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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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꿨던 꿈은 축구하는 꿈. 요즘 인기인? ㄱㄸㄴ 프로그램이였는데ㅋㅋ 나는 ㅇㅊㅅ감독 팀이였다. 처음에 골을 먹히고(ㅂㅅㄱ 울었는데 감독이 전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좀만 더 버티라고 그럼. 대사를 읊어보자면 "괜찮아, 괜찮아. 시간을 조금만 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그때까지만 더 버텨" <<이런느낌) 골 먹히고 내가 빡쳐서 어떻게든(몇명을 제치고) 공을 끌고 상대편 진영까지 갔는데(이때 ㅇㅊㅅ감독이 되게 좋아했음) 뺐겼다. 아 그리고 꿈에서는 여자만 축구하는 것도 아니였다. 좀 키 큰 남자들도 있었는데(내 남혈육도 꿈속에서 봄. 물론 다른 팀. 걔가 날 자꾸 놀려서 꿈속에서 씨발 닥쳐? 뭔가 이런 말을 했던 것 같음) 막 뭔갈 빙글빙글 돌리길래 나도 돌아갔다가(ㄹㅇ로 회전하는 느낌을 받음)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남. 이렇게 하다가 깬 것 같음.
이름없음2022/02/19 09:00:18ID : 61viqpglwpX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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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진동은 느꼈는데 실패. 오 그래도 점점 발전쓰ㅋ
꿈은 씨발 내가 아빠한테 ㅃㅃ함 아오 돈받으려고ㅋㅋㅋㅋ 뭐 근데 어차피 내 꿈은 1인칭 시점이 아니라 3인칭 시점이므로 별 타격은 없고 또 다른 꿈은 아 이건 좀 잔인했다. 내가 한 부대의 대장이였는데 우리 팀을 데리고 나가는 미션 중 상대팀한테 들켜가지고 내가 수류탄?연막탄? 같은 거 던지고 우리 팀은 뿔뿔이 흩어지고 나는 그 꿈 상에서 전에 만났던 야생늑대랑 사는 어떤 애 만났음. 그 애가 날 좋아했음. 그래서 막 괜찮다 너는 우리랑 살면 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ㅋㅋ 근데 그 늑대는 내가 아니꼬왔던 듯 내가 왜 3인분의 음식을 사냥해야되냐 이런 식으로 말하고 그리고 어떤 애는 내 근처로 살아들어와서 날 보고 있었음 어떻게 사나 이건 확실치는 않음 꿈이 그렇게 선명히 기억나지는 않아서. 또 다른 꿈들도 많이 꿨는데... 음 기억이 안남
이름없음2022/02/19 09:00:47ID : 61viqpglwpX
*오감을 사용해야되는데 잘 안되네 에휴 점점 되겠지
이름없음2022/02/20 09:25:56ID : 61viqpglwpX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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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말고 레이븐 써야겠다. 오늘은 너무 아쉽지도 않게 실패네ㅋㅋ 꿈을 꾸긴 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남
이름없음2022/02/21 09:14:55ID : 61viqpgl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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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레이븐? 이 방법이 더 나은 것 같기는 함. 몸이 진동할 때까지 기다렸어야 됐는데
이름없음2022/02/23 16:31:48ID : 61viqpglwpX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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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2022/02/28 19:44:03ID : 61viqpglwpX
너무 바빴네
이름없음2022/02/28 19:45:54ID : 61viqpglwpX
계속 실패. sats method를 시도해봐야겠다
이름없음2022/02/28 20:32:22ID : 61viqpglwpX
I am in my DR
이름없음2022/03/02 12:29:19ID : 61viqpglwpX
...ㅠㅠ 계속 시도하는데 잘 안된다 너무 날로 먹으려는 심보인가
이름없음2022/03/05 01:22:04ID : 61viqpglwpX
1. 피곤한 상태로 등을 대고 눕기.
2. 눈을 뜨고 숨을 쉰다; 나는 정말 졸리다, 나는 깊은 잠에 빠져있다×5
3. 눈을 감고 숨을 쉰다; 나는 ~로 이동한다, 나는 ~에 있다.×10
이 다음에 니가 자고 싶은 자세 취함
4. 어떤 자세로든 편안히 있고 숨을 쉰다. 나는 ~에 있다, + Dr에 관련된 확언(날짜, 이름, 장소, 내 친한 친구 등등)
5. 너 자신이 몸을 나간다고 느낄 때까지, 니가 Dr의 디테일한 부분을 그리는 동안에 확언을 계속하고 너는 환경적인 변화랄 느낄 수 있다. 침착해라. 계속 눈을 감고 있고 니가 Dr에 있다고 너 스스로에게 말해라. 너가 준비됐다고 느끼면 눈을 떠라. 너는 그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