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괴담판 스레주들에게 (111)
2.혹시 g현충 스레 아는 사람 있어?? (37)
3.궁금한게 있는데 (10)
4.나 어릴때 엄마가 나 잃어버릴뻔했을때인데 (5)
5.. (1)
6.짬뽕 먹었는데 바퀴벌레나옴.. 보여줄까??? (72)
7.신내림 받아야한대 (48)
8.사람 얘긴데 소름끼침… 날 짝사랑 한 애가 나 모르는 사이에 집 앞에 찾아옴 (67)
9.귀신 경험담 (13)
10.[괴담판] 참새들의 쉼터 (177)
11.나이 2n살에 갑자기 영안열림ㅋㅋㅋㅋㅋ궁금한거 다물어봐 (97)
12.나 촉 봐줄사람 (3)
13.받는 상대 정해두지 않은 기도는 하지마 (14)
14.요정같이 생긴거 봄 ㅋㅋ (9)
15.내가 매년 여름 친구들한테 들려주는 이야기 (54)
16.신이 있다면 (3)
17.무당들은 전생이 보여? (3)
18.위험하지 않은 강령술 같은건 없는걸까? (16)
19.가위. 악몽 질문 제발 (2)
20.현관 앞의 양초 (1)
1
이름없음
2022/05/01 20:45:24
ID : tgZcnzRu9xS
0
난 지금 고등학생이고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긴데
최근에 굉장히 소름끼치는 얘길 들어서 자꾸 생각이 복잡해지고
머리가 아파ㅠㅠㅠ
일단 간략히 얘기하자면 중2 때부터 날 좋아하던 애가
내가 모르게 나를 대상으로 벌인 일임…
이 얘기는 그 애랑 친한 애 둘 밖에 모르고 그 중 한 명이랑 올해 같은 반 되고 좀 친해지면서 나한테 알려줌
2
이름없음
2022/05/01 20:45:38
ID : tgZcnzRu9xS
0
나 공부 좀 하고 와서 쓸게!
3
이름없음
2022/05/01 21:03:55
ID : 9a2k1dBe7xR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2/05/01 21:31:54
ID : tgZcnzRu9xS
0
오 고마워!
인강 마저 듣고 왔어
5
이름없음
2022/05/01 21:32:47
ID : tgZcnzRu9xS
0
시작은 중2 때인데, 내가 어떤 중학교로 학기 시작에 맞춰서 전학 갔어.
6
이름없음
2022/05/01 21:36:36
ID : tgZcnzRu9xS
0
그때 걔랑 같은 반이 됐는데, 난 중2 때 걔를 엄청 싫어했어.
왜냐면 걔가 너무 답답했거든.
말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근데 그때는 그래도 좀 호구 같을 정도로 착하다고도 생각했어
7
이름없음
2022/05/01 21:39:29
ID : tgZcnzRu9xS
0
학기 초에 걔랑 같은 조 돼서 같이 수행평가 할 때 걔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서 역할 많이 맡고 끝에는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어서 내가 처리한 적이 있었어.
그 후로 자기가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나서는 게 너무 싫고 제 할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다른 사람 챙기려 드는 게 같잖다고 생각해서 걔가 뭘 하든 못마땅하게 보고 일부러 말도 못되게 하고 그랬어.
8
이름없음
2022/05/01 21:41:21
ID : tgZcnzRu9xS
0
근데 중학교 3학년이 됐을 때도 같은 반이 된 거야.
그냥 같은 반이었던 애랑 또 같은 반 되니까 반갑기도 한데 내가 별로 안좋아한 애여서 한편으로는 싫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동안 못되게 군 게 미안해서 중3 때는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
9
이름없음
2022/05/01 21:42:36
ID : tgZcnzRu9xS
0
중3 때 전교회장 친구가 반에 있었거든
근데 그 전교회장 친구가 걔를 좋아하게 된 거야.
헷갈리니까 걔를 ㅇ이라고 지칭할게.
10
이름없음
2022/05/01 21:44:01
ID : tgZcnzRu9xS
0
그래서 전교회장 친구는 ㅇ을 몇 개월 동안 좋아했고
2학기 말 쯤에 1박 2일로 임원 수련회를 간 적이 있었어.
나도 임원이라 같이 갔고 학교가 작아서 3학년 임원 여자애들끼리 한 방을 썼는데 전교회장도 당연히 방을 같이 썼지.
11
이름없음
2022/05/01 21:45:29
ID : tgZcnzRu9xS
0
중학교 때는 막 쪽팔려 같은 벌칙 게임을 많이 했는데
애들끼리 전교회장이랑 ㅇ을 밀어주겠다고 막 전교회장이 게임에서 지면 ㅇ한테 쪽팔려로 가장하고 고백하기 같은 벌칙을 시켰어.
