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아빠가 자기 딸을 쳐다봤다고 감옥에 처넣고, 딸에게 말을 걸었다고 수작을 부렸니 하면서 죄없는 사람에게 징역을 때리고, 딸이 포도를 먹고싶다는 말 한마디 했다가 옆나라에 포도가 특산물인 죄없는 나라를 침략하고, 옆나라에서 생산하는 장신구를 딸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이유없이 쳐들어가서 식민지로 만들어 막말로 대여섯살배기 꼬꼬마한테 모든 국가적 책임과 권한을 넘기고. 아닠ㅋㅋㅋ폐위 안당함? 대신들끼리 의논해서 왕 끌어내리자 얘기 나올법한데ㅋㅋㅋ 모든 일에는 명분이 있어야하는법임. 한국사로 살펴보자면, 태종이 이복동생 방석을 죽인것은 계승권에 어긋난다는 명분이 있었고, 인종반정의 배경에는 광해군이 자신의 새어머니와 이복동생을 죽였다는 패륜이란 명분이 있었으며, 태조가 위화도에서 회군을 하고 조선을 세운것은 당시 고려가 썩어빠졌다는 명분이 있었음. 이건 거의 세조의 계유정난급 명분없는 악질침략자이자 폭군에 불과함.

거기다 과거에 다른 나라한테 식민지로 점령당해서 35년 동안 조상님들이 온갖 고생과 한을 겪은 나라에서 후대에 나오는 웹소설 소재가ㅋㅋㅋㅋ 딸바보라는 이름하에 죄없는 나라 명분없이 전쟁일으키고 식민지삼는 소재ㅋㅋㅋ 모든 육아물 쓰는 작가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소재 쓰는 작가들은 역사교육과 윤리교육/정치와 법 수업 들을때 발로 받았는가 싶을정도로 정말 보기가 불편함. 그걸 또 좋다고하는 사람들도. 나야 보기싫으면 안볼수도 있지만, 솔직히 아무리 창작물이고 가상의 국가라도, 선넘었다 생각되지 않아? 거의 애아빠 수준이 히틀러나 일본제국급인데?

>>2 불특정 다수의 그러한 소재가 나오는 모든 육아물. 순전히 힐링용으로 나오는 육아물은 나도 재미있게 봄. 굳이 콕집어 "이 작품이 이렇다."의 작품이름 언급은 하고싶지않아. 내가 비록 뒷담판에 이런 지적을 하고는 있지만, 작가분들이 제딴엔 애정있게 쓴 글을 다른 누군가가 그 작품을 콕 집어 지정해서 욕하면 그것 역시 윤리적으로 도리가 아니니까. 한두작품만 그런것도 아니고, 네이버 웹소 포함, 카카페에서도 그런 소재가 정말 꽤 많이 보이니까.

>>4 ㅇㅎ 장문의 설명 고마워! 이전에 쓴 레스는 펑 하도록 할게 그나저나 스레주가 쓴 글 역시 진짜 공감하고 간다. 나도 이런류에 대해선 되게 할말 많았는데 오늘은 늦었으니 이만 잘게. 스레주도 너무 늦기 전에 잘자 얘들아 스레주 말 들었지 가급적 여기서 특정 작품 제목 언급하지 말자...!

아니 우리가 알아서 머릿속으로 자체 더빙 돌릴게;; 제발 애 말투 흉내낸답시고 괴상한 발음으로 표기해 놓지 좀 마 오히려 몰입에 방해된단 말이야

혀 짧은말. 주위에 어린 애기들 있어서 아는데 애기들은 많은 단어를 조합하는게 어려운 거지 발음이 어려운게 아니란말야.. 애기들 말 또박또박 잘하는데 육아물에서 발음 뭉개는거 진짜 싫어해..

