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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당신은 지금부터 의 완벽한 학교생활을 돕게 될 존재입니다.
막 A고등학교로 전학 온 ! 부디 가 살아있는 채로 졸업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사망 시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는 전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전학이라니, 조금 이상하지만 당신은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교실로 들어온 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뭐라고 할까요?
루이는 떨리는 가슴을 안고, 조금 유쾌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힘세고 좋은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루이라고 하다."
……
교실 분위기는 어딘지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루이는 짐짓 민망해졌습니다. 어딘가에서 들어본 유행어로 인사를 건네었지만, 결과는 실패인 모양이었습니다.
루이는 빈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루이가 앉을 빈 자리는 어디입니까?
1. 창가 쪽 맨 앞 자리
2. 교탁 바로 앞 자리
3. 뒷문 옆 자리.
루이는 창가 쪽 맨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어쩐지 그녀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
쉬는 시간이 되자, 몇몇 친구들이 루이의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친구가 묻습니다.
"너 □□에서 왔다며?"
□□은 루이가 재학하던 학교입니다.
루이가 대답했습니다.
""
"맞아. 내가 그곳 1짱이었어."
루이는 짐짓 자랑스레 말했습니다.
친구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너 거기서 찐따였다며. 그래서 전학온거라고 그러던데?"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웃기 시작했습니다. 깔깔대는 웃음은 멎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루이는
1. 아무 말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2. 웃던 친구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습니다.
3. 교실을 뛰쳐나갔습니다.
루이는 웃던 친구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습니다.
친구는 멍한 표정으로 루이를 응시했습니다. 주변이 싸늘해졌습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선생님이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그만큼 정신 없게, 루이는 진술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반 아이들의 표정은 전에 없이 싸늘했습니다.
루이는
1. 가만히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2. 뭐 보느냐며 윽박질렀습니다.
3. 교실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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