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11 19:54:52 ID : dzWjbinQrcL 0
항상 저지른 후에 후회하는 것도 그걸 고치지 못하는 것, 몇 년째 이런 자기소외감과 우울했던 과거에 빠져서 현실을 못 보고 책임회피 하는 것… 내 주위에 남은 사람이 얼마 남지 않았고 잘해주지 못하며 항상 부정적인 말만 내뱉는게 싫어도 결국 노력하지 않은 내가 답답해… 근데 사실 그만큼 할 의욕도 없어서 결국 실행도 못하는게 결과야… 무기력 하다는 것도 사실 핑계임 죽고싶단 생각은 안들어 근데 그냥 혼자있고 싶음. 망할 세상 맘대로 되는 건 없고 이런 우울감을 숨기지도 못하며 뭐라도 말하겠다고 남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도 싫어 그렇게 물에 빠지지 않으려 다른 사람한테 매달릴 바엔 그냥 빠져 너가 그렇게 싫어했던 과거모습과 겹치지 않디? 어쩔 줄 몰라 허둥될 순 있지 그럼 너 혼자 허둥대렴 숨구멍 하나 생겼다고 우쭐대는게 꼴보기 싫다 정말…
2 이름없음 2022/05/11 20:06:41 ID : dzWjbinQrcL 0
토할 것 같다… 친하지도 않을 사람들과 두 번이나 낯선 곳을 가야한다니 진짜 트라우마 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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