이런거 웹소나 웹툰 댓글에 이것보다 좀더 정중하고 예의바른 말투로 고쳐서 지적하면, 또 욕먹을거야. 보기싫으면 보지말라고, 내가 안보면 되는걸 왜 우리 여주를 욕하냐고 그러겠지. 근데 로판에서 이 소재 진짜 아닌것 같아. 식민지잖아, 이건. 적어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쓰면 안되지. 딴나라 침략하는 묘사만 봐서는 여주네 나라 빼박 제국주의인데, 혹시 그런 소재 좋다고, 웃기다고 하는 사람들은 제국주의가 뭔지를 모르나..? 난 거기 여주도 웃긴데, 제정신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이라면 거기서 거부를 하거나 비판을 하거나, 하지말라고 하거나 등의 반응을 보이는것이 정상인데, 환생or회귀or빙의하면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는지 걍 착하게 아빠 침략 마치고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침략하고 오면 한숨쉬면서 곤란해하는게 다임.

>>6 >>7 맞아, 그런거 자주 보여. 나도 아버지 혼자만 계시는 한부모 가정에서 터울이 5살, 8살 나는 동생 많이 돌봐봤고, 중학교땐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봉사활동도 가서 봤는데, 애기들 생각보다 말 또박또박 잘하거든. 정말 소설을 쓰면서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생각해.

그게 사실 로판작가랑 독자 모두 윈윈이라서 그럼ㅋㅋ 글이야 아무나 써재낄 수 있지만 이야기 전체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사건마다 개연성을 부여하는건 의외로 고지능을 요구함. 그리고 로판 작가들은 그런걸 생각할 능력도 의지도 없음ㅋㅋ '자기 딸을 쳐다봤다고 감옥에 넣는게' 말이 되려면 그 나라의 사법체계부터 짜야됨. 사법권이 왕한테 있는지 법원이 따로 있는지, 성문법이 따로 있는지 불문법에 의존하는지, 헌법이 존재할정도로 사법체계가 발전했는지, 이런걸 나름 고려해서 '아직 개인의 인권이 존중될 정도로 사회가 발전하지는 않았고, 엄격한 신분제가 적용되어서 평민계급은 왕족의 얼굴을 허락없이 쳐다보면 처벌받는다는 불문율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풀어내야되는데 귀찮거든ㅋㅋ 개연성? 아 여주가 세계최강미모뽀시래기라서 예쁨받는다구욧 글고 로판 독자도 소설을 원하는게 아니라 존잘절륜남한테 사랑받고 싶은 욕망을 최대한 빨리 채워줄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함ㅋㅋ 근데 갑자기 사회배경 얘기가 나온다? 못참지 아 그딴거 안궁금하니까 빨리 사이다 주세요~ 아빠랑 오빠가 여주 부둥부둥하는 썰 주세요~ 19외전 써주세요~ 그래서 대충 쓰고 대충 읽고 윈윈시장이 형성되어버림ㅋㅋㅅㅂ

혀짧은 소리...... 그런걸 낼 땐 이제 제대로 말할 수 있도록 '했더여' 하면 했어요? 이런식으로 은근하게 가르쳐주던가 아님 했더여가 아니라 했어요야~ 하면 애들 그런식으로 발음하려고 노력합니다........ 말 트기 시작할땐 그동안 울기만 했으니까 혀짧은소리 내는거? ㄱㅊ함 근데 4세 5세가 이런다? 네 다시 말 가르치세요

그리고 이건 극혐은 아니지만, 조금 "어..? 이래도 되는건가?"하는거. 애가 잘못을 했는데 혼을 안내. 더 정확하게 말하면, 여주가 잘못하면 네 잘못 아니라고 다독이고, 다른 애기가 잘못하면 있는 꼽 없는 꼽 다주면서 악역으로 만듬. 이건 아기한테 성인의 잣대를 들이대는 문제점이라 생각해. 솔직히 대여섯살이면 미숙해. 정상적인 사고와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판단이 불가하다고요. 이 어른이들아. 음료를 쏟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있는 말을 다 뱉어내는 등의 행동은 니네들도 다 해봤잖아. 애기들이 그럴수도 있지, 여주는 정신연령은 20대인 주제에 지한테 거짓말했다, 무례한 짓을 했다 등의 이유로 지보다 정신적으로 한참어린 애들한테 악역취급하며 꼽주는거 진짜 치졸하고 쓰레기같아보임. 설마 어린애기들한테 자기감정을 숨기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것을 바라는건가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여주가 잘못하면 다들 다독여주기만 함. 그거 어린아이들 정서상으로 진짜 안좋은거다??

