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주미아 (330)
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5)
3.어쩌고저쩌고 4판 (969)
4.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696)
5.새로운 사람이 되렴 (842)
6.. (653)
7.의미가 심장함. (247)
8.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8)
9.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725)
10.daisuki♡diary (292)
11.꿈을 좇는 무리들의 (130)
12.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300)
13.여름이고 뭐고 가을 언제 와요 (468)
14.🌊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스불재) (334)
15.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16.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17.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18.토마토 홀로서기 (381)
19.살민 살아진다 (625)
20.난입x 6 (795)
케이고딩…~
쓸데없고오락가락밖에서못꺼내는감정이야기많이합니다
난입 ㅇㅋ
🍚
🎧
어렸을땐 제법 호구같이
지금은 그저 사회성 모자른…
난 남에게 영향을 쉽게 받아서 한 한 달이면 그 사람의 생각이나 습관같은게 스며들어 이야기 하고 싶어지는 날이 오면 인생사를 늘어놔보갯어
인공눈물때문에싸운썰푼다…
오천원 주고 산 인공눈물있는데 노나 쓰면 안 된다길래 그 사람이 쓸라해도 걍 쓰지 말라했거든? 근데 걍 아침마다 굳이굳이 내 방까지 와서 자는 사람 다 깨우고 하지 말래도 인공눈물 넣고 가길래 걍 줬어 근데 나 또 필요해서 하나 더 샀았는데 준 거 다 쓰고 또 내 거 쓴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가져가라고 하고 나중에 하나 사다 놓으라 했어. 첨엔 알겠다더니 오늘 다시 사다놔달라고 얘기했는데 걍 같이 쓰면 안 되냐는데…ㅋㅋㅋㅋㅋ 산 사람이 싫대는데 어쩌라는겨… 그럼 애초에 자기가 사다쓰던가 아님 나보고 하나 사다달라고 하던가
매번 이 사람이랑 사소한걸로 싸우는 것도 진짜 환멸나고…~자기 인생 망친 건 자기면서 온갖 곳에 부정적인 기운 퍼트리고 다님..^ 제발제발요이집을뜰수있게해주세요
당연하지 않은 건데 그게 지켜지지 않았을 때의 속상함…? 여튼 그런게 요새 자꾸 느껴진다? 비오는 날에 우산없이 집까지 뛰어가는 날에 같이 기다리던 남들은 하나둘 데리러 온 사람과 사라지고 나는 받지도 않는 전화만 하고…십분거리에 있는 집까지 비 다 맞고 뛰어갈 때 데리러 오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그래 전화 못 받을 수 있고 그렇잖아 근데 그게 뭔가 서럽게 느껴져
새벽한시에공부하느라안잔다고혼난썰푼다…~
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고 있었는디 갑자기 자다말고 나오더니 왜 안 자냐면서 짜증짜증…~~독서실 다녀올 때도 11시 반만 넘으면 늦는다 어쩐다 새벽까지 공부하면 안 잔다고 ㅈㅣ랄 z 1랄 옘병을 떨어요 아주!!!!! 그러면서 왜 공부 안 하냐 꼽주기 시전?? 우와 대박! 집나가고싶어요!
글고 자꾸 휴대폰을 왜 근처에서 떨어뜨리질 않냐고 물으면서 전화 한 번이라도 안 받거나 문자 좀만 늦게 봐도 짜증 존나냄~~~나애모든습관은니새끼로부터비롯되엇음을알아주길제발~~~
조별과제혼자다한썰푼다…~
영어과제로 영상제작하는 거 있었는데 조장을 정하고 팀원들이 모이는 형식이었걸랑…? 난 조장 가위바위보 져서 못했고 미디어 동아리 든 친구가 조장인 조로 감 왜냐??? ㅁㅣ디어 계열이니까 열심히 하겠지…생기부 잘 채우려면 자기 진로 분야인데 설마…이런 생각으로 갔음 근데 웬걸? 주제 정하고 역할 정하는데 대본읽는 것도 나 편집하는 것도 나 근데 전체적인 영상틀 잡은 것도 나?
