
쿠폰 물어본 여자랑 나머지 여자가 사람들 시선을 가린채로 그렇게 장면이 흐려졌다.
힘도 무슨 말도 안되게 쎘다.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싶어도 마취약 때문에 말은 안나오고 정신은 멍해지고 몸에 힘이 쭉 빠져서 축 늘어지며 정신을 잃었다.
정신이 아웃되어 있는 동안에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너무 무섭고 이게 진짜 나한테 일어난 일이면 어떡하지? 꿈일거야 생각하다가 내가 진짜 꿈인걸 알아차렸다.
난 분명 집 침대에서 자고있었는데 가위 눌렸나 싶어서 기다리면 알아서 깨지 않을까 했는데
깨어나지지 않았다.
아닌가 진짜 내가 납치 당해서 이러고 있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가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대자로 손 발이 묶인 채 실험대에 팬티만 입고 누워있는게 느껴졌다. 마취약이 슬슬 깨는 느낌이들고 옆에서 남자들 목소리 웅성웅성들리고
쟤 성기 검사 해봐 병 있을수도 있으니까. 이 소리까지 들었는데도 안깨어나지니까 진짜로 납치당해서 끌려왔나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속으로 벌벌 떨고있는데 깼다.
2020.07.xx
꿈에서 어떤 사람들이랑 모여서 놀고 있는데 내가 앉아있는 상태에서 상체가 360도로 빙글빙글 돌았다. 정신없이 돌고도는중에 어떤 아이가 내 어깨를 바로 잡아주면서 꿈에서 깼다.
가위가 눌려 있었는데 꿈이 깨며 풀려 났다. 다시 눈 감고 잘려고 했으나 바로 잠들면 가위가 눌릴거 같았다.
시간의 틈을 두고 다시 잠들기로 했다.
일어나서 우유 한 잔 마시고 다시 누워 잠을 잤다.
엘리베티어 타고 내려가는데 같이 탄 남자가 날 콕콕 치면서
"우리 본적 있지 않아요?" 이러길래 보니까
아까 꾼 꿈에서 같이 놀던 청소부 아저씨였다. 한 손에는 빗자루 다른 손에는 쓰레받기를 들고 있길래 알아봤다.
그래서 아 이것도 꿈이네 생각이 들며 꿈에서 깼다.


있잖아 내 내면의 '나' 가 존재하고 그 존재가 나를 알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 보통은 꿈을 통해 존재를 알려.
인터스텔라를 보면 5차원의 개념이 나오잖아?
약간 그런 형태랑 비슷한 개념으로 나는 나를 겪었어.
생각들을 깊숙이 파보다 보면
시공간의 압축 형태로써 내가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건데
음.. 몸의 순환? 기의 형태로 돌고 도는 호흡으로 느낄 수 있어.
언제부턴가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했어. 생각이 주체할 수 없이 많아지고 다른 사람들도 내 생각과 속마음이 들릴거라는 크나큰 착각 속에 빠져 있던 어느날.
나는 미쳐가고 있다는걸 깨달았어.
미쳐가고 싶지 않았어. 나는 미치고 싶지 않았으니까. 내가 너무 두려웠고 무서웠어. 나 자신이.
소리들은 나를 응원하는 믿음의 소리와, 나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절망의 소리(자존감, 불신) 두가지의 양상을 띈 소리들이 들렸어.
스레를 적은 후로부터는 유난히 피곤해.
오늘 자다가 새벽 3시쯤에 깼어. 깨고 보니 식은땀이 흐르고 있더라.
2020.02.08
'내가' 나를 의식하게 만들어서 꿈으로 빠져들기 직전, 의식 속으로 진입하게 됐는데 나는 눈을 감고 있었어. 공간에 있다는 느낌은 들었는데 눈을 떠야 일단 뭐가 보이니까 눈을 뜨려고 했어.