정말 육아물을 쓰는 주제에 가정과 아이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 작품이 몇개 있어. 아이는 어른이 하는 행동을 보고 배워. 무조건 이쁘다고 둥가둥가하는게 아니야. 때론 엄하게 타일러야하고, 아이가 엇나간다면 그것을 혼을 내서 바로 잡아야하는게 부모고, 어른이라는거야. 그것조차 모르고 그저 제자식이 예쁘다고 싸돌기만한다면 그것은 부모의 자격이 없고 어른이라고 할수 없어. 물론 여주가 정신연령은 20대라서 소용이 없다고는 해도, 최소한 겉모습이 아이라면 그것에 맞게 대해야 한다는거야.

>>12 이것도 결국은 로판독자들이 '아이의 성장기'를 보고싶은게 아니라 현실에서 충족되지 못하는 욕망(지 ㅈ대로 하고싶지만 책임지기는 싫음 + 나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에게 막말하고 싶지만 뒷감당하기는 싫음)을 가상의 로판세계에서 충족하려고 해서 그런 것 같음. 근데 성인여성이 주인공이면 아무리 소설이라도 뭔가 성인으로서의 책임을 져야할 것 같잖아? 그러니까 아예 애기를 주인공으로 잡는거지..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부둥부둥받고 싶으니깐

예를 들어, 아이가 놀다가 실수로 유리잔을 깼다고 하자. 여기서 부모가 취해야할 행동은? 난 아이를 돌본적은 있어도 키운적은 없는 고등학생이지만, 이렇게 생각해. 먼저 아이에게 다친곳이 없는지 물어보고 따끔하게 혼내야해. 훈육이 끝나면, 그 다음에 놀란 아이를 다독여주는거야. 다시는 위험한 행동을 할수 없도록. 아이가 한 행동에 따라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ex. 크게 다칠수도 있었다, 파편이 튀면 주위사람들이 상처을 입을수도 있다) 행동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게 하고, 두번다시 똑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위를 줘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로판에선 그게 아님. 일단 다친걸 확인하는것 까지는 좋아. 근데 책임을 묻지않아. 무조건 네 잘못 아니래. 아이가 학대를 당했거나하는 특수한 경우라면 혼내는건 잘못되었고, 다독여주는게 맞아. 근데 일반적으로 처음부터 키우는 육아물에서, 애가 위험한 곳을 혼자 가거나 사고를 치거나 하면 부모가 되어서 되려 "어짜피 그 가문 마음에 안들었다. 주위사람들에게 얕보이지 말고 네 마음대로 행동해라." ????이게 맞아?

>>13 근데 사실 이거는 할 말이 없는게 현실에서도 아이가 잘못했는데 말 한마디 안하는 부모들을 꽤 봤음...(물론 조용히 훈육 잘하시는 부모님도 많은거 알고 있음) 당장 최근만 해도 마트 카트에 신발신은 애 집어넣어놓고 돌아다니는 사람, 못해도 초등학생은 되어보이는 애가 엄마한테 바락바락 소리지르는데 한마디도 안하고 부둥부둥 오구오구 받아주는 사람, 공공장소에서 애가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데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기만 하던 사람.. 아이훈육에 대해서 책도 많이 나오고 tv프로그램도 유행중이지만 막상 현실이랑은 간극이 좀 있는 것 같아

>>14 그치...ㅠ 솔직히 웹소설이라는게 독자의 욕망을 실현시켜주는 매개체다보니 그런것 같다. 솔직히 레더의 지적이 정확한것 같음.

