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2/05/25 20:54:29 ID : a5U5dTTVbwn 1
[안녕하세요, 광고글 보고 이메일 보냅니다. 제 이름은 박지철입니다. 제가 돌아가고 싶은 날은 2007년 12월 31일입니다. 저는 그때 고등학생이였습니다. 새해를 맞아하면서 첫사랑에게 고백을 하려했으나 결국 바보같이 못했습니다. 나중에 가서야 제 첫사랑도 저를 좋아했지만 이유모를 병에 걸려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때로 돌아가 제 첫사랑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꼭 확인하시고 답장해주세요.] {반갑습니다, 박지철님. 먼저 가슴아픈 과거에 유감을 표합니다. 하지만 과거를 바꾸려면 몇가지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첫째, 바뀐 과거로 인해 현재의 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둘째, 현재로 다시 되돌려달라고 해도 그럴 수 없습니다. 셋째, 이 서비스는 한번만 제공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확인하신 후, 마음의 변화가 없으십니까?} [보내주신 내용 다 읽어봤습니다. 해보고 후회하나 안해보고 후회하나 둘 다 똑같을 것 같군요. 모든 리스크는 다 감내하겠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저에게 숨지말고 고백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당신의 선택에 후회는 없기를..}
2 이름없음 2022/05/25 20:56:55 ID : a5U5dTTVbwn 0
2007년 12월 31일 사람들은 북적이며 네온사인은 번쩍입니다. 추워서 사람들의 입속에선 하얀 입김이 나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웃음소리와 종소리. 박지철을 찾기워해 두리번거리다 저 멀리 골목에서 안경을 쓴 남자가 종이를 들고 달달 외우고 있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당신은 누구로 변장할지 고민합니다. 1. 첫사랑 2. 비슷한 나이또래인 남자 3. 그의 엄마 4. 노인
3 이름없음 2022/05/25 21:13:04 ID : p9g1wtBxSHz 0
일단 4번
4 이름없음 2022/05/25 21:29:37 ID : a5U5dTTVbwn 0
노인으로 변장한 당신은 천천히 남자에게 다가갑니다. 남자는 당신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종이만 외우고 있습니다. "저기...." "네?" " "
5 이름없음 2022/05/29 15:44:06 ID : 3TRxva6ZfU3 0
무슨 고민이라도 있소? 긴장한 것 같은데.
6 이름없음 2022/05/29 16:29:46 ID : 02nDxPeL9ij 0
"네? 아.... 제가 엄청 큰 일을 앞두고 있어서요.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7 이름없음 2022/05/29 17:04:17 ID : SJXuq1zWlu5 0
걱정말게. 이렇게나 열심히인데 무슨일이든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자신을 가지게.
8 이름없음 2023/06/28 23:03:29 ID : nRyFhalcty4 0
소설인가.....???
레스 작성
앵커 60 실시간
6레스 1514 Hit
앵커 이름없음 23.08.29 0
24레스 리미널 스페이스를 탈출하자! 946 Hit
앵커 이름없음 23.08.26 3
33레스 . 1020 Hit
앵커 . 23.08.23 4
26레스 소요로 27번길 비틀림 현상 임시 대책 본부에서 알립니다. 1227 Hit
앵커 비틀림 대책 본부 23.08.20 8
45레스 4명의 아이들이 금지된 구역에 들어갔습니다. 1878 Hit
앵커 이름없음 23.08.10 5
26레스 靑春 1611 Hit
앵커 첫사랑종말론 23.08.08 2
13레스 종교만들자 1409 Hit
앵커 sra1098 23.08.03 0
161레스 학교를 만들어보는 스레 5200 Hit
앵커 이름없음 23.08.03 8
79레스 세계가 멸망했다. 4948 Hit
앵커 이름없음 23.08.01 5
18레스 두근두근☆대학원 미연시!!!! 767 Hit
앵커 이름없음 23.07.29 0
1레스 . 513 Hit
앵커 신방 23.07.26 0
7레스 나는 죽었다 716 Hit
앵커 신방 23.07.26 1
21레스 한국식 역전개판 821 Hit
앵커 이름없음 23.07.22 0
20레스 사신이 나를 데리러 왔다. 781 Hit
앵커 ◆uk9y0qZa5SK나를 데리러 왔다. 23.07.22 2
17레스 다른 세계의 사진을 보고, 어떤 세계인지 알아맞추는 스레 1255 Hit
앵커 이름없음 23.07.21 2
11레스 사라졌던 친구가 내게 한 통의 메일을 보내왔다. 744 Hit
앵커 의문의 메일 23.07.16 4
27레스 귀신 만들기 2314 Hit
앵커 이름없음 23.07.15 2
15레스 완벽한 학교 생활! 946 Hit
앵커 이름없음 23.07.02 0
52레스 병맛의 끝을 달려보자. <2> 제목학원 콘테스트 816 Hit
앵커 ◆Zba5TXumrff 23.07.01 2
8레스 » 당신의 과거를 바꿔드립니다! 624 Hit
앵커 이름없음 23.06.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