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재밌는 괴담 스레인데 최근에 그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지만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 실제 지인들한텐 얘기하기 좀 그래서 여기에 써볼까 싶어.

ㅂㄱㅇㅇ 나 알아 그 스레

>>2 헉 알고 있구나!! 나도 그 스레의 스레주처럼 2차 창작 그림을 그려서 모 sns에 올리고 있어. 그러던 중 작년 여름 쯤에 어떤 사람이랑 상호 팔로우 관계가 되었어. 이 사람을 이제부터 a라고 할게..

A도 나랑 똑같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2차 창작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나는 사람들이랑 교류 안하고 그냥 팬아트 그림만 올리거나 혼잣말만 하는데 a가 계속 내 그림 뿐만 아니라 정말 사소한 tmi성 혼잣말에도 좋아요를 누르는거야. 그 때까진 그냥 별 생각 없었지. 나는 그 사람이 그냥 사람이 좋아서, 흔히 말하는 엠비티아이가 E뭐시기인 사람이라 그런줄만 알았어.

일화를 정리해봤는데, 생각보다 별거 없네.. 좀 시시할 수 도 있겠다. 미리 말하지만 자해 언급이 있어서 혹시 안좋은 사람들은 읽지 않는게 좋겠어.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 사람이 엄청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줘서 그 사람은 내가 그림용 sns 계정을 만든 이래로 인터넷 지인 중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었어. 혹시 행아웃 알고 있어?? 화면 공유랑 음성공유를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줌 같은 앱인데 오타쿠들이 많이 써. 나도 그 사람이랑 행아웃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컴퓨터로 그리다가 핸드폰으로 글을 썼어. 그런데 그 사람의 화면에 어떤 알림이 가더라고.

그건 불과 몇 초 전에 내가 쓴.. 아무 상관 없는 글..의 알림이었어.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그걸 보고 있는데도 개의치않고 그 알림을 클릭해서 내가 몇 초 전에 쓴, 덕질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tmi성 글에 좋아요를 눌렀지. 잠깐 응?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그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내 글을 알림 설정 해놨더라고. 난 그 사람 때문에 이 sns에 알림 설정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 나는 일상적인 혼잣말 tmi글을 쓰면 덕질하는 지인들이 타임라인에서 덕질과 아무 관련 없는 안 궁금한 글을 마주치는건 까 되게 민폐라고 생각해서 그런 글을 쓰면 대게 10분 안에 괜히 썼다..하면서 지우거든. 그런데 이 사람한테는 그게 다 알림이 가니까, 내가 아무리 빨리 지워봤자 내가 무슨 글을 썼는지 그 사람은 다 안다는거였어. 그러면서 하는 말이 ㅇㅇ님, ㅇ월 ㅇㅇ일에 ㅁㅁㅁ에서 ㅁㅁㅁ하셨죠?? 라는 거야. 아무리 나라고 해도 몇 달 전의 일은 어디 놀러 간게 아닌 이상 보통 까먹지?? 근데 그 사람은 자기가 되게 호의를 베풀고 있다는 듯이, 선심 쓰듯이 말하는거야. 사실 이 때 적당한 거리를 뒀어야 했던건데. 나는 그냥 이 사람 섬세하구나 하고 넘어갔어

그리고 또 다른 날에 그 사람과 행아웃으로 화면 공유하면서 그림 그리고 있었어. 근데 그 사람이 갑자기 자해 얘기를 하더라고. 요새는 별로 하지 않지만, 나도 했던 적이 있고 그게 좋은건 아니니까 “하지 마세요ㅠㅠ”라고 하고 넘어갔지. 사실 자해를 힌다는건 그만큼 힘든 일이 있다는거고, 단순히 하지 말라고 말해봤자 아무 도움도 안되잖아?