>>16 현실에서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라는거에 동의해. 난 아이는 정말로 좋아하고, 아이니까 그러는거 다 이해해줄수 있어. 근데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근데 그렇다고 사람들 많은데서 참교육수준으로 애를 몰아붙이는건 절대 안돼. 앞에서 말한것처럼 잘못된 실수는 바로잡아야하는게 맞아. 사도세자가 실제로 그런 경우였음. 영조는 언제나 대신들 다 있는데서 세자를 한가운데에 세워놓고 니가 이랬네, 저랬네, 다 니탓이네하면서 윽박을 질렀고 그 결과는 세자의 정신병이였음. 로판에서도 애기 악역들 뭐라고 하는건 좋아. 잘못은 바로잡아야해. 근데 내가 12레스에서 "애기들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성인의 잣대를 들이대며 과도한 훈육을 한다."라고 지적한 부분이, 그 장소가 사람들 많고 탁 트인곳+지나치게 싸늘하고 무자비한 어조와 비언어적 행동과 말투. 그런거 보면 "쟤가 잘못을 하긴 했지. 잘못한건 지적을 해야해."싶다가도 "그래도 미숙한 어린아인데 저렇게까지 싸늘하게 몰아붙여야해? 좀더 부드럽되 단호한 어조로 타이를수도 있잖아."라는 생각이 들게만듦.. 그런거보면 난 개인적으로, 로판이란 장르는 작품성이 없다고봐. 열심히 일하시는 작가님들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장르자체가 작품성이 아예없어. 근데 그저 욕구만족의 수단이야.

로판에 그것도 많더라 여주가 정신적으로 성인이고 몸만 어린애인데 어린아이가 자기한테 찡찡대거나 기분나쁜 말을 했다고 참.교.육을 시전하는 거... 진짜 치졸한게,정신머리가 어른이면 좀 아이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고 다그친다거나 그러면 될것아냐?그런데 나이있는 어른들이 할만한 말로 어린아이를 걍 줘팸...아이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그것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창피함을 느끼게 돼 사이다랍시고 하다하다 뭣도모르는 어린애까지 악역으로 만들어서 욕받이 시키는거보면 진짜 작가가 뭔 생각으로 저걸 쓴건지도 모르겠고 저런 여주가 왜 사이다여주인지도 모르겠음...

>>20 내가 하고싶은 말이 그거야. 광장에서 30대여자가 여덟아홉살 어린아이를 경멸수준의 어투와 얼려죽일것같은 눈빛으로 '참교육'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이유를 파악해보니, 애가 새로 산 자기 원피스에 핫도그 소스를 묻혀놓고 사과한마디 없이 그냥 가려고 했대. 로판에서 나오는 소위 '사이다' 장면이 이거랑 뭐가 달라.

>>20 >>21 훈발놈 밈 까스레도 그렇고 이런 마인드에 참 불만이 많아. 훈이도 아직 5살이잖아. 아직 어린애잖아? 특히 여성향 쪽(남성향은 댓창 생태계가 어떤지 모르겠네) 로판이나 로맨스물 같은 주인공/악녀 선악 대립구도가 특히나 이런데 주인공에게 지나치게 과몰입을 해서 그런것 같음. 우리 부둥부둥 우쭈쭈 받아야할 주인공에게 조금이라도 흠이 가거나 조금이라도 의견이 안맞는 반동인물 끼가 보인다 하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봤을 시 인격적으로 주인공보다 훌륭할 지언정 주인공 편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악역으로 몰아감. 유미의 세포들도 이 노선을 밟아서 유바비~강이다 에피 이후 처절하게 망했고. 할말은 많은데 좀 자고나서 쓸게.(안 잔거 들켰다)

육아물에서 딸바보로 나오는 아빠 군주 캐릭터가 싫다 애 모빌 만들려고 국보급 보석을 떼어다가 장식으로 만들고, 몇백년은 된 유물 깨고, 딸이 원한다고 성이랑 숲 주고... 심지어 이때 딸은 1살밖에 안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놈임 저 땅이 다 국민들의 살과 뼈를 깎아 만든 것들인데 이게 혁명 각이 아니면 뭐냐