그래서 저녁에 ㅇ한테 복도로 나오라고 한 다음에 고백을 하려고 계획했었지.
12
이름없음
2022/05/01 21:46:12
ID : tgZcnzRu9xS
0
근데 ㅇ이 뭔가 눈치를 챘는지 방에서 절대 안나오는 거야.
여자애들은 김 샜다면서 아쉬워 했고 전교회장 친구는 그래서 임원 수련회 끝나고 ㅇ한테 고백을 했어.
13
이름없음
2022/05/01 21:46:39
ID : tgZcnzRu9xS
0
근데 ㅇ이 전교회장의 고백을 거절하면서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 거야.
14
이름없음
2022/05/01 21:47:28
ID : tgZcnzRu9xS
0
근데 사실 나는 ㅇ이 나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어.
친구를 통해서…
그래서 전교회장 친구가 잘 안될 걸 알고 있었고 그래서 밀어주는 거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결국 그렇게 됐더라고.
15
이름없음
2022/05/01 21:48:49
ID : tgZcnzRu9xS
0
내가 어떻게 ㅇ이 날 좋아하는 걸 알게 되었냐면
ㅇ이 나에 대해 알기 위해서 내 친한 친구한테(얘를 ㄱ이라고 할게) 나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거든, 근데 ㄱ은 당연히 나랑 훨씬 더 친하니까 ㅇ이 뭘 물어볼 때마다 바로 나한테 알려줬어.
16
이름없음
2022/05/01 21:50:06
ID : tgZcnzRu9xS
0
현장 체험 학습 갈 때 도시락을 싸서 먹어도 되고 현장 체험 학습 장소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도 됐었는데, ㅇ이 ㄱ한테 내가 좋아하는 반찬이 뭐냐고 물어보고 난 ㅇ한테 마음이 없으니까 그냥 대충 대답하고…
17
이름없음
2022/05/01 21:51:01
ID : tgZcnzRu9xS
0
현장 체험 학습 때 ㅇ은 진짜 내가 좋아한다고 들은 반찬대로 도시락을 싸왔는데, 나는 친구들이랑 식당에서 먹어서 ㅇ은 그냥 그 도시락을 친구들이랑 먹었어.
18
이름없음
2022/05/01 21:52:09
ID : tgZcnzRu9xS
0
여튼 그런 비슷한 일들이 종종 있었고 그래서 난 ㅇ이 날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어.
그리고 다시 전교회장 이야기로 돌아오면
ㅇ이 자긴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절했을 때 그 사람이 우리 반이라고 얘길 했나봐.
19
이름없음
2022/05/01 21:54:24
ID : tgZcnzRu9xS
0
그래서 전교회장 친구가 다른 친구들이랑 ㅇ이 좋아할 만한 애를 추리고 추려서 나랑 내 친구 한 명으로 특정했어.
그리고 반 애들끼리 있을 때
“ㅇ이 내 고백 거절할 때 우리 반에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했는데 너네 둘 중 한 명이겠지~”라고 했어.
나랑 친구는 한동안 눈치도 보이고 그랬지.
20
이름없음
2022/05/01 21:56:30
ID : tgZcnzRu9xS
0
근데 그렇게 좋아하다가 고등학교 입학 원서 쓸 때쯤 걔가 자꾸 거백하려는 분위기를 잡는 거야.
나는 그 분위기가 정말 싫었어.
학교에서 자꾸 공개적으로 그러는 것도 싫고, 근데 고백하려고 나를 밖에서 따로 불러내려고 하는 것도 싫었어.
그래서 없는 남자친구를 만들어서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는 척 했어.
21
이름없음
2022/05/01 21:58:05
ID : tgZcnzRu9xS
0
내 가상의 남친에 대한 얘기가 자꾸 들리니까 걔도 고백을 포기한 것 같더라고…
그리고 난 중학교랑 엄청 떨어진 기숙사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걔는 남고에 진학했어.
그래서 만날 일은 거의 없고 걔가 나한테 연락을 가끔 했었어.
22
이름없음
2022/05/01 21:59:11
ID : tgZcnzRu9xS
0
근데 내가 그 고등학교 생활이 정말 너무 힘들었어서 걔한테 하소연을 엄청 했었어.
그러면 안됐는데…
그렇게 고1 때는 걔랑 연락을 계속 했었어.
고2 때부터는 너무 힘들어서 전학하고 걔랑 연락을 끊었지만.
