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의 두 문장으로 공포글을 쓰는 스레에서 착안함. 아무튼 두 문장으로 괴담을 지어내는 스레. 세 문장 쓰면 탈락.

위에 사는 사람은 무척이나 다정한 사람이다. 내가 그 년의 발 밑에 묻히기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했다.

너도 날 사랑한다고 생각했어. 보험금 때문에 날 물에 빠트릴줄은 몰랐네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고 먹어달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어

>>3 이거 가평계곡 살인사건 그거야 혹시?

>>5 실제 사건이 있는줄 몰랐고 그냥 써본거얌

아 2문장씩 이어서 쓰는 거로 이해하고 읽어서 죽은 사람이 위층 사람이 다정해서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하나가 되고싶어했는데 위층 사람이 그 사람을 보험금때문에 물에 빠뜨리고 시체는 먹은 뒤에 뼈는 집 밑에 묻은 게 되서 이게 뭐지 싶었다가 그제야 각각 따로인거 깨달았다....근데 셋다 섞으니까 완전 호러네

나의 사랑은 늘 끝이 정해져 있었고, 나는 매번 다시 고독해졌다. 하지만, 사랑의 끝은 늘 내게 부를 안겨주었기에 나는 또 다시 고독을 선택하기로 했다.

매일 찾아갈 필요 없잖아 그런 거 안해도 난 네 옆에 항상 있는데.

늘 내가 꿈에 나오면 두려움으로 가득찬 너의 모습 두려워 하지마,너가 다 자초한 일이잖아

개운한 아침을 맞으며 어...? 9시...?

여러분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습니다. 이 무인도에서는 말입니다.

어느 날 밤, 갑자기 생겨난 아름다운 푸른빛을 구경하기 위해 다같이 그곳으로 향했다. 그날은 1986년 4월 26일, 소련의 한 새벽이었다.

어라, 그런데 나 가스불 껐나? 그것을 인지한 건 집에서 나온지 7시간 정도 지난 뒤였다.

우리..대화로 해결해볼까? 이 총의 이름은 대화야.

딸은 어디로 갔냐고 그 여자가 제게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나는 경찰이고, 저 여자의 딸은 연쇄 살인마입니다.

매일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던 그 사람은 홀릴만큼 아름답습니다. 내 식탁 위에 놓인 지금도 여전히.

매끄러운 구체의 아름답고 자그마한 하얀 수정 두 개를 드디어 내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을 보관하려면 포르말린 용액이 필요하답니다.

내 인생 최고의 걸작을 완성했다. 그것의 악취만 아니었어도 조금 더 감상할 수 있었을텐데.

이번시험 진짜 어려웠어 그치 특히 뒷면은 하나도 모르겠더라

이어서 이야기 만드는 것도 재밋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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