>>19 그건 진짜 최악이다... 왜 그 4살때까지는 어린 아이들은 자기와 타인을 분리시키지 못한다고 하잖아. 내가알면 당연히 쟤도 알겠지? 라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애기들이 숨을 때 자기 시야만 가리는거야. 나도 안 보이니까 쟤도 안 보이겠지? 그럼 많아봐야 8살인 애들은 자기랑 타인을 분리시킬 수 있기 된지 겨우 4년밖에 안됐고, 매우 미숙하지. 만약에 이미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어떤 문제 때문에 자기와 타인을 분리할 수 있게 된지 4년이다? 이러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돼. 다른면에서는 이미 성숙하니까. 근데 애기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은 커녕 미완성인 상태잖아. 로판에서 막 애기들로 나오는 5살 6살이면... 자기는 뭔지도 모르는 걸로 쥐잡 듯, 심지어 다수의 앞에서 혼나면 자존감 바닥에 처박는건 물론이고 트라우마가 안생기면 기적일껄? 괜히 사도세자가 정신병 걸렸겠어... 심지어 성장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그런거잖아. 애기들한텐 그냥 말 할 때도 어휘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데 자기 빡친다고 되도않는 말로 윽박지르면 그건... 진짜 자기가 혼내는 어린애보다 더 치졸한 짓이야.

>>15 전공생이라 예시가 좀 걸리네 일부러 한게 아닌이상 혼내선 안 돼고 '많이 놀랐지~ 실수로 그런거야? 그래? 그럼 그럴 수 있어~ 대신에 이건 이렇게 깨지는거라 조심해서 다뤄야해 안 그러면 또 깨져서 우리 00이 다치니까 알겠지?' 이렇게 해야하긴 해 근데 로판육아물 대부분은 이게 아니라 애가 편식하는데 지 안 먹는거만 줬다고 밥상 엎어도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엄마(아빠)가 실수했네~ 00이 좋아하는거 줬어야 했는데~'하는 수준임 개에바세바잖아ㅋㅋㅋㅋ 애가 밥상 엎으면 '지금 뭐하는 거야' 하고 크게 혼내야 애가 그냥 말로 먹기 싫다고 하거나 그렇게 행동교정이 될텐데 그냥 '괜찮아~~~ 좋아하는 걸로 줄게~~^^' 이러면 얜 청소년 되어서도 밥상엎을 애임...ㅋㅋㅋㅋㅋ

>>19 아냐 싸늘하고 강하게 밀어붙일 필요도 있어 그냥 둥글게 말하면 애들은 이게 잘못된건지 잘 모르고 다음에 또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잘못을 했을 경우엔 싸늘하고 강하게 밀어붙여서 애가 이게 잘못되었다는걸 인식 시켜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애는 당장은 억울하고 속상하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그 행동이 그 일로 인해 교정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야 근데 사도세자는 논외긴 함...... 사도세자 들을 때 마다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 밖에 안 듦

그런 의미에서 전공생은 육아물 잘 못 봅니다......... 니들이 환생을 하든 빙의를 하든 전 관계 없긴 한데요 혀짧은 소리랑 어른에게 애교 피워서 살아남는거 개에바세바거든요 차라리 공부를 하던가 해서 쓸모를 증명하고 살아남던가

>>25 아하. 전공생들은 그렇게 배우는구나. 하나 알아갈게.

근데 솔직히 아이가 자신의 쓸모를 인증해서 살아남는다는 설정도 에바아닌가... 아이는 있는그대로 아이이기에 사랑받을 수 있는건데, 아빠한테 애교를 부리고 뭔가를 잘해야지만 "쓸모있군."하면서 살려두다가 나중에 사랑하게 되는거. 그럼 애초에 여주가 진짜 어린아이였으면 못살아남았다는거 아냐. 지딸, 그것도 말도못하는 간난아기가 자기가 살 궁리를 하면서 살아남아야 할 환경에서 키운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다. 한국은 물론,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 거의 없었어. 예외라면, 황태자/왕세자의 계승권에 문제가 될수 있다는 이유로 아빠가 계승권자가 아닌 아들이 후에 왕이된 세자에게 죽임당할까봐 공부하지 못하게 하고 놀기만 하도록 유도한 경우. 아니면, 자신의 왕위를 빼앗길까봐 아들을 경멸수준으로 견제한경우. 그런 경우는 한국이나 외국에서도 좀 보이더라. 만역 여주가 왕위나 왕권에 문제가 되는 인물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됨. 근데 아직까지 왕위에 문제가 되지도 않는 어린아이, 그것도 정식 계승권자도 아닌 여자아이를 그저 지 기분 거슬린다고 죽일까?말까? 하는 인간은 그저 쓰레기임.

