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07 01:29:43 ID : 9wGq6i4Gnu5 1
예를들어 한달전 A지점-> B지점 이주전 B지점-> C지점. 이런식으로! 기억도 그대로 갖고 꾸는데
2 이름없음 2022/05/07 01:33:28 ID : 9wGq6i4Gnu5 0
2년정도 전에 꾼건데도 기억나서 써봐 꿈속 배경은 그냥 우리동네 A지점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B에서 배고프다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꿈에서 깼었어. 그리고 한 이주? 았다가 B에서 여전히 친구들이랑 있었고 배고프니까 국밥이나 먹자! 했지 근데 처음보는 언덕골목길이 있는거야 쌩뚱맞게 그런곳에 국밥집이 있었고
3 이름없음 2022/05/07 01:35:29 ID : 9wGq6i4Gnu5 0
원래 이런길이 있었나? 싶을때 국밥집 대문앞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보고 들어오라 하셨어. 나도 모르게 들어가는데 내 친구들이 안보이는거야 뭐지? 하고 두리번 거리고 있었는데
4 이름없음 2022/05/07 01:40:14 ID : 9wGq6i4Gnu5 0
배경이 이상해지더니 골목길은 온데간데없고 친구들이랑 C로 넘어갈때 또 깼어 세번째는 몇일 후에 꾼거야 이게 쫌 이상해서 확실히 기억해 C에서 친구1 이 갑자기 학교를 가야한다는거야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자고 자꾸 보채더라고 우리 학교가 산에 아스팔트깔고 건물지은것 마냥 입구에서 교문까지 경사가 너무 심해서 무슨 미친소리인가 하면서 꿈속의 나는 가더라고 이때 나는 깨어났어야 했어
5 이름없음 2022/05/07 01:44:59 ID : 9wGq6i4Gnu5 0
학교에 그냥 무난하게 수다떨면서 갔고 마침내 도착한 학교는 우리학교가 아닌거야 분명 학교는 산인데 산이라는걸 인지하면서 꿈에선 아 학교를 또 오다니ㅡㅡ 이러고만 있고 뭔 느낌인지 알려나? 알면서 맞다고 느끼는 그 더러운 기분 딱 그 더러운 기분을 느낄때쯤 깨어났어
6 이름없음 2022/05/07 01:50:43 ID : 9wGq6i4Gnu5 0
그리고 또 몇 일 지나서 다시 꾼 그 꿈은 제발 다시 꾸고싶지 않으면서 다시 꾸고싶어 친구 1,2 둘 다 겁에 질린채로 시작됬었을꺼야 나는 그렇게 기억해 학교는 여기저기 유리가 깨져있었고 사람인지 뭔지 알수없는 무언가는 우릴 계속 쫒았어 복도에 유리함? 같은게 줄지어져있는데 몇개는 깨져있었고 넓지않은 학교였지만 계속 도망다니게 되었었어
7 이름없음 2022/05/07 01:53:48 ID : 9wGq6i4Gnu5 0
아 신기한게 운동장이 없더라? 건물이 있고 주변 3~4미터정도만 냅두고 철망쳐져있는? 아무튼 철망 안의 철망담을 넘고 계단을 넘고 여기저기 구르면서 피투성이가 되었었어 그러다가 결국엔 조금 뚫려있는 철망을 통해 탈출하게돼 나 친구 1, 2 셋 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는순간 깨어났어
8 이름없음 2022/05/07 01:57:45 ID : 9wGq6i4Gnu5 0
이 꿈이 잊혀질때쯤 난 또 꾸고말았어 이번엔 복도에 있던 유리함? 상자 그거 말야 그거 모조리 깨져있고 분위기는 더 어두워졌더라구 어느정도 도망치다가 친구 1 이 잡혔어 2.5층 계단에서 그렇게 도망치다가 내가 야! 저기로 가면 살 수 있어!! 하면서 친구 2를 끌고가서 뚫려있는 철망으로 우린 도망쳤어 역시 또 깨어났고
9 이름없음 2022/05/07 02:04:04 ID : 9wGq6i4Gnu5 0
그 시기가 내가 쫌 이런저런일이 많았고 바빴었어 나같은 금붕어는 금방 잊어갈때쯤이야 이젠 알지? 또 꿨어 ㅋㅋㅋ 이제 되짚어보니 징글징글하다 이번에는 친구 2 가 아예 죽은채로 시작돼 그냥 바닥에 널부러진채로. 물론 현실에선 살아있어 나보다 건강해 난 저번 꿈에서 대충 기억하는게 있으니까 요리조리 빠져나가려 했지 근데 큰일난게 구조가 전혀 바뀌었더라고 혼자남아서 좃댔다... 싶었지 화장실같이 뭔가 칸막이로 나눠져있는 곳에서 오들오들 떨고있었어 우릴 쫒았던 그것이 날 찾는건 시간문제겠구나.. 싶더라고 구조가 바뀌었으니 이 건물 나가는곳도 바꼈겠지..? 하면서 나름 짱구굴리고 있었어 딱 그때 어디서 큰소리로 욕하는거야
10 이름없음 2022/05/07 02:08:37 ID : 9wGq6i4Gnu5 0
복도에 살짝 머리만 내밀고 상황을 좀 봤어 우릴 쫒던 그것이 사람말을 하진 않을것 같았거든 그냥 내 느낌이ㅇㅇ @---------------@--@----- 나 복도. 걔 그것 한 이정도? 떨어진곳에 어떤애가 쇠 파이프 같은걸로 그것한테 휘두르면서 온갖욕을 해대는거야 살짝 또라이인가 싶다가도 도와주면 내가 죽겠지? 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했어 솔직히 걔가 시간좀 끌어줬으면 했거든 그러다가 무슨 가루같은걸 뿌리니까 그것이 움츠러들더라? 걔는 나한테 너 미쳤냐고 막 지랄해대면서 날 끌고 철망에 데려다줬어
11 이름없음 2022/05/07 02:14:23 ID : 9wGq6i4Gnu5 0
그때쯤 그것이 철망에 피같은걸 던지더라고 이게 딱 피 뭉치면 이렇게 생겼을꺼같아 걔는 날 철망 밖으로 밀치면서 넌 빨리 가야된다고 제발 가라고 울분을 터트리더라 난 솔직히 그대로 튀고싶었는데 날 구해준 사람이니까 같이 가는게 맞다고 생각했어 같이가자고 철망밖에서 빨리 나오라고 하니까 되려 가라고 다시 오면 너 못도와준다고 소리치더라.. 그러다가 깼어 깨고나서 걔가 너무 걱정되서 눈물만나고 미치겠더라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못 끄집어내서 너무 미안해 그 후로 한번도 그 꿈 꾼적없어
12 이름없음 2022/05/07 02:15:16 ID : 9wGq6i4Gnu5 0
새벽이고 기억 되짚으면서 써서 좀 횡설수설할수도 있을듯 봐준사람 있으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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