근데 그 사람은 내가 하지 마세요 한 마디 했다고 진짜 한동안 자해를 안했어. 그러고선 나한테 ‘ 저 ㅁㅁ님이 자해 하지 말라고 해서 ㅁㅁ일째 안하고 있어요, 잘했죠?’ 라고 말하는거야. 보통 타인이 단순히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정말로 안하냐는 것과 애초에 내가 뭐라고 내 말을 이렇게까지 듣는거며, 그걸 보통 그 당사자한테 말하냐는 생각이 머리에서 돌아다녔지만, 자해를 안하는건 나쁜것도 아니고, 잘하고 있다고 했지. 문제는 그 사람이 자해를 하게 된 후였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사람이 자해를 했는데, 엄청난 용량의 우울성 글이 잔뜩 올라와있더라고. 대충 내용은 ㅇㅇ님(나)와의 약속을 못지켰다느니, 자기는 쓰레기니까 죽을거라느니, 하는 내용이었는데… 그때는 그 글들을 보고 너무 놀라서 죄책감이 들었어. 내가 책임감 없이 말을 해서 이 사람한테 부담을 줬구나 싶어서.. 그래서 디엠으로 자해 같은게 다른 사람이 하지 말라고 해서 바로 뚝 안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그냥 쓸데없는 오지랖이었는데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뉘앙스로 메세지를 보냈지. 근데 저 메세지에서 내 요점은 굳이 내가 한 말을 지키려고 너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였는데.. 그 사람은 ‘오지랖’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내가 자기를 버릴 것 같다고 해석을 하기 시작하더니.. 오지랖이 아니니까 제발 그런 말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버림 받으면 나는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식의 우울글을 연타하더라..

이건 내가 쎄함을 감지하기 시작한 계기이고.. 슬슬 일상적인 글을 쓰면 5분 이내로 그 사람이 좋아요를 찍는 일상에 익숙하면서도 약간 감시 받는 듯한 기분이 들어 꺼림칙했던 어느날.. 그 사람이 메세지를 보냈더라고. ㅇㅇ님! 저 H대 왔어요! 이때 H대는 내가 다니는 학교고, 나는 참고로 인터넷에서 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한 정보를 말한 적이 없음

또, 그다지 경쟁률이 높지도 않은 학교라 견학 오지도 않는 곳인데.. 의아하지만, 일단은 견학이라도 온거냐고 물어봤지. 대답이 어 여기 ㅇㅇ님이 다니는 학교 아니에요?

사실 이때 아니라고 잡아뗐어야 했는데, 나는 내 생각보다 멍청해서(순진한건 아닌듯) 아 헐 맞아요! ezr을 했고… 그렇게 나는 전공 시험을 연달아 보고 화장이 떡진 상태로 인터넷 지인과 오프라인 만남을 하게 되었다.. 나는 이 때의 내 무식한 행동 때문에 길이길이 고통 받을 줄은 상상도 안했지.. 못한게 아님 안한거임 나는 진짜 이때의 선택 내지 대응을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그리고 마침내 만난 인터넷 지인 a는 정말 양산형 멘헤라 패션 그 자체였다.

>>15 또잉그 패션을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다고?

>>17 무슨 패션인지 알고싶은 사람 멘헤라 뭔지 모르는 사람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aki0307&logNo=222186118321&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참고로 이분이 정리잘하심 추가로 레주에게 질문 너가만난 사람이 진짜 이 블로그 주인이 쓴 특징인 사람이야?

>>17 있긴 있더라ㅋㅋ 스레딕에도 있음. 갠취긴 하지만 용기가 대단함

이런..어제 그냥 말하다 말고 자버렸다;;; 내가 만난 사람은 진짜 패션이 >>18 이 올린 링크 그대로.. 양산형 지뢰녀 스타일이었어. 막 히메컷에 마이멜로디까진 아니지만 눈밑이 시뻘건 화장 같은걸 하고… 나는 대학이 어딘지 인터넷에 말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안거냐고 물어봤는데… 컴퓨터로 행아웃하다가 우리학교 사이버 캠퍼스를 순간 봤다더라. 자신의 순발력에 감탄했다고 수줍어하면서 말하는데 진짜 꼴불견이었어. 그치만 오프라인 만남 자체는 카페에서 케이크랑 커피 먹으면서 그림 그리다가 밥 시간 돼서 학교 정문 쪽 맛집에서 밥 먹고 평범했어. 지하철 역까지 가는 길에 알파문구에 들러서 자해용 커터날을 사는건 좀 그랬지만 역시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언제 찍었는지 모를 내 목소리랑 얼굴(마스크 때문에 눈밖에 안나오지만..)이 나오는 동영상이랑 ㅇㅇ님이랑 데이트했당!! 이런 글들이 올라오니까 역시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구나..하게 되었음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그냥 평범하게 오프라인 만남을 하는 줄 알았겠지만.. 그 사람은 내가 알려주지 않았는데 혼자서 알게 된 정보로, 나한테는 아무런 얘기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와서 사람을 놀라게 하고는 자기 혼자 데이트했다고 좋아하는게 참.. 묘하게 열받더라.. 그러면서 ㅇㅇ님에 대한 나의 마음은 순애야..같은 오타쿠 만화에나 나올 법한 말을 꽤 진심으로 말하고 있어서 더더더 짜증났어

