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3/01 05:13:54 ID : Mrta5U5bzO4 3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902 2022/07/04 00:12:32 ID : JO9umoGk4Mk 0
여름, 그리고 장마
여름, 그리고 장마
903 2022/07/04 00:17:18 ID : JO9umoGk4Mk 0
며칠 전 하늘이 광장히 누랬다. 진짜 이렇게 누런 건 오랜만에 본다. 뭐 때문이었을까?
며칠 전 하늘이 광장히 누랬다. 진짜 이렇게 누런 건 오랜만에 본다. 뭐 때문이었을까?
904 이름없음 2022/07/04 00:18:51 ID : JO9umoGk4Mk 0
내 방 안을 또도는 날파리 … 저게 내 마음의
905 이름없음 2022/07/04 00:19:02 ID : JO9umoGk4Mk 0
무언가 같은데 뭔지 모르겠어서 말을 못 마치겠다
906 2022/07/04 01:19:52 ID : JO9umoGk4Mk 0
아 복사한 거 안 옮겨놔소 날라갔어
907 2022/07/04 01:23:53 ID : JO9umoGk4Mk 0
시간 참 빠리가
908 2022/07/08 20:29:21 ID : JO9umoGk4Mk 0
너무 외로워
909 2022/07/15 03:16:48 ID : JO9umoGk4Mk 0
14일 목요일… 요즘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지 머리가 터질 듯이 깨질 듯이 아프더라. 그래서 생결로 학교 빠지고 쪼꼼 폰 하다가 푹 잤음. 11시간 넘게 잠…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오네 아니 오네? 아니 안 오나
910 2022/07/15 03:17:00 ID : JO9umoGk4Mk 0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 풀고 싶은데 방법도 몰라
911 2022/07/15 03:19:00 ID : JO9umoGk4Mk 0
컬투쇼 기현이… 너무 아기 같고 귀여움 보면 진짜 힘이 남 작년 오늘 기현이 렞ㄴ드 귀여움 깜장콩 아무튼 사랑스러움
컬투쇼 기현이… 너무 아기 같고 귀여움 보면 진짜 힘이 남 작년 오늘 기현이 렞ㄴ드 귀여움 깜장콩 아무튼 사랑스러움
컬투쇼 기현이… 너무 아기 같고 귀여움 보면 진짜 힘이 남 작년 오늘 기현이 렞ㄴ드 귀여움 깜장콩 아무튼 사랑스러움
컬투쇼 기현이… 너무 아기 같고 귀여움 보면 진짜 힘이 남 작년 오늘 기현이 렞ㄴ드 귀여움 깜장콩 아무튼 사랑스러움
912 2022/07/15 03:19:11 ID : JO9umoGk4Mk 0
자야지
913 2022/07/15 03:20:40 ID : JO9umoGk4Mk 0
가벼운 책 없나 요즘 내가 너무 무거워서 가벼운 책이 읽고 싶은데 소설 책이고 내용도 필력도 다 좋은데 추리소설 아닌 거 딱히 슬프지 않은 거 밝고 명량한 거 너무 힘들어서 가볍고 밝은 게 보고 싶다
914 이름없음 2022/07/23 20:54:54 ID : JO9umoGk4Mk 0
저녁 1 ㅃㅁ 2 ㅅㄷㅇㅊ dice(1,2) value : 1 짝qqa 홀tedc dice(1,10000) value : 695
915 이름없음 2022/07/23 20:55:14 ID : JO9umoGk4Mk 0
오… 홀 짝 dice(1,100000000) value : 90575587
916 이름없음 2022/07/30 06:24:19 ID : JO9umoGk4Mk 0
역시 집에 박혀서 쉬고 있으면 안 돼 그러면 자꾸 과로워진단 말야
917 2022/07/30 06:25:02 ID : JO9umoGk4Mk 0
해야 할 공부도 안 하고 운동도 안 하고 시간만 흘러보내고 그러면 또 그런 내 자신에 스트레스 받고 괴로워 하고
918 2022/07/30 06:25:05 ID : JO9umoGk4Mk 0
졍신
919 2022/07/30 06:25:19 ID : JO9umoGk4Mk 0
잠이나 일찍 잘 것이지 여즉 자지도 않고
920 2022/07/30 06:25:31 ID : JO9umoGk4Mk 0
헐 뭐야 벌써 900대잖아
921 2022/07/30 06:26:01 ID : JO9umoGk4Mk 0
그 기념으로
그 기념으로
922 2022/07/30 06:26:47 ID : JO9umoGk4Mk 0
졸리네. 억지로 버틴 거나 다름 없는데 이제 진짜 자야지…
졸리네. 억지로 버틴 거나 다름 없는데 이제 진짜 자야지…
923 2022/07/30 06:35:29 ID : JO9umoGk4Mk 0
내 하루가 미워서 눈물이 날 것만 같다 허송세월을 보내는 내가 너무 밉다 자꾸만 나약해진다 마음을 굳게 먹어도 사실 굳게 먹은 게 아닌가 보다 겉만 단단해졌다 속은 아직도 물렁하다 물은 고여있으면 썩는다 내 속도 썩을 것 같다 어쩌면 이미 전부 썩어버렸을지도
924 2022/07/30 06:35:39 ID : JO9umoGk4Mk 0
사진이… 추가가 안 되네
