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5)
2.너무 슬퍼 (1)
3.어른 흉내 종특 (15)
4.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으려나…? 너무 고민됨.. (1)
5.펑 (2)
6.손절했던 친구한테 다시 연락해봐도 될까? (6)
7.여기 따수운 사람 많다고 생각했는데 (14)
8.. (9)
9.헬스 pt24회에 얼마정도해 (11)
10.진짜 너무 죽고 싶다 진짜로 간절하다 (9)
11.찢어지게 가난한 집 있어? (11)
12.아니 이거 내가 성격 파탄자인가 (50)
13.친하지도 않은 애가 (10)
14.죽고싶진 않고 그냥 무력한거야 (2)
15.16살 여중생의 일기장 (17)
16.공부량 차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6)
17.. (4)
18.혹시 나같은 취향인 사람 있어? (1)
19.재수생 그림 따라하는거 ㅠ (4)
20.혹시..어릴때 임신 해본 사람 있어요..? 하면 어떻게 해요..?;; (591)
1
이름없음
2022/05/11 09:24:22
ID : iklirupTWph
0
이놈의 공황장애랑 우울증 진짜 어카냐..? 하필 고3때 발병해서 더 짜증 나 그냥 길 가다가 살해당했으면 좋겠어 괜히 엄한 사람 살해하지 말고.. 머릿속이 자살 생각으로 꽉 채워져 있어서 공부 집중도 안 되고 학교 그냥 자퇴하고 싶어 미칠 것 같다 꼴에 쫄려서 자해는 못 함.. 너무 짜증 난다 졸업사진 찍는데 애들이 다 쳐다보는 구조길래 걍 맨 마지막에 찍는다고 했는데 그 순간이 너무 쪽팔려서 진짜ㅋㅋ.. 지금도 속 울렁거린다 엄마는 왜 자꾸 학교 가라고 하는 거지.. 정신과 약도 지금 나랑 안 맞아서 공황장애 더 심해졌어.. 평생 병원에서 살고 싶다 좀만 쉬고 싶다 학교 좀 그만 가고 싶다
2
ㅇㅇㅇ
2022/05/11 22:26:03
ID : f81du5WnWja
0
정신과 의사한테 상담 받아봤어?
3
이름없음
2022/05/12 00:07:28
ID : 4E4E4E5Wo0m
0
내가 19살에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걸려서 19살 1년의 반을 침대 위에서 울고 먹고 자고밖에 못한 사람이다 (검고쳤음)
지금 대학교 재수 안해서 3학년이고 나름 큰 문제없이 다니고 있는데 궁금하다거나 조언 받고싶은거 있냐
참고로 공황장애 우울증은 아직도 있다
4
이름없음
2022/05/12 00:18:37
ID : 1CmNzhAnSHx
0
잠깐 나랑 이야기 할래?
5
이름없음
2022/05/12 00:44:47
ID : q0la1hcMnTR
0
응.. 진짜 조그만한 약 처방해줘서 그거 먹고 있긴 한데.. 먹고 나서 더 심해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22/05/12 00:58:46
ID : q0la1hcMnTR
0
몸이 너무 무겁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서 공부가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해..? 그나마 수학은 좀 하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쉬운 문제들밖에 안 풀려..
7
이름없음
2022/05/12 00:59:31
ID : q0la1hcMnTR
0
그래 난 언제든지 좋아
8
이름없음
2022/05/12 01:07:19
ID : 4E4E4E5Wo0m
0
강박이 느껴지지는 않아? 수학을 좀 하는 편이었다면 더더욱. 공부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내가 이 문제를 못풀리가 없는데, 같은 강박. 받아들이는게 필요하긴 해. 나는 아픈 상태고, 아파서 몸이 무겁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거야... 라고. 난 그렇게 생각하면서 쉬었거든. 그리고 결과적으로 반강제로 수능은 못치게 됐어. 검정고시랑 면접, 자소서로 수시 붙은거고...
그리고 만약 재수 생각하고 있다면 나아질 때까지 좀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재수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쉬지도 못하고 바로 대학 들어가서 더 힘들어하는 것보단 낫지 않아? 내 경우에는 그 쉬는게 19살때 반년동안 침대에 누워있는거였고... 결과적으로 호전되어서 대학 들어가긴 했잖아. 1학년때 학점은 좀 처참하긴 했지만...
9
이름없음
2022/05/12 01:13:58
ID : q0la1hcMnTR
0
ㅠㅠㅠ... 강박 느껴지긴 해.. 3점이라고 적혀있는데 그 문제들을 못 풀고 있다는 게 너무 어이없고 착잡해.. 난 솔직히 재수하고 싶은데 엄마가 재수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해서.. 이대로 가다간 전문대나 지방대 갈 것 같은데 난 그래도 인서울 자연 계열 학과로 가고 싶거든.. 한 번 엄마 설득해봐야겠다 늦은 시간에 답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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