>>29 ㅇㅈㅇㅈ... 그거 빙의 했으니까 애교라도 떨어서 살아남지 아니었으면 죽음 확정이란 뜻이랑 같음.

진짜 혀짧소리내고 애교부리는거...애기가 무슨 다른 캐릭터들의 인형이냐고...어린아이도 사람이에요 사람 말 똑바로 할줄할고 자기주장도 말할줄아는 사람이라고

SO 내가 진짜 보고 싶은게 그거임 딸한테 빠져서 어화둥둥 1살짜리한테 성주고 정원주고 나라주고 하다가 반란 일어나서 왕 목 뎅겅 잘리고 안에 30살 어른이 들어있는 어린애 혼자 낑차낑차 살아가는 로판 아 이건 이시점에서 로판이 아니려나

>>32 도망 생존 다크판타지...? 거기 스릴러를 좀 넣은...

난 배경이나 설정같은건 둘째치고 애 발음 이상하게 굴리는게 제일 어이없음ㅋㅋㅋㅋㅋ 몰입하다가 확 식을듯

>>14 크 내가 까고싶은게 이거네. 사이다에만 치중한 말도 안 되는 자극적인 전개도 전개지만 이 원초적인 감성을 이용하고 돈을 받아가는게 정말 좆같음.

20220521_104012.jpgㅋㅋㅋ처음에 이 짤보고 충격먹었는데 스레 주제랑 딱 맞는듯

E5cSgyAUYAUR6I2.jpg_small.jpgE5cSgyAUYAUR6I2.jpg_small.jpg>>37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위키에도 아예 박제가 되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십니까 폐하" 라는 말도 제대로 못 하면서 바로 다음 컷의 발음이 몇배는 더 어려워 보이는 자기 이름 "로노웨 마샤 플뢰르" 는 아무렇지도 않게 또박또박 말하는 모순 무엇...

>>1 딸바보 캐릭터성 어필하고싶었던거같은데 포도나 장신구 관련은 외교관 불러서 무역관련으로 합의보게 하면 되는거 아냐??

>>39 애초에 최대한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 못 하는 이상 군주로서의 자격 미달이지. 대표적인 예가 재ㅎㅎㅎ 하인리. 전쟁 선포는 말 그대로 최후의 수단이나 같은거임. 그런 것도 모르면서 아무때나 허구헌날 전쟁 전쟁... 이야 국민들 살기 되게 편하겠다잉 이런 왕을 누가 좋아해 ㅋㅋ

아 식민지 ㄹㅇ...위레스처럼 무역같은걸로 합의를 보면 될것아냐...심지어 난 폭군애비가 다른나라 보물보고 우리 딸한테 선물하면 좋겠다며 침략하는 것도 봤음ㅋㅋㅋㅋㅋㅋㅋ

>>38 어린애말투는 혀짧은게 아니라 단어 사이사이의 악센트임 안→녕↗하→세↘요→ 저→는↗ ㅇ학↘년↗ ㅇ↘반↗ ㅇㅇㅇ↗입↘니↘다→! 이래야함

솔직히 육아 로판물 쓰면 오은영 박사님께 검수받게 하고싶음

안녕하딤니카는 보면 볼수록 어이없네.... 아무리 발달이 느리다고 해도.... 저건 아닌데... 대체 저 작가는 뭘 생각한거임... 슈퍼맨이 돌아왔다 봐도 저런건 없는데

>>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공주병처럼 군주병이라는 단어도 있어야되지 않냐

진짜 권력 얻었다고 아무렇게나 막 휘두루고 다니는거 ㄹㅇ 생각없어보임 이게 나라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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