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불안해 내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겠고 다른사람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 내일부터 한계를 깨볼려고 하는데 너무너무 불안해서 지금 일이 손에 안 잡히네,, 제발 괜찮다고 해줘

다른 사람들도 레주처럼 보통 자신에 대한 타인의 시선을 더 신경쓰고 있더라. 이상하게 생각할까 넘 걱정할 필요 없어. 매일 불안한 감정에 스트레스 받느라 많이 힘들었겠다. 그 불안함도 레주가 긍정적인 방향을 찾는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거라 생각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레주를 응원할게. 지금은 힘들어도 점차 괜찮아질거야. 조금만 더 힘내보자.

내일은 더 괜찮아질거야

시간이 약이고 점차 나아질 거야 걱정하지마. 언제나 좋은 일만 있을 수도 없고, 안 좋은 일이 생겼다면 이후 올라가는 일만 남은 거니까 너무 불안해하지마. 새로운 도전 응원할게 힘내자 우리!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말해봤자 그닥 도움안될지 몰라도 다 괜찮을거야. 매일이 힘들어도 다 괜찮을거야. 잘때마다 스스로에게 오늘도 수고했다고 말해주는게 어떨까? 오늘도 수고했다고, 하루동안 너무 수고했고, 내일은 더 나은 내일이 될거라고. 나도 레주가 앞으로 더 힘내길 빌게. 비록 힘들었던 오늘이여도 내일은 어제가 된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길. 아직 잘시간은 아니지만, 미리 잘자고 좋은 꿈 꿔.

안녕 레주야 어제는 잘잤어? 점이라도 남겨줬네 레주에게 오늘 하루는 어떤 하루가 됐을까 역시 아직 밤이 아니라 지금 물어보기엔 좀 그런가? 이걸 읽고 있다면 너는 어제 하루를 버티고 오늘이 되었단 뜻이겠지 나는 오늘 안좋은 일이 있어서 우울해 지금 레주의 기분은 어떄?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었니?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레주야 이 노래 들어보면 정말 괜찮을거야

안녕 레주야 좋은 밤이야 오늘은 너에게 무슨 날이 됐니? 즐거운 일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좋겠다. 아니면 정말 평화로운 일이라도 말이야.. 난 오늘 내가 모든일을 망친 그런 날이 되었어 그런 후에는 자책도 엄청 했던 그런 시간이였지, 사소한 것이 뿌리내려 박혀버렸는데 지금은 나름 괜찮아 레주는 어떤 일이 있었을지 모르겠네.. 난 오늘같은 날이 오면 이렇게 생각해 안좋은 일이나 좋은 일이 생겼을때는 사소한걸로도 쉽게 우울해질 수 있지만 그래도 지금의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솔직히 가끔은 이렇게 괴로운데 살아있다고 느끼는게 과연 좋은걸까?라는 생각이 들어 레주는 그런 생각 해봤어? 난 그런 생각을 할때면 기분에 달라 대답이 달라지긴해 그래도 살아가는 걸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그러기엔 맛있는게 너무 많기 때문이지. 물론 내 기준으로는 그게 이유야 사람은 정말 사소한걸로 기분이 달라지지 레주도 사소한 것에 기분이 좋아져서 '아, 그래도 아직은 살아있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는 그런 경험을 해봤으면 해. 그럼 레주야 잘자고.. 내일보자

원래 디오님 노래인데 권진아님이 커버하신 거 있거든 [괜찮아도 괜찮아] 라는 곡이야! 나는 이 노래가 되게 힘이 되더라고! 그래서 레주도 들어보면 좋겠어! 다 괜찮아질거야! 힘내!

>>10 3일동안이나 써줬구나 처음에는 내 상태도 별로라 눈에 잘 안들어왔는데 아이디보고 조금 울컥하더라.. 너도 분명히 힘들었을 텐데 위로부터 해줘서 너무 고마워 음.. 내 상태를 말하자면 일단 상담을 한 번 받은 상태야 상담선생님(호칭은 정확히 모르겠다)께서 오랫동안 상담을 해봐야겠다고 하셨어 그러면서 나를 챙기라고 하시는데 난 학생이거든 그리고 내가 눈에 띌만한 짓을 했어 그래서 성적을 잘 받아야한다는 강박이 최근들어 좀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 이런 느낌이 솔직히 구역질날만큼 싫은데 어쩌겠어 내 책임인데 ㅎ..선생님은 나를 좀 더 챙기라고 했지만 줄타는 게 아직 어렵다

>>12 좋은 아침이야 한동안 스레 안들어오다가 지금 봤네 누구나 성적을 잘 받아야한다는 그런 강박이 생길수도 있지 난 오히려 내가 못하는건 그냥 안하는게 더 좋다는 생각으로 공부조차 안하는걸 레주는 지금도 열심히 상담받고 있으려나.. 나는 요즘 병원으로 가서 약 처방 받고 주기적으로 상담선생님과 상담시간을 가지는 편이야 너도 힘냈으면 좋겠다 아직 너를 좀 더 챙긴다는게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고 힘들수도 있어 나도 처음엔 나를 잘 안챙기고 그러다가 선생님이 좀 더 나를 우선시하고 위하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됐거든 근데 그래도 천천히 내 감정을 표현하다보면 엄청 편해진 느낌이 들어. 그때 나는 착한아이여야 한다는 강박으로 호구처럼 행동한지라 그런 행동은 꿈도 꾸기 힘들었지. 아직도 남 눈치를 보는것도 어쩔 수 없고 시선에 움찔거리는 것도 못고쳤지만 원래와는 비교도 안되게 나아졌어. 나처럼 너도 언젠간 더 나은 상태로 좀 더 편안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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