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으른 나 (2)
2.던지지않은 돌에 혼자 맞고 상처받아서 친구들 다 손절하는건 (3)
3.. (1)
4.알바생한테 성추행 당했는데 사장한테 무시당함 (3)
5.내가 살아있는 이유 (3)
6.펑 (1)
7.. (1)
8.곧 퇴직하는데 온갖 잡생각이 든다. 얘기 들어줄 사람!! (1)
9.- (2)
10.친구가 대체 이유가 뭘까? (5)
11.. (4)
12.. (1)
13.우리 엄마가 암이라는데 (5)
14.해씨별로 돌아간 햄찌 잊는법 알려줘,, (2)
15.존나 서럽다 진짜 (3)
16.씨발 나는 왜이렇게 화가나 있을까 (3)
17.좆같은 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좆같네 (5)
18.- (5)
19.펑 (8)
20.여자아이들이랑 못 놀겠어 (4)
1
이름없음
2022/05/27 13:49:00
ID : hhtfVhwL86Z
1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랑 동생 이랑 셋이서 아둥바둥 살다
하나뿐인 동생마저 하늘나라로 떠내보내고
우울증 심하게 와서 동생 따라가려 목매달기 직전
나 떠나면 혼자 남으실 어머니 생각에 정신차리고 정신과 다니기 시작했어.
1년 몇개월 뒤 병원에서 이제 약 안 먹어도 되겠다길래
약 끊고 일상 생활하고 있는데 사실 우울증 나은 건 아닌것 같아.
어머니께 말씀은 못 드리지만 치료 시작하고 몇 주 후에
나는 내 목숨을 어머니께 맡겼어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지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서서히 사라지더라.
어차피 빠르던 늦던 어머니 떠나면 나도 따라 죽을 거니까.
나 벌써 2년넘게 안 죽고 잘 살아 있네
이젠 어머니 웃으실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
살아계실 동안 많이 웃으실 수 있게 노력해야지
2
이름없음
2022/05/27 21:33:27
ID : s5RxzSHA7y1
0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이렇게 밖에 말을 못해서 미안해
근데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진짜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리고 난 레주가 행복한 날이 오기를 바라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 그리고 어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
그리고 내가 아끼는 사람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어디가서든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맛있는 거 잘 챙겨 먹고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적어도 레주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 기억해 좀있다 잘자고 좋은 꿈 꿔 그리고 파이팅!💪🏻
3
이름없음
2022/05/29 00:54:52
ID : uoIK41xBgqj
0
어머님과 행복한 일만 남아있길 바래 정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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