925 2022/07/30 06:36:35 ID : JO9umoGk4Mk 0
자기비하 자기연민만 반복하는 것 같다 필요없다 그런 거 할 시간에 주어진 시간에, 현재에, 오늘에, 내일에, 앞날에 집중하는 게 낫다 그게 훨씬 나에게 도움이 된다 그걸 알지만 나는 어째서
926 2022/07/31 07:28:57 ID : JO9umoGk4Mk 0
비공개 계정인데 비밀 계정 ㅇㅈㄹ (내 얘기)
927 이름없음 2022/07/31 08:56:00 ID : JO9umoGk4Mk 0
비성비상 자야하는데 배고파지기 시작했어
928 2022/08/12 18:02:56 ID : JO9umoGk4Mk 0
언제 나갈지 알려달라고 랬는데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으면서 지랄이야 나한테
929 2022/08/12 18:04:46 ID : JO9umoGk4Mk 0
막둥이 보면서 정화
막둥이 보면서 정화
막둥이 보면서 정화
막둥이 보면서 정화
930 이름없음 2022/08/12 18:05:52 ID : SHu79dBdPju 0
.
931 2022/08/14 02:13:36 ID : JO9umoGk4Mk 0
아무래도 우울증이 다시 도진 것 같다 이번엔 진짜 병원 가봐야 할텐데 의욕이 안 난다 무기력증이 너무 심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조차 핑계 같아서 내가 싫어진다 진절머리 난다
932 2022/08/14 02:17:28 ID : JO9umoGk4Mk 0
자퇴하고 싶다 아무래도 자살하긴 싫으니까 이게 뭔 논리지 싶겠지만 음…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쥐죽은 듯 살다가 서른 즈음에 죽고싶어졌다 그냥 갑자기 든 충동이다 교사고 뭐고 학교 생활이고 생기부고 진로고 전부 싫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그걸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어야 하는게 마음에 안 드는 것 같다 어영부영 흐느적 거리면서 정한 진로 같은데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사명감이고 갈망이고 뭐고… 왜 이 직업을 선택했는가에 대해 생각할 때면 내가 가증스러워져서 짜증난다. 대부분이 나와 비슷한 이유인 듯 했지만 그들이 ㄱ렇든 말든 상관 없는데 내가 그런 거에 대해 가증스러워 보인다.
933 2022/08/14 02:18:30 ID : JO9umoGk4Mk 0
이딴 걸 왜 적고 있냐면 내가 왜 갑자기 그런 충동이 든 건지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다. 의식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나중에는 끝 생각만 남게 되니까 연유를 모르게 된다.
934 2022/08/14 02:25:35 ID : JO9umoGk4Mk 0
아무튼 여러모로 그냥 살기 싫어졌다. 죽는 것도 싫은데 살기도 싫다. 짜증난다. 교사가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고, 과목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해야할 일과 이유를 아는데도 하지 않는 내 자신이 꼴보기 싫고, 그렇다고 할 의지는 안 들고, 나라 꼴을 보아하니 내 청춘이 걱정이 되고, 내 꼴을 보면 계획대로 못 할 것 같고, 이 외에도 인간 관계나 이것저것… 지금 당장은 떠오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젠 너무 실증난다. 전부 버리고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전에는 잠깐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았는데 이제는 다 됐고 그냥 다 내버려두고 싶어졌다. 내가 우울증인가 싶어질 때 즈음에 항상 걱정라는 건 이러다 어느 날 도저히 못 참고 자살이라도 하면 아쩌나 싶은 것이다. 우울증인지 아닌지 헷갈리고 나 자신을 억누르고 일단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채찍질도 하는게 또다시 스트레스로 돌아오는 게 느껴져서 일까, 아무튼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걸 자제했던 것 같다. 어쨌든 그래서 나는 내가 어느날 갖자기 충동적으로 자살을 할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일 때가 이ㅛ다. 아직도 그렇다. 이 설명이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일단은 뭐… 딱히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으니 이 얘기는 대충 마무리 지어야겠다.
