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거운동 알바하는데 너무 힘들다 (18)2.노트북 잃어버렸다 (7)3.알바 실수했는데 위로좀.. (7)4.몸이 아플 때 마다 적고가는 스레(사소한것도 좋아!) (657)5.장녀 가성비로 키우는거 뭐 같지않냐. (19)6.걍뒤져야함 (9)7.오늘 인생 살면서 들을 쌍욕 다 들음 (2)8.엄마가 부끄럽다 (1)9.아 그냥 나왜살아 죽어버리고싶어 (5)10.존나 서럽다 진짜 (1)11.속상해 아무 말이나 해줘 (2)12.다 그렇지만 삶은 고통이네 (220)13.자전거 타고가다 불법주차랑 사고남 (3)14.진로 못정하는거 너무 스트레스고 막막해 (1)15.오늘부터 나 반찐따 된듯ㅋㅋ... (4)
네가 강아지를 키우고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같이 가다가 강아지와 견주를 보고 널 좋아하는 애가 "난 강아지가 싫어 냄새나"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 넌 걔가 널 좋아하는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이고 친구로서 친하다 생각하는 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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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플 때 마다 적고가는 스레(사소한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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