23
이름없음
2022/05/01 22:00:09
ID : tgZcnzRu9xS
0
아 참고로 고1 때 코로나에 대한 불안이 극에 달했을 때라 2주는 집에서 온라인 수업 하고 2주는 기숙사에 있는 식이었어.
24
이름없음
2022/05/01 22:03:34
ID : tgZcnzRu9xS
0
그리고 정확한 시기는 기억 안나는데 아마 고1 겨울 방학 때 ㅇ이 나한테 고백했고 나는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거절했어.
25
이름없음
2022/05/01 22:04:28
ID : tgZcnzRu9xS
0
그리고 연락을 끊은 상태로 지금까지 1년 반 정도 지났고 나는 ㅇ을 거의 잊고 살았어.
26
이름없음
2022/05/01 22:05:56
ID : tgZcnzRu9xS
0
근데 며칠 전에 ㅇ하고 친한 애랑 같은 반이 됐어.
ㅇ의 친한 친구를 ㄷ이라고 할게.
ㄷ이랑 최근에 친해졌고 막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연애 얘기도 하면서 내가 초등학교 때 사귄 거 빼면 나도 거의 모솔이다 이런 말을 했어.
27
이름없음
2022/05/01 22:06:33
ID : tgZcnzRu9xS
0
그 말을 듣고 ㄷ이 갑자기
“넌 그래도 중학교 때 너 좋아하는 애 있었지 않아?”이래서
내가 누구? 이렇게 답했어.
28
이름없음
2022/05/01 22:07:10
ID : tgZcnzRu9xS
0
ㄷ이 “그… ㅇ이 있잖아… 근데 걔 아직도 너 좋아해ㅋㅋ”
이러는 거야.
29
이름없음
2022/05/01 22:07:46
ID : tgZcnzRu9xS
0
난 ㅇ이 이젠 다 접은 줄 알았는데..?라고 했어.
30
이름없음
2022/05/01 22:08:33
ID : tgZcnzRu9xS
0
그랬더니 ㄷ이 “아니야 ㅇ이 아직도 너 엄청 좋아해. 고1,2 때는 진짜 미치려고 했었어.”라고 했어.
31
이름없음
2022/05/01 22:09:58
ID : tgZcnzRu9xS
0
갑자기 소름이 쫙 끼쳐서 ㄷ한테 ㅇ에 대한 얘기를 물어봤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러는 지.
32
이름없음
2022/05/01 22:17:22
ID : 4FimJQrbyLf
0
ㅂㄱㅇㅇ 궁금하네
33
이름없음
2022/05/01 22:19:20
ID : qqqnRxu1a8q
0
미치려고 했다는게 정확히 뭐 어땠다는거얒?
34
이름없음
2022/05/01 22:22:36
ID : tgZcnzRu9xS
0
내 생각엔 좋아서 미치려고 했다 뭐 그런 의미인 거 같아
35
이름없음
2022/05/01 22:22:59
ID : tgZcnzRu9xS
0
여튼 ㄷ이 해준 얘기를 마저 써볼게.
36
이름없음
2022/05/01 22:23:21
ID : Y9thaljAphv
0
ㅂㄱㅇㅇ
근데 좋아하는 애를 추리려고 했다는 게 뭔가 이해가 안 가네...
37
이름없음
2022/05/01 22:23:28
ID : tgZcnzRu9xS
0
먼저 ㅇ은 나를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쭉 좋아해왔대.
38
이름없음
2022/05/01 22:30:02
ID : tgZcnzRu9xS
0
음 그 전교회장 성격이 굉장히 불같고 자기가 성취하고자 하는 바를 꼭 성취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격이었어.
그래서 ㅇ이 좋아하는 애가 누군지 찾아내고 싶었나봐.
사실 나도 이해가 잘 안가긴 해.
39
이름없음
2022/05/01 22:31:09
ID : tgZcnzRu9xS
0
근데 중2 때는 내가 ㅇ한테 굉장히 못되고 차갑게 굴고 살짝 갈군다는
느낌이 강했던 때여서 그 때부터 어떻게 좋아할 수가 있겠냐고 했어.
40
이름없음
2022/05/01 22:31:58
ID : tgZcnzRu9xS
0
그랬더니 ㄷ이 걔가 살짝 그런 태도?를 좋아한다고 했어.
그래서 내가 그냥 다른 애들처럼 친절하게 해줄걸… 하고 후회한다고 말을 했지.
41
이름없음
2022/05/01 22:32:50
ID : tgZcnzRu9xS
0
그랬더니 ㄷ이 다시 근데 잘해줬어도 나를 좋아했을 거래.