935 2022/08/14 02:32:07 ID : JO9umoGk4Mk 0
아무튼 그래서 자퇴… 갑자기 왜 나왔냐면 음… 모르겠다. 귀찮다. 전부터 생각한 건데 왜 고등학교는 휴학이 없을까. 휴학 좀 하고 싶다. 도망치기엔 무서우니까 잠시 벗어났다가 돌아오고 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 근데 지금은 모르겠다. 그냥 다 벗어 던지고 도망가고 싶어진다. 겁쟁이. 비겁한 사람. 의지박약. 끝이 보일 것 같은 이 레이스라서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덧 같은데. 최저도 안 맞추니 나는 무게가 조금 더 가벼울텐데. 좀만 더 달리지. 힘을 쥐어짜내지. 그런 생각이 들다가도 대학 가서도 졸업해서도 나는 계속 달리고 달려야 할 운명이라, 사람이 살면서 배움이란 끝이 없어서, 내가 선택한 진로는 특히나 더 그래서. 공부공부공부 시험시험시험 준비준비즌비 끝이 없다. 교사가 되고 연차가 쌓이면 여유로워질까. 아닐 것 같다. 연차가 쌓인 만큼 책임도 커져서. 결국 난 이런 책임과 의무, 끝이 없는 것 같은 레이스가 무서웠던 걸까. 모르겠다. 아닌 것 같지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잘 모르겠다.
936 2022/08/14 02:38:32 ID : JO9umoGk4Mk 0
아무튼 그래서 자퇴하고 싶단 생각이 들고 바로 그려봤다. 솔짇히 이런 상황에서 자퇴하면 더 게을러 질 것 같긴 하다. 근데 지금 당장 가장 큰 초조함과 걱정, 불안의 원인에서 벗어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 푹 쉬고 싶다. 그냥 뭐…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애니, 만화, 소설, 독서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뒹굴거리고 싶다. 근데 그러기만 하면 죄책감 드니까 알바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자퇴 하게 되면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니까 알바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돈 바짝 벌고 다른 지역으로 자취하고 싶기도 하다. 지금의 나와 관련된 것들에데서 벗어나고 싶은 것 같다.
937 2022/08/14 02:39:44 ID : JO9umoGk4Mk 0
또 회피. 해야할 것에서 자꾸 도망치려 한다. 도망치지 못하니까 외면한다. 이런 내가 한심하다. 방학동안 할 계획을 지키지 못해ㅛ다. 이런 내가 너무 싫다. 싫다거 하는 와중에도 하지 않으니 그런 내가 너무…
938 2022/08/14 03:04:58 ID : JO9umoGk4Mk 0
의미가 없다고 느껴진다. 부질없는 것 같다. 압박감에 숨막힌다. 선택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원체 선택을 잘 못 하전 나였는데 인생에 영향을 끼치는 큰 결정들을 자꾸만 선택해야 하니까 너무 힘들다. 압박감 든다. 숨 쉬고 싶어.
939 2022/08/14 05:33:26 ID : JO9umoGk4Mk 0
나를 좀, 사랑해줘.
940 2022/08/14 17:35:48 ID : JO9umoGk4Mk 0
우오아… 천둥 엄청 친다 하늘은 밝은데 하얀데 천둥 번개 우르르 쾅쾅 쿠르릉 쿠구궁
941 2022/08/14 22:36:29 ID : JO9umoGk4Mk 0
선택이 주는 압박감이 나를 미치게 해.
942 2022/08/14 22:38:52 ID : JO9umoGk4Mk 0
정말 자퇴하고 싶다. 나 이렇게까지 자퇴에 대한 열망이 큰 건 처음이야. 자퇴해서 뭘 할지 계획도 딱히 없고, 자퇴보단 이대로 학교 다니고 대학 가고 임용 보는 그 길이 가장 낫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너무 힘든 것 같아. 이게 또 회피인 거 알아. 그냥 또 무작정 도망가고 싶은 거잖아. 개학이 다가오니까 압박감도 공포감도 커져서 맞서기 싫어진 거잖아. 선택하기 싫어서. 무서워서. 그래서 그런 거잖아. 그치만. 그래도… 내가 뭐 때문에 이런 감정이 드는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그래도 난 도망가고 싶다.
943 2022/08/14 22:39:16 ID : JO9umoGk4Mk 0
후회할 선택 같지만, 후회하고 싶어져. 그냥 당장 못 버틸 것 같아서.
944 2022/08/15 01:54:57 ID : JO9umoGk4Mk 0
… 자퇴? 시ㅂ 자퇴에 눈 돌아가지고 전엔 나도 새로운 걸 시도 해보고 싶어. 근데 그럴 수 없단 게 슬프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자퇴해도
… 자퇴? 시ㅂ 자퇴에 눈 돌아가지고 전엔 나도 새로운 걸 시도 해보고 싶어. 근데 그럴 수 없단 게 슬프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자퇴해도 괜찮다고 보이네. 근데 자퇴는 적당선의 무모한 도전이 아닌 듯 하니… 하아.
945 2022/08/15 01:58:28 ID : JO9umoGk4Mk 0
전에 문득 생각이 났는데, 나는 어쩌면 평생 다른 이에게 마음을 온전히 다 열지 못 할 것 같아. 그게 너무 씁쓸해.