앗.. 말하다 보니까 순서가 꼬였구나..>>11>>20 사이의 한 시점에 있었던 일화가 있는데.. 나는 애니메이션의 2차 창작 그림을 올리고 있다고 했지? 그 시점에 슬슬 그 애니메이션이 질리기 시작했어.. 이미 완결난지도 오래고, 거의 3년동안 그 애니만 좋아했었기 때문에 탈덕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나는 이미 다른 오타쿠 컨텐츠를 찾고 있었고.. 그러다가 꽤 재밌어보이는 걸 찾아서, 혼자 막 보다가 결국 그 애니용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어. 앞에 밀했듯이 나는 이미 원래의 애니메이션은 거의 탈덕 수준이었지만 이를 부정하고 싶었고.. 그래서 구 애니 계정과 신 애니 계정을 번갈아서 쓰고 있었음. 물론 구 애니 계정에는 신 애니 계정에 대한 얘기는 일절 하지 않았는데.. 신애니 계정에 익숙한 팔로워가 뜨더라고. 응 그 사람

왤캐 집착하냐..ㄷㄷ

>>21 저런 애들은 막상 지가 이상하고 음침하게 생긴 사람한테 스토킹당하면 sns에 동네방네 살려달라고 ㅈㄹ하겠지? 지가 하면 순애고 남이하면 범죄? 내순남범 ㄷㄷ

>>24 내로남불에 이은 내순남범

의외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 어젠 너무 바빠서 못들어왔는데 오늘 점심에는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아. 사실 이제 얼마 안남기도 했고..

내계정을 어떻게 안건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 말로는 자기 눈에는 내 그림체가 그냥 티가 난다고 하더라고. 전혀 아니거든. 그냥 존나 흔한 커뮤충 오타쿠 그림체라.. 그 외에도 내가 자주 어떤 음료수(에너지 음료) 사진을 자꾸 올리니까 자기도 그걸 따라서 사가지고는 학교 책상에 쭈욱 나열해서 그걸 사진 찍어서 올린다던가, 전혀 높지도 않고 선호도도 그냥 그럭저럭인 우리학교를 갑자기 지망한다던가 등의 일도 일어나고.. 점점 나는 이 사람의 애정인지 무엇인지에 대한 부담이 늘어가서 짜증나기 시작했음. 심지어 내 그림이 너무 꼴보기 싫어서 나를 그 애니 판에서 쫓아내려고 일부러 그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현실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니 얘기하고 보고 싶은 그림 그릴려고 만든 계정인데 오히려 이 계정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큰것도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구 애니 계정은 계폭하고, 신 애니 계정에서는 그 사람을 차단했다가 차단 해제한 다음 내 계정을 비공개로 만들었어.

고작, 오프라인에서는 딱 한 번 봤을 뿐인 사람이랑 관계가 끊긴 것 뿐이잖아? 근데 내 예상 이상으로 폭주하기 시작해서 이제 하나 밖에 안남은 내 계정에 디엠 세례를 붓기 시작함

자기가 뭘 잘못한거냐, 부터 구질구질하지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 구독만이라도 하게 해달라…가 디엠의 주요 내용이었고, 나는 그 사람과의 관계를 더이상 이어나가고 싶지 않아서, 적당히 겉치레로 갑자기 이래서 미안하다, 나는 님의 ㅇㅇㅇ한 점(대충 위의 내용 요약)이 어느 순간부터 너무 불편했다. 모쪼록 건강하세요. 이런 식으로 답장을 보냈고, 구독해도 되냐는 물음에는 답하지 않았음. 그 이후로는 그냥 평범한 오타쿠 생활을 즐기고 있었지.