졸리니까 나중에 써야지 갑자기 또 짜증나네
영어학원 쌤이랑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거든 근데 뭔가 자꾸 마음이 이상해진다 나보고 되게 각박하게 살았네 주변에 칭찬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겠네 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진짜 나한테 가장 간절하고 이 지독한 번아웃과 무기력에서 벗어나게 해줄지도 모르는 것들 이거든 시험을 망치면 돌아오는 말은 거지같고 긴데 내가 백점을 맞든 어쨌든 칭찬은 한 마디가 끝이라는 게 참…그런데서 오는 결핍이 중학생 때부터 나를 점점 더 의지를 잃게 만들었어. 나는 늘 이야기 했거든 나는 채찍맞으면 더 달리는 게 아니라 그냥 주저 앉고 싶다고 난 칭찬이 더 날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고. 근데 그런 대화도 이젠 무의미하고 난 공부에 대한 의지를 넘어서 삶에 대한 의지도 잃고 있는 것 같아 차라리 내가 죽도록 아프면 나한테 좋은 말 몇 번이라도 더 해줄까? 날 더 봐줄까? 나한테 미운말 안 하고 내 마음을 좀 더 이해해줄까?
저번에 크게 싸울 때 그동안 쌓였던게 너무 답답해서 소리지르면서 가슴을 치면서 막 쏟아냈거든 난 사실 그것도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 내보낸건데 나는 그냥 한순간에 예의없는 애새끼가 됐고 그동안 내가 들어왔던 인신공격이며 더러운 사상을 드러내는 말이며 받아왔던 스트레스는 그냥 없는 게 돼버린 거야. 이런데도 내 친구들은 날 되게 사랑하는 것 같대 내가 사랑만 받고 큰 거 같대…ㅋㅋ진짜 할 말이 없어서…
그 싸웠던 날에 넌 항상 이게 문제야 계속 말 바꾸잖아 라는 말을 들었었어 근데 그건 본인이거든 말하는 그 사람이라고…난 이 집에서 뭘까 내가 지금까지 겪었던 건 하나도 없는 일이고 난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한 썅년이고…그냥 이 집에서 눈뜨는 하루하루마다 그 사람을 조금이라도 덜 마주치고 싶어 그냥 스트레스야 존재만으로도 짜증이나고 미칠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자세 안 좋은 거 같애서 어깨 폈더니 왜 갑자기 가슴을 내미냐는디…개어이없다 이 사람의 변태새끼 같은 말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걍 존나 더럽기만 함
각박하다 각박해
시험 끝나고 2일 뒤에 놀기만 하냐는 소리 듣기
학교 끝나자마자 집 와서 공부 좀 하란 말 듣고 알았어 할 거 였어 대답하고 좀 피곤해서 잤다고 짜증내는 거 다 듣고 있기
기껏 다 설명해놨더니 이해 못 하고 짜증내는 거 듣고 있기
온갖 평가질 듣기
잘 한 것에 대한 코멘트는 하나도 없이 못한 부분만 지적질 당하기
성적인 말 하는 거 듣기
기분파 성격 다 맞춰주고도 욕먹기
내가 장난치면 싸가지 없는 인간되고 본인이 남 기분 상하게 하는 말하면 장난이라는 소리듣기
난 되고 넌 안돼 시전하는 인간이랑 살기
이 모든 걸 다 당하고도 조금이라도 말 꺼내면 싸가지 없는 년 되기
다 참다가 한 마디라도 하면 비난듣기
진짜존나살기싫다
다이정도는그냥참고사는거야?아님내상황이별난거야
내 주변애는 내가 사랑받고 자란 것 같다고 얘기하고 날 이해를 못하는데 너무 답답하고 걍 차에 치이던지 갑자기 번개라도 맞던지 뒤지고 싶다
방학하고나면 하루종일 마주해야 한다는 게 진짜 너무너무 싫다
차라리 학교가는게 더 나을지도 몰라 아님 차라리 혼자 방에서 자가격리라도 했으면…
남들이 봤을 땐 내 인생이 어때 보일까 난 진짜 하루하루 그지같은데 배부른 소리하는 것처럼 보이려나 그 사람한테 물들지 않으려고 악착같이 날세우는 나를 알기나 할까
진짜 너무 짜증나요…ㅋㅋ 오늘따라 유난히 지랄떠는디 꼴보기 싫다
내가 하지 말랫는데 계속 뭐라뭐라 하길래 아 해 그냥 이러고 지맘대로 안되니까 나한테 뭐라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 인생 왜이러냐