946 2022/08/15 14:26:54 ID : JO9umoGk4Mk 0
평화롭게 도넛 먹으며 살기 싫다는 생각을 했어
947 2022/08/15 14:27:09 ID : JO9umoGk4Mk 0
문득 든 생각인데 난 지금 살짝 미쳐이ㅛ는 것 같기도
948 2022/08/15 15:29:27 ID : JO9umoGk4Mk 0
바뀐 쿠키 정책 확인 해보라면서 영어야… 너무하네
바뀐 쿠키 정책 확인 해보라면서 영어야… 너무하네
바뀐 쿠키 정책 확인 해보라면서 영어야… 너무하네
949 2022/08/20 15:50:11 ID : JO9umoGk4Mk 0
고요했다. 아무 소리도 존재하지 않았다. 엄마가 문을 열고 내게 말을 걸어왔다. 갑자기 내 방에 소리가 찾아왔다. 열어두었던 창문 밖에서 찌르르 울리는 메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집 가까이 있는 건물의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다시금 채워지는 소리들.
950 2022/08/20 15:51:51 ID : JO9umoGk4Mk 0
핸드폰에 집중해서인지, 오래 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존재했지만 들리진 않던 소리들이 돌연 새로운 소리 하나가 들어왔다고 갑자기 다시 와르르 쏟아지더라.
951 2022/08/20 21:59:56 ID : JO9umoGk4Mk 0
지겹다. 모든 게 지겨워.
952 이름없음 2022/08/20 22:03:38 ID : JO9umoGk4Mk 0
오늘 저녁: 치즈 오므라이스. 볶음밥 위에 체다치즈 위에 달걀 위에 소스 위에 파슬리
오늘 저녁: 치즈 오므라이스. 볶음밥 위에 체다치즈 위에 달걀 위에 소스 위에 파슬리
953 2022/08/20 22:04:06 ID : JO9umoGk4Mk 0
외롭쥬 지루하쥬 싫증나쥬
954 이름없음 2022/09/04 02:06:26 ID : JO9umoGk4Mk 0
지금 글 쓰면 괜찮은 거 나올 것 같은 삘이 찌르르 왔는데 영감이 없다
955 2022/09/04 02:08:33 ID : JO9umoGk4Mk 0
금요일엔 학교를 빠졌다. 이것저것 할 일도 맡은 직책도 있는지라 가야하는 게 맞지만,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빠졌다. 몸이 안 좋은 게 거짓인 것도 아니고… 해야할 일을 다 끝내지 못 했단 것이 아마 가장 큰 부분일지도. 어쨌든 10시간을 내리 잤다. 개운했다.
956 2022/09/04 02:10:18 ID : JO9umoGk4Mk 0
몇 번 빠졌더니 자꾸 엄살 부리게 된다. 하지만 이정도로 나를 몰아붙였으면 조금 풀어줘도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지만 이 또한 합리화인 것 같아서… 나는 나를 용서해야 하는지 더 채찍질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 상태가 엄살 부리는 건지, 정말 아픈 건지도 잘 모르겠다. 너무 오랫동안 이 상태를 지속해 왔다.
957 2022/09/04 02:11:42 ID : JO9umoGk4Mk 0
나는 여전히 자퇴가 간절하다. 그러나 해봤자 앞길이 더 막막해질 뿐 좋을 건 딱히 없을 것 같다. 내 계획을 실행하려면 학교를 다닌 것 보다 더 수월한 건 없으니까. 학교를 그만둔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항까. 무엇을 목표로 달려야 할까. 진로도 바꿔야 할까? 막막하더라.
958 2022/09/04 02:13:40 ID : JO9umoGk4Mk 0
내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부 열지 못 하는 이유는 아마도 나 자신조차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아서가 아닐까.
959 2022/09/04 02:44:31 ID : JO9umoGk4Mk 0
방 안에 숨어있고 싶다
960 2022/09/04 02:45:00 ID : JO9umoGk4Mk 0
내 자신이 한심하고 불쌍하고 역겨워. 뭐 항상 그런 건 아니고 대체로 그래.
961 2022/09/04 02:46:27 ID : JO9umoGk4Mk 0
내가 능력도 좋고 노력도 잘 하고 책임감도 있고… 뭐 이것저것 장점도 많지만 음 웹소설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금 상태이상에 걸려있어서 그 장점들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는 것 같기도 해.
962 2022/09/04 21:03:38 ID : JO9umoGk4Mk 0
다른 커뮤니티 뭐 없나 고민거리나 질문거리 있으면 여기저기 물어보고 싶은데 그럴 곳이 스레딕이랑 지식인 밖에 없다…ㅋㅋㅋ 스레딕 화력 적당히 세졌으면 좋겠다 내가 처음에 왔을 때 정도로만 화력 다시 커지면 딱일텐데 그 땐 병크도 그다지 없었고 화력도 나쁘지 않았어
963 2022/09/05 23:51:54 ID : JO9umoGk4Mk 0
오늘은 오늘이 지나기 전에 잠들기. 음… 그건 어려우니 잠자리에 들기. 그래서 지금 자려고. 하루의 시작은 개구렸는데 차근차근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은 날이었다. 자기 전에 다짐했던 건 결국 못 지켰지만 내일부터 지키지 뭐! 오늘은 적응 겸 보상의 날이랴나~ 앞머리도 자르고 잠옷도 갈아입고 히히
964 2022/09/18 01:43:43 ID : JO9umoGk4Mk 0
갑자기 너무 사무치게 외로워졌어. 가끔 그러는데… 최근 며칠 안 그러다가 그러니까 더 외롭다.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고 싶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 속에 몰입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시간이 늦어서 그런건지, ‘외롭다’는 감정이 드러나는 걸 몇 개 보고들어서 그런지…
965 2022/09/18 02:04:41 ID : JO9umoGk4Mk 0
도망만 다니지 말고 맞설 마음이… 아니 용기가 생긴 것 같아. 이 용기가 언제 효력을 다 할 지 모르겠지만 이왕 생긴 용기 이번엔 제대로 해보고 싶다.
