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달과 6펜스 빨간머리앤 시간을 파는 상점 마법의 설탕 두조각

프란츠 카프카 변신 셜록 홈즈 단편선 모음집 용의자 x의 헌신

달러구트 꿈백화점

>>2 >>3 >>4 ㅇㅋㅇㅋ 추천 고마워!!!!!! 내가 꼭 도서관가면 1번이라도 꼭 펼쳐서 볼게!!!!

기묘한 러브레터

기억전달자 설정이랑 내용이 넘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었어

바다, 소녀 혹은 키스 완전 가볍게 술술 읽힘

야시

거거거 그거... 그 김동식 작가님의 시리즈 있자너 13일의 금요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요괴 등등등 그 시리즈가 다 쉽게 읽기 좋더라고 웹소설처럼 재미있고 단편 모음이라 전개도 후딱이고 흥미로워서 빨리 읽혀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글도 별로없고 이렇게 되어있어서 내가 아파서 독서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책 오래 못볼때 많이 읽었어. >>2 >>3 이런 것도 좋긴한데 진~~~짜 책 읽기 힘들때는 무겁더라고.... ㅋㅋㅋ 내용도 생각을 좀 하면서 읽는게 좋은 내용들이라.. 아예 생각없이 볼수있고 진짜 부담없이 보려는 거면 일러스트 있는 에세이 종류가 나아

일러스트 있는 에세이 > 짧은 에세이, 시 >>>>> 소설 나한테 독서 난이도는 이런 느낌인 것 같더라! 에세이나 시 읽어보고 자신감도 붙고 괜찮아지면 그 다음에 소설에 도전해봐도 괜찮을 듯해

좀 예전 책이긴 한데, 베르나르 베르베르 단편선 중 '나무' 1편 흥미롭게, 가볍게 읽은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