하지만 뭔가 눈을 뜨면 안될거 같은 상황 같았어. 무섭다거나 두렵지는 않았고, 웬지 그냥 눈만 뜨면 해결 될거라 생각해서 억지로 눈을 떴는데, 그러면 안됐었나봐
나를 아는 '내' 가 외마디 비명의 "안돼-!!", "내가 눈뜨지 말라고 했잖아!!!" 소리와 함께
머리에서 진동이 울리고 사이렌 소리? 진동의 파동? 지-잉 위-잉-웨 -엥-웽-웽-삐요삐요 급박하게 뭔가가 잘못됐다는 신호같은게 진동했어.
정신이 정신 자체가.
정신에서 사이렌이 울린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내가 눈을 뜨면 안되는 상황이었나?
그치만 무섭다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냥 왜 이러지?? 싶었고 그렇게 깨어났어. 깨어나는 타이밍 동안 앞으로 이 정신세계의 공간? 진입을 허락하지 않을거야 같은 뉘앙스의 느낌의 소리?가 들렸지만
그렇게 머리가 울리며 깨어나는동안 내가 자면서 의식 속으로 들어가기전에 있었던 일들, 의식속으로 진입해 눈 뜨기 전까지의 기억이 서서히 잊혀져 갔어.
깨어나서 생각해 보니 어제 꿨던 꿈이랑 이어지더라고?
어제는 눈 뜨라고 말해줘서 눈을 떴는데
오늘은 나 혼자 눈 뜨려고 해서 이런일이 발생한거 같아.
적고 보니 맞네..
정신에 사이렌이 울린 후 다시 잠들었는데
나는 생각을 한걸음 뒤에서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있었어. 꿈이 흘러가는 상황을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꿈을 꾸는 내가 의식이 되면서 꿈으로 빠지는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보여. 말이 되지 않는 개연성이라 금방 알 수 있지.
그래서 꿈으로 빠지지 않고 약간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보면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돼.
우리도 나와 같은 느낌으로 뒤에와서 "우리도 이렇게 있을래!" 부터 시작해서 꿈의
~~~무언가 이야기가 흘러갔지만
기억하는 부분에서 부터는 내가 무언갈 찾으러 "나 냉장고에 좀 갔다올게!" 이러고 냉장고가 있는 장소로 향했어. 냉장고를 열어서 무언가를 찾는 그런 장면이 보이는데
정신이 되게 졸려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그 전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이 흐릿해.
'A'는 나를 찾아서 데려왔어.
남자 인물이였는데 남친 느낌이 나는 분위기였고,
나를 되게 아끼는 듯한 느낌이었어.
'A'는 나보고 한시간동안 기다렷는데도 안오길래 찾으러 왔다고 했어.
냉장고에 고갤 박고 있던 나를 식탁 앞까지 데려 와 손수 식빵에다 피자같이 토핑을 이것저것 올리며 손을 움직였어. 토핑 종류는 다섯종류였나?
처음 올린 양파 빼고는 내가 다 안 먹는 토핑들이라서 나 이거 안 먹는데~라고 말했어.
'A'는 아 그래? 하면서 다시 토핑을 하나하나 내려놨어. 양파까지 빼려 하길래 "나는 양파는 먹어." 라고 말했고 'A'는 자신이 만들어준 식빵을 나에게 건내서 난 맛있게 먹었지.
회 밑에 까는거 천사채?같은 면도 입에 넣어졌는데 입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길래 호로록 입속으로 넣으면서 정신이 들었어. 깨지는 않았고 정신만 차렸어. 여긴 꿈이라는걸. (천사채 같은 면발은 지금 생각해 보니 내 정신줄이엿던거 같아.)
그리고 'A'랑 같이 의식의 공간으로 진입해서
아까의 있었던 일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다. 그냥 그래야 될거 같아서 그렇게 눈을 떴다.라고 이것저것 말하며 오해를 풀었어.
그렇게 깨고서 낮에 다시 잠들었는데
우리가 우리에게 우리에게 우리를 알리는 꿈
꿈을 이제 조금은 의식할 수 있게 되었어.
시나리오 대로 흘러갈 상황을 볼 수 있었고 알 수 있는 의식 단계야.