966 2022/09/18 02:06:19 ID : JO9umoGk4Mk 0
병원 가야겠다는 마음이 확실히 들고 준비가 될 때면 항상 상태가 괜찮아져서 매번 애매해서 가질 못 했다… 그리고 안 좋을 땐 돈이 없어서, 가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안 갔어. 이 정도면 그냥 가야할 필요성은 느끼되 진심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 거겠지
967 2022/09/18 02:06:42 ID : JO9umoGk4Mk 0
그건 필요성을 안다고 해도 진심으로 알고 있는 건 아니려나…
968 2022/09/18 02:08:15 ID : JO9umoGk4Mk 0
저번에 1학년 롤링페이퍼 비스무리한 걸 다시 읽어봤는데 사실 나 엄청 사랑받았더라.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다들 날 아껴줬어. 지금도 알아. 현재 친한 친구들이 나를 왜 좋아해주는지, 같이 다니는지, 친구하는지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어쨌든 얘네가 나를 좋아하고 아껴주고 있단 걸 알고 있긴 해. 너무 고맙다. 나도 너희가 좋아.
969 2022/09/18 02:09:23 ID : JO9umoGk4Mk 0
타로 되게 잘 보는 친구한테 연애운 타로를 보면 항상 좋게 나오는데 왜 안 될까? 역시 조언대로 다가서거나 하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서 그런가. 하지만 걔가…!
970 2022/09/18 02:10:43 ID : JO9umoGk4Mk 0
… 핑계인가. 근데 걔가 갑자기 멀리 대한 이후로 나한테 웃어준 적이 없는 걸 대답도 다 건성으로 하고 이것도 내 과민 반응인가
971 2022/09/18 02:11:41 ID : JO9umoGk4Mk 0
정답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으니, 원. 걔가 답해주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고. 답을 아는 사림의 말을 안 들으니 당연히 답을 모르지.
972 2022/09/18 02:14:50 ID : 2Le7s9Ai4Fd 0
그래도 며칠 전에 오랜만에 친하게 지낸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 여전히 어색한 느낌이 들어. 자꾸 니가 했던 반응들이 머릿속을 맴돌고 말을 걸지도 못 하겠고 두렵지 뭐 또 그런 반응일까봐 상처 받을까봐
973 2022/09/18 02:15:22 ID : 2Le7s9Ai4Fd 0
왜 레스가 안 달리니 사파리 싸가지 없네 왜 유실돼? 짲증낭
974 2022/09/18 02:18:03 ID : 2Le7s9Ai4Fd 0
난 친구를 잃는 것도 무섭다고!!! 근데 연애만 목적으로 만나는 만남도 싫어!!!! 서로 호감을 갖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사귀는게 좋아!!!! 시발!!! 어쩌라고!! 난 이렇게 살아왔어!!! 내 연애사는 전부 이랬다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이게 내 정석 루트얐어 씨발 자만추가 내 일상이거 인생이었다고!!!!!! 근데!!! 지금은!!!!! 자만추는 하고싶고 친구는 잃기 싫고 아 어쩌라고!!!! 그렇다고 내가 마음 없는 사람이랑 사귀는 건 싫고!! 살짝 호감 있는 사람 있다해도 고백 등어오는 것도 없거!!! 연애하기 싫으면서 연애하고 싶고!!!!!!!! 아 씨발 뭐 어쩌라고요~ㅠㅜ
975 2022/09/18 02:18:30 ID : 2Le7s9Ai4Fd 0
진짜 병신같네… 자신감긍정에너지뿐뿜이었는대 갑자기 또 왜리네
976 2022/09/21 20:48:19 ID : JO9umoGk4Mk 0
요즘 즐거움~
977 이름없음 2022/09/22 21:28:23 ID : JO9umoGk4Mk 0
뭔데 대체. 내가 죽기라도 바라는 거야?
