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5/11 02:41:05 ID : Ny47zfbDBs8 0
난 정말 찢어지게 가난해서 경제적 독립을 한지는 정말 오래됐고 부모한테 손 벌린 적 한 번도 없어
2 이름없음 2022/05/11 02:42:22 ID : Ny47zfbDBs8 0
근데 이번에 정말 하고싶은 일(직업)이 생겨서 그것에 관한 자격증을 따려고 제발 이번만 지원해달라고 했다? 약 100만원 정도만 지원해달라고 했어. 근데 어차피 떨어질거 왜 하냐더라
3 이름없음 2022/05/11 02:45:31 ID : Ny47zfbDBs8 0
나중에 와서는 아빠 수술해야된다고 돈이 없대. 좀이따 동생이 말해줬는데 아빠 수술 안한대 ㅋ
4 이름없음 2022/05/11 02:46:57 ID : Ny47zfbDBs8 0
여기서 아빠 소개를 하자면 가정폭력범이야. 어렸을적부터 엄마를 상습 폭행했고 나와 동생이 보는 앞에서 성폭행을 꾸준히 해왔어. 엄마한테 이혼을 추천했지만 아빠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안했고. 이 미친 집에서 벗어나고싶어 방법이 없을까?
5 이름없음 2022/05/11 03:34:00 ID : Hxu8rvxDAi0 0
경제적 독립을 했으면 집에서도 나가면 되지 않아?....
6 이름없음 2022/05/11 08:39:04 ID : Ny47zfbDBs8 0
그것도 맞는 말인데 엄마가 가스라이팅이 엄청 심해 우리집은 통금 11시에 외박 절대 금지야. 나도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 근데 내가 저번에 독립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죽어버리겠다고 어디 한 번 나가보라더라.
7 이름없음 2022/05/11 10:43:54 ID : 87e4Y9tbfRx 0
경제적 독립은 했는데 정작 독립은 안했어?? 독립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봐 직장이 멀다거나.. 진짜 숨막히겠다 같이 살지 마ㅜㅜ
8 이름없음 2022/05/11 10:50:43 ID : Ny47zfbDBs8 0
지금 대학교 막학년이라 졸업하면 독립할 예정이야. 그 전에는 무리가 있어서 못하고 있고.. 집에 있는 동생도 걱정이어서 데리고 나오려고 시기를 조금 늦추고있어.
9 이름없음 2022/05/11 12:26:30 ID : usqmGoFeNAq 0
나는 내가 가고 싶은 대학도 못 가고 걍 알바 해서 돈 벌어서 자격증 따구직장 멀리 잡아서 독립하고 일 다니는 중이야 가난한 가정환경 안의 동생들이 있지만… 나부터 살고 보려고 눈 감고 집 나왔어
10 이름없음 2022/05/11 18:55:35 ID : ZhglzPgZctx 0
오... 나랑은 좀 다른 집안들이로군 찢어지게 가난했었고 부모님 열심히 하셔서 이제 좀 살만 한것 같고 이제 온가족이 다 성인이고 일할수 있으니 3년 안에 집 사자 이러고 있어 근데 오늘은 또 10년전에 외삼촌한테 빌린 4천만원 이제 차근차근 갚아야 한다고 해서 내가 일해서 번 돈 나에게 온전히 쓸수있는 날은 언제가 될까? 싶어졌지 집만 사면 난 내가 할일은 다 했다 생각하고 독립하고 싶었는데 우리집에선 네 돈=우리돈 이라 월세 내고 장보고 이런거 다 같이 돈 내고 엄마 아빠 빛도 우리 빛이지... ㅠㅠ 가족들 먹고 살려고 빌린돈인데 힘 합쳐 갚으면 좀더 빨리 갚을테니까. 여기저기서 돈 빌린것들 몰랐는데 친척들한테 좀 빌린것 같아서 우울함... 낼모레 30인데 난 언제가 되어야 나만을 위한 돈을 모을수 있을까?
11 이름없음 2022/05/11 23:19:10 ID : 87e4Y9tbfRx 0
일단 너부터 살고 보는게 나을거같아 레주야.. 나중에 동생 데려오던가 해 너만 나간다는데도 어머니가 그러시는데 동생 데리고 나오는건 더 어려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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