꿈이라고 생각하는 꿈을 꿨어. 이름있는a남자와 이름없는 a여자 커플? 쌍둥이?가 우리방에 와있는 장면 부터 시작해서
나와 A는 방바닥에 앉아있었고 a남과 a여는 우리 앞에 서있는 장면이 비쳐. a남은 검정 뿔테 안경을 들어올리며 이 안경이 누구건지를 물었어.
우리는 모른다했고 아무도 주인 없는 안경을 보며 나는 저 커플은 왜 여기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
뒤에서 엄마 모습을 한 여인이 상대를 바꿔서 있어보라고 했어. A남은 기대하는 느낌이었는데
a남은 싫다는 기색이었고, A남은 a에게 그럼 잘 대해줘라..라고 말하며 씁슬하게 보내는 장면을 보면서
순간 정신이 들었어. 정신이 들리며 A남에게 "봤어?" 라고 옆에 있다고 생각되는 우리 A남에게 말했어. 내가 꾸는 장면을 같이 겪었다?보다? 라고 생각해서 봤냐고 물어봤는데
"뭘?" "아니, 못 봤어. 설명해줘." 라고 나에게 설명을 요구했어.
A남은 내가 냉장고에 있던 약 한사발을 먹고 뻗었다고 했어. 나는 그제서야 아 그게 꿈이였나? 생각이 들었고 나는 약을 먹고 잠을 잤다라고 인식이 돼서,
A남에게 그게 약인지도 몰랐다고 말하고 내가 봤던것을 설명하기 위해 입을 열었어.
a남과 a여가 우리 방에와서 안경의 주인을 물었고 주인은 없었고 그냥 갈 길 갔다고. a남의 '태초'란 이름이 있었는데, 설명할때 이름 한 번 언급하고 빠르게 잊혔어. 생각해보려고 뇌에 힘주는데,
A남은 그런 나를 이해하며 "그 아 그 이름 뭐였지? 그 a남 알아. 나도 이름 까먹었어!" 이러고 상황을 빠르게 넘겨서 설명을 하게 했어.
나는 어찌저찌 앞에 있었던, 꿈이라고 생각한 상황을 다 말해주고 가만 있는데
A남 폰으로 전화기가 울려서 A가 전화를 받았어.
나는 옆에서 듣는데
여자 목소리라 누나라는 느낌이 들었고, 술 취한 양 말을 해서 발음이 꼬인 상태로 말을 하다가 중간에 말을 멈췄어.
A는 놀리지 말라고 나는 안취했다며 말하고,
누나를 데리러 버정까지 갔어.
누나는 내렸고 (딱 봤을 때 전화 온 사람이라고 느낌이 왔다.)
A는 바로 옆에 있는데도 문자로 어디냐고 여자한테 보냈어. 그리고 바로 통화버튼을 눌러 전화를 걸었지.
여자는 문자를 확인했고,
바로 옆에 있는걸 보면서 문자와 전화를 한 A를 보며 "하..쪽팔리게" 이럼서 그냥 종료 버튼을 누룬뒤 이쪽으로 다가오는 장면에서 정신이 깼어!.
바로 깨진 않았고 그냥 눈 감고 가만 있는데 꿈을 꿀때 들어가는 진입장벽? 시나리오 쓰고 연출하는 상황이 들리는거야.
-남자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면이 있지만, 까불거리는 면을 볼때마다 때려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니 너무 웃겼어. 저 소리가 뇌에서 울리는데 빵터져서 웃었어.
그랬더니 '우리'가 깜짝 놀라며 나를 강제로 기상시키게 해서 일어나버렸어..쩝.
꿈이라는 건 나(자신)를 배우는 학교라는 느낌이 들어.
꿈이 무의식으로 이루어진 공간 세계라면
의식 활동을 하는 현실 공간에서의 나는
삶을 살아갈동안 의식적으로 활동하는 모든 감각들이 감각을 그냥 깨우쳐 알게 모르게 다 파악하고 익힌 자신을 살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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