978 2022/09/22 21:29:32 ID : JO9umoGk4Mk 0
시발 겨우 집이 편해지면 밖에서 존나 힘들고 밖에서 즐거웁다 싶으면 집에서 존나 힘들고 아 어쩌라고 씨발… 왜 나는 둘 다 좋고 행복항 수 없는데
979 2022/09/27 23:28:54 ID : JO9umoGk4Mk 0
정보) 추억의 도나쓰는 약과 맛이다
980 이름없음 2022/09/27 23:29:31 ID : JO9umoGk4Mk 0
사진이 안 올라가
사진이 안 올라가
981 2022/10/04 06:27:12 ID : JO9umoGk4Mk 0
시발… 어바등 보고 잤는데 5분 동안 사이렌 울렸다…… 전에도 오작동 된 적 있어서 이게 오작동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서 내려가지도 못하고 집 안에서 동동 곧 있으면 준비할 시간이라 자지도 못하겠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창문만 붙잡고 냄새 맡아보구……
982 2022/10/04 06:28:01 ID : JO9umoGk4Mk 0
아무도 안 내려가는 것 같아서 아…
983 2022/10/08 20:49:54 ID : JO9umoGk4Mk 0
꿈에서 썸 탐 ??????? 우리 반 교루짱(ギョルちゃん)이랑 썸 탔는디 막 손 잡고 같이 다니고 😳😳😳😳😳 우리 반 애들 많이 나옴 내 뒷 번호 친구도 나왔는디 갸는 그냥 길막해서 꼽주는 장난 쳤던 것 같은데 우리반 쌤도 나오심 뭐였지 뭐 보여주시는데 그걸 코딩으로 짜와서 그걸 이용해서 보녀주려 하심 코드 잘 짜셨더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탬도 나옴. 역시 나는 얘가 편한가 보다. 얘랑 저스트 친구 사이로 붙어 다님. 여자애들도 당연 나옴. 근데 그렇게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음. 뒤에선 나랑 별로 안 붙어있엇서,,
984 2022/10/08 21:11:05 ID : JO9umoGk4Mk 0
먼저 어떤 시골 비슷… 도심은 아니었어. 대충 우리 지역이라고 해도 음… 그런가? 싶을 정도로만. 밤인지 저녁인지 주변은 어두웠어. 뭐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건 기억 안 나고. 버스 타고 돌아가려고 했어. 근데 여기가 버스 안인가 뭐 어디 안이어서 좀 좁았는데. 아무튼 어떤 여자애도 있었는데 걔도? 걔만? 교복을 입고 았었음. 근데 나중에 버스?에서 내리고 생각해보니까 그 교복, 이 주변 학교 교복이 아니었어. 좀 무서워질려다가 뭐 다른 지역에서 왔을 수도 있지 읺나?ㅎ… 하면서 떨쳐내려 함. 버스?에서 내리고 걸어갔는데 이게 버스에서 내렸단게 확실하지 않은게 생각나는 건 버스밖에 없는데(버스라기엔 엘베처럼 작았음. 근데 택시나 다른 대중교통이라기엔 서 있었음) 내려서? 나와서? 걸어간 목적지가 버정이었던 것 같음… 버정까지 걸어갈 때 교루챤이 있었나 그랬던 것 같기도 버정에 앉은 것 까진 기억남 아닌가 버정을 지나쳤나 아무튼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서 무섭지도 외롭지도 않았음. 다음 꿈으로 스킵. 나머진 기억 안 남. 학교로 넘어왔는데 사실 이 사이에 다른 꿈 있었던 것 같기도… 뒤죽박죽 섞여서 기억나는 순대로 말하자면, 교실이었어. 아까 말했던 다들 자리에 앉아서 쌤이 만드신 화면도 보고… 모둠형이어ㅛ능데 나는 대충 이렇게 나누자면 3자리에 창가쪽 1 2 3 4 그 코딩 화면 보면서 따라 쓰는 애도 있었던 듯. 두아상인가? 했던 듯. 축제 비슷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뭐 하는데 엄… 무슨 그 풍선 성? 같은 거 있잖아 그 야시장에 어린애들만 받아주는 그거… 그 비슷한 탈출 어쩌구 그것도 있었고(그건 밖에 있어서 그거 관련된 뭐 들고 밖으로 나가야 됐음) 반에서 다른 것들도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딱히 재밌는 건 없었음 티비 쪽에서 무슨 천… 왜 다문화 수업 하면 옷 입고 체험하득이 그런 느낌으로다가 옷 입는 것 같은 느낌의 구씨가 있었던 듯. 구씨한테 이게 그게 맞는지 확인하고? 그거 하러 탬이랑 나갔던 듯… 확실치 않은 게 많네… 텀블러? 