그냥 나여서 걔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내가 뭘 하든 ㅇ은 나를 좋아했을 거래.
42
이름없음
2022/05/01 23:03:30
ID : tgZcnzRu9xS
0
스레 처음에 ㅇ이 날 좋아해서 벌인 일을 세세하게 아는 건 ㄷ하고 한 명 밖에 없다고 했잖아,
ㄷ은 잘 알긴 하는데 다른 한 명이 ㅇ의 감정변화까지 세세하게 알고 있다고 했어.
그리고 중학교 때 ㅇ이 남자애들한테 워낙 티를 냈는지 남자애들은 거의 알고 있고.
43
이름없음
2022/05/01 23:07:05
ID : 4FimJQrbyLf
0
남자애 취향이....음....
44
이름없음
2022/05/01 23:07:28
ID : tgZcnzRu9xS
0
근데 ㄷ하고 ㅇ의 다른 친구가 느낀 게 ㅇ이 진짜 위험하다는 거였대.
지금도 좀 그런데 어른 되면 정말 무슨 짓 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대.
45
이름없음
2022/05/01 23:09:02
ID : zSK2GoFa4JO
0
ㅇ의 다른 친구를 ㅅ이라고 할게.
이제 ㅇ하고 ㄷ, ㅅ밖에 안나올 거야.
복잡하게 느껴졌다면 미안.
46
이름없음
2022/05/01 23:10:31
ID : zSK2GoFa4JO
0
ㅇ이 생각이 정말 위험해서 ㄷ하고 ㅅ이 정말 뜯어말리고 말렸는데,
ㅇ이 운동을 했거든. 선수까지 할 정도로.
지금은 접고 공부하고 있는데 여튼 그래서 자기가 몸으로 싸워서 이길 것 같은 사람은 다 자기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대.
47
이름없음
2022/05/01 23:11:49
ID : zSK2GoFa4JO
0
특히 남자애들한테.
근데 ㅅ은 ㅇ이 절대 못이기는 걸 알고 ㄷ은 ㅇ하고 비슷한데 ㅇ이 ㄷ을 아래로 본대(참고로 ㄷ,ㅇ 둘다 180 넘고 덩치도 커).
그래서 ㅅ의 말만 그나마 듣는 편이래.
48
이름없음
2022/05/01 23:27:54
ID : zSK2GoFa4JO
0
근데 ㅇ을 ㅅ이 말리고 말렸는데도
고1,2학년 때 ㅇ이 내 집 앞을 몇 번이나 찾아왔다는 거야…
49
이름없음
2022/05/01 23:28:44
ID : zSK2GoFa4JO
0
나는 정말 몰랐는데, 상당히 긴 기간동안 불규칙적으로 집 앞에 찾아왔었대.
50
이름없음
2022/05/01 23:30:03
ID : zSK2GoFa4JO
0
내가 중3 끝무렵에 이사를 했었거든, 중학교랑 좀 떨어져 있고 중학교 때 친구들 집이랑도 많이 떨어져 있어.
그래서 중학교 때 친구들 중에는 우리 집 근처에 사는 애들이 거의 없고.
51
이름없음
2022/05/01 23:30:47
ID : zSK2GoFa4JO
0
내가 이사하고 나서 아파트 단지를 알려준 적이 있었는데,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가 정말 커.
그래서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도 여러 개고 아파트 동도 엄청 많고 그래.
52
이름없음
2022/05/01 23:31:26
ID : zSK2GoFa4JO
0
근데 문제는 걔가 우리 집이 정확히 어느 입구로 들어가야 가깝고 어느 놀이터랑 가깝고 어느 동인지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
53
이름없음
2022/05/01 23:48:49
ID : SKZeIFjuoE0
0
ㅂㄱㅇㅇ
54
이름없음
2022/05/02 00:33:33
ID : zSK2GoFa4JO
0
근데 남자애들 중에는 이사한 우리 집 아는 애들이 없고,
여자애들 중에서도 중3 겨울방학하고 옮긴 거라 가 본 애들은 진짜 진짜 친한 애들이야.
그리고 걔네는 ㅇ이 나랑 관련된 일 하면 바로 나한테 알려주고.
55
이름없음
2022/05/02 00:33:55
ID : zSK2GoFa4JO
0
난 그냥 어떻게 알았지… 이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56
이름없음
2022/05/02 00:34:16
ID : zSK2GoFa4JO
0
옆에서 같이 얘기 듣던 어떤 애가 너 따라간 거 아님? 이렇게 말 한 거야.