그리고 이게 이 스레를 세우게 된 계기인데… 어제 그 sns를 지웠다가 다시 깔아서 로그인을 다시 해야했거든? 근데 실수로 구 애니 계정의 아이디로 로그인한거야. 구애니 계정의 지인들 근황도 궁금하기도 해서 잠깐 복구 시켜보자고 했는데… 탐라엔 무수한 자해사진이 있었음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이 바뀌어서 순간 못 알아봤지만, 그 사람이었음. 내가 계정을 폭파한 날부터 공황이 온 것 같다 손이 벌벌 떨린다, 이런 류의 말과 자해 사진이 올라와 있었고, 처음에는 자기가 병신이다, 나는 뒤져야 한다.. 이런 말을 하다가.. 점점 나를 원망하면서, 당신 때문에 내가 살 이유가 없어졌어, 라던가 의미 없는 삶에 드디어 목표가 생겼는데, 라던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버림 받아서 우울하다던가.. 당신 때문에 내 손목이 지랄났다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것 같다..라던가 이런 류의 글이 올라와있었고.. 살아야 할 이유가 갑자기 없어졌다. 이런 말도 있어서 솔직히 같잖았음. 인터넷에서 만난 오타쿠가 뭐라고 이정도로? 집안이 막장인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것 같았는데 (내 예상이지만, 부모 욕도 없고 부모님은 날 사랑해준다 이런 글도 있었기에..) 오타쿠와의 친목에 왜 그렇게 목숨 어쩌구를 붙이는거지?하는 솔직히 이때까지는 진짜 꼴불견이다, 뭔데 멋대로 구애인처럼 구는거냐,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점점 나를 원망하는 정도가 심해져서, 나 같은 미소녀(???)가 당신이 좋아하는거 다 알아내서 관심 가져주고 당신이 하란대로 다 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라던가..자살하고 싶다, 라던가.. 그와중에 자해 사진은 꼬박꼬박 올라오고.. 점점 우와 극혐..소리가 나오는 글들이 나오더니

가장 최근의 글들은 자살하기 전에 유서에 내 이름 쓸거라던가, 자살 매듭 연습 중이라는 글들. 그리고 내 목 찌르고 그 칼로 자기 배를 찔러서 피가 섞여서 하나가 되고 싶다는 존나 기분 나쁜 글이 마지막 글이더라. 굳이 목을 찌르고 싶은건 목 찔리면 말을 못하니까..라는데 진짜 무서워져서 바로 다시 계정 폭파했음.

그리고 신 애니 계정에선 비공개 계정이 팔로우해도 알람이 안가서 몰랐었는데, 그 사람 계정 잠구고 이름이랑 프로필 사진이랑 아이디 바꾼 채로 나 팔로우하고 있었더라. 무서워져서 차단함..

얘기는 이게 끝이야.. 지멋대로 인터넷 사람을 순애한다느니 뭐 짝사랑한다느니 일방적으로 헌신한다느니 같은 이상한 오타쿠 망상하는 멘헤라충 진짜 위험한 것 같음. 보고 있는 레더들도.. 인터넷에선 신상 털릴 만한 행동은 조심해.. 난 지금 그 마지막 글이 조금 신경 쓰인다. 그 사람이 날 정말로 사랑..한다기 보단 멘헤라 같은 사랑을 하는 미소녀인 자신에 심취해있다고 생각하기에 날 죽일 것 같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내 학교도 알고 있는 사람인데 어느날 정문을 나가다가 뒤지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 써보니까 전혀 g현충이랑 비슷하지 않네. 어제 그 글을 봤을 때는 g현충 마지막 부분 생각도 나서 진짜 무서웠는데.. 시시한 얘기였을텐데 봐준 레더들 고마워.

와.. 지뢰계를 왜 지뢰라고 하나 했더니 진짜 지뢰구나;;; 텍스트로 봐도 소름돋는데 그 게시글들 직접 본 스레주는.... 멘헤라 같은 사랑을 하는 미소녀인 자신에 심취해있다고 생각하기에 < 진짜 이거 맞는듯;;; 으휴 진짜 해악이다 스레주도 멘탈 잘 추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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