들고 가는데 난 뭐 하느라 좀 걸렸음 빨대 두 개가 꽂혀 있었는데 나는 실수로 검정색 떨어트림… 나가서 물용이가 있어서 걔 옆에 탬이가 앉고 맞은 편 벤치에 내가 앉음. 그 왜 급실식 앞에 벤치 구조 지금 바뀌었느? 암튼 바뀌기 전에 처럼 있었던 듯. 다른 점은 많은데… 하여튼 물용이 탬이 둘이 앉고 나는 수직으로 된 곳에 앉았… 씁 아닌가 의자도 평행했나. 아무튼 물용이 너머에는 운동장이 있었고 보였는데 거기에 여자애들 있었음. 눈에 보인 건 구씨였던 듯. 걔네가 하는 거 보려면 지금 나한테 있는 이 먹을 것들을 다 먹고 갈 수 있었는데 다 먹을 따 쯤엔 이미 끝났고 대충 먹고 올라옴. 아 근데 교루가 어느 타이밍에 나왔는지 잘 기억이 안 나. 아무튼 좀 오래 자주 붙어이ㅛ었는데. 우리 그 급식실에서 나와서 지금은 없어진 신발장 있는 데로 가는 길에(다리가 없고 신발장이 있었으니 이렇게 말함) 같이 있었음. 이 때가 어느 맥락인지 기억이 안 남. 아무튼 어두웠고, 교루랑 그 옆에 탬이 있고… 교루 손 잡고 걸었는데 헉 이거 썸 아냐?! 하는 생각? 아닌가… 아무튼 대화하면서 걸었던 듯. 말고도 자주 나왔는데? 기억이? 하나도? 없네? 아무튼 거기선 손도 잡고 다니는 사이…
985 2022/10/08 21:11:24 ID : JO9umoGk4Mk 0
메모장에 적으려다가 좀 부끄러워서 그냥 여기다가 적음
986 2022/10/08 21:12:33 ID : JO9umoGk4Mk 0
아무튼 조금 무서우면서 재밌는 꿈. 왜 무섭냐면 귀신 얘기 나와서. 설명 안 한 부분도 있을테고 기억 안 나는 부분도 많겠지만 아무튼 우리 반 애들도 좀 많이 나왔고 썸도 타고… (ㅋ) 내용도 재미 이ㅛ던 것 같음
987 2022/10/08 21:13:05 ID : JO9umoGk4Mk 0
꿈에서 썸 탄 교루짱은 실제로도 살짝 썸 탈랑말랑 말랑? 말랑말랑말랑말랑 ㅎㅎ
988 2022/10/08 21:19:04 ID : JO9umoGk4Mk 0
저번주 화요일에 꿈대 끝나고 집 가는 길에 걔랑 전화했었고 헐 뭐야 벌써 저번주네 시간 빠르다… 어제 끝나고 가는 길에 해봤지먼 안 받길래 다른 친구랑 전화하다가 끊고 엄마 심부름 가는 길에 걔랑 전화 함 그 때 끊을 ㄸㅐ 쯤 다음주에도 전화 해달라고 하더라ㅎ 이거 씨벌 그린라니트냐 아니면 내가 연애에 미쳐서 전부 그래 보이는 거냐 당연히 후자겠지…? 흠흠~… 음 근데 당연하지 아직 뭐 하지도 않음 전화만 함 것도 딱 두 번…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엔 집에 왔더고 안 끊고 이어감 좀 오래? 흠 근데 오래라고 하기엔 내가 이미 오래한 전적이 있어서 그에 비하면 짧은데. 하 진짜 고만하자. 너무 연애에 눈 돌아갔다. 안 한지 너무 돼서… 큽
989 2022/10/08 21:19:22 ID : JO9umoGk4Mk 0
왜 이렇게 길게 쓰냐면 얼마 안 남았길래
990 2022/10/08 21:24:45 ID : JO9umoGk4Mk 0
화요일엔 친구의 친구이자 같이 선택 C세트 듣는 애랑 같이 갔고(처음 인사한 사이였는데 친해짐) 수요일엔 하교팸(ㅋㅋ) 오랜만에 같이 걸어 감. 그… 우리 동네 상가까진 +1반에 앵무새랑 쪼꼬미랑 같이 갔고 가는 길에 쪼꼬미랑 헤어지고 상가에서 앵무새랑 헤어짐 그리고 하교팸 셋이서 엽떡 먹으러 갔다가 이게 문을 연 건지 안 연건지 의자는 다 위로 올라가 있는데 안에 사람은 있는… 그런 상태길래 청년다방 감. 가서 루시퍼 남친 얘기 들어주고 먹고 꺄르륵 루시퍼 남친 얘기 들으면서 엄청 화 냄 화 낼만 함 개빡치네. 다 먹고서도 한땡땡 가서 분량식품 사고 지하철역 있는 공원 가서 마저 얘기 함. 까기도 하고 설렜던 얘기도 들으면서. 그렇게 한 2시간을 밖에 있었음… 7시 쯤 부터 나갔어서 해 떨어진 뒤라 추웠음… 매우…… 그래서 결국 감기 걸림
991 2022/10/08 21:36:21 ID : JO9umoGk4Mk 0
