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나의 네 번째 일기에 온 것을 환영해 >>834

8807F2A3-1750-4BCC-AD59-EBFDD1D90A29.jpeg.jpg그나마 꽃은 나를 숨 쉴 수 있게 해줘

가족 몬스타엑스 자연 나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것

제목을 정하자! dice(1,20) value : 15 20은 그대로

왜 바꿨냐면 슬슬 바꿀 때가 되기도 했고 페이지도 넘어갔고 그리고 걸쇠가… 너무 돌쇠처럼 읽혀서

아냐 그래도 그냥 걸쇠로 할래 조금만 더

몬스타엑스라면 없던 용기…까진 아니지만 아주 죅금 있는 용기까지 박박 긁어모을 수 있을 것 같아. (용기 낼 수 있단 뜻)

왜냐면 아까아까 기현이 짧은 영상 몇 개 봤다고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일…이자 오늘 잘 지낼 수 있엤다고 다가갈 수도 있겠다고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

진짜 짧아 제일 비싼 거 갖고가야징~~ (3초) 제일 비싼 거 먹어야찌~~ (2초)

이제 자야지. 내일 버텨낼 생각하니 벌써 피곤하네 하아 정리하고 자기 전에 영상 다시 봐야지

1CEAD02B-DFCB-433E-9DC2-F0307C296144.jpeg.jpg1CEAD02B-DFCB-433E-9DC2-F0307C296144.jpeg.jpg1CEAD02B-DFCB-433E-9DC2-F0307C296144.jpeg.jpg날 행복하게 만들어

정말 걸쇠가 채워진 듯해. 그리고 족쇄가 걸린 것 같아. 벗어날 수 없다. 성장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걸려있는 이 걸쇠와 족쇄를 풀어야 하는데 푸는 방법을 모르겠어.

C04B7927-3BB9-4F05-BF3D-F16228144EA9.jpeg.jpg괜찮다가 지쳤다가 모르겠다 그냥 점점 지쳐가는 것 같기도

그런데 뭐에 지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

너무 답답해 숨을 터뜨리고 싶어

물론 잘 숨 쉬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숨을 쉬지 못하는 것처럼 숨이 턱 막혀있는 것처럼 그런 심정이라 그렇습니다

볼 사람도 없지만 일단 해명을

55BCD870-20BE-42D0-84BF-C2DF71CF2125.jpeg.jpg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저 허공에 떠돌 뿐이다 /물음표

동이 트고 있어 하늘이 밝아져 여명이 트고 동이 트고 새벽은 가고 있어 나는 아직 하루를 끝맺지 못했는데 또다시 하루를 시작해야만 해

꼬셔버리겠단 제목을 봐서 하는 말인데 요즘 타로를 보면 꼬시면 성공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나왔다 근데 나는 꼬시는 법을 몰라 상대방의 호응이 없으면 들이대는 방법을 모르겠어

그 친구는 나를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갑자기 멀어진 이유도 정확히 모르겠고 어쩌면 멀어진게 걔가 아니라 나일 수도 있겠지만

걔가 멀어진 가설은 네 가지 1. 걔가 나를 좋아한다 2. 내가 좋아하는 걸 눈치챘다 3. 원래 좋아했는데 마음을 접었다 4. 내가 비호감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사이가 멀어진 것에 대한 또 하나의 가설, 내가 걔를 좋아한다는 걸 인식하고 뚝딱대느라 스스로 멀어졌다.

가장 유력한 가설은 원래 4였는데 딱히 날 싫어하는 기색은 없어서 뭐지? 뭐지? 싶었다 근데 친구가 우리가 걔 좋아하는 걸 눈치챘단 게 아니냐고 그래서 그게 유력해졌는데 그럼 왜 내가 자각 못 하는 동안 냅두다가 자각한 이후 잠깐의 연휴가 지나고 갑자기 거리를 두는 것인가? 이 의문이 풀리지가 않음. 갑자기??? 잘 지내다가??