주변 애들 우울전시하고서 내가 말 붙이면 나한테 고민얘기하는 거 고마우면서도 진짜 지침 이런 마음으로 걔네 말 듣고 껍데기 뿐인 위로 늘어놓는 것도 미안하고 죄책감 듦 난 나 하나 멘탈케어도 할 줄 모르는데 남 자존감이나 지켜주고 있는 꼴이 웃기다 내 얘기하기 싫은 건 아닌데 아무리 친해도 경계심 들어서 말 못 하겠음
난 집 밖을 벗어날수록 더 열심히 살고 더 잘 하는 듯 내가 프로그램 신청한 거 한 번도 떨어진적 없었고 1등 하고자 했던건 웬만하면 다 상 탔던 거 같애 올해…근데 집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면 그 사람이랑 더 오래봐야해서 일찍 깨도 절대 안 일어났고 혼자 있는 밤시간에 공부든 뭐든 더 열심히 함 집에 아무도 없으면 오히려 sns 거의 안 하고 나한테 집중했던 거 같애
그래서 난 대학 무조건 우리 지역에서 벗어나야해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무조건 벗어날거야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것만 보고 살거야 지금당장솔직히너무죽규싶지만혼자목숨끊을용기같은거없으니까일단여길나가야해여기가나한텐감옥이야
나 그냥 자꾸 눈물이 난다 밝은 얘기하고 슬프지도 않은데 그냥 눈물이 나. 그런데 진짜 울고 싶을 때는 눈물 절대 안 나와
무료 나눔 한다고 하셨으니 3초만 히히 웃어주세요
귀엽게 히히... 웃어도 되고 발랄하게 히히! 웃어도 됌 스레주 힘내자 나는 고삼인데 박박한 세상 꿋꿋이 갈려나가고 잇서
내 스레도 누군가 봐주고 있었구나 들어올 때는 기분이 별로였는데 덕분에 괜찮아졌다 고마워…ㅠㅠ한 살 동생이라…호칭을 머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 고삼 생활 화이팅해여 앞으로 웃을 일만 있기를 바래
내 인생은 뭘까 왜이럴까 가면 갈수록 더더 나락을 찍는 것 같아
의지 같은 것도 생겼다가 사라지고 꾸준히 하는 일도 없어
근데 이 집에 있으면 평생 안 바뀔 것 같아 차라리 혼자가 나아
늘 하는 말이지만…
아 아ㅣㄴ야 이런ㄷ생각 안 할게 처음은 그냥 털어놓는 정도로 말하려고 스레 세웠는데 너무 딪ㅂ해졋다
한달 조금 안 되는 시간이지만 오랜만이네
입시에 대해서도 집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야
한창 즐거웠다가도 불안이 말도 안 되는 망상까지 끌고와서 괴롭히는 걸 경험하곤 나 제정신이 아닌가 싶더라 그치만 단순히 생각이 복잡해진거지 삶은 그 전보단 나름 괜찮어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이혼인 것 같아 솔직히 나는 부모님이 이혼하던말던 상관도 없고 당장 하루빨리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고나면 뭔가 이삳할 것 같아 애인을 데려온다던지…그러면 싫을 것 같아서 너무나도 모순적인 내가 웃기더라 그리고 막상 하면 둘은 편하겠지만 아닐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괜히 걱정되기도 하고…진짜 미운 마음 많지만 그래도 가족은 가족인가봐 이런 생각도 하는 거 보면.. 내가 가장 죽고 싶은 순간을 함께 하면서도…내가 이중적인 모습에 세뇌된 걸 지도 모르겠다 딴길로 샌 것 같은데 여튼 좀 요새 그래 ㅋㅋㅋ 예전만큼 진심으로 살기 싫다는 느낌도 없고 그냥 멍~하다 내가 현실 속에 있는 느낌이 아냐 늘 느끼지만…뭐ㅜ그래
토할 것 같아
너무 그냥 삶이 어지럽다
결구 바뀌는 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집안에서 내가 또 뭘 바래…왜 바라고서 혼자 상처받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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