57
이름없음
2022/05/02 00:34:49
ID : zSK2GoFa4JO
0
그랬더니 ㄷ이 확실한 건 아닌데 자기랑 ㅅ이 추측하기로는 따라간 거 같다 이러는 거야…
58
이름없음
2022/05/02 00:35:04
ID : zSK2GoFa4JO
0
확실한 건 ㅇ이 내가 그 동으로 들어가는 걸 봤대.
59
이름없음
2022/05/02 00:35:57
ID : zSK2GoFa4JO
0
그 얘기 들으니까 너무 소름이 쫙 끼치고 무서워져서…
스터디 카페 끝나고 밤에 집 가는 것도 누가 따라올 까봐 걱정되고
60
이름없음
2022/05/02 00:36:51
ID : zSK2GoFa4JO
0
근데 내가 ㅇ이 나 보려고 우리 집 앞까지 찾아온 거냐고 물어봤는데
61
이름없음
2022/05/02 00:37:25
ID : zSK2GoFa4JO
0
ㄷ이 그건 또 아니래.
그냥 자기가 복잡하거나 힘들 때 무작정 우리 집 앞에 와서 놀이터나 벤치에 앉아있고 그랬대.
62
이름없음
2022/05/02 00:38:14
ID : zSK2GoFa4JO
0
ㅇ이 자기 입으로 우리 집 앞에 몇 번 찾아간 적 있다고 말했고, 걔가 말한 것 보다 사실은 훨씬 많이 찾아왔었대.
63
이름없음
2022/05/02 00:38:46
ID : zSK2GoFa4JO
0
ㅇ이 답답하다고 언급했었는데, ㅇ이 눈치도 더럽게 없거든
64
이름없음
2022/05/02 00:39:11
ID : zSK2GoFa4JO
0
그래서 ㅇ이 말은 안했지만 행동이랑 말에서 우리 집 앞에 가는 게 다 티 났던거지.
65
이름없음
2022/05/02 00:39:51
ID : zSK2GoFa4JO
0
학원 끝나고 밤에 원래 ㅇ이랑 ㄷ이랑 집에 같이 가는데
어느 날은 ㅇ이 말도 없이 자전거 타고 막 어딜 빨리 가면 그게 우리 집 앞에 가는 거였대.
66
이름없음
2022/05/02 00:41:00
ID : zSK2GoFa4JO
0
그리고 ㅅ이 ㅇ이 우리 집 앞에 가있는 거 말리려고 쫓아갔을 때 우리 집 앞에 앉아있는 ㅇ을 찍어놓은 것도 있대…
왜 찍은 건진 모르겠지만 그 때 너무 무섭고 혼란스러워서 그런 건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67
이름없음
2022/05/02 08:03:55
ID : 0mk9yZhdRwr
0
나도 비슷한거 겪어봄.
내가 그 쓰레기 안받아주니까 나 저격해서 남들이 나 욕먹게 만들고.
존나 헛소문 만들고. 나 집까지 쫒아오고 협박하고 ㅅㅂ.....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111레스괴담판 스레주들에게
7510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6
62
37레스혹시 g현충 스레 아는 사람 있어??
1450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4
3
10레스궁금한게 있는데
363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3
0
5레스나 어릴때 엄마가 나 잃어버릴뻔했을때인데
571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3
0
1레스.
464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3
0
72레스짬뽕 먹었는데 바퀴벌레나옴.. 보여줄까???
2839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3
9
48레스신내림 받아야한대
1157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2
0
67레스» 사람 얘긴데 소름끼침… 날 짝사랑 한 애가 나 모르는 사이에 집 앞에 찾아옴
959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2
0
13레스귀신 경험담
261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1
0
177레스[괴담판] 참새들의 쉼터
4839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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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레스나이 2n살에 갑자기 영안열림ㅋㅋㅋㅋㅋ궁금한거 다물어봐
6097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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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나 촉 봐줄사람
275 Hit
괴담
이름없음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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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레스받는 상대 정해두지 않은 기도는 하지마
576 Hit
괴담
이름없음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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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요정같이 생긴거 봄 ㅋㅋ
651 Hit
괴담
이름없음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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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레스내가 매년 여름 친구들한테 들려주는 이야기
3086 Hit
괴담
이름없음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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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신이 있다면
693 Hit
괴담
ㅈ같은세상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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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무당들은 전생이 보여?
1346 Hit
괴담
이름없음
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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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레스위험하지 않은 강령술 같은건 없는걸까?
845 Hit
괴담
이름없음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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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가위. 악몽 질문 제발
315 Hit
괴담
이름없음
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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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현관 앞의 양초
274 Hit
괴담
이름없음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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