나는 좀 억울해 난 그냥 친구로 대하고 있었는데 걔가 자상하고 섬세하게 다정해서 점점 좋아졌는데 그래서 결국 부정도 할 수 없이 자각을 했는데 자각하고 나니 어라? 거리를 두네? 그냥 진짜 자각하고 뭐 해 볼 틈도 없이 기회 박탈

뭐… 지금은 마음을 접은 건지 아닌지 아리송한 상태긴 하다만

나도 내 마음 잘 모르겠숴!!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야 한다고!! 제대로된 감별을 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그냥 대충 판단하면 오류가 생겨서 그거 때문에 내가 ()

이제 공부하러 가겠음 정신차려 임마

다시는 사랑 안 할거야 엉엉 하고 싶어도 나는 사랑 받고 싶도 사랑하고 싶기네 차마 그런 말은 못하게ㅛ지만 당분간 누군가와 연애할 엄두는 안 날 듯 일단 지금도 그런 상태이거니와 마음을 연다는 것에 대해 이젠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라 아무튼 당장은 조금 힘들 듯 아프고 지치고 무겁다요~ 물론 또 누군가 먼저 나를 좋아해주고 표현한다면 또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면 나도 천천히 마음 열고 내 마음 관찰하다가 예에 뭐 그러게ㅛ지만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면 결국 또 손도 못 대고

아아 그만그만 흘러가는 대로 그냥 놔둘까보다 이엥

내가 너무 유치하다. 중2 때의 나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 인간 관계에 들어서면 자꾸 어려지는 것 같아.

나는 언제 이렇게 겁 많은 아이가 되었나

독립하고 싶은데 의지하고 싶다

나는 참 모순된 사람이다. '모순'이란 단어는 나를 잘 표현한다. 모순보다 더 나를 잘 표현하는 좋은 단어를 갖고 싶다. 나는 참 모순된 사람이다. 예를 들면 독립하고 싶은데 의지하고 싶고 외향적인데 내향적이고 게으른데 상실한 친절한데 무관심한 그런 사람같다. 나는 여러개의 '나'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을 대할 땐 이렇게, 이런 사람들 속에서는 저렇게, 나타나는 '나'가 달라진다. 나는 그런 '만들어진 나'들을 모두 나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진짜 나는 찾을 수 없게 되었다. 나는 이 살아가는 과정을 '진짜 나'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방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길 끝에 찾은 '진짜 나'는 어쩌면 한 사람한테만 나타날 수도 있고 여러 '나'들이 사실 진짜 나의 작은 부분과 만든 것들이 혼합된 걸 수도 있고 모든 '나'들이 모두 진짜일 수도 있다. 혹은 ‘나’를 찾는 걸 포기할 수도 있겠다. 어쨌든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아직 나는 정확히 모르겠다 잘 찾을 수 있길 작게 바란다.

도망가고 싶지만 도망 갈 수 없어 도망가는 방법도, 갈 곳도 없는 겉

A2E1CAD1-8C0A-437A-B993-C370C585A2E0.jpeg.jpg덕질하고 광명찾자

2215AF52-3C96-4CF0-A7E8-89A1BC182A19.jpeg.jpg사랑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사랑은 나를 시련에 들게 하지 그래도 역시 나는 사랑에 힘을 얻어

홀수 민트 dice(1,1000) value : 613

그냥 분홍계열러 낌ㅎㅎ

진짜 개빡치네… 아니 그정도로 빡티진 않음 아무튼 또 시간 안에 멋 일어남 짜증난다 힝

5EB92F41-1A25-4015-A61B-21621D2CC9BF.jpeg.jpg장자의 사상이 좋다. 내게 너무 필요해. 장자 사상 제대로 싹 외워서 가슴에 품고 살아야지.

머… 백프로 받아들인다는 건 아니고 심재나 제물 소요유 같은 거

오늘이 가기 전 말해야지

역시 나는 티존이 좋다 더웠는지 머리가 거슬렸는지 머리를 쓸어넘긴 후의 머리 상태를 봤는데 미쳤더라 이게 내가 어떤 마음인지는 잘 모르겠다만 아무튼 개쩔었다 계속 눈이가요 눈이가~ 걔한테에 눈이 가 이 상태

흑흑 진짜 니 나빳서 왜 그르케 벽을 쳐서 친구도 하기 망설여지게 하냐구 친구로서 다가가고 싶어도 그 벽이 너무 잘 보여서 두드리지도 못 하겠잖아 똑똑똑 문 좀 열어 주세요 네? 마음 있어서 안 된다구요? 괜찮아요 다 접었어요!! 이제 없을 걸요? 문 좀 열어 주새요!!! 저기요!! 문 좀… 열어… 줘……

