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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한달전 A지점-> B지점 이주전 B지점-> C지점. 이런식으로! 기억도 그대로 갖고 꾸는데

2년정도 전에 꾼건데도 기억나서 써봐 꿈속 배경은 그냥 우리동네 A지점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B에서 배고프다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꿈에서 깼었어. 그리고 한 이주? 았다가 B에서 여전히 친구들이랑 있었고 배고프니까 국밥이나 먹자! 했지 근데 처음보는 언덕골목길이 있는거야 쌩뚱맞게 그런곳에 국밥집이 있었고

원래 이런길이 있었나? 싶을때 국밥집 대문앞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보고 들어오라 하셨어. 나도 모르게 들어가는데 내 친구들이 안보이는거야 뭐지? 하고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배경이 이상해지더니 골목길은 온데간데없고 친구들이랑 C로 넘어갈때 또 깼어 세번째는 몇일 후에 꾼거야 이게 쫌 이상해서 확실히 기억해 C에서 친구1 이 갑자기 학교를 가야한다는거야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자고 자꾸 보채더라고 우리 학교가 산에 아스팔트깔고 건물지은것 마냥 입구에서 교문까지 경사가 너무 심해서 무슨 미친소리인가 하면서 꿈속의 나는 가더라고 이때 나는 깨어났어야 했어

학교에 그냥 무난하게 수다떨면서 갔고 마침내 도착한 학교는 우리학교가 아닌거야 분명 학교는 산인데 산이라는걸 인지하면서 꿈에선 아 학교를 또 오다니ㅡㅡ 이러고만 있고 뭔 느낌인지 알려나? 알면서 맞다고 느끼는 그 더러운 기분 딱 그 더러운 기분을 느낄때쯤 깨어났어

그리고 또 몇 일 지나서 다시 꾼 그 꿈은 제발 다시 꾸고싶지 않으면서 다시 꾸고싶어 친구 1,2 둘 다 겁에 질린채로 시작됬었을꺼야 나는 그렇게 기억해 학교는 여기저기 유리가 깨져있었고 사람인지 뭔지 알수없는 무언가는 우릴 계속 쫒았어 복도에 유리함? 같은게 줄지어져있는데 몇개는 깨져있었고 넓지않은 학교였지만 계속 도망다니게 되었었어

아 신기한게 운동장이 없더라? 건물이 있고 주변 3~4미터정도만 냅두고 철망쳐져있는? 아무튼 철망 안의 철망담을 넘고 계단을 넘고 여기저기 구르면서 피투성이가 되었었어 그러다가 결국엔 조금 뚫려있는 철망을 통해 탈출하게돼 나 친구 1, 2 셋 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순간 깨어났어

이 꿈이 잊혀질때쯤 난 또 꾸고말았어 이번엔 복도에 있던 유리함? 상자 그거 말야 그거 모조리 깨져있고 분위기는 더 어두워졌더라구 어느정도 도망치다가 친구 1 이 잡혔어 2.5층 계단에서 그렇게 도망치다가 내가 야! 저기로 가면 살 수 있어!! 하면서 친구 2를 끌고가서 뚫려있는 철망으로 우린 도망쳤어 역시 또 깨어났고

그 시기가 내가 쫌 이런저런일이 많았고 바빴었어 나같은 금붕어는 금방 잊어갈때쯤이야 이젠 알지? 또 꿨어 ㅋㅋㅋ 이제 되짚어보니 징글징글하다 이번에는 친구 2 가 아예 죽은채로 시작돼 그냥 바닥에 널부러진채로. 물론 현실에선 살아있어 나보다 건강해 난 저번 꿈에서 대충 기억하는게 있으니까 요리조리 빠져나가려 했지 근데 큰일난게 구조가 전혀 바뀌었더라고 혼자남아서 좃댔다... 싶었지 화장실같이 뭔가 칸막이로 나눠져있는 곳에서 오들오들 떨고있었어 우릴 쫒았던 그것이 날 찾는건 시간문제겠구나.. 싶더라고 구조가 바뀌었으니 이 건물 나가는곳도 바꼈겠지..? 하면서 나름 짱구굴리고 있었어 딱 그때 어디서 큰소리로 욕하는거야

복도에 살짝 머리만 내밀고 상황을 좀 봤어 우릴 쫒던 그것이 사람말을 하진 않을것 같았거든 그냥 내 느낌이ㅇㅇ @---------------@--@----- 나 복도. 걔 그것 한 이정도? 떨어진곳에 어떤애가 쇠 파이프 같은걸로 그것한테 휘두르면서 온갖욕을 해대는거야 살짝 또라이인가 싶다가도 도와주면 내가 죽겠지? 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어 솔직히 걔가 시간좀 끌어줬으면 했거든 그러다가 무슨 가루같은걸 뿌리니까 그것이 움츠러들더라? 걔는 나한테 너 미쳤냐고 막 지랄해대면서 날 끌고 철망에 데려다줬어

그때쯤 그것이 철망에 피같은걸 던지더라고 이게 딱 피 뭉치면 이렇게 생겼을꺼같아 걔는 날 철망 밖으로 밀치면서 넌 빨리 가야된다고 제발 가라고 울분을 터트리더라 난 솔직히 그대로 튀고싶었는데 날 구해준 사람이니까 같이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어 같이가자고 철망밖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니까 되려 가라고 다시 오면 너 못도와준다고 소리치더라.. 그러다가 깼어 깨고나서 걔가 너무 걱정되서 눈물만나고 미치겠더라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못 끄집어내서 너무 미안해 그 후로 한번도 그 꿈 꾼적없어

새벽이고 기억 되짚으면서 써서 좀 횡설수설할수도 있을듯 봐준사람 있으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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