목요일에 보니까 두통이랑 몸살 기운 있어서 어우 어카냐… 상태였고 실은 엄청 심각하진 않은데 시험 쪽지 시험 본대서 좀 더 아픈 척 함 근데 약 먹을 정도로 힘들긴 했음 아무튼 끝나고 심리학 들어야하는데 가지 말까 싶다가 그냥 가기로 결정. 근데 뭔가 열 나는 것 같아서 재 보는데 뜨뜻하긴 해 근데 내 손이 차가워서 그런 건지 정말 열이 나는 건지 헷갈려서 옆에 있는 통칭 앞자리 걔(내가 친구한테 말할 때 처음에 앞자리 친구로 소개해서 우리 둘이선 그렇게 굳어진 호칭임) 손등에 내 손바닥 올리고 차갑냐 물어보고 아니래서 다시 재 보고 그래도 열 있어서 타이밍 보다가 걔한테 열 재주라고 하고 열 있대서 괜히 오해할까봐 “약 먹어야겠네…”하고 한숨과 함께 중얼거리고… 집 가는 길에 무서우니까 누구든 전화하고 싶었는데 춥고 머리도 뜨뜻하서 그런지 힘들 것 같아서 그냥 감. 공원 지나는데 콰과광 하고 무슨 뭐 쓰러지는? 터지는? 암튼 무서운 소리 나서 시발…ㅠ 공원 보는데 공원에느아무것도 없어 안 해 집 들어와서 알고 보니까 지하철역 공원에서 폭죽 터뜨렸다더라 불꽃놀이 했대
992 2022/10/08 21:38:47 ID : JO9umoGk4Mk 0
금요일엔 몸이 확실히 나았는데(전날 약 2알 당일 아침 3알) 약 기운 때준에 하루 종일 헤롱했음 졸리고… 멍하고… 점심에 약 두 알 먹고 오후에 방송 보고 적어야 해서 버티다가 결국 또 방과후에 좀 무너질 뻔 하고 아 방과후. 두 개 겹쳐버려서 당혹스러웠음
993 2022/10/09 01:32:01 ID : JO9umoGk4Mk 0
나는 가끔, 아니 종종 내가 혐오스러워질 때가 있어. 내가 토할만큼 싫어지고 지겨워질 때가 있어. 그러면서도 내가 안쓰러울 때도 있고 그런 내가 한심하기도 해. 자기 혐오와 자기 연민과 다시 자기 혐오, 그리고 자기 합리화. 나를 더 채찍질해야 하는지, 아니면 나를 동정해야 하는지 잘 모르뎄다. 사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우스워. 내가 정말 그정도로 나를 싫어했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994 2022/10/09 01:35:21 ID : Bta65cE2rdP 0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데 그걸 대체 어떻게 하는가 싶기도 하다가 내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내가 잘난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도 한심스럽고. 아 또 반복된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사실 나에 대해 잘 생각해보지 않아도 잘 살아왔던 것 같은데. 근데 나의 장점과 단점이나 성격을 말하라 하면 잘 대답을 못 하겠지. 나를 잘 아는 것 같다가도 모르겠어. 서로 닮고 또 반대되는 것들이 너무 많이 섞여있어서 이제 이게 뭔지 잘 모르겠더라.
995 2022/10/09 01:37:59 ID : JO9umoGk4Mk 0
아빠 연락 왔다!!
996 2022/10/10 11:26:26 ID : JO9umoGk4Mk 0
이야기가 부족해 뭔가 가슴 속 한 편이 허전해
997 이름없음 2022/10/10 11:40:58 ID : JO9umoGk4Mk 0
흐물흐물… 졸리고 피곤타 하지만 자면 안 돼 공부해야돼 공부하기… 싫은 건 아니고 안 내킨다. 어떤 이야기가 필요해. 무슨 기분인지는 모르겠ㅈ만 창작물이 내 안에 들어차면 좋겠어. 글이든 웹툰이든 영화든 드라마든 상관은 없지만 투디가 땡기네. 하아…… 봤던 이야기보단 새로운 내용이 필요해. 전개가 새로이 바뀌는 거야도 좋아. 음 알고 있던 이야기의 새로운 뒷 이야기면 좋겠다. 하지만 앞 이야기와 비슷한 전개는 안 돼. 조금 어두운 이야기가 끌려. 우울한 거.
998 2022/10/16 03:15:57 ID : JO9umoGk4Mk 0
공부 망하긴 했는데 모… 일어나서 빡공해야지 뭐 여즘은 짝사랑하는 중 아마도? 아직은 관심에서 호감으로 넘어가는 단계긴 한데 내 친구가 걔도 나한테 관심 있다고 하긴 했는데 호들갑인 것 같기두… 아직은 잘 모르니까 보류. 아무튼 자주 전화하는 중 📞💖 문제는 톡이나 다른 건 안 하고 학교에서 사담도 안 함 ㅋ… 머 어때어때 조금씩 친해지는 거미 일단은 셤공부가 우선이니까
999 2022/10/16 03:17:11 ID : JO9umoGk4Mk 0
자! 난 이제 씻고 잔다. 하나만을 남겨두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려 해. 제목은 뭘로 하지? 좋아하는 것: 전화 이걸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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