말하고 싶던 건 그 머리 깐 얼굴이 끝 잘 어울리더라 파마하지 말구 그냥 머리 까고 다니자,, 깐 머>생 머>파마 내 기준 이 늒김

오늘 다시 깨달았지모야 나는 역시 티존에 환장한다

아 찾는 사진이 있는데 안 보여서 걍 올림

그리고 이민혁 짧머흑발에 환장하는데 일단 난 티존에 환장하고 흑발에 환장하고 장발보다 깔끔한 머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그냥 난 바로 기절

채형원 티존에도 내가 환장하는데 그 사진들 있는데 안 보이니까… 쓰읍 아무튼 그래서 창균이도 너무 좋음 진짜 콧대도 예술인디 (생략) 유기현도 (생략) 주헌(생략) 현(생략)

머야 이제 보니 짭구삼만 성 붙여서ㅜ말했네

근데 또 나는 무서운 인상보다 부드러운 인상을 선호한다 그… 좀 트라우마 비스무리한 그런 게 있음 연예인이나 투디는 상관 없는디 면대 면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그런 경향이 있음 아마도

난 깐머도 덮머도 좋아해서 반깐 좋아함 마치 짜장짬뽕 못 고를때 짬짜면 고르는 거랑 같은 논리

근데 사실 얼굴 좋아하면 or 그 사람 젛아하면 무슨 머리를 하든 다 좋아함 사랑이란 그런 거야

씁 조꼼 별론가 싶어도 머 어때 저건 저거대로 귀야와 이런… 느낌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다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 너에게 띄우는 글

>>856 사미인곡 생각나네 마지막 결사 부분에서 범나비 되어 임의 곁에 가고 싶다고 했던 것 같은디

네가 밉다가도 내가 싫어진다

결국 원인은 나니깐. 너를 좋아한 것도 너희 행동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결국 나니까

5213E834-FB20-4469-84A7-D77040EF0519.jpeg.jpg학교가 너무 외롭다. 이유의 이유는 결국 나겠지

그 사실이 비참해

그냥 내 탓으로 돌리는게 더 편하기도

휴대폰이 뜨겁다. 마음이랑 똑같다. 뜨거워서 아프다.

1B846B02-9F01-4D01-950E-12D7A9645B8C.png.jpg뭐냐 이거 귀엽다

와… 나 초딩 때 티비로 뉴스 나오면 즐겨 봤어ㅛ는데(아마 대부분은 이해 못 했을 듯) 시발 내가 고2 밖에 안 됐는데 뉴스 쫌쫌 찾아볼 줄은 몰랐다 시발…

나 진짜 성인 되면 어떡하지 그냥 걱정됨

824D624E-54D5-4234-8F4C-FF8156AB7836.jpeg.jpg하 유기현 최고다 사랑해

dice(1,2) value : 2 1라면 2비빔면

스낵면 땡기기두 하는디… 경 라면 머그까

도피. 지금 내가 하는 게 현실 도피라는 걸 안다. 그래도…

근데 진짜 확 그냥 완전히 도망가버리고 싶다 지금 현실에서 잠깐만 벗어나고 싶어 숨 좀 고르고 회복 하고 다시 돌아올래…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너무 많은 것들이 얽히고 섥혀서 결국 이 지경까지 온 것 같아

꺼내줘요 벗어나고 싶어 잠깐이면 되니까 다시 돌아올테니까 제발

하늘처럼 내 마음도 시끄러워

좀처럼 조용해지질 않아 어쩌면 그래서 자꾸 외면하고 도망치는 걸지도

시험공부해야하는디안하는중

망했지머 울고싶다 어쩌겠어 내과오야 다업보자

이런 글 싸질러놓고 이런 말 하기 좀 웃기지만

난 사실 성적판타지 있음

바로 올1등급 맞는 거 아니면 평균 1등급 안착

사실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나새끼가 노력을 안 함 노력한 만큼 (사실 나는 그보다 조금 더) 나오는 게 시험이라 노력 안 한 나는 이를 수 없는 판타지

누군가는 이룰 수 있으니까 판타지는 아닌가? 엄… 나